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는 거의 8년만,
다트하러는 3년만에 방문한 홍콩.
그 사이에 변한 것들도 있고 해서 정리할 겸 기록해봅니다
●담배제한
전자담배는 금지. 액상/궐련형 전부 안된다는 검색내용이 있음.
담배 반입 개수는 1갑 불가. 19개비로 되어있음(사용해야함)
2025년부터라고 하니 비교적 최근에 갔다왔더라도 이 정보는 모를 가능성이 높으니 흡연자에게 주의해줄것.
●옥토퍼스 카드
대만에선 교통카드로 결제하는게 잘 안 되는 편이었던것에 비해 홍콩에서는 아직도 옥토퍼스카드가 잘 사용되는 중.
자잘하게 동전 나올 것 같은 편의점 등의 상황에선 옥토퍼스 카드가 유용하다.
물론 야시장 등 현금만 되는 곳도 있으니 현금도 잘 챙길 것.
구매 장소는 공항 바로 옆에 공항철도 타는 곳이 있는데, 그 곳 카운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반용과 여행객용이 있는데, 여행객용은 환급이 안된다고 하는 일회용 느낌이어서 이것으로 구매하는게 편리할 듯.
충전은 세븐일레븐 가서 옥토퍼스 차지 이야기하며 돈 주면 충전해줌.
안내문 읽어보니 3년정도 (1000일) 사용 안 하면 사용 중단된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렇게 자주 안 오진 않겠지 생각은 했는데 막상 3년만에 와서 이거 확인하고 살짝 식겁함.
아이폰 월렛에 옥토퍼스 카드 지원이 된다고 해서 넣어봄. 거기에 옥토퍼스 어플 설치하면 충전, 사용내역, 잔고 등을 알려주면서 상시 체크가 가능해져서 편리해짐. 사용하던 옥토퍼스 카드가 있다면 안내화면 따라서 카드를 대면 월렛에 들어가면서 아이폰만 갖다대면 끝나니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월렛에 넣어둔 것도 마찬가지로 1000일 경과시 비활성화 된다고 하지만 재활성화가 가능하기도 하고, 환불도 가능하다고 하니 일단 편리함을 위해서는 애플월렛에 넣어두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 애플페이가 가능하면 신용카드로 충전과 환불도 가능하다고 함.
●트래블로그 현금인출
사전에 트래블로그 환전을 해둬서 공항에서 인충
HSBC은행 ATM기기에서 인출했는데
마지막에 옵션 중에 환율 반영해서 어쩌구 하는거 선택하면 안 되고 그대로 인출하기로 해야 인출되는 일 있었다.
몇 번 해보면 됨. 아래 참고 단어.
Withdrawal : 인출
Balance : 잔고
Currency : 통화(화폐)
전엔 160원 정도였는데 최근엔 많이 올라서 190원정도, 200원으로 계산하면 간편한 편이다.
●공항에서 시내 이동
공항철도였다면 100불? 정도라고 하는데,
홍콩공항에서 숙소 인근까지 바로 가는 버스를 타니 $42 나옴.
옥토퍼스 카드는 당연히 가능하고 컨택리스 신용카드도 된다고 하니 옥토퍼스 카드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다면 일단 신용카드(트래블로그 등)으로 이동해도 되지 않을까 추측됨. 현금 결제시엔 거스름돈이나 환전기 없다고 하니 사전에 잔돈 잘 만들어둘 필요가 있다.
●식사 비용
현지 로컬푸드 느낌(반찬가게 등) 이라면 $50 정도로 3찬 해서 배부르게 먹기도 했고, 완탕면도 먹고 했었는데, 현금 결제인 경우가 많다.
약간 괜찮은 가게라고 하면 $80~$120 정도.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기도 하고, 잘 찾은 로컬식당은 위생 살짝 내려두면 한끼 괜찮게 먹을 수 있다.
완탕면 가게 중 하나에서 엄지만한 바퀴벌레 사체 봄 ㅋ
●시내에서 공항 이동
마찬가지로 버스 이용했는데, 타는 곳이 내린 곳과 다르다.
홍콩섬쪽이라 일방통행이나 뭐 그런 문제 아닐까 생각했는데 구글맵 확인해보고 타면 될 듯.
●여행시 소지하면 좋을 것
나무젓가락 -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 반찬가게에서 몰래 챙겨와서 숙소에서 컵라면 먹음
중국에선 컵라면 안에 프라스틱 포크를 제공했었는데 홍콩도 그렇다는 듯.
여행용 젓가락과 수저 준비해도 좋을 듯
물티슈 - 화장실에 비데가 거의 없다.식사가 바뀌면서 끈적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마지막 처리용으로 물티슈 있으면 좋다.
당연하지만 물티슈는 사용하고 휴지로 한번 싸서 바깥 휴지통에 버릴 것. (변기막힘 문제)
여행용 어댑터 겸용 충전기
여행용 어댑터 끼우고 충전기 끼우면 무게때문에 기울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어댑터 자체에서 USB충전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준비하면 좋다.
홍콩은 콘센트 옆에 스위치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거 눌리지 않는지도 체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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