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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EZPAD 5se 낙하.. 사망. 이것저것 불만사항 등.

괜히 와콤펜에 꽂혀서 와콤펜 되는 타블렛 저렴한거 사보고 싶기도 하고
마침 서피스랑 닮기도 해서 샀는데

첫 부팅때 엄청난 발열과 느린 속도로 이건 못 쓰겠다 라는 첫 인상 이후
간단한 드로잉에도 성능저하가 기본으로 딸려와서 방치..

한 2-3일 방치 후엔 전원 자체가 방전되어버리는 문제까지 발생.
ASUS 의 VIVOTAB NOTE8 의 경우엔 전원 off 시 몇달이고 버티기도 했는데..
차이가 크다.

그러다가 오늘 과거에 달린 댓글에 답변할 겸 오래간만에 충전하고
충전된 것 옮기다가 실수로 미끄러져서 낙하.. 파손.


어우야
깨진 이후에는 터치가 거의 죽거나
혹은 터치시 다른 곳에 멀티터치가 되어버리고..

그나마 키보드독의 키보드/마우스가 살아있어서
과거의 댓글 관련 정보는 알아내긴 했네 ㅋ

쓸데없이 성실함. 심심해서인듯.

타블렛으로 그림 그린다는 그런 밑도끝도없는 생각으로 사긴 했는데
정작 그림 자체를 그릴 의지가 약해서 이런 류의 싸구려 태블릿은 좀 자제하고..
프로세서가 아톰코어면 일단 걸러야 할 듯


바이오스 뒤지다보니 안드로이드 모드로도 돌릴 수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워낙 성능이 좀..... 그리고 이미 깨지기도 했고 ㅎ
안드로이드 올렸으면 괜찮았으려나? 의문이긴 하다

이거 사진에도 조금 보이듯 표면이 막 긁혀서 프라스틱인가?? 했었는데
박살나고보니 글라스였던 것 같다
나도 모르는 액정보호필름이 붙어있네.. 내가 붙였던가? 기억에 없는데
이렇게 잘 붙이지도 못 하고.
아니, 보통 떼라고 보조손잡이도 만들어두는데 이건 왜이래 ㅋ


이거 터치시 표면 느낌이 영 안좋아서 쓰기 싫었던 것도 있는데
이제와서 이거 필름 뗄 수 있었다는거 알고나니 좀 아쉽네
너무 오래 붙어있어서 글라스에 테이프 흔적이 남긴 하지만
일단 물티슈 등을 이용하면 필름 제거는 깔끔하게 되는 듯

EZPAD 5se 부팅순서 변경하기

오래전에 댓글로 질문이 들어왔었는데..
블로거 관리 페이지에선 댓글 갱신이 안되네요. 몰랐음.

뒤늦게 발견하고도 늑장부리다가 이제야 답변합니다

우선 저는 키보드독을 갖고 있기에
USB 포트가 여유가 있어서 바로 윈도우10 설치용 USB 를 꽂을 수 있지만,
만약 독이 없으신 분이라면 USB하나로 키보드/마우스 동시에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하지 않을까... 허브가 사용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그것 사용, 아니면
USB 하나로 무선키보드/무선마우스 동시에 되는 것을 쓰셔야 할 것 같네요.

전원을 켜면 화면이 살짝 밝아지며 로고가 뜰 준비를 하는데
그 때에 키보드의 F2 키를 눌러서 바이오스로 들어갑니다.

그 때 두번째 메뉴인 부트매니저를 누르면 아래의 사진처럼 나옵니다.


윈도우 10 설치용 USB 가 안 꽂혀 있다면 아마 EFI USB Device 가 안 나올 것입니다

여기서 윈도우 설치용 USB 를 선택해주시면 USB 부팅을 시작하고,
그 이후에 윈도우 새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윈도우7이 설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드라이버 지원 문제 등)
사진에서 보이듯 낙하 파손이 있어서 제멋대로 터치오류도 발생중이고..
사용 잘 안 하기도 해서 그냥 처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