https://www.netflix.com/kr/title/80174608
은근 SNS 통해서도 언급이 되기도 하고
친구도 추천하길래 몰아서 봤는데..
로봇에 관한 에피소드라던가 죽음에 관해 다룬다던가 러브..는 있었나?
암튼 이런저런 짧은 단편들을 모아둔 시리즈.
전혀 생각 해 보지도 못했던 전개방식이기도 하고
때로는 잔인하게, 때론 묵직한 한 방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독특한 내용들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매 번 이렇다할 주제가 없다는 느낌을 안겨주기도 해서
이것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작품은 아니지만
특이한 전개에 내성이 있고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가만히 정주행 해 봐도 좋지 않을까
은근 SNS 통해서도 언급이 되기도 하고
친구도 추천하길래 몰아서 봤는데..
로봇에 관한 에피소드라던가 죽음에 관해 다룬다던가 러브..는 있었나?
암튼 이런저런 짧은 단편들을 모아둔 시리즈.
전혀 생각 해 보지도 못했던 전개방식이기도 하고
때로는 잔인하게, 때론 묵직한 한 방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독특한 내용들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매 번 이렇다할 주제가 없다는 느낌을 안겨주기도 해서
이것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작품은 아니지만
특이한 전개에 내성이 있고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가만히 정주행 해 봐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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