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이시 아이키 선수 다트 스로잉



大石藍貴の投げ方、実は汚い?どう投げてる?プロのフォームを解説!

오오이시 아이키 선수의 스로잉 영상



과거엔 폼이 좀 지저분하다는 평을 많이 들었고
본인 스로잉 영상을 찍고 나서 봤을 때에 절망해서 폼 교정하며 지금에 이르렀다고

개인적으로 다트 스로잉 참고를 많이 한다.


제일 의식하는 부분은 테이크백
테이크백이 바뀌는 것에 따라 힘 전달이 바뀌기 때문에
특히 긴장하거나 하면 힘으로 던지곤 하는 일이 생겨서 
테이크백을 신경쓴다고 한다

그 다음은 얼굴의 위치
얼굴 위치에 따라 폼이 바뀌기 때문에
얼굴 위치도 신경쓰는 포인트.


다트가 손에서 빠져나가는 위치는
에이밍 위치보다 조금 앞쪽으로 나아간 위치고
그 위치로 오면 이미 다트를 던지는 동작 자체는 끝나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팔을 멈추는 것은 또다른 힘을 팔에 가하는 것이기에
다트를 날린 후 팔에 남아있는 힘을 그대로 흘려보내듯 앞으로 뻗는 것이
팔로우 스로가 되고 있다.
팔로우스로 자체를 신경쓰진 않는다.



조준에 관해서
불을 조준하고 있는 얼굴, 어깨, 팔꿈치, 다트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허리쪽을 움직이며 원하는 포인트를 향한다
이 때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하지는 않는다.

조준점보다 조금 빗나갔을 경우,
빗나간 것은 스로잉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타겟을 향해 스로잉 한다
어긋난 조준점을 수정해서 던지려고 하다가는 더 큰 오차가 생길 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