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가 3만 좀 넘게 있기도 했고,
중국 여행은 못 가봤는데 마침 친구가 중국에서 일 하고 있기도 해서
마일리지 쓸 겸 갔다왔다
저녁시간 비행기로, 심야에 도착하지만 직항이라 좋았다.
마일리지 3만
긴 비행을 마치고 친구와 합류,
택시를 잡아타고 이비스 호텔로 이동했다.
근데 첫날부터 뭐가 꼬였는지,
내가 예약한 호텔이 아니라고 하며 인근에 이비스 호텔이 2군데 더 있다고 한다
헤메고 헤메다 겨우 찾아가서 체크인
알고보니 hotel.com 에서 예약할 때에
호텔 주소의 중국어 버전이 엉뚱하게 기록되어 있었던 것.
암튼 시작이 좀 힘드네
호텔이 최근에 리뉴얼 했는지
예전 평은 영 아니지만 최근 평과 내가 느끼기엔 상당히 좋은 방이었다.
시설이 깔끔하고 냄새도 안 나고 넓고.. 대만족.
하루의 마무리로 친구가 산 백주로 마무리.
중국 여행은 못 가봤는데 마침 친구가 중국에서 일 하고 있기도 해서
마일리지 쓸 겸 갔다왔다
저녁시간 비행기로, 심야에 도착하지만 직항이라 좋았다.
마일리지 3만
긴 비행을 마치고 친구와 합류,
택시를 잡아타고 이비스 호텔로 이동했다.
근데 첫날부터 뭐가 꼬였는지,
내가 예약한 호텔이 아니라고 하며 인근에 이비스 호텔이 2군데 더 있다고 한다
헤메고 헤메다 겨우 찾아가서 체크인
알고보니 hotel.com 에서 예약할 때에
호텔 주소의 중국어 버전이 엉뚱하게 기록되어 있었던 것.
암튼 시작이 좀 힘드네
호텔이 최근에 리뉴얼 했는지
예전 평은 영 아니지만 최근 평과 내가 느끼기엔 상당히 좋은 방이었다.
시설이 깔끔하고 냄새도 안 나고 넓고.. 대만족.
하루의 마무리로 친구가 산 백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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