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BA's trip과 AKIBA STRIP의 중의적인 이런 제목 센스는 좋다
동명의 게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해 본 적은 없고..
일단 스팀에 있으니 링크.
http://store.steampowered.com/app/333980/AKIBAS_TRIP_Undead__Undressed/
애니는 아키바에 놀러왔다가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 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살리기위해 특수한 힘을 사용하는 여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은 그 능력을 전달받고 목숨을 구한 대신에 체질이 변하게 되는데..
신체능력이 월등히 향상되지만
아키바에서 나갈 수 없고, 아키바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들과 싸워야 한다.
매 화 새로운 적이 등장하는데,
아키바의 문화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 관련으로 빌런들이 등장하고
그들을 제정신으로 되돌리는 방법으로 옷을 벗기는 주인공 일행.
이 전개에서 자신이 취미로 갖고 있거나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오면 절로 실실 웃게 된다.
그러나 이야기 마무리로 전개되는 마지막 3화 정도는 취향 밖.
아키바를 무너뜨리려는 흑막과 여주인공의 과거.
그리고 아키바를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려는 주인공들의 분투.
하지만 갑작스럽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영 아니다..
마무리에서 우주로 날아가 버리니 이거 참..
2017-10-28
접이식 욕조 수미연
트위터에서 괜찮다고 돌길래 그런가 싶어서 호기심에 구매해봄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136263882
상기의 링크는 아니지만 동일 제품을 다른 사이트에서..
제품 자체는 중국에서 만들어진걸 그대로 수입해서 배송하는 것 같았다
본체 욕조와 설명서, 펌프, 베개, 배수연장호스, 마스크팩, 덮개, 기둥
접힌 비닐이라 포장 공간 자체는 얼마 안 먹다보니 의외로 많이 들어있다.
설명서를 보면 알겠지만 욕조를 펴서 중간중간 기둥 끼워서 조립하고
상부에 바람을 불어넣으면 끝난다.
오피스텔의 샤워룸에 딱 들어간다.
문을 닫고 물을 담으면 나오기 힘들 것 같아서 문을 열고 급수.
당연하지만 물을 담으면 무거워서 움직일 수 없으니 위치를 잘 잡아야 함.
사용 후기
장점
목욕탕에 안 가도 된다
욕조에 비해 적은 물을 담아도 몸 전체를 담글 수 있다.
내부가 지나치게 넓은 느낌. 편하게 쓸 수 있다 (75x75)
단점
중국에서 재질을 싼것을 썼는지 냄새가 살짝 난다
최초 사용시 세척을 해야 좀 찝찝함이 날아감
물을 적게 써도 되지만 그래도 물 상당량을 써야한다.
(샤워실 기준 20분정도 급수해서 반 채움)
사이즈가 조금 작아도 일반 체형이라면 문제 없지 싶음. 그만큼 물 적게 쓸테고.
시간이 지나면 물이 좀 식는다. 보충해도 되지만 개인 재량
사용 후 건조 공간 필요
배수속도가 느리다
왜 단점이 많냐 하면 물을 담다가 갑자기 현타가 왔기 때문
목욕탕 가격이 얼만지 잘 모르겠지만, 이거 한 개 살 돈이면
목욕탕 2달에 한 번 간다 치고 1년은 가지 않을까.
제품 구매 후 온수를 써야 하니 그 가스비와 수도비를 고려해야.
단, 여름에 냉수 담아두면 자주 들어갈 수 있으니 좋을 것 같긴 해서
완전히 불만은 아니고 살짝 보류중.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136263882
상기의 링크는 아니지만 동일 제품을 다른 사이트에서..
![]() |
| 포장상태. |
![]() |
| 패키지 구성품 |
접힌 비닐이라 포장 공간 자체는 얼마 안 먹다보니 의외로 많이 들어있다.
설명서를 보면 알겠지만 욕조를 펴서 중간중간 기둥 끼워서 조립하고
상부에 바람을 불어넣으면 끝난다.
![]() |
| 사용모습 |
문을 닫고 물을 담으면 나오기 힘들 것 같아서 문을 열고 급수.
당연하지만 물을 담으면 무거워서 움직일 수 없으니 위치를 잘 잡아야 함.
사용 후기
장점
목욕탕에 안 가도 된다
욕조에 비해 적은 물을 담아도 몸 전체를 담글 수 있다.
내부가 지나치게 넓은 느낌. 편하게 쓸 수 있다 (75x75)
단점
중국에서 재질을 싼것을 썼는지 냄새가 살짝 난다
최초 사용시 세척을 해야 좀 찝찝함이 날아감
물을 적게 써도 되지만 그래도 물 상당량을 써야한다.
(샤워실 기준 20분정도 급수해서 반 채움)
사이즈가 조금 작아도 일반 체형이라면 문제 없지 싶음. 그만큼 물 적게 쓸테고.
시간이 지나면 물이 좀 식는다. 보충해도 되지만 개인 재량
사용 후 건조 공간 필요
배수속도가 느리다
왜 단점이 많냐 하면 물을 담다가 갑자기 현타가 왔기 때문
목욕탕 가격이 얼만지 잘 모르겠지만, 이거 한 개 살 돈이면
목욕탕 2달에 한 번 간다 치고 1년은 가지 않을까.
제품 구매 후 온수를 써야 하니 그 가스비와 수도비를 고려해야.
단, 여름에 냉수 담아두면 자주 들어갈 수 있으니 좋을 것 같긴 해서
완전히 불만은 아니고 살짝 보류중.
2017-10-11
리디북스 - 이 누나는 픽션입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908001160&_s=ins&_q=%25EC%259D%25B4%2520%25EB%2588%2584%25EB%2582%2598%25EB%258A%2594%2520%25ED%2594%25BD
장기대여 포인트백 행사로 구독.
재밌게 봤다.
주인공인 쥰은 만화가인 어머니를 도와 어시일을 도와주는 학생이다.
여느때처럼 어머니를 도와줘서 마감을 끝내고 밤늦게 장보러 가던 중
개천가에서 술에 취해 나체로 잠든 여성을 발견하고
어쩌다 뒤처리 하며 집에 데려온다
다음날 알게된 건 어머니의 어시로 일 하기로 내정되어 있던 사람.
그렇게 동거가 시작되지만, 어시일은 처음이라 서툴고 실수투성이에
걸핏하면 혼자 생각이 앞서나가 오해하고 막나가는 골치덩어리.
그런 그녀의 제일 큰 문제는 술이 엄청 약하다는 것.
술에 약한데다 취하면 벌거벗고 끌어안는 버릇이 있다.
그런 그녀와 함께 지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
중후반까지는 어찌어찌 잘 이어가다가
마지막에 뭔가 무너지는 기분을 안겨주며 급하게 전개되는데
음.. 더이상 이야기를 이어나갈 소재가 부족해진건가.. 좀 아쉽게 마무리 되었다.
그래도 무난함 이상의 전개가 유지된 것이 굿.
장기대여 포인트백 행사로 구독.
재밌게 봤다.
주인공인 쥰은 만화가인 어머니를 도와 어시일을 도와주는 학생이다.
여느때처럼 어머니를 도와줘서 마감을 끝내고 밤늦게 장보러 가던 중
개천가에서 술에 취해 나체로 잠든 여성을 발견하고
어쩌다 뒤처리 하며 집에 데려온다
다음날 알게된 건 어머니의 어시로 일 하기로 내정되어 있던 사람.
그렇게 동거가 시작되지만, 어시일은 처음이라 서툴고 실수투성이에
걸핏하면 혼자 생각이 앞서나가 오해하고 막나가는 골치덩어리.
그런 그녀의 제일 큰 문제는 술이 엄청 약하다는 것.
술에 약한데다 취하면 벌거벗고 끌어안는 버릇이 있다.
그런 그녀와 함께 지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
중후반까지는 어찌어찌 잘 이어가다가
마지막에 뭔가 무너지는 기분을 안겨주며 급하게 전개되는데
음.. 더이상 이야기를 이어나갈 소재가 부족해진건가.. 좀 아쉽게 마무리 되었다.
그래도 무난함 이상의 전개가 유지된 것이 굿.
리디북스 - 미드나이트 세크리터리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5175
리디북스 - 미드나이트 세크리터리
꽤 괜찮았다.
아이디어의 승리? 라는 느낌
사생활이 문란한 사장을 완벽히 보좌하는 유능한 비서인 주인공은
사장의 비밀 - 흡혈족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성을 유혹해서 성적 흥분을 높일수록 피가 맛있어지기에
여러 여성을 돌아가며 만나서 흡혈하는 것이 사장의 숨겨진 사생활
그런 그가 우연한 기회에 비서의 피에 강렬한 충동을 느끼게 되고
별식으로서 조금씩 흡혈을 시작하지만 그것조차 업무의 일환이라 생각하는 주인공.
그러나 점점 사장의 매력에 빠져들어 의무감이 호감이 되고 서로 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흡혈족과 인간의 사이는 행복하게 끝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주변으로부터 다양한 방해를 겪게 되고 그것을 잘 헤쳐가는 이야기.
키스보다 맛있어에 데여서 이걸 재밌게 느끼는건가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단순한 원패턴의 반복이 없다는 점이 지루하지 않고 나름대로 심리적 갈등이 왔다갔다하니
보는 재미가 있는 편이었다.
볼땐 나쁘지 않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대여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정도의 생각이 좀 들긴 하네.
리디북스 - 미드나이트 세크리터리
꽤 괜찮았다.
아이디어의 승리? 라는 느낌
사생활이 문란한 사장을 완벽히 보좌하는 유능한 비서인 주인공은
사장의 비밀 - 흡혈족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성을 유혹해서 성적 흥분을 높일수록 피가 맛있어지기에
여러 여성을 돌아가며 만나서 흡혈하는 것이 사장의 숨겨진 사생활
그런 그가 우연한 기회에 비서의 피에 강렬한 충동을 느끼게 되고
별식으로서 조금씩 흡혈을 시작하지만 그것조차 업무의 일환이라 생각하는 주인공.
그러나 점점 사장의 매력에 빠져들어 의무감이 호감이 되고 서로 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흡혈족과 인간의 사이는 행복하게 끝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주변으로부터 다양한 방해를 겪게 되고 그것을 잘 헤쳐가는 이야기.
키스보다 맛있어에 데여서 이걸 재밌게 느끼는건가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단순한 원패턴의 반복이 없다는 점이 지루하지 않고 나름대로 심리적 갈등이 왔다갔다하니
보는 재미가 있는 편이었다.
볼땐 나쁘지 않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대여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정도의 생각이 좀 들긴 하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