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1

빌리온톤 라이브캐스트 BMR-03 수동 업데이트_170321

예전에 업데이트 시도하다가 무한 업데이트 불가로 실패했던 것을 쓴 적이 있었는데
https://ilikgirl.blogspot.kr/2017/02/bmr-03_22.html

이후, 업데이트 자체가 없어지면서 뭔가 대책이 나오겠거니 했었고,
https://ilikgirl.blogspot.kr/2017/03/bmr-03-airplay.html


오늘 간만에 방문해보니 수동 업데이트를 실시하라고 하는군요

수동업데이트 방법
http://gracecnc.com/board/free/read.html?no=277&board_no=1

수동업데이트 툴
http://gracecnc.com/board/free/read.html?no=278&board_no=7


뭐.. 저도 전자제품 개발업종에 있다보니
간혹 이렇게 펌 관련으로 어쩔 수 없는 오류에 대처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고,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구매하자마자 업뎃 문제가 생겼고,
그로부터 수동업데이트 대책까지 한 달 가까운 기간동안 고생하셨을 개발진 분들 힘 내시길.


아직 업데이트를 해 보지 않아서 뭐가 개선되었고 뭐가 좋아졌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보통 최적화를 통해 끊김현상 최소화를 추구하지 않았을까, 정도로 추측합니다.

주로 노트북 WIDI 연결로 사용중인데, 연속으로 장시간 사용시 간혹 끊기는 경우도 있고
프레임 변화가 급격(?)할 경우 아예 싱크가 어긋나며 프리징에 가까운 현상이 생기는 것도 겪어봐서.. 이거 해결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일단 저도 업데이트 시도를 해 봐야.

17.03.21. 추가.
윈10에선 업데이트가 안되는군요.
시스템은 HP 파빌리온, 윈10이고
설명대로 알 수 없는 장치 연결 상태까진 되었지만 드라이버 업데이트에서 막히네요

일단 늦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2017-03-17

혼밥하기 싫은 / 좋은 식당을 만나다.

어제오늘 외식으로 혼밥을 했는데...
어젠 백종원의 백철판
오늘은 뚝배기 전문 체인점.




백철판에서 먹은 닭갈비
매운닭갈비+간장닭갈비+김말이 사리 추가.
각각 7500 , 7500, 2000원이었나.. 혼자서 먹으니 의외로 꽤 가격이 나오게 된다.

조리법을 간단하게 하면서도 제대로 익혀 먹을 수 있도록 매뉴얼화 한 것이 특징.
뚜껑으로 증기를 가두면서 야채를 찌면서 재료가 타는걸 막게 한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조리과정 중 튀는 일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주문하려고 할 때 2인분 이상 하라고 하는 것.
음식 양 조절의 문제라던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2인분 이상 주문하라는 말은
'너같이 혼자 오는 손님은 받고 싶지 않다. 그냥 나가줬음 좋겠다' 라고 말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2인분 주문 하다보니 양이 많아서 볶음밥을 즐기지 못하게 되고...
암튼 그 한 마디에 썩 유쾌하지 않은 식사를 마치게 되었다.




그에 비해 오늘 저녁에 지벵 오는 길에 들러서 먹은 짜글이 뚝배기.
뚝배기 전문점으로, 제일 싼 메뉴는 3800원부터 5000여원정도에 뚝배기 요리를 먹을 수 있고,
나물류와 장국, 그리고 밥은 셀프바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시킨것은 돼지짜글이뚝배기+계란후라이세트, 5000원.
솔직히 양 자체만 보면 적다.
하지만 자체가 좀 짠 편이라 이정도 양이 적당하지 않나 싶기도.
맛도 좋았고 친절한 것이 무척 맘에 들었다.

인건비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격을 낮추는 비결인 것 같기에
서빙 종류 또한 최소화.
게다가 혼밥인들을 환영한다고 아예 붙어있는게..
종종 가서 먹어주고 싶어진달까.



이렇게 또 가고 싶은 가게와 별로 가고싶지 않은 가게를 하나씩 얻었다.
혼밥족이 뉴스에도 등장하는 시기에 철판요리집도 혼밥족 공략을 위한 전략을 짜야 하는 건 아닐까

2017-03-15

HDMI 셀렉터 5in 1out - NETMATE NM-HSU501

모니터에 HDMI 입력 단자가 하나밖에 없는 것에 비해,
장비가 여러개인 문제가 있어서 구입.


패키지 사진
생각보다 밋밋하지만 심플해서 좋다


구성품.
위가 본체, 리모콘, 전원케이블.

USB 전원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5V 2A 짜리라 좀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나 싶어서 그러려니.

간혹 PC 에 연결했다가 USB 쪽이 부실한 경우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요사양은 
4K x 2K 영상을 60Hz로 입출력 가능
HDCP 암호화 프로토콜 지원
압축 오디오 신호 지원
리모콘, 본체의 스위치를 통한 화면 전환 가능
리모콘으로 전원 ON/OFF 가능





제품에 기기들 장착한 사진.
제일 왼쪽이 아마존 파이어TV 스틱, 그리고 각종 HDMI 장비들.

이것을 구매하게 된 제일 결정적인 계기는 HDMI 동글, 아마존 파이어스틱,
그리고 맥미니 (LATE 2012) 이다.

이것이 기존의 시스템 구성.
모니터에 DVI / HDMI  입력이 각각 1개씩이고
이어폰 단자 입력 및 출력 기능이 있다.

그래서 최소한의 조작으로 모든 기기를 쓰기 위해
PC의 DVI와 이어폰단자를 모니터에 연결하고 그 외 장비는 HDMI 로 입력해서
그 중 음성을 스피커로 돌리는 방식.

여기서 문제가 되었던 것은 HDMI 셀렉터가 다른 장비는 잘 인식하면서
유난히 맥미니를 인식 못 한다는 점이다.

화면이 깜박거리며 제대로 연결이 안 되길래 케이블/기기 고장을 의심했으나
직접 케이블 연결시 제대로 동작됨을 확인,

그래서 직접 버튼을 누르면 딸깍하고 전환되는 셀렉터를 사서
하나는 맥미니, 하나는 셀렉터에 연결해서 사용했었다.


그 와중에 HDMI 기기가 2개 증가.
아마존 파이어TV스틱과 미라캐스트 동글.

기존엔 꾸역꾸역 쓸 수 있었지만, 더이상의 자비가 없다.
그래서 5포트짜리 구매 겸 외부전원 방식을 구매.



그래서 간략화된 현재의 구성.
PC와 스피커/모니터는 동일하지만
HDMI 셀렉터 하나로 모든 기기의 입력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미라캐스트 동글은 사이즈 문제로 다른 기기와 동시에 사용이 불가하길래 기존에 쓰던 3IN HDMI 셀렉터를 연장케이블 삼아 장착했기에 기기 한두개 추가도 가능.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맥미니 입력 문제 해결.
의심했던대로 전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였던 것 같다.

그리고 상시전원이 들어가있는 아마존 파이어TV스틱과 미라캐스트 동글이
모니터를 계속 켜져있게 만들었지만, 이 제품은 리모콘으로 직접 끌 수 있어서
다른 장비가 켜져있더라도 모니터가 대기상태로 돌입이 가능하다.

생활의 만족도가 훅 올라가서 이 기분이라면
모니터 뒤의 선 정리도 주말에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을 듯!

기존에도 강원전자의 셀렉터였는데 이런 자잘한 기기 잘 만드는 것 같다
다음에도 이 회사 제품 우선선택 해도 괜찮을 듯.

2017-03-12

피규어 사진 찍어보기 - 초보라 대충 정리해봄

DSRL로 피규어 찍어보기
기종은 Canon EOS 550D - 리퍼로 구매했는데 썩 나쁘지 않은 듯

사진 촬영에 대해선 잘 모르는 편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삼각대 꺼낸 김에 한 번 찍어보자는 생각에
정리까지 한 번 해 본 것.



1/200 초, f/4.5, ISO 6400
1/200 초, f/8.0, ISO 6400
1/800 초, f/4.5, ISO 6400










같은 노출시간인 경우 f값이 작을수록 밝게 나오고
같은 f 값일경우 노출시간이 길어야 밝게 나온다.


1/4초, f/2.8, ISO200

15초, f/22.0, ISO200

극단적으로 조건을 바꿔가며 사진을 찍어봤다
이 때 렌즈가 아마도 40mm 단렌즈.
비교를 위해  Av - 조리개 우선 설정으로 조리개값을 바꿔가며 촬영.

결과물은 비슷해보이지만, 
촬영시간이 짧으면 피사체 주변만 나오고 배경이 날아가지만
촬영시간이 길면 피사체 외 배경도 선명히 나오게 된다.

피규어 자세에 따라 입체감이 생길 경우 
초점을 맞춘 중앙부 외에 흐리게 나올 경우가 있으니 
조리개값을 좀 높게 설정해서 찍어야 할 필요가 있을 듯.




DSLR 의 설정별 차이로 찍어봤다.

A-Def

P - 셔터시간 길게

P - 기본촬영

A-Def 는 자동 피사계 심도
Av 는 조리개값 우선 - 셔터스피드는 자동
Tv 는 셔터스피트 우선 - 조리개값은 자동
P 는 반셔터로 초점을 맞추면 셔터스피드와 조리개값이 자동으로 설정

피규어 촬영이라면 이 정도만 알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쓰다보니 궁금해져서 매뉴얼 들여다 보는 중

2017-03-11

아마존 FireTV 스틱 잠깐사용기

아마존의 영화 탭에서 1화 무료 애니메이션 있길래 재생.. 실패.
국가문제인가 싶었으나. 다른 영화의 무료 트레일러는 문제없이 재생되는 것을 확인했다.

1화 무료 애니메이션의 경우 0엔 렌탈로 되어있어서
혹시 결제과정에서의 문제인가 하는 생각에 노트북으로 들어가서 확인.

구입 에러


일본 아마존에선 킨들 책이나 피규어 등등을 구입했기에 구입 자체엔 문제가 없지만, 
렌탈 서비스의 경우엔 일본발행 신용카드가 필수.

프라임 회원이 되면 프라임 무비를 무한으로 볼 수 있는데,
프라임 회원이 아니기에 굳이 시도를 해 보지 않았다.

프라임 연회비는 3,900엔.
넷플릭스의 월 10,000에 비교하면 싸다! 싶지만 
역시 자막문제는 좀 많이 걸리는 부분.



넷플릭스 사용.
이쪽은 회원가입으로 사용중이기에 어플 설치 후 바로 실행이 가능했다.

이쪽은 모바일-PC 연동이 이어져서 내가 즐겨찾기 해 둔 영상,
보다가 멈춘 영상 등을 이어서 볼 수 있게 되어있고
각 조건별 추천영상이 있는 방식

아무래도 검색은 좀 불편하다.
미리 pc 등에서 볼 동영상 목록 작성해두고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잠깐 사용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한다.
복잡한 연결과정도 필요 없고 리모콘조작으로 모든것이 가능하니
게으름이 가속화되기 딱 좋다고나 할까

나중에 TV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그 때엔 아마존 프라임도 써 보는 것을 고려해봐도 좋지 싶다.


유튜브 TV
마찬가지로 유튜브 어플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활성화를 위한 웹사이트 주소를 알려주고, PC 등에서 그 주소로 접속하면
화면에 표시된 코드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코드 입력시 내 계정정보가 바로 기기로 넘어가서 연동되는 방식.
블루투스 페어링 하는 기분으로 간편하게 끝낼 수 있어서 좋다.


2017-03-10

아마존 파이어TV스틱 + 음성리모콘

일본에 갔다 오는 사람이 있기에 염치불구하고 부탁했었는데
오늘 받게 되어서 설치해봤다.

패키지 사진
심플하다


구성품

구성품은 좌측부터 설명서, 전원어댑터, HDMI 연장부품, 마이크로USB케이블,
건전지(리모콘용), 본체 스틱, 리모콘

리모콘에 건전지를 넣고,
HDMI 포트에 본체를 끼운 후 전원을 공급하면 잠시동안 부팅을 시작하고
리모콘 연결을 요구한다.

리모콘의 홈키를 10여초 눌러주면 되는데, 페어링때는 가까워야 하는지 가까이서 해야 함.

리모콘 연결을 하면 리모콘 업데이트를 수행하고,
네트워크 연결 - 무선랜을 연결하면 잠시동안의 안내 애니메이션이 흘러나오고
아마존 계정 연결을 요청한다.

본인 아마존 계정으로 구매했으면 입력이 되어 있어서 바로 접속할 수 있지만,
부탁해서 구매한 제품이다보니 별도의 계정입력으로 내 계정으로 접속.

본래 목적은 아마존프라임 회원, 혹은 아마존에서 구매한 영상을 재생하는 것 이지만
내 구매 목적은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것.

리모콘 조작으로 넷플릭스 어플을 설치하고
넷플릭스 계정에 연결하면 바로 내 넷플릭스 계정으로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시험삼아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보려고 했지만,
지역제한이 걸려있어서인지 시청이 불가능하다.

아마존 영상을 보지 못 하는 점이 아쉽지만
넷플릭스에 문제없이 연결되는 것 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게 아닌지

3 in 1 out HDMI셀렉터

HDMI 케이블을 3개 꽂아서 입력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전환해주는 기기인데
아마존 파이어TV스틱은 아슬아슬하게 OK 레벨이지만 
미라캐스트 동글은 사이즈가 커서 동시에 장착이 안 된다.

미라캐스트 동글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 좀 해 봐야 할 듯.

셀카렌즈 PISNET SELCA-L2

구매한 페이지는 이 곳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224234146&xfrom=&xzone=

심심할 땐 쇼핑사이트 뒤져보곤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접사기능을 지원해준다고 하길래 구매해봤다.
아이폰 전용.
배율은 0.4x

미리 말 해두자면 약간 어안렌즈처럼 광각으로 바꿔주는 렌즈.


패키지. 심플하다.


구성품.
파우치, 클리너, 렌즈, 커버, 클립.

이 중 클립이 안쪽 양면 모두 고무처리를 해 둔 것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






좌측이 아이폰 일반 카메라, 우측이 셀카렌즈 장착 후 
비슷한 사이즈가 나오도록 찍어 본 것이다.



이번엔 같은 자리에 서서 찍은 후 바로 렌즈 끼우고 찍어 본 사진이다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동일한 위치에서 찍은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거리가 멀어질수록 더 왜곡이 심해진다.
사진을 확대해 보면 더 잘 보이겠지만 사진 외곽은 초점이 안맞게 되는 문제도 생긴다.

사진의 중앙부만을 얻기 위한 렌즈라고 봐야 할 듯.



그리고 이게 왜 아이폰전용인가에 대해
샤오미 Mi5s 에 장착해서 찍어봤다.

아이폰6의 툭튀렌즈와는 달리, 샤오미는 렌즈부가 평면이기에
렌즈 외곽이 잘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번 사진 모델이 되어준 고기쨔응



이건 미오스 일반 카메라 사진

그리고 이것이 셀카렌즈를 장착 후 찍은 사진이다.


외곽에 원형의 렌즈 테두리가 함께 찍히는 문제가....
가슴 크잖아!

역시 고기는 진리.




2017-03-08

빌리온톤 라이브캐스트 동글 잠깐씩 사용한 후기

이제서야 3가지 모드 - 미라캐스트. WIDI, Airplay 를 전부 돌려봤기에
간단하게 후기 비슷한 것

비교사용한 제품이 없고 이 한개의 제품만 사용했기에
타 제품과 비교우위/불리를 쓴 것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만 썼습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은 대부분의 동급 제품과 동일할 것이라 추측.


우선 장점

저렴한 가격 (배송비 포함 약 2만원?) 으로 미러링 기기를 쓴다는 점과
그 성능이 의외로 괜찮다는 것이 무척 매력적이었다.

동봉된 설명서를 잘 숙지하면 설정에도 큰 문제는 없었고,
연결도 간편히 할 수 있는 등, 어느정도 전자기기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려움 없이 무난히 쓸 수 있는 기기.


단점. 이쪽은 개인적인 아쉬움을 담아서..

HDMI 단자보다 기기 폭이 넓어서 다른 케이블과 간섭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HDMI 셀렉터 - 3IN 1OUT을 사용중인데,
여러 기기 중 전원이 들어온 기기의 HDMI 신호를 캐치해서 자동전환시켜줘서 
DIVX 플레이어, 플스, 노트북 등을 연결할 때 편하게 쓰는 장치이지만
이 동글의 크기 때문에 3포트 중 1개 포트가 간섭이 생기면서 사용불가..

TV 등에 직접 꽂을 경우 단자간 거리가 충분하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제조사에서도 연장케이블을 권장하다보니 이쪽은 거의 필수일 것 같다.
난 모니터가 HDMI 입력이 1개뿐이라 셀렉터를 써야만 해서..

이건 동일한 컨셉의 동글들이 갖고있는 동일한 문제라고 알고 있다.
최근 크롬캐스트가 이걸 개선하기 위해 스틱형에서 케이블형으로 바꾼 것으로 알고 있지만


모드전환이 필요하다.
안드로이드 / 노트북에서 연결할 때엔 미러캐스트모드로 일괄사용이 가능하지만
아이폰계열 - Airplay 를 사용할 경우엔 DLNA 모드로 전환을 해야 한다.
혹시나 해서 DLNA 모드에서 노트북 연결을 시도해봣지만 실패.
아마 애플계열만 가능한건 아닐까 추측중.

이 모드 전환 버튼이 기기에 달려있다보니 
버튼을 눌러야 하는 일이 가끔 생긴다.
TV 뒤쪽에 숨겨져 있거나 거리가 있다면 무척 불편할듯.
나야 노트북 연결을 위주로 쓸 생각이지만 일단 기능체험 중 겪은 문제이니.


이전포스팅에서도 기재했지만, 일부 어플영상 재생이 안된다.
내 경우엔 넷플릭스였지만 유튜브는 잘 되었고..
구글플레이는 잘 모르겠다. 확율은 반반 아닐지.
저작권 관련으로 까다로운 경우는 배제하는게 속 편할지도 모를 일이다.


대기모드 / 전원 관련 
설명서엔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꺼두는 것을 추천하기도 했는데
USB 전원을 뽑아야 한다.
만약 손에 잘 닿지 않도록 정리가 되어있다면 상시전원이 들어와 있는 셈인데
이게 수명에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 경우엔 모니터를 끄지 않고 대기모드로 하다가 
전원이 들어오면 바로 쓸 수 있게 해 두었는데
이건 셋톱박스로 TV 등을 보는 경우에 편리하게 하려는 의도이다보니 불가피한 상황.
그런데 이 동글이 상시전원이 되어있다면 모니터도 대기모드로 넘어갈 수 없다.
불가피하게 사용할 때 마다 USB 연결해서 켜야 하는 이 불편함.
귀차니스트인 나로선 차라리 노트북에 HDMI 케이블 연결할까 싶어지는 고민을 하기도.

모드 전환과 전원을 제어할 수 있는 리모콘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있다.


장시간 사용시 잠깐씩 끊기는 경우가 있다.
노트북에서 끊기는 것인지, 노트북과 기기 사이의 무선연결 문제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간헐적으로 끊기는 문제가 발생한다.
기기 위치를 이동시켜서 차폐물 없도록 하니 개선된 것 같지만,
날 잡고 장시간 돌려보면 또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단점으로 쓴 것들은 비단 이 제품만이 아니라
비슷한 가격대와 비슷한 크기를 가진 제품이 가진 동일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무선 자체가 가진 약간의 딜레이라던가 각종 제약은 감안해야 할 사항이라고 보고
저렴하게 무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한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함.


빌리온톤 라이브캐스트 BMR-03 업데이트 문제 해결(?), Airplay 테스트

https://ilikgirl.blogspot.kr/2017/02/bmr-03_22.html

이전 글에서 업데이트 문제를 제기했었고,
가끔 심심할 때 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 해 봤었는데..
업데이트 관련 질문글이 드롭되었더군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질문 글이 있었는데? 하는 의구심에
문제가 해결되었나 싶어서 며칠만에 기기 연결해서 DLNA 모드 들어갔더니...
업데이트를 안 하네요?

어떤 기능을 보완하려고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전 버전에서도 무난하게 동작했으니 불완전한 업데이트를 철회한게 아닌가 짐작됩니다.

그런의미에서 아이폰/아이패드의 미러링 테스트!




우선 첫번째, 데레스테 플레이 영상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쓰는 느낌으로 약간 딜레이가 생기네요.
게임은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하고 별도로 에어플레이로 실황하는게 가능할까 싶어서
이어폰을 꽂았더니 바로 에어플레이가 끊기더군요.



두번째, 이번엔 뉴 아이패드 (구형 아이패드3) 로 유튜브 어플.
수요일엔 영국남자 보곤 해서 겸사겸사 틀어봤는데 잘 되네요.


세번째로는 넷플릭스
아이폰에서 넷플릭스 어플로 미러링 했을 땐 실패합니다.
보통 저작권 관련으로 엄격하게 관리하는 영상들은
HDCP 인증을 받지 않았을 경우, 영상이 제대로 전송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런 경우가 아닌가 추측.

노트북으로 블루레이 재생하면서 모니터에 HDMI 케이블로 연결해서 보려고 하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런 것과 비슷한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

모니터측 문제인지 이 기기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노트북으로 넷플릭스 재생하는것을 모니터에 연결해서 곧잘 보곤 했으니
기기측과 호환성 문제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결론을 내려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