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만 - 타이페이 관련

여행지원금
입국 7일 전-1일 전 까지 신청하고
입국시 오렌지컬러로 된 부스에서 뽑기 진행하는데
당첨자가 없다.
목매서 할 필요는 없눈 듯.

결제
이지카드 하나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갔지만
실질적으론 현금을 많이 쓴다.

야시장이야 그렇다 치지만, 
일반 매장에서도 이지카드가 안되는 경우를 많이 겪음

오히려 하나 트레블로그 체크카드 도움을 많이 받았다.
현금인출과 터치결제까지 가능.
필요하면 환율우대로 환전하고 결제나 출금 하면 됨.

이지카드는 편의점에서 구매.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으니 취향대로 구매하면 됨.
120달러
기왕이면 불투명한 카드가 후면에 이지카드 로고가 있어서
이지카드란 점을 어필하기 좋으니 이 점 고려하는게 좋지 싶었다.


교통
버스는 이번에 안타봤지만 전철은 이지카드로.
짧은 구간은 20달러 (약 900원).

버스는 15달러로 꽤 멀리까지 가는 듯 했다.
택시는 우버로 사용 가능. 
한국에서 설치한거로 이용가능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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