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뭔가 잘 안되는 느낌에 홧김에 던진게 팔꿈치에 영향이 좀 남아있는지
통증이 좀 있길래 짧게 연습하고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몸 풀기도 전부터 연습샷에서 2불 나오고
실제 게임 들어가서도 잘 되는 이상적인 진행이..?
2개 카드 번갈아 레이팅 올리기 하다보니...
01게임에서 가끔 나오던 A14까지 떨어지는 경기가 안 나왔고
크리켓에선 한 번 외엔 3점 후반대가 나온게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5.80
3.73
4.60
3.06
3.93
4.60
4.60
4.62
4.92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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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의 크리켓 경기 평균이 4.48.
요 몇주간 그립을 탄탄히 잡으며 자세를 조정한 효과가 나온 것 같아서
무척 기쁩니다. 뿌듯하네요.
당분간 이 게임력을 유지하는게 목표입니다
섣불리 뭔가 개선하려고 하다가 삐끗한적이 많아서 일단은 몸에 정착시키는게 목표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다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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