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idibooks.com/v2/Detail?id=297008756
초반에 샘플 편 보고 흥미가 끌려서 샀다
후반부로 갈 수록 이상하다 왠지 낯익은데 싶은 생각에 작가 찾아보니
크로노 크루세이더 작가였네..
초반 - 중반까진 그럭저럭 잘 이어간다고 생각했는데
후반부 되면서 뭔가 급하게 마무리 지으려는 인상과
너무나 크게 벌려둔 이야기가 정리가 안 된 느낌이 마구 섞이면서
어..어.. 하다보니 자기들끼리 그래 이거였어 라고 단정지으며
불도저처럼 막 밀고지나가다가 끝나버렸다
막바지 전개가 너무 일방통행이랄까
내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
최종화 쪽에선 그나마 아.. 작가가 이 부분을 그리고 싶었구나 정도는 느껴지더라.
크로노 크루세이더처럼 어서와 마무리.
근데 그만큼의 감동은 덜 했던 것은 마무리 부근에서의 전개를 못 쫓아가서
내 흥미가 훅 떨어졌던 것 때문일지도 모를 일이다.
2019-03-24
바라카몬
https://ridibooks.com/v2/Detail?id=297008671
바라카몬
예전엔 중간정도 읽고 나서 쓴 글이 있긴 하지만
https://ilikgirl.blogspot.com/2018/01/blog-post_26.html
최근에 완결이 되었다.
서예계의 원로가 하는 말이 맘에 안든다고 주먹질을 하고 나서
반성 겸 도피하며 외딴 섬마을로 간 한다 세이슈
아버지도 젋은 시절 지냈었다고 하는 그 섬에서
자신만의 서예를 갈고 닦으려 하지만..
시골사람들과의 묘한 생활 차이에 힘들어하면서도
섬 아이들은 좋다고 달라붙거나 놀림의 대상이 되고
그런 와중에 점점 섬 사람들 사이에 녹아들면서 한 사람의 주민이 되어가는데..
그러면서도 자신의 서예의 길을 걸어가려 하지만
어느 순간 서예대회에 나가는 것을 끊고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선언하면서
급격히 이야기가 반전되어 흘러간다
뭔가 또 다른 반전으로 괴짜같은 서예광이 나타날 날을 기대하며
후속권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한다는 본래 그 섬 사람이었던 것 처럼 전개가 되고
그런 섬 사람이 된 한다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내며 마무리된다.
아아 그렇구나 하고 자연스레 납득하게 만드는 후반부 이야기는
착륙한줄도 모를 정도로 가볍게 내려앉은 비행기를 탄 기분이다
초반 - 중반부에서 보여줬던 한다의 기행과 섬 적응기가
무척 먼 옛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들 정도
이런 평범하지만 독특한 결말도 꽤 흥미로웠다
바라카몬
예전엔 중간정도 읽고 나서 쓴 글이 있긴 하지만
https://ilikgirl.blogspot.com/2018/01/blog-post_26.html
최근에 완결이 되었다.
서예계의 원로가 하는 말이 맘에 안든다고 주먹질을 하고 나서
반성 겸 도피하며 외딴 섬마을로 간 한다 세이슈
아버지도 젋은 시절 지냈었다고 하는 그 섬에서
자신만의 서예를 갈고 닦으려 하지만..
시골사람들과의 묘한 생활 차이에 힘들어하면서도
섬 아이들은 좋다고 달라붙거나 놀림의 대상이 되고
그런 와중에 점점 섬 사람들 사이에 녹아들면서 한 사람의 주민이 되어가는데..
그러면서도 자신의 서예의 길을 걸어가려 하지만
어느 순간 서예대회에 나가는 것을 끊고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선언하면서
급격히 이야기가 반전되어 흘러간다
뭔가 또 다른 반전으로 괴짜같은 서예광이 나타날 날을 기대하며
후속권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한다는 본래 그 섬 사람이었던 것 처럼 전개가 되고
그런 섬 사람이 된 한다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내며 마무리된다.
아아 그렇구나 하고 자연스레 납득하게 만드는 후반부 이야기는
착륙한줄도 모를 정도로 가볍게 내려앉은 비행기를 탄 기분이다
초반 - 중반부에서 보여줬던 한다의 기행과 섬 적응기가
무척 먼 옛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들 정도
이런 평범하지만 독특한 결말도 꽤 흥미로웠다
고키챠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6898
고키챠
바퀴벌레를 의인화 한 만화로,
인간과 친해지고 싶은 바퀴벌레. 그러나 바퀴벌레는 인간이 혐오하는 대상이고..
그러자 바퀴벌레가 없다고 알려진 홋카이도로 가면 인간이 싫어하지 않겠지? 라는 생각에
홋카이도로 이주, 그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바퀴벌레를 싫어해야하나? 라는
묘한 생각이 들다가도 아니 내가 미쳤나 하며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그런 감정의 기복을 겪으며 읽다보면 완결편까지 읽게 된다.
고키챠
바퀴벌레를 의인화 한 만화로,
인간과 친해지고 싶은 바퀴벌레. 그러나 바퀴벌레는 인간이 혐오하는 대상이고..
그러자 바퀴벌레가 없다고 알려진 홋카이도로 가면 인간이 싫어하지 않겠지? 라는 생각에
홋카이도로 이주, 그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바퀴벌레를 싫어해야하나? 라는
묘한 생각이 들다가도 아니 내가 미쳤나 하며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그런 감정의 기복을 겪으며 읽다보면 완결편까지 읽게 된다.
2019-03-21
캡틴 마블
새로운 히어로 등장은 그 등장 배경과 능력 소개 등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뭔가 엄청난 활약하기보다는 그 히어로의 성격과 능력 등을 알아가는 과정에 집중해야.
그래서 좀 밋밋하고 평평한 전개가 될 수 밖에 없다.
캡틴 마블의 등장 배경 상 크리족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
그래서인가 가오갤이나 에이전트 오브 실드와의 연계가 많이 떠올랐다
이른 시간이지만 다른 남성의 방을 찾아가서 몸풀기를 제안한다.
둘의 대화나 격투를 봐서는 아직 전사로서 인정받지 못했지만
새로운 임무를 맞아 그녀를 함께 데려가기로 한다
임무 목적은 장기간 스파이로 숨어지내던 동료의 정체가 발각이 되어
그 동료를 구출해서 탈출하는 것.
그러나 적인 스크럴족은 자신의 외모와 목소리 등을 타인과 동일하게 복제하는 것이 특징.
그 특징을 살려 크리족 전사들을 교란하며 습격하고
심지어 비어스는 납치까지 당하고 만다.
그렇게 적에게 잡혀 머리속을 뒤적이며
이미 잊어버린 채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영상만 흘러가는 와중에
자신이 거꾸로 뒤집힌 채 붙잡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을 향한 시선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날뛰기 시작하는 비어스
그러다 우주선이 파괴되고 그녀는 긴급히 탈출캡슐을 타고 벗어난다.
마침 그녀의 머리속을 뒤지며 지구 근처에 자신들의 목표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었기에
지구로 이동해 있었던 스크럴의 전함에서 탈출한 캡슐은 지구로 불시착 하게 된다.
90년대 지구의 한 비디오가게로 추락한 비어스.
그녀는 전파상을 털어서 통신망을 통해 부대장에게 연락, 지원을 요청한다.
한편, 비디오가게 불시착 소동에 출동한 실드요원이 그녀를 찾아온다.
젊은시절의 퓨리.
그는 그녀를 정신이상자로 여겼으나 그녀를 습격한 스크럴과
그 공격을 피하며 반격하는 그녀의 무기를 보고 단박에 그녀를 쫓기 시작한다
스크럴을 쫓아 지하철에 매달려 쫓던 비어스와 그런 그들을 차로 쫓는 퓨리와 콜슨.
지하철 내에서의 몸싸움에 민간인들이 말리며 비어스는 스크럴을 놓치고
퓨리 또한 진짜 콜슨에게서 전화가 걸려오는 바람에 옆에 앉아 있는 것이 외계인임을 직감,
일부러 사고를 내서 그 외계인을 죽인다.
외계인의 시체를 실드로 옮겨온 퓨리.
자신의 상관과 함께 외계인을 보고 난 퓨리가 먼저 자리를 뜨자
그 상관의 행동이 수상하다. 어느새 상관의 모습을 카피해서 그 자리를 차지했던 것.
한편, 비어스는 흐릿한 기억파편을 모아 한 키워드를 떠올리고
그 키워드를 쫓아 한 펍을 찾아간다.
스크럴에게 강제로 기억이 끄집어내어질 때에 떠오른 기억들이 엮이며
자신이 그 곳에서 지냈었다는 강렬한 기시감을 느끼는 비어스.
그리고 그 자리에 먼저 와 있던 퓨리와 조우한다.
퓨리는 그녀를 도와 페가수스 프로젝트를 쫓아 정부 기밀시설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한 박사 이름을 언급했다가 감금을 당하게 되는데..
그러나 퓨리의 기지로 어찌어찌 그 방에서 탈출, 자료보관실을 찾아가서
그 자료실에서 스크럴이 찾는 박사 이름을 찾아낸다.
그러나 그 박사는 이미 사망했다는 기록 뿐.
비어스는 그 시설에 자신이 있었다는 기록과 함께
기억속에서 스쳐지나간 또 다른 동료의 기록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하려 한다.
한편, 퓨리는 자신의 상관을 맞이하러 가서 무심하게 던진 질문을 통해
그가 스크럴임을 직감, 실드 요원들을 따돌리고 비어스와 함께 탈출한다.
시설의 개발 비행기를 탈취해서 도망가는 비어스와 퓨리.
그들이 향한 곳은 그 시설에서 퇴역한, 과거 자신의 동료였을 친구의 집.
그 곳에서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만나 단서를 조금 얻었으나
스크럴들이 금새 쫓아오고 그들의 인질극에 잠시 전투를 그만두고 대화에 나선다.
그 대화에 앞서, 스크럴이 입수한 과거 추락 당시의 블랙박스 음성 데이터.
군데군데 끊겨있던 기억이 이 블랙박스의 음성을 통해 모든 기억을 되찾게 된다.
지금까지 자신을 돌본 자가 마벨 박사를 죽인 원수라는 배신감과
스크럴을 그저 난민일 뿐이고 새 별을 찾아 이주중이라는 이야기와
생전 박사와의 대화에서 그녀가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는 기억을 떠올리고
그들과 협력해서 박사의 비밀 실험실을 찾아가기로 결정한다.
그 실험실에서 찾아낸 것은 스크럴의 생존자들.
가까스로 동족을 찾아낸 그들은 함께 먼 곳으로 이주를 하려 했으나
크리족 전사들이 실험실을 찾아오고 캐럴은 그들에게 결박당하고
크리족은 몰살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캐럴은 자신이 무시당할 때마다 오히려 그걸 이겨내는 그런 녀석이었다는 기억과 함께
그들의 압제에 당연스레 저항하며 자신의 몸에 축적된 힘을 각성한다
심상세계를 깨부수고 크리족 전사들을 깨부수고
크리족 본대에서 지구를 향해 쏜 미사일조차 산산조각내며 강력한 힘을 어필하자
크리족은 순순히 지구를 두고 물러나게 되며 일시적인 평화가 찾아온다.
모든 상황이 정리되자 캐럴은 스크럴과 함께 먼 우주로 이주하기로 결정한다.
출발 전, 퓨리의 발신기를 개조해서 위기상황에선 연락하라는 말을 남긴 채 떠나는 캐럴.
그리고 퓨리는 외계인의 존재에 저항할 세력을 만들기 위해 히어로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녀는 전파상을 털어서 통신망을 통해 부대장에게 연락, 지원을 요청한다.
한편, 비디오가게 불시착 소동에 출동한 실드요원이 그녀를 찾아온다.
젊은시절의 퓨리.
그는 그녀를 정신이상자로 여겼으나 그녀를 습격한 스크럴과
그 공격을 피하며 반격하는 그녀의 무기를 보고 단박에 그녀를 쫓기 시작한다
스크럴을 쫓아 지하철에 매달려 쫓던 비어스와 그런 그들을 차로 쫓는 퓨리와 콜슨.
지하철 내에서의 몸싸움에 민간인들이 말리며 비어스는 스크럴을 놓치고
퓨리 또한 진짜 콜슨에게서 전화가 걸려오는 바람에 옆에 앉아 있는 것이 외계인임을 직감,
일부러 사고를 내서 그 외계인을 죽인다.
외계인의 시체를 실드로 옮겨온 퓨리.
자신의 상관과 함께 외계인을 보고 난 퓨리가 먼저 자리를 뜨자
그 상관의 행동이 수상하다. 어느새 상관의 모습을 카피해서 그 자리를 차지했던 것.
한편, 비어스는 흐릿한 기억파편을 모아 한 키워드를 떠올리고
그 키워드를 쫓아 한 펍을 찾아간다.
스크럴에게 강제로 기억이 끄집어내어질 때에 떠오른 기억들이 엮이며
자신이 그 곳에서 지냈었다는 강렬한 기시감을 느끼는 비어스.
그리고 그 자리에 먼저 와 있던 퓨리와 조우한다.
퓨리는 그녀를 도와 페가수스 프로젝트를 쫓아 정부 기밀시설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한 박사 이름을 언급했다가 감금을 당하게 되는데..
그러나 퓨리의 기지로 어찌어찌 그 방에서 탈출, 자료보관실을 찾아가서
그 자료실에서 스크럴이 찾는 박사 이름을 찾아낸다.
그러나 그 박사는 이미 사망했다는 기록 뿐.
비어스는 그 시설에 자신이 있었다는 기록과 함께
기억속에서 스쳐지나간 또 다른 동료의 기록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하려 한다.
한편, 퓨리는 자신의 상관을 맞이하러 가서 무심하게 던진 질문을 통해
그가 스크럴임을 직감, 실드 요원들을 따돌리고 비어스와 함께 탈출한다.
시설의 개발 비행기를 탈취해서 도망가는 비어스와 퓨리.
그들이 향한 곳은 그 시설에서 퇴역한, 과거 자신의 동료였을 친구의 집.
그 곳에서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만나 단서를 조금 얻었으나
스크럴들이 금새 쫓아오고 그들의 인질극에 잠시 전투를 그만두고 대화에 나선다.
그 대화에 앞서, 스크럴이 입수한 과거 추락 당시의 블랙박스 음성 데이터.
군데군데 끊겨있던 기억이 이 블랙박스의 음성을 통해 모든 기억을 되찾게 된다.
지금까지 자신을 돌본 자가 마벨 박사를 죽인 원수라는 배신감과
스크럴을 그저 난민일 뿐이고 새 별을 찾아 이주중이라는 이야기와
생전 박사와의 대화에서 그녀가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는 기억을 떠올리고
그들과 협력해서 박사의 비밀 실험실을 찾아가기로 결정한다.
그 실험실에서 찾아낸 것은 스크럴의 생존자들.
가까스로 동족을 찾아낸 그들은 함께 먼 곳으로 이주를 하려 했으나
크리족 전사들이 실험실을 찾아오고 캐럴은 그들에게 결박당하고
크리족은 몰살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캐럴은 자신이 무시당할 때마다 오히려 그걸 이겨내는 그런 녀석이었다는 기억과 함께
그들의 압제에 당연스레 저항하며 자신의 몸에 축적된 힘을 각성한다
심상세계를 깨부수고 크리족 전사들을 깨부수고
크리족 본대에서 지구를 향해 쏜 미사일조차 산산조각내며 강력한 힘을 어필하자
크리족은 순순히 지구를 두고 물러나게 되며 일시적인 평화가 찾아온다.
모든 상황이 정리되자 캐럴은 스크럴과 함께 먼 우주로 이주하기로 결정한다.
출발 전, 퓨리의 발신기를 개조해서 위기상황에선 연락하라는 말을 남긴 채 떠나는 캐럴.
그리고 퓨리는 외계인의 존재에 저항할 세력을 만들기 위해 히어로를 모으기 시작한다.
2019-03-17
후쿠오카 여행 2019.02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여행 함 가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처음 단체여행 가 봤다
장소는 가까운 후쿠오카.
작년 가을엔 이 친구 중 하나랑 후쿠오카에 애플워치 사러 왔었고 (실패했지만)
작년 겨울엔 이 친구 중 다른 하나가 근무중인 중국 청두에 놀러갔었지만...
이렇게 여럿이서.. 거기에 일본엔 처음인 친구와 일본어가 안되는 친구들이라
약간의 우려, 그보다 더 큰 기대감이 생겼다
공항에서 따로 출발한 친구 하나와 합류해서 5인이서 택시로 이동하려 했는데
아쉽게도 6인승 차량이 없었다... 두 대로 나눠서 이동.
그런데 이 여행 중 대여한 와이파이 도시락이 하나뿐이어서
내가 탄 차량에서 구글지도 검색이 불가한 상황.
어찌어찌 카톡 캐시데이터 찾아다 겨우 찾아갔는데 정확한 주소를 몰라서 살짝 헤맸다
숙소인 게스트하우스 카즈.
캐널시티와도 가깝고 (숙소 바로 앞에 캐널시티행 고가육교 입구가 있다!)
길 건너에 마트도 있고.. 아쉬운 점은 코인락커랑 방 자물쇠가 없다는 것.
체인과 자물쇠로 캐리어 보관해둘 필요가 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동이용
짐을 풀고 나서 나를 제외한 4명은 캐널시티 쇼핑.
난 잠시 쉬다가 동키호테와 다트하이브에서 다트라이브 카드 쇼핑했다.
게스트 하우스 바로 옆이 카미카와바타 상점가 입구다.
환락가인 나카스 안에 위치한스시잔마이에서 저녁을 시작.
참치 부위별로 1개씩 나오는 것으로 참치 비교.
근데 아카미조차 맛있다..
모듬세트로 모자란 배를 채운다.
음.. 참치에 비해 이건 좀 평범..
파칭코 타마야 본점
에바나 섬란카구라 있었으면 그거 해보려 했는데.. 실패. 일곱개의 대죄로 했다.
난 한번도 안 터졌는데 친구는 꽤 잘 터져서 천엔 따고 마무리
파칭코 가게를 나와서 포장마차거리를 한번 슥 둘러보고 난 뒤, 모츠나베 먹으러.
큐슈지역 술 추천받아서 한 잔.
온더락으로 마셨는데 술술 잘 넘어간다
실컷 먹고 나서 다음날 료칸에서 먹을 군것질거리 미리 장 보고 난 뒤,
숙소 근처의 꼬치 파는 선술집에서 한 잔.
여기서도 실컷 먹었다 와후.
친구가 렌터카 받으러 갔다 오길 기다리며 체크아웃.
그 후 차를 인근 주차장에 대고 라멘먹으러.
원래는 진한 돈코츠 먹을 생각이었지만 11시경 오픈한 가게가 몇 없어서...
숙소는 오이타쪽으로 가야 했지만
중간에 기린 맥주공장 견학을 가기로 했다.
토리데 공장엔 가봤었지만 이곳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
견학은 사전 예약을 했어야 했지만
다행히 많이 없어서 다음 견학 타임에 갈 수 있었다
차량에 탑승해서 이동할 필요도 없이 짧은 견학코스로 이루어져있고
각종 영상에 자막이 포함되어서 이해도가 높고, VR 컨텐츠도 있는 등 나름 재밌었다
트릭샷 코너도 있어서 이게 또 색다른 소소한 재미.
〒879-4723 大分県玖珠郡九重町大字町田62−1
오이타현의 코코노에정의 료칸 후쿠모토야
카베유라고 해서 벽 타고 온천수가 내려오는 특이한 곳이다
건물 내부는 증축을 거듭한 것 처럼 이어져 있는게 어째 불안하기도 했지만
뭐 잘 묵었다.
건물 내부에 욕탕 하나가 있고,
건물 외부에 키 들고 가서 빌려쓰는 탕이 하나 있고
여성 전용 탕이 있고
혼탕으로 노천탕이 있다.
사진의 우측으로 온천수가 내려오고
좌측엔 강이 있어서 온천수가 강으로 흘러가는 구조
심야에 노천탕에 손님 없을 때에 이 절묘한 조명을 우연히 발견하고 사진찍고 놀았다
그 이후에 방에서 미리 준비해온 술과 안주를 마시며 술자리.
다음 날, 오전에 체크아웃 후 공항 근처의 렌터카 업체에 반납 후 귀국.
친구들과 2박 3일간 계속 붙어다니며 온갖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술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여행 후유증이 생길 정도였다
다음에 또 여행을 갈 수 있었으면.
장소는 가까운 후쿠오카.
작년 가을엔 이 친구 중 하나랑 후쿠오카에 애플워치 사러 왔었고 (실패했지만)
작년 겨울엔 이 친구 중 다른 하나가 근무중인 중국 청두에 놀러갔었지만...
이렇게 여럿이서.. 거기에 일본엔 처음인 친구와 일본어가 안되는 친구들이라
약간의 우려, 그보다 더 큰 기대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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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하우스 카즈 |
공항에서 따로 출발한 친구 하나와 합류해서 5인이서 택시로 이동하려 했는데
아쉽게도 6인승 차량이 없었다... 두 대로 나눠서 이동.
그런데 이 여행 중 대여한 와이파이 도시락이 하나뿐이어서
내가 탄 차량에서 구글지도 검색이 불가한 상황.
어찌어찌 카톡 캐시데이터 찾아다 겨우 찾아갔는데 정확한 주소를 몰라서 살짝 헤맸다
숙소인 게스트하우스 카즈.
캐널시티와도 가깝고 (숙소 바로 앞에 캐널시티행 고가육교 입구가 있다!)
길 건너에 마트도 있고.. 아쉬운 점은 코인락커랑 방 자물쇠가 없다는 것.
체인과 자물쇠로 캐리어 보관해둘 필요가 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동이용
짐을 풀고 나서 나를 제외한 4명은 캐널시티 쇼핑.
난 잠시 쉬다가 동키호테와 다트하이브에서 다트라이브 카드 쇼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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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미카와바타 상점가 |
게스트 하우스 바로 옆이 카미카와바타 상점가 입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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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하나는 제대로인 스시잔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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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
근데 아카미조차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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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듬세트 |
음.. 참치에 비해 이건 좀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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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칭코 |
에바나 섬란카구라 있었으면 그거 해보려 했는데.. 실패. 일곱개의 대죄로 했다.
난 한번도 안 터졌는데 친구는 꽤 잘 터져서 천엔 따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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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츠나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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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주 |
온더락으로 마셨는데 술술 잘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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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술집 |
숙소 근처의 꼬치 파는 선술집에서 한 잔.
여기서도 실컷 먹었다 와후.
친구가 렌터카 받으러 갔다 오길 기다리며 체크아웃.
그 후 차를 인근 주차장에 대고 라멘먹으러.
원래는 진한 돈코츠 먹을 생각이었지만 11시경 오픈한 가게가 몇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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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으로 소프트 |
숙소는 오이타쪽으로 가야 했지만
중간에 기린 맥주공장 견학을 가기로 했다.
토리데 공장엔 가봤었지만 이곳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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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 기린 공장 |
다행히 많이 없어서 다음 견학 타임에 갈 수 있었다
차량에 탑승해서 이동할 필요도 없이 짧은 견학코스로 이루어져있고
각종 영상에 자막이 포함되어서 이해도가 높고, VR 컨텐츠도 있는 등 나름 재밌었다
트릭샷 코너도 있어서 이게 또 색다른 소소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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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모토야 |
오이타현의 코코노에정의 료칸 후쿠모토야
카베유라고 해서 벽 타고 온천수가 내려오는 특이한 곳이다
건물 내부는 증축을 거듭한 것 처럼 이어져 있는게 어째 불안하기도 했지만
뭐 잘 묵었다.
건물 내부에 욕탕 하나가 있고,
건물 외부에 키 들고 가서 빌려쓰는 탕이 하나 있고
여성 전용 탕이 있고
혼탕으로 노천탕이 있다.
![]() |
| 심야에 사진찍고 놀기 |
사진의 우측으로 온천수가 내려오고
좌측엔 강이 있어서 온천수가 강으로 흘러가는 구조
심야에 노천탕에 손님 없을 때에 이 절묘한 조명을 우연히 발견하고 사진찍고 놀았다
그 이후에 방에서 미리 준비해온 술과 안주를 마시며 술자리.
다음 날, 오전에 체크아웃 후 공항 근처의 렌터카 업체에 반납 후 귀국.
친구들과 2박 3일간 계속 붙어다니며 온갖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술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여행 후유증이 생길 정도였다
다음에 또 여행을 갈 수 있었으면.
스카이 핏 프로 IM-A105
인터넷에서 스카이 브랜드로 블루투스 이어폰이 나온다는 기사를 봤다
팬택에서 스카이 브랜드만 빌려서 착한텔레콤이란 회사가
중국에 제조를 맡겨서 만든 제품이라고.
흠.
최근 트위터에서 근본없는 크롬인지 니켈 도금 이어폰 건도 있고 해서
좀 비싸도 이쪽이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주문해봤다
![]() |
| 패키지 박스 |
![]() |
| 구성품 |
구성은 무척 심플하다.
크레들, 이어폰, 이어팁, 케이블, 설명서
기존에 소니 WF-1000X 를 쓰고 있어서 간단 비교.
소니것은 크레들이 세로로 서 있고 뚜껑을 열면 유니트를 잡기 편하게 노출되어있고,
유니트 양쪽에 고정후크와 스프링 후크가 크레들에 고정하고 있다.
이 후크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보니 간혹 충격을 받는 경우 살짝 이탈한 채로 떠 있어서
방전되는 경우가 있곤 했기에 자석부착방식이 좀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스카이는 자석으로 유니트가 크레들에 고정되는 타입이다.
하지만 유니트가 크레들에 너무 딱 맞게 되어있어서 한번에 집기 힘든 면이 있다.
크레들이 가로로 누워있고 뚜껑을 열면 유니트가 매립되어 있는 형태라서 그런 듯.
스카이 기본 이어팁이 스폰지로 되어있어서 복구력이 있다보니
이 이어팁에 밀려서 간혹 크레들에서 들뜨는 일도 발생한다.
장시간 충전 후 빼 보면 스폰지가 눌린 흔적이 있는데.. 이건 설계 미스지.
동봉된 고부이어팁으로 변경시엔 장착이 쉽게 된다.
유니트부분만 맞춰서 설계된 것 같음.
스폰지팁 사용시엔 장착도 신경써야 했지만, 충격에 의해 들뜰 경우에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지 않는 일이 있었는데
고무팁으로 변경시엔 충격을 주더라도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며 잘 고정된다.
기본 스폰지 팁이 차폐성을 올려줘서 노이즈캔슬링이 없지만 외부 잡음이 많이 차단된다.
소리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음에 민감하지 않은 막귀라서 그런가 이정도면 괜찮지 정도의 만족도가 있다.
크레들 충전시 USB 마이크로타입을 쓰는데,
무선충전타입이 추가되었으면 어땠을까.
블루투스 특유의 밀림 현상이 없다.
특히 넷플릭스 등 동영상을 재생할 때에, 0.x초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입과 소리의 싱크가 안 맞곤 하고.. 소니 것엔 그런게 불만이었지만
스카이것은 싱크가 잘 맞는다. 뭔가 기술이 적용된것인가.
궁금해서 깨알같이 찾아봤더니 코덱 문제라는 것 같다.
SBC 코덱은 0.3초정도의 지연이 있지만
그 이후에 나온 APT-X, AAC 등의 코덱은 음질을 줄이는 대신 압축을 올려서
지연을 0.03초정도로 줄였다고.. 이 영향인 것 같다.
소니는 SBC, 스카이는 AAC.
가격은 아쉽다
53000원가량 하는데... 가성비 갑이라 불리는 업체들 것의 두 배 가량이니..
그래도 소니것보단 싸다.
미묘한 포지셔닝인듯.
2019-03-02
알리타 : 배틀엔젤
닭강정에 하이볼 먹다가 9시가 넘었네? 아는형님 봐야지!
어레? 왜 안 하지?
로또는 왜 추첨 안 해?
이러다가 오늘이 금요일인것을 뒤늦게 자각하고
할 것이 없어진 붕 뜬 시간이 되어버렸는데
심야 영화에 알리타가 있던 것을 떠올렸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22시 20분
일단 가자
인근 버스정거장에서 영화관람권을 꺼내려는데 지갑이 없다?
아무리 뒤져봐도 없는 것 보면 놓고 온 것이 분명하다. 이런 멍충
부랴부랴 어플로 예매. 롯데시네마 엘페이 결제시 2천원 할인으로 1만원이다
마실 것을 사들고 영화관에 입장
손님이 은근히 많다. 끝물인데다가 의외로 괜찮다는 입소문 때문인 것 같다
21세기 폭스사에서 26세기 폭스사로 로고가 바뀌며 미래임을 암시하며 시작한다.
공중도시에서 쓰레기가 떨어지고
한 남성이 그 쓰레기 더미에서 부품을 수집한다.
그 와중에 발견한 어린 여성의 상반신 파츠
남성은 그것을 가져와 수술대에 눕히고 몸통과 조립을 시작한다
이후 깨어난 사이보그 여아
새로운 몸이 적응이 안 되는 듯 비틀거리지만 금새 적응해서 잘 움직인다
아래층으로 내려오니 다른 환자를 무료로 봐 주는 사람 좋은 의사와 간호사
자신을 주워온 남성이 이드라고 소개하고 알리타라고 이름을 지어준다.
기억이 없기에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한 알리타.
이드는 알리타가 물가에 내 놓은 어린애처럼 걱정 가득이지만
정작 알리타는 위험해 보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구 들이댄다.
한편, 그 지역에 여성대상 범죄가 많다는 소문이 돌고
한밤중에 몰래 외출했다 들어오는 이드가 수상한 알리타.
하루는 야밤에 외출하는 그를 쫓아 미행하는데..
으슥한 골목에서 흉기를 들고 다가오는 여성을 노리는 이드.
알리타는 이드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 그를 막아서는데 그 여성이 사라지고
역으로 습격하겠다는 놈들이 등장한다
진범을 잡으려고 매복했었다는 것을 파악한 알리타.
진범들을 상대로 듣도보도 못한 체술로 순식간에 제압한다
전투상황에서 자신의 과거가 단편적으로 떠오르는 것을 인지하고
좀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자신도 헌터워리어가 되기로 결정한다
그길로 헌터들이 모이는 주점에서 한바탕 난동을 부리는 알리타
그 과정에서 재팬이라는 헌터워리어와 대립하기 시작한다
뒤늦게 알리타를 말리러 등장한 이드
그리고 바로 뒤따라 등장한 진범에 난장판이 되고 알리타는 그 전투에서 몸을 잃게 된다
다행히 이드와 다른 동료들의 가세로 코어를 잃지는 않았지만 알리타는 신체 대부분을 잃게 된다
이드는 알리타가 찾아온 광전사의 바디를 달아주는 것을 반대했었지만
몸을 잃기도 했고 전사의 본성을 살리기 위해서 광전사의 몸을 달아준다
월등한 신체를 갖게 된 알리타.
그렇게 성장해가는 알리타와 함께 하고픈 마음에
휴고는 몰래 해 오던 사이보그 부품 탈취를 그만두려 하지만,
헌터워리어 재팬이 등장하면서 피해자를 죽이고 휴고를 범죄자로 등록해버린다
재팬에게 쫓기던 휴고는 알리타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알리타는 한창 모터볼 경기 중.
모터볼에서 승리한 자는 쟈렘에 올라갈 수 있기도 하지만,
휴고의 꿈인 쟈렘에 올라가는 것을 도와주고자 참전했던 것.
그러나 모터볼 운영자는 알리타의 파츠를 노리고 함께 달리는 선수들을 매수해 둔 상태
주변의 모두가 적인 상황에서 하나하나 깨부수며 도주하다가
모터볼 경기장을 이탈해 휴고를 찾아나선 알리타
그곳에서 재팬의 이간질과 도발을 버티고 시렌의 변덕스러운 도움으로
휴고의 목만을 살린 긴급수술 후 재팬의 재 도발에 무기를 탈취하는 알리타.
이드의 도움으로 휴고는 사이보그화 되었지만 수배자의 신분을 벗어나지 못했다.
정신을 못 차린 휴고를 두고 휴고에게 쟈렘으로 장난친 벡터를 응징하러 길을 나선 알리타
그곳에서 파츠만 남은 시렌과 노바와의 대화, 그리고 그루위시카와의 전투로
과거의 자신을 떠올린 알리타
그동안 잊고 있던 자신의 목적은 쟈렘의 노바를 죽이는 것.
벡터의 몸을 빌은 노바와의 대화를 끝낸 알리타에게 온 다급한 연락
깨어난 휴고가 케이블을 타고 쟈렘으로 오르기 시작했다는 것
그러나 그 케이블은 위험하다. 자신의 동료들도 많이 갈려나갔던 기억이 떠오른 것이었다.
휴고를 애타게 말려보지만 이미 디펜스링을 동작시킨 노바.
그 링을 피하지 못 한 휴고는 몸이 갈려나가고 알리타가 겨우 붙잡지만
팔이 떨어져나가며 휴고는 떨어지고만다.
이후 모든 마음을 접고 쟈렘으로 올라가기 위해 모터볼 경기에 참가한 알리타
그녀는 쟈렘으로 올라가서 노바를 해치우려는 자신의 임무 및 복수를 다짐하며 경기에 임하며 마무리된다.
어레? 왜 안 하지?
로또는 왜 추첨 안 해?
이러다가 오늘이 금요일인것을 뒤늦게 자각하고
할 것이 없어진 붕 뜬 시간이 되어버렸는데
심야 영화에 알리타가 있던 것을 떠올렸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22시 20분
일단 가자
인근 버스정거장에서 영화관람권을 꺼내려는데 지갑이 없다?
아무리 뒤져봐도 없는 것 보면 놓고 온 것이 분명하다. 이런 멍충
부랴부랴 어플로 예매. 롯데시네마 엘페이 결제시 2천원 할인으로 1만원이다
마실 것을 사들고 영화관에 입장
손님이 은근히 많다. 끝물인데다가 의외로 괜찮다는 입소문 때문인 것 같다
21세기 폭스사에서 26세기 폭스사로 로고가 바뀌며 미래임을 암시하며 시작한다.
공중도시에서 쓰레기가 떨어지고
한 남성이 그 쓰레기 더미에서 부품을 수집한다.
그 와중에 발견한 어린 여성의 상반신 파츠
남성은 그것을 가져와 수술대에 눕히고 몸통과 조립을 시작한다
이후 깨어난 사이보그 여아
새로운 몸이 적응이 안 되는 듯 비틀거리지만 금새 적응해서 잘 움직인다
아래층으로 내려오니 다른 환자를 무료로 봐 주는 사람 좋은 의사와 간호사
자신을 주워온 남성이 이드라고 소개하고 알리타라고 이름을 지어준다.
기억이 없기에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한 알리타.
이드는 알리타가 물가에 내 놓은 어린애처럼 걱정 가득이지만
정작 알리타는 위험해 보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구 들이댄다.
한편, 그 지역에 여성대상 범죄가 많다는 소문이 돌고
한밤중에 몰래 외출했다 들어오는 이드가 수상한 알리타.
하루는 야밤에 외출하는 그를 쫓아 미행하는데..
으슥한 골목에서 흉기를 들고 다가오는 여성을 노리는 이드.
알리타는 이드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 그를 막아서는데 그 여성이 사라지고
역으로 습격하겠다는 놈들이 등장한다
진범을 잡으려고 매복했었다는 것을 파악한 알리타.
진범들을 상대로 듣도보도 못한 체술로 순식간에 제압한다
전투상황에서 자신의 과거가 단편적으로 떠오르는 것을 인지하고
좀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자신도 헌터워리어가 되기로 결정한다
그길로 헌터들이 모이는 주점에서 한바탕 난동을 부리는 알리타
그 과정에서 재팬이라는 헌터워리어와 대립하기 시작한다
뒤늦게 알리타를 말리러 등장한 이드
그리고 바로 뒤따라 등장한 진범에 난장판이 되고 알리타는 그 전투에서 몸을 잃게 된다
다행히 이드와 다른 동료들의 가세로 코어를 잃지는 않았지만 알리타는 신체 대부분을 잃게 된다
이드는 알리타가 찾아온 광전사의 바디를 달아주는 것을 반대했었지만
몸을 잃기도 했고 전사의 본성을 살리기 위해서 광전사의 몸을 달아준다
월등한 신체를 갖게 된 알리타.
그렇게 성장해가는 알리타와 함께 하고픈 마음에
휴고는 몰래 해 오던 사이보그 부품 탈취를 그만두려 하지만,
헌터워리어 재팬이 등장하면서 피해자를 죽이고 휴고를 범죄자로 등록해버린다
재팬에게 쫓기던 휴고는 알리타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알리타는 한창 모터볼 경기 중.
모터볼에서 승리한 자는 쟈렘에 올라갈 수 있기도 하지만,
휴고의 꿈인 쟈렘에 올라가는 것을 도와주고자 참전했던 것.
그러나 모터볼 운영자는 알리타의 파츠를 노리고 함께 달리는 선수들을 매수해 둔 상태
주변의 모두가 적인 상황에서 하나하나 깨부수며 도주하다가
모터볼 경기장을 이탈해 휴고를 찾아나선 알리타
그곳에서 재팬의 이간질과 도발을 버티고 시렌의 변덕스러운 도움으로
휴고의 목만을 살린 긴급수술 후 재팬의 재 도발에 무기를 탈취하는 알리타.
이드의 도움으로 휴고는 사이보그화 되었지만 수배자의 신분을 벗어나지 못했다.
정신을 못 차린 휴고를 두고 휴고에게 쟈렘으로 장난친 벡터를 응징하러 길을 나선 알리타
그곳에서 파츠만 남은 시렌과 노바와의 대화, 그리고 그루위시카와의 전투로
과거의 자신을 떠올린 알리타
그동안 잊고 있던 자신의 목적은 쟈렘의 노바를 죽이는 것.
벡터의 몸을 빌은 노바와의 대화를 끝낸 알리타에게 온 다급한 연락
깨어난 휴고가 케이블을 타고 쟈렘으로 오르기 시작했다는 것
그러나 그 케이블은 위험하다. 자신의 동료들도 많이 갈려나갔던 기억이 떠오른 것이었다.
휴고를 애타게 말려보지만 이미 디펜스링을 동작시킨 노바.
그 링을 피하지 못 한 휴고는 몸이 갈려나가고 알리타가 겨우 붙잡지만
팔이 떨어져나가며 휴고는 떨어지고만다.
이후 모든 마음을 접고 쟈렘으로 올라가기 위해 모터볼 경기에 참가한 알리타
그녀는 쟈렘으로 올라가서 노바를 해치우려는 자신의 임무 및 복수를 다짐하며 경기에 임하며 마무리된다.
2019-03-01
베테랑
너도나도 유아인 성대모사 한다며 너도나도 어이가 없네만 따라하던 그 영화를 이제 봤다
바로 직전에 국제시장 봤었는데 뒤이어 하길래 이어서 봤다만..
황정민 - 오달수 콤비 영화가 이어서 하니 좀 재밌네
재벌가가 또라이짓을 돈으로 막으려 들지만
그 돈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더욱 충실한 형사 역을 통해
사회정의가 조금은 지켜지고 있다는 위안과 재벌혐오를 잘 살린 영화가 아닌지.
졸부인 것 처럼 고급 외제차를 구매하자
중개업자가 GPS 박아넣고 그 차량 위치를 따라가서 예비키로 차량을 빼돌린 뒤
차대번호와 주행거리 개조해서 팔아넘기는 업자들을 검거하고
그 정보로 러시아 중개인들까지 일망타진한 형사 황정민
그리고 화물 하청에 하청 운전자가 돈 떼이고 신진그룹에 찾아갔다가
조실장이 관리소장과 운전자 싸움 붙이는데에서 아들 눈 앞에서 얻어맞고
위자료조로 돈을 받게 된다
그 운전자는 아들을 택시태워 보낸 뒤 이후 건물 내에서 자살미수로 병원으로 후송된다
그 운전자가 갖고 있던 명함으로 황정민에게 연락이 가고,
뭔가 수상한 낌새에도 불구하고 담당서는 해당 사건을 성급하게 종결하려 한다
그것으로 더욱 수상함을 느끼고 파고드는 황정민
그 성가신 형사를 떼내기 위해 기업측에선 돈으로 무마하려 하지만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며 멈추지 않고..
관리소장이 돈을 받고 함정을 파고 형사를 유인하려 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말려들면서 막내가 칼을 맞고 일당들을 검거하게 된다
막내가 칼침 맞았단 소식에 빡돈 청장이 적극수사를 명하지만
그룹측에선 최상무 독단으로 희생양을 내서 무마시키려 한다
그러나 조실장이 흑막이란걸 확신한 형사
최측근 경호원이 부상으로 바로 잘린 것을 확인, 진술을 받아냈지만
정작 조실장은 출국 계획을 세우고 있고..
그 전에 잡기 위해 광역수사대 팀은 거짓신고로 현장에 쳐들어가고
약까지 빨아대서 구석에 몰린 조실장은 온갖 교통위반을 벌이며 도주하지만
차량 파손으로 도주 불가에 이르자 황정민과 맨손격투 끝에 체포된다
바로 직전에 국제시장 봤었는데 뒤이어 하길래 이어서 봤다만..
황정민 - 오달수 콤비 영화가 이어서 하니 좀 재밌네
재벌가가 또라이짓을 돈으로 막으려 들지만
그 돈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더욱 충실한 형사 역을 통해
사회정의가 조금은 지켜지고 있다는 위안과 재벌혐오를 잘 살린 영화가 아닌지.
졸부인 것 처럼 고급 외제차를 구매하자
중개업자가 GPS 박아넣고 그 차량 위치를 따라가서 예비키로 차량을 빼돌린 뒤
차대번호와 주행거리 개조해서 팔아넘기는 업자들을 검거하고
그 정보로 러시아 중개인들까지 일망타진한 형사 황정민
그리고 화물 하청에 하청 운전자가 돈 떼이고 신진그룹에 찾아갔다가
조실장이 관리소장과 운전자 싸움 붙이는데에서 아들 눈 앞에서 얻어맞고
위자료조로 돈을 받게 된다
그 운전자는 아들을 택시태워 보낸 뒤 이후 건물 내에서 자살미수로 병원으로 후송된다
그 운전자가 갖고 있던 명함으로 황정민에게 연락이 가고,
뭔가 수상한 낌새에도 불구하고 담당서는 해당 사건을 성급하게 종결하려 한다
그것으로 더욱 수상함을 느끼고 파고드는 황정민
그 성가신 형사를 떼내기 위해 기업측에선 돈으로 무마하려 하지만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며 멈추지 않고..
관리소장이 돈을 받고 함정을 파고 형사를 유인하려 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말려들면서 막내가 칼을 맞고 일당들을 검거하게 된다
막내가 칼침 맞았단 소식에 빡돈 청장이 적극수사를 명하지만
그룹측에선 최상무 독단으로 희생양을 내서 무마시키려 한다
그러나 조실장이 흑막이란걸 확신한 형사
최측근 경호원이 부상으로 바로 잘린 것을 확인, 진술을 받아냈지만
정작 조실장은 출국 계획을 세우고 있고..
그 전에 잡기 위해 광역수사대 팀은 거짓신고로 현장에 쳐들어가고
약까지 빨아대서 구석에 몰린 조실장은 온갖 교통위반을 벌이며 도주하지만
차량 파손으로 도주 불가에 이르자 황정민과 맨손격투 끝에 체포된다
국제시장
집에 왔더니 이 영화 시작부가 나오길래 봤다.
국뽕 억지로 주입하려고 만든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안 봤지만,
아버지-할아버지 세대가 힘들게 지내온 과거 이야기를 가상의 한 아버지를 통해
전후 한국사를 가볍게 훑어보는 이야기로는 좋지 않을까.
1.4 후퇴
실향민
미군정
독일 광부,간호사 파견
베트남 월남전쟁
이산가족찾기
전후 폐허 속에서 힘들게 살아남은 산업화 세대에게 바치는 찬미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것 처럼 수고 많았다며 한마디 위로를 남기는 영화로서 적절하지 않을까
당시 대통령의 왠지 모를 입김이 아니었다면
마지막에 이산가족 찾기 신은 절로 눈물이 흐르더라
국뽕 억지로 주입하려고 만든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안 봤지만,
아버지-할아버지 세대가 힘들게 지내온 과거 이야기를 가상의 한 아버지를 통해
전후 한국사를 가볍게 훑어보는 이야기로는 좋지 않을까.
1.4 후퇴
실향민
미군정
독일 광부,간호사 파견
베트남 월남전쟁
이산가족찾기
전후 폐허 속에서 힘들게 살아남은 산업화 세대에게 바치는 찬미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것 처럼 수고 많았다며 한마디 위로를 남기는 영화로서 적절하지 않을까
당시 대통령의 왠지 모를 입김이 아니었다면
마지막에 이산가족 찾기 신은 절로 눈물이 흐르더라
월요일이 사라졌다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하며 텔레비젼 보려다가..
채널 돌리던 중에 영화 도입부 나오길래 끝까지 봄
덕분에 운동 많이 했다(.....)
배경도 무난햇고, 인구제한이라는 소재도 괜찮았다
산아제한국으로부터의 도피와 저항 등의 액션감도 나쁘지 않았나.
왜 월요일이 사라졌을까에 대한 궁금증은 막판에 풀리긴 했지만
그 이전까지 사라진 월요일이 자매를 팔아넘긴 정황이 많이 보였던게 조금 아쉬웠다
제대로 통수쳤으면 좀 확실했을텐데...
날로 급증하는 인구 때문에 산아제한을 걸고
둘 이상을 낳으면 냉동수면으로 보존하는 정책을 건다
그리고 모든 등록된 인구에게는 위치추적되는 팔찌로 신원을 추적하게 되는데..
일곱쌍둥이가 태어난 것
아버지는 이 아이들을 죽일 수가 없어서 아이는 한 명만 등록하고
일곱 아이들이 하나의 신분으로 살 수 있도록 수를 쓰는데..
팔찌를 공유하고 기억을 공유하고 각자 자기에게 정해진 날짜에만 외출하는 것
그렇게 수십년을 살며 일곱쌍둥이는 잘 살아왔지만..
갑자기 월요일이 사라졌다
GPS 추적도 끊기고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것
화요일이 다음 날 출근해서 전날 행적을 추적하지만,
산아제한국에 연행된다
어디서 샜는지 모르지만, 자신들이 쌍둥이란 사실이 노출된 것
그렇게 일곱쌍둥이는 하나씩 산아제한국에 쫓기다 하나씩 살해당하는데..
자매가 몇 안 남은 상황에서 자신의 형제 중 한명과 연인사이로 밝혀진
산아제한국 요원과 접촉, 그 곳에 잠입해서 실태를 알게된다
냉동수면으로 보존한다는 것은 구라고
즉석에서 태워버리는 것
그 장면을 녹화하고 사회에 알리려고 뿌리려던 와중에 사라졌던 월요일과 마주친다
지금까지 맏이로서 일곱쌍동이의 모범으로 지내던 그녀가
자신들을 팔아넘기고, 심지어 총부리를 겨누고 죽이려는 것
그 싸움을 마무리 짓고 정치행사에 참가한 그녀
누가 살아남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
그 행사는 산아제한을 좀 더 확대하는 한편,
부모의 입지가 확실한 부부만 아이를 키울 수 있게 하는 것
이 법안을 정계로 보내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은행에서 일하던 쌍둥이 중 하나가 동조한 것이다.
그러나 아이 소각장면이 송출되며 행사는 엎어지고
그녀는 구속되어 사형이 선고되었고 산아제한도 없어지게 된다.
왜 월요일이 자매들을 저버리면서까지 그렇게 했는가
그녀는 연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고
그 아이들을 지키고자 어떻게든 살아남아 부부로서 안정을 찾고자 했던 것이었다.
그 바램은 그녀의 아이들을 인큐베이터에서 생존시키는 한 편,
수많은 아이들도 무균실에서 양육받는 환경이 비쳐지며 마무리된다.
채널 돌리던 중에 영화 도입부 나오길래 끝까지 봄
덕분에 운동 많이 했다(.....)
배경도 무난햇고, 인구제한이라는 소재도 괜찮았다
산아제한국으로부터의 도피와 저항 등의 액션감도 나쁘지 않았나.
왜 월요일이 사라졌을까에 대한 궁금증은 막판에 풀리긴 했지만
그 이전까지 사라진 월요일이 자매를 팔아넘긴 정황이 많이 보였던게 조금 아쉬웠다
제대로 통수쳤으면 좀 확실했을텐데...
날로 급증하는 인구 때문에 산아제한을 걸고
둘 이상을 낳으면 냉동수면으로 보존하는 정책을 건다
그리고 모든 등록된 인구에게는 위치추적되는 팔찌로 신원을 추적하게 되는데..
일곱쌍둥이가 태어난 것
아버지는 이 아이들을 죽일 수가 없어서 아이는 한 명만 등록하고
일곱 아이들이 하나의 신분으로 살 수 있도록 수를 쓰는데..
팔찌를 공유하고 기억을 공유하고 각자 자기에게 정해진 날짜에만 외출하는 것
그렇게 수십년을 살며 일곱쌍둥이는 잘 살아왔지만..
갑자기 월요일이 사라졌다
GPS 추적도 끊기고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것
화요일이 다음 날 출근해서 전날 행적을 추적하지만,
산아제한국에 연행된다
어디서 샜는지 모르지만, 자신들이 쌍둥이란 사실이 노출된 것
그렇게 일곱쌍둥이는 하나씩 산아제한국에 쫓기다 하나씩 살해당하는데..
자매가 몇 안 남은 상황에서 자신의 형제 중 한명과 연인사이로 밝혀진
산아제한국 요원과 접촉, 그 곳에 잠입해서 실태를 알게된다
냉동수면으로 보존한다는 것은 구라고
즉석에서 태워버리는 것
그 장면을 녹화하고 사회에 알리려고 뿌리려던 와중에 사라졌던 월요일과 마주친다
지금까지 맏이로서 일곱쌍동이의 모범으로 지내던 그녀가
자신들을 팔아넘기고, 심지어 총부리를 겨누고 죽이려는 것
그 싸움을 마무리 짓고 정치행사에 참가한 그녀
누가 살아남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
그 행사는 산아제한을 좀 더 확대하는 한편,
부모의 입지가 확실한 부부만 아이를 키울 수 있게 하는 것
이 법안을 정계로 보내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은행에서 일하던 쌍둥이 중 하나가 동조한 것이다.
그러나 아이 소각장면이 송출되며 행사는 엎어지고
그녀는 구속되어 사형이 선고되었고 산아제한도 없어지게 된다.
왜 월요일이 자매들을 저버리면서까지 그렇게 했는가
그녀는 연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고
그 아이들을 지키고자 어떻게든 살아남아 부부로서 안정을 찾고자 했던 것이었다.
그 바램은 그녀의 아이들을 인큐베이터에서 생존시키는 한 편,
수많은 아이들도 무균실에서 양육받는 환경이 비쳐지며 마무리된다.
사바하
비디오여행에서 소개 영상 봤었을 때엔
호러 분위기가 왠지 취향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개봉 후 인기도 꽤 높았고 해서 보러갔다
다 보고 나서는 한 숨 돌릴 틈 없이 빼곡하게 담겨진 메세지에 감탄했고
감독에게 쉬지 않고 끌려다닌 기분이지만 이게 또 후련하니 기분이 좋네
각종 종교적 메세지를 많이 담아냈지만
특히 불교쪽이 많이 담겨있다
https://www.dmitory.com/garden/68706620
생각 안 나는 부분 찾으려고 검색하다 찾은 사이트인데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참고삼아 링크
스포일러가 많이 담겨있으니 영화 보고 나서 읽기를 추천
한 마을에서 쌍둥이가 태어난다
한 아이는 괴물로, 한 아이는 평범한 아이로 태어나는데
태내에서 괴물 아이가 동생의 다리를 갉아먹어서
평생 지지 않는 상처를 갖고 태어나게 된다
이 아이는 괴물의 아이라 여겨지며 곧 죽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16여년이 지날 때가지 살아남았다.
한편, 각종 사이비종교를 추적하고 기사를 쓰는 박목사는
사슴동산이라는 곳에 수상함을 갖고 추적하기 시작한다
흔히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하는 타 사이비종교와 달리
이 곳은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는데다가 도리어 교인들에게 베푼다는게 수상한 것.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
한 사고현장에서 무너진 돌 틈 사이로 시체가 발견된다
단순 암매장인줄 알았지만, 부검을 해 보니 입 안에서 팥과 함께 부적이 발견되며
수상한 사건으로 이어지는 것.
이 암매장 용의자를 쫓는 경찰과 마주친 박목사.
용의자가 사슴농장을 주소로 등록해 두었던 것이다.
이 곳엔 뭔가 있다.
그것을 찾기 위해 불당에 숨겨져있을 경전을 찾아 잠입한다.
비밀의 방에 숨겨진 경전과 함께 사방에 그려진 벽화
그 분위기에 압도당한 박신부.
그 경전과 벽화를 통해 후배 스님에게서 실마리를 얻게 된 박신부
그 실마리를 쫓아 한 종교와 그 교주의 정보를 쫓아가다보니
4명의 소년범, 4방향의 지킴이, 그리고 특정 연도의 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한 살인이 나온다.
이것은 모두 한 교주, 김제석에 의한 것으로,
티벳에서 방한한 예언가로부터 100년 뒤에 태어나는 한 아이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교주.
그 아이들을 죽이기 위해 신상명세를 알아내고 그걸 경전에 남기고
4명의 소년범들을 부처를 지키는 4방신으로 삼아 그 아이들을 죽이게 했던 것.
그러나 마지막에 이르러 귀신이 탈피를 하고
자신을 죽이러 온 사자를 깨닫게 하여 김제석이 가짜라며 홀리지 말라고 이른다
그로부터 다시 교주를 찾아간 나한은 병석의 환자가 다섯손가락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가짜라고 판단, 김제석을 죽이려 한다
그러나 김제석이라고 외부에 알려진 노인은 실제론 그의 제자.
김제석은 그를 돌보는 젊은 의사였다.
영생을 갖고 있기에 한 발 뒤에서 대리인을 내세운 채 뒤에 숨은 것.
자신을 멸하는 존재를 해치우기 전까지 숨어있던 것이다.
그러나 나한으로부터 자신을 멸할 존재에 관해 듣고 그것임에 확신을 가진 제석은
그녀를 죽이러 가지만, 나한에 의해 사고가 나고 그 이후 죽음을 맞는다.
김제석의 사망에 맞춰 나한도 치명상에 의해 죽음을 맞고
미륵으로 된 귀신언니 또한 숨을 거둔다.
다양한 종교적 해석이 필요한데
알면 알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
호러 분위기가 왠지 취향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개봉 후 인기도 꽤 높았고 해서 보러갔다
다 보고 나서는 한 숨 돌릴 틈 없이 빼곡하게 담겨진 메세지에 감탄했고
감독에게 쉬지 않고 끌려다닌 기분이지만 이게 또 후련하니 기분이 좋네
각종 종교적 메세지를 많이 담아냈지만
특히 불교쪽이 많이 담겨있다
https://www.dmitory.com/garden/68706620
생각 안 나는 부분 찾으려고 검색하다 찾은 사이트인데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참고삼아 링크
스포일러가 많이 담겨있으니 영화 보고 나서 읽기를 추천
한 마을에서 쌍둥이가 태어난다
한 아이는 괴물로, 한 아이는 평범한 아이로 태어나는데
태내에서 괴물 아이가 동생의 다리를 갉아먹어서
평생 지지 않는 상처를 갖고 태어나게 된다
이 아이는 괴물의 아이라 여겨지며 곧 죽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16여년이 지날 때가지 살아남았다.
한편, 각종 사이비종교를 추적하고 기사를 쓰는 박목사는
사슴동산이라는 곳에 수상함을 갖고 추적하기 시작한다
흔히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하는 타 사이비종교와 달리
이 곳은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는데다가 도리어 교인들에게 베푼다는게 수상한 것.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
한 사고현장에서 무너진 돌 틈 사이로 시체가 발견된다
단순 암매장인줄 알았지만, 부검을 해 보니 입 안에서 팥과 함께 부적이 발견되며
수상한 사건으로 이어지는 것.
이 암매장 용의자를 쫓는 경찰과 마주친 박목사.
용의자가 사슴농장을 주소로 등록해 두었던 것이다.
이 곳엔 뭔가 있다.
그것을 찾기 위해 불당에 숨겨져있을 경전을 찾아 잠입한다.
비밀의 방에 숨겨진 경전과 함께 사방에 그려진 벽화
그 분위기에 압도당한 박신부.
그 경전과 벽화를 통해 후배 스님에게서 실마리를 얻게 된 박신부
그 실마리를 쫓아 한 종교와 그 교주의 정보를 쫓아가다보니
4명의 소년범, 4방향의 지킴이, 그리고 특정 연도의 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한 살인이 나온다.
이것은 모두 한 교주, 김제석에 의한 것으로,
티벳에서 방한한 예언가로부터 100년 뒤에 태어나는 한 아이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교주.
그 아이들을 죽이기 위해 신상명세를 알아내고 그걸 경전에 남기고
4명의 소년범들을 부처를 지키는 4방신으로 삼아 그 아이들을 죽이게 했던 것.
그러나 마지막에 이르러 귀신이 탈피를 하고
자신을 죽이러 온 사자를 깨닫게 하여 김제석이 가짜라며 홀리지 말라고 이른다
그로부터 다시 교주를 찾아간 나한은 병석의 환자가 다섯손가락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가짜라고 판단, 김제석을 죽이려 한다
그러나 김제석이라고 외부에 알려진 노인은 실제론 그의 제자.
김제석은 그를 돌보는 젊은 의사였다.
영생을 갖고 있기에 한 발 뒤에서 대리인을 내세운 채 뒤에 숨은 것.
자신을 멸하는 존재를 해치우기 전까지 숨어있던 것이다.
그러나 나한으로부터 자신을 멸할 존재에 관해 듣고 그것임에 확신을 가진 제석은
그녀를 죽이러 가지만, 나한에 의해 사고가 나고 그 이후 죽음을 맞는다.
김제석의 사망에 맞춰 나한도 치명상에 의해 죽음을 맞고
미륵으로 된 귀신언니 또한 숨을 거둔다.
다양한 종교적 해석이 필요한데
알면 알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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