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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중국여행 5일차 - 휴식 및 귀국

3일 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매일 술 마시다보니 피로가 쌓여서...
친구는 숙취로 뻗어있고 난 편의점에서 라면 등으로 배 채우며 휴식을 취했다

우육면 마라맛
마라 향이 강렬한데 맛있네.

점심은 일본식 돈까스

IFS몰 옥상에 있는 팬더 모양의 조형물.
12시 체크아웃이었지만, 피곤함에 좀 쉬었다 가려고
사전에 4시간 연장 해 두었기에 마지막 시내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 휴식.

마지막에 짐을 다 챙기고 체크아웃을 한 뒤,
매일 만나던 친구네 가게에서 좀 쉬다가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

12시 비행기였기에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다 귀국했다.

중국여행 4일차 - 팬더공원, 변검쇼

중국에 오면 팬더!
게다가 이 사천지역이 팬더 서식지라고 한다.
어찌보면 여기에 오면 다른건 몰라도 팬더는 봐야 하지 않나!

IFS 옆 광장에 팬더모양 버스에서 왕복차표 및 입장권 구매
사진 우측의 노란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팬더가 하얗고 검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똥지리며 거뭇거뭇하더라.. 짐승은 어쩔 수 없나

야외에 널찍한 공간에 한두마리씩 사육되기도 하고
실내에도 어린 개체들이 다수 놀고 있어서 어디 한 군데에서 구경할 필요는 없고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보는 것이 팁이라면 팁일 것 같다.


탄탄면

우육면

물만두(?)

IFS몰 인근의 가게에서 적당히 돌아다니다 군것질.
맛있게 먹었다


허기를 채운 뒤엔 무후사.
제갈량을 모신 사당이 있지만, 유비/관우/장비 함께 모시고 있다
촉나라의 수도이기도 해서 이 곳 또한 방문해야만 할 곳이 아닌지.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












적당히 큰 공원 한바퀴 돌며 산책하는 기분으로 구경하면 된다.



그리고 이 지역의 유명한 쇼인 변검쇼를 보러 콴챠이샹즈 거리로 이동.
순식간에 가면이 바뀌는 쇼인데, 실제로 보니 신기하다

자릿세 겸 마실 차를 주문하고 앉아있으면
내내 뭔가 경매가 진행되고...그러다가 시간이 되면 쇼가 시작된다

배경엔 뭔가 묘한 배경영상이 켜지고
그 와중에 배우 2명이 가면을 바꿔가며 쇼를 진행한다.


베이징덕

마파두부





한국 식당을 운영중인 친구가 오늘도 동참해줘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베이징덕과 각종 요리를 주문해서 다양하게 먹으며 마지막 밤을 즐겁게 보냄


야경으로 유명한 다리
며칠동안 이 사천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무척 재미있었다

사는 곳 근처에서 중국인들 많이 접하며 중국에 대한 안 좋은 인식도 많이 있지만,
적어도 이 곳에서 잠시 지내는 동안에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친구가 이 곳에서 사귄 한국 친구들과 즐겁게 마시고
다양한 구경도 많이 하고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

중국여행 3일차 - 휴식. 진리거리

전날 한국인 동년배 모임이 있다고 해서 
친구와 함께 참가했다가 바로 의기투합해서 만취해버렸다

오전 내내 숙취로 고생하다가 억지로 몸 이끌고 외출.


배,대추차. 뜨끈한거 마시면 좀 나아질 것 같아서 하나 먹음

러산에서 먹었던 그 치아오지아오 뉴우루(翘脚牛肉)탕
해장으로 먹었는데 뜨끈한 고기국이 들어오니 훅 풀리더라.
그래서 마지막에 반주 살짝.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쉬엄쉬엄 돌기로 해서
간식 먹으며 돌아다녔다


시장에 사람들이 계속 줄서서 먹길래 하나 먹어봄.
매콤한 고기가 들어있는 파이? 종류

이비스호텔 로비 찍어봄

삼국성지 표지석
제갈공명 사당 (무후사) 앞이라 이렇게..
근데 너무 늦어서 못 들어갔다.
그래서 진리 거리만 이동

옛 중국 거리가 남아있는 진리거리.
야시장이 열려있다

여기에도 스타벅스가.. 근데 안 들어가봄


전통거리 + 야시장이란 조합은 뭐 간식 먹고 돌아다니는거라..
한바퀴 슥 돌고 복귀.




어제 같이 술 마셨던 친구들이랑 양꼬치.
이 연변식 양꼬치는 생고기에다 지방이 끼어있어서 더 고소하게 먹힌다
맛있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