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퍼펙트 2차 대회 대비 연습

프로 경기에서는 3발씩 2번 연습투구를 한 뒤에
본 게임을 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연습하는 것 또한
불 6발 던지면서 스로잉 폼을 찾는 것


쉬거나 다른 행동을 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스로잉 폼이 몸에서 사라진 뒤에
불 6발을 던져보고 그렇게 단시간에 스로잉을 찾아내는 것이 잘 되어야
바쁘게 흘러가는 예선 라운드 로빈에서 좀 더 우세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요즘들어 잘 안 들어가던 19, 17
워낙 오락가락하던 18도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던지면서 감 잡기도 해야 하고...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하나씩 잡아가야겠습니다.


이번엔 조 편성이 좀 좋게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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