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

피닉스 다트 원리그 토너먼트...

 어제 퍼펙트랑 동시에 진행된 원리그 더챔피언 토너먼트에서 
브론즈 클래스에 A클래스 급이 레이팅 속이고 나왔다고 하던데.. 
이런 류의 소문은 매번 들릴 때 마다 인생 추잡하게 산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걸 묵인하고 방치하는 피닉스다트 또한 문제라고 본다

양심 좀 속이면 상금 달달하거든.

게다가 대회 끝나면 카드 계정 삭제하고
새로 만들어서 참가하기도 하는 것 같고.
참고로, 컴피티션 사이트 가면 옛날 온라인 대회 기록들도 남아있는데
계정 사라진 것들이 좀 보인다.
아예 다트 접었을 수도 있지만, 모르는 일이지.

대책으론 뭐가 좋을까.
제일 큰 문제는 상금이다.
하위 클래스는 참가비 줄이고 상금도 줄이면서 
다트샵 상품권으로 대체해서
꼴랑 이거 받으려고 레이팅 속이고 출전하냐는 인식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닐까.

브론즈 아이언은 참가비, 상금 없음. 순수하게 재미로.
팁, 샤프트, 플라이트를 제공하는 방법도 있겠고.

실버 클래스는 베스트4
골드, 플래는 베스트 8까지 상금 지급하면서
클래스별 상금 차등을 많이 줘야 하위 클래스 물 흐리지 않고
상위 클래스에 올라가서 도전하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레이팅 조작.
제너럴 레이팅은 최고 레이팅 찍고 유지한 기간 등을 반영해서
쉽게 안 올라가고 안 떨어지게 만들어야지

다트플렉스, 다트프린스는 정액제라 
조작하기 훨씬 수월하잖어
막말로 301 걸고 게스트 카드로 끝내는 사이에
본인카드로 싱글만 던지면 b,c 레이팅 몇개 나오지 않아?

퍼펙트하게 게임 진행하고 질질 끌면서 
기록상 성적 낮추는 것은 경기 상세 이력 보면 다 나오는데
레이팅 내리는데 드는 돈보다 더 적은 상금 받아가는
소인배로 만들어서 스스로 자괴감 좀 갖게 해라..


개인적인 경험으로,
아마추어 대회때는 성적 거둔 것 하나 없다가
퍼펙트 따고나선 본선 올라가서 32강 올라가면
15만원씩 받는데, 이거 모이면 은근 쏠쏠하거든.

근데 내가 골드나 플래 대회 나간다? 
입상도 못 하고 상금 못 받을 듯.
그정도로 기이한 구조라는 것이지.

상금 규모 키우는 것도 좋지만 
클래스에 맞게 대회 즐길 수 있는 환경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입상 성공경험이 재미를 이어가게 만드는데
사기꾼들이 그걸 쓸어가면 뭔 재미를 느끼겠나.

다트라이브 대회땐 예선 끝나고 샌드백으로 우수수 떨어져 나가곤 했는데
피닉스 대회는 그런거 안 하잖아?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봄.

온라인 대회에서 각 레그 최초 3라운드 성적만 몇 경기 감시해도 
샌드백 걸 수 있는데 일 좀 해라.
해트-로우톤-로우톤 나오면 플래지 브론즈냐


온라인으로 실시간 성적 수집되는걸 활용해서 검수하면
더 공정하게 만들 수도 있고 다양한 장점이 있는데
내부적으로 뭐 안 하니 나태함만 느껴짐.

2022 퍼펙트 5차대회 본선... 16강.

스틸리그 참가하는 동안에 무거운 배럴로 던지다보니
평소와 다른 리듬으로 던지게 되면서 폼도 흐트러졌는데

그 영향으로 예선에서 조 꼴찌로 예탈위기에 몰렸었지만...
다행히 본선 전날 바짝 감 끌어올리면서 
평소 던지던대로 경기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 기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
상대방이 잠시 틈을 보이게 되면 동요하면서 샷이 흐트러지는데
그 틈을 파고들 수 있던 것이 이번 대회의 건투 비결 아니었을지.

하지만 16강쯤 올라가면 그런거 없이 모두가 강철멘탈.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턱걸이로 예통한 것 치곤 작은 상금도 챙겨오고 해서
나름 성공한 것 아닌가 자평 중입니다 ㅎㅎ...

1차 32강
2차 64강
3차 8강
4차 32강
5차 16강

올 해는 어찌어찌 본선 진출을 다 했고
상금도 조금씩 챙기고 있으니
당초 목표대로는 가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올 해 안에는 4강까지 진출 해 보고 싶은데
좀 더 노력해봐야겠네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다트라이프 보내세요!

2022-08-18

KDC 본선 토너먼트, 2022 퍼펙트 5차대회 예선

 지난 주 PDK 스타디움 신촌에서 KDC 본선 토너먼트 참가했습니다.

당초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참가인원이 20여명이라는 상황에 라운드로빈 , 8강 토너먼트로 변경해서 진행했습니다.

급박한 일정에 피닉스의 원리그 시즌과 겹치면서
참가인원이 저조했다는게 참 아쉽네요


라운드로빈도 어찌어찌 통과하고
8강, 4강 모두 마지막 레그까지 가는 경기에
3,4강전도 7레그까지 가면서 패배.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퍼펙트 5차대회 예선전 조 추첨이 있었네요.
강한 분들만 모여서 이번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 해서 조 3위로라도 올라갈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달은 달 초부터 쉬지않고 다트만 하는 것 같습니다.
퍼펙트 끝나면 잠시 쉬면서 팔꿈치 보호 좀 해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다트 라이프 되시길!

2022-08-13

제조사별 무게 표시 - 세팅무게/배럴무게

자기 전에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배럴 구매시 보통 18g 을 기준으로 구매하곤 하는데
최근에 구매한 유니콘 배럴이 유난히 짧고 가늘어서 
무게가 안 맞는다는 것이 궁금증의 시작이었죠.

과연 제조사별 배럴 스펙에 표시된 중량은
배럴 자체 무게일지, 아니면 세팅 무게인지.

그래서 갖고 있는 배럴들의 중량과 
패키지 표시를 비교 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팅무게 : 몬스터, 유니콘, 해로우즈(HARROWS), DESIGNA
배럴무게 : 타겟, 재즈, 트리니다드, 베스트다트, 코스모다트, 불스파이터, 다이나스티, SHOWTIME, WINMAU

확인불가 : 미션, ONE80, SHOT, CUESOUL, BULLS 등

추가 정보 제보해주시면 업데이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08-09

Mission사 팁은 사지 마세요

다트코너에서 배럴 샀을 때
사은품으로 받은 미션사 팁이 좀 많이 별로네요.

카운트업 4판 후 5개 핀 부러짐


집에서 따로 연습하다 부러진 팁.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팁이 가늘게 가다가 갑자기 두꺼워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기계공학에서의 응력집중이 일어나기 좋은 상태이고,
모든 팁의 같은 부분이 부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라
그냥 연습하면서 버리는 용도로 쓰긴 하는데

이 팁을 사용하는 것이 시합이나 매치 중이었다면
상당히 거슬릴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었을 것 같네요.

부러져서 박힌 팁도 꽤 길게 남아있어서
펜치로 뽑기는 편하지만 그대로 플레이하다가는
손에 상처가 생기기 일쑤이니...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크다고밖엔 볼 수 없네요.


직구가 아니면 접하기 힘든 팁이지만
연습에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

2022-08-05

배럴의 무게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이건 끝까지 답을 낼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배럴이든 연습투 몇 번 하면
무게 상관 없이 불을 꽂는 것은 가능하다고 자신하지만,
더블아웃, 트리플 등 전체적인 정확도를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느냐 하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소프트 다트 배럴 기준으로
하한치로는 배럴무게 16g, 세팅 무게 18g
최적치로는 배럴무게 18g, 세팅 무게 20g
상한치로는 배럴무게 20g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한치보다 가벼우면 포물선이 커지거나
과도하게 찔러넣는 동작이 필요해져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반면, 상한치보다 무거우면 팔을 뻗다가 배럴이 먼저 날아가버려서 팔이 배럴에 끌려가거나
배럴이 자체 무게 때문에 알아서 잘 날아가니 적당히 놓는 샷이 되어버립니다.

무거운 배럴을 미는 동작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그 배럴에 완전히 익숙해지기 전 까지는 팔이 금새 피로해지기도 해서
장시간 연습시 팔에 무리가 오거나
편하게 던지려는 자세로 변형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기의 이유로, 초심자-중급자 까지는 
좀 가벼운 18g 이하의 배럴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1-2g차이로 유난떠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배럴로 고생하는 것 보다 
몸에 맞는 배럴로 단숨에 실력을 키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무거운 배럴의 타격감도 좋지만
우선 안정적으로 던질 수 있도록 몸을 만들고 중량을 늘려보도록 합시다.

퍼펙트 5차대회 접수

 2022 퍼펙트 5차대회 접수 완료!

예선까지 2주정도 남아있으니 
우선 01 강화하고....

틈틈이 T18이랑 더블아웃 연습에 돌입해야겠습니다

지난 대회 예선때 D16을 너무 놓쳐서 조 2위가 된 아픔이...


예선 통과는 무난하게 하리라 생각하지만,
예선 조 편성에 따라선 지옥을 맛볼지도 모르니..

연습에 연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