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idibooks.com/v2/Detail?id=297020749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그렇게 쩔었다는 소문은 들었기에
만화 완결세트를 단숨에 사버렸다.
취업이 안 되는 딸에게 과거 부하직원의 청소도우미로 잠시 일 해보라고 권유하고
그렇게 해서 출근해있는 동안 청소를 해 두는 일을 하기로 한 미쿠리
독신이 좋다고 생각하고 홀로 지내던 츠자키는
그녀가 일 해 두는것이 썩 괜찮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일을 부탁하려고 한다
그렇게 업무적으로 지내던 두 사람은 감기 등의 문제로 도움을 받으며 가까워지고
차차 동거 -> 사실혼 등으로 조금은 묘하게 관계가 진전되는 재미.
어찌보면 나도 결혼엔 그닥 연연하지 않게 된 비혼이다보니
이런 식의 만남이 좀 더 그럴듯하게 다가온달까..
독특하지만 독자의 연령대에 따라선 더욱 현실적인 이야기가 재밌다
드라마 보고 싶어지네..
2018-12-30
나 홀로 집에
넷플릭스에 있길래 봤다
매 년 크리스마스 단골영화로 다뤄졌지만, 너무 많이 봐서 안 보다가
오랫만에 보니 이게 또 재밌네..
맥칼리스터 집안의 가족여행 전날.
케빈은 자기가 좋아하는 치즈피자를 먹어버린 형과 싸우고
그 소동으로 분위기 싸해지자 다락방으로 쫓겨나는데.,
사촌인 풀러가 콜라 먹고 오줌쌀거라는 말 때문에 풀러랑 자기 싫다고 떼까지 쓰니
홀로 다락방에서 잠들게 된다.
그날 밤 폭풍으로 일대 정전이 일어나고
정전으로 인해 시계가 멈추자 온 가족이 늦잠을 자버리고 마는데..
정신없이 짐과 사람을 챙겨서 공항 리무진에 탑승하던 중,
옆집 꼬마까지 잘못 세는 바람에 인원체크에 미스가 생겼다.
홀로 다락방 + 정전으로 늦잠 + 인원체크 실수라는 삼중트랩에 제대로 걸린 케빈은
가족 모두 없어졌음 좋겠다던 그 소원대로 다음날 아무도 없는 집을 마주하게 된다.
과거의 영화였기에 가능한 설정 아닐까.
전원으로 돌아가는 알람시계는 이미 각자의 핸드폰 알람으로 대체되었으니
이러한 설정으로 영화를 만들 수가 없어진 것이 아닌지.
노자키군에서 옛날 만화에서처럼 핸드폰 없이 만나는 것을 직접 해본다고 하며
각자의 핸드폰 연락 없이 만나려고 노력하는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문명의 발달로 인해 많은 소재거리가 사라지는 그런 생각이 들어버렸다.
꼬마 나름대로 분투하는 이야기는 지금 봐도 재미있었지만
아니.. 도둑들 당하는거 보고 저거 따라하면 죽는다고... 란 생각이 들게 되긴 했네
매 년 크리스마스 단골영화로 다뤄졌지만, 너무 많이 봐서 안 보다가
오랫만에 보니 이게 또 재밌네..
맥칼리스터 집안의 가족여행 전날.
케빈은 자기가 좋아하는 치즈피자를 먹어버린 형과 싸우고
그 소동으로 분위기 싸해지자 다락방으로 쫓겨나는데.,
사촌인 풀러가 콜라 먹고 오줌쌀거라는 말 때문에 풀러랑 자기 싫다고 떼까지 쓰니
홀로 다락방에서 잠들게 된다.
그날 밤 폭풍으로 일대 정전이 일어나고
정전으로 인해 시계가 멈추자 온 가족이 늦잠을 자버리고 마는데..
정신없이 짐과 사람을 챙겨서 공항 리무진에 탑승하던 중,
옆집 꼬마까지 잘못 세는 바람에 인원체크에 미스가 생겼다.
홀로 다락방 + 정전으로 늦잠 + 인원체크 실수라는 삼중트랩에 제대로 걸린 케빈은
가족 모두 없어졌음 좋겠다던 그 소원대로 다음날 아무도 없는 집을 마주하게 된다.
과거의 영화였기에 가능한 설정 아닐까.
전원으로 돌아가는 알람시계는 이미 각자의 핸드폰 알람으로 대체되었으니
이러한 설정으로 영화를 만들 수가 없어진 것이 아닌지.
노자키군에서 옛날 만화에서처럼 핸드폰 없이 만나는 것을 직접 해본다고 하며
각자의 핸드폰 연락 없이 만나려고 노력하는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문명의 발달로 인해 많은 소재거리가 사라지는 그런 생각이 들어버렸다.
꼬마 나름대로 분투하는 이야기는 지금 봐도 재미있었지만
아니.. 도둑들 당하는거 보고 저거 따라하면 죽는다고... 란 생각이 들게 되긴 했네
니세코이
https://ridibooks.com/v2/Detail?id=1019005027
니세코이 ~우리는 위장 연애중!~
애니로 이미 접해봐서 내용은 대략 알고 있었지만
역시 25권을 한번에 사는 것은 힘들다. 완결세트할인 좋아요
야쿠자 집안의 이치죠 라쿠
그는 어린시절 한 소녀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언젠가 다시 만나면 소녀의 키로 자신이 가진 펜던트를 열고 결혼하자는 약속.
그리고 그 약속은 그대로 이어지며 현재에 이르게 되는데..
그리고 느닷없이 한 여학생과의 안 좋은 조우.
지각에 서둘러 담을 넘던 여학생과 부딪혀서 다쳤지만
대충 미안하다고 둘러대며 가버린 여학생이 결국 자기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된다.
시작부터 안 좋은 사이인 두 사람
그러나 각각 야쿠자/갱단 집안으로서 일촉즉발인 상황이고
정작 두목들은 전쟁을 바라지는 않고 있기에 아이디어를 내게 되는데..
그 아이디어는 두 사람이 사귀는 것으로 하자.
교제관계라고 소문을 내며 본심을 숨긴 채 가까이 지내야만 하는 두 사람
거짓된 연인사이지만 가까이 지내며 서로의 좋은 면을 알게 되자
그렇게 싫지만은 않게 되고..
이후로도 자신의 펜던트와 관련된 소녀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며
이치죠의 생활은 순탄하지가 않다.
마지막에 밝혀지는 소녀의 정체
이미 끝은 정해진 채 이래저래 독자들을 우롱하는 전개라고 욕도 많이 먹긴 했지만
한번에 몰아보면 썩 나쁘지 않다,
니세코이 ~우리는 위장 연애중!~
애니로 이미 접해봐서 내용은 대략 알고 있었지만
역시 25권을 한번에 사는 것은 힘들다. 완결세트할인 좋아요
야쿠자 집안의 이치죠 라쿠
그는 어린시절 한 소녀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언젠가 다시 만나면 소녀의 키로 자신이 가진 펜던트를 열고 결혼하자는 약속.
그리고 그 약속은 그대로 이어지며 현재에 이르게 되는데..
그리고 느닷없이 한 여학생과의 안 좋은 조우.
지각에 서둘러 담을 넘던 여학생과 부딪혀서 다쳤지만
대충 미안하다고 둘러대며 가버린 여학생이 결국 자기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된다.
시작부터 안 좋은 사이인 두 사람
그러나 각각 야쿠자/갱단 집안으로서 일촉즉발인 상황이고
정작 두목들은 전쟁을 바라지는 않고 있기에 아이디어를 내게 되는데..
그 아이디어는 두 사람이 사귀는 것으로 하자.
교제관계라고 소문을 내며 본심을 숨긴 채 가까이 지내야만 하는 두 사람
거짓된 연인사이지만 가까이 지내며 서로의 좋은 면을 알게 되자
그렇게 싫지만은 않게 되고..
이후로도 자신의 펜던트와 관련된 소녀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며
이치죠의 생활은 순탄하지가 않다.
마지막에 밝혀지는 소녀의 정체
이미 끝은 정해진 채 이래저래 독자들을 우롱하는 전개라고 욕도 많이 먹긴 했지만
한번에 몰아보면 썩 나쁘지 않다,
나나와 카오루, 나나와 카오루 블랙라벨
https://ridibooks.com/v2/Detail?id=1561000081
https://ridibooks.com/v2/Detail?id=1561000207
소꿉친구인 나나와 카오루
키모무라라 불리며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안겨주고
그 자신도 SM에 심취해있으며 말도 잘 못 하고 더듬는 카오루.
그는 한 때 자신이 돌봐주던 나나가 어느샌가 성장해서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 괴롭고 슬프다.
좋아하지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이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사이.
그러나 한 사고를 계기로 둘은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의 휴식을 하게 되고..
소프트한 SM을 이어가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
블랙라벨은 카오루가 존경하는 사라시나 작가와 우연히 마주치고
그런 카오루에게 호감을 가진 사라시나가 카오루를 초대,
나나 또한 자주 신세지던 SM숍의 매니저의 초대로 시골의 자택에 놀러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직접 겪는 프로의 SM.
그 강렬한 경험은 두 사람을 더욱 긴밀한 사이가 되도록 해 준다.
짧은 여름방학 기간 내에 이어지는 사이드스토리.
https://ridibooks.com/v2/Detail?id=1561000207
소꿉친구인 나나와 카오루
키모무라라 불리며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안겨주고
그 자신도 SM에 심취해있으며 말도 잘 못 하고 더듬는 카오루.
그는 한 때 자신이 돌봐주던 나나가 어느샌가 성장해서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 괴롭고 슬프다.
좋아하지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이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사이.
그러나 한 사고를 계기로 둘은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의 휴식을 하게 되고..
소프트한 SM을 이어가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
블랙라벨은 카오루가 존경하는 사라시나 작가와 우연히 마주치고
그런 카오루에게 호감을 가진 사라시나가 카오루를 초대,
나나 또한 자주 신세지던 SM숍의 매니저의 초대로 시골의 자택에 놀러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직접 겪는 프로의 SM.
그 강렬한 경험은 두 사람을 더욱 긴밀한 사이가 되도록 해 준다.
짧은 여름방학 기간 내에 이어지는 사이드스토리.
쿠로코의 농구
https://ridibooks.com/v2/Detail?id=1019004720
중학생 때에 천재 5명이 한 팀이 되어 전국제패를 했던 기적의 세대
그 팀에는 환상의 식스맨이 있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나에겐 슬램덩크라는 작품이 워낙 농구만화 원탑이어서 그런가..
이 책의 어디를 봐도 아.. 오마쥬같다 는 인상이..
게다가 최초 나래이션부터 시작, 농구선수들이 각자 필살기를 갖고 있다는 점은
테니스의 왕자를 떠올리게 하는데..
물론 쿠로코의 농구만의 맛이 없는 것은 아니고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뭔가 아쉽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재미는 있었지만 슬램덩크가 더 재밌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중학생 때에 천재 5명이 한 팀이 되어 전국제패를 했던 기적의 세대
그 팀에는 환상의 식스맨이 있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나에겐 슬램덩크라는 작품이 워낙 농구만화 원탑이어서 그런가..
이 책의 어디를 봐도 아.. 오마쥬같다 는 인상이..
게다가 최초 나래이션부터 시작, 농구선수들이 각자 필살기를 갖고 있다는 점은
테니스의 왕자를 떠올리게 하는데..
물론 쿠로코의 농구만의 맛이 없는 것은 아니고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뭔가 아쉽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재미는 있었지만 슬램덩크가 더 재밌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3D 그녀
https://ridibooks.com/v2/Detail?id=505014133
음침한 오타쿠인 주인공은 날라리 여학생과 지각을 하고
그 벌로 수영장 청소를 하게 된다.
겉모습과 소문만으로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타입의 여성이라 단정짓고
모든 말과 행동에 부정을 하지만,
그녀 본인이 그런 편견 속에서도 바르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오해가 풀리고
그로 인해 둘은 교제를 시작,
그 외에도 주변 인물들과의 인간관계가 넓어지게 된다
정작 연애에는 서투른 두 사람의 각종 사건사고에도 불구하고
어찌어찌 관계를 잘 유지해 나가지만.. 마지막에 밝혀지는 그녀의 큰 병.
그 병을 치료하게 되면 어떤 후유증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치료는 잘 되었지만 그녀는 기억 일부를 잃게 되고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아왔지만
그녀에겐 모든것이 생소한 동네일 뿐.
오타쿠와 미녀의 연애라던가 한국드라마 풍의 기억상실 등.
흔하다면 흔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볼만했던 것 같다.
음침한 오타쿠인 주인공은 날라리 여학생과 지각을 하고
그 벌로 수영장 청소를 하게 된다.
겉모습과 소문만으로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타입의 여성이라 단정짓고
모든 말과 행동에 부정을 하지만,
그녀 본인이 그런 편견 속에서도 바르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오해가 풀리고
그로 인해 둘은 교제를 시작,
그 외에도 주변 인물들과의 인간관계가 넓어지게 된다
정작 연애에는 서투른 두 사람의 각종 사건사고에도 불구하고
어찌어찌 관계를 잘 유지해 나가지만.. 마지막에 밝혀지는 그녀의 큰 병.
그 병을 치료하게 되면 어떤 후유증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치료는 잘 되었지만 그녀는 기억 일부를 잃게 되고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아왔지만
그녀에겐 모든것이 생소한 동네일 뿐.
오타쿠와 미녀의 연애라던가 한국드라마 풍의 기억상실 등.
흔하다면 흔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볼만했던 것 같다.
후지무라군 메이츠
https://ridibooks.com/v2/Detail?id=505014217
입학 초기에 불량 선배가 여학생 괴롭히는걸 구해주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폭력을 가한 것이 원인이 되어 학교에서 두려움의 대상이 된 후지무라
한 여학생이 그런 후지무라를 설득해서 등교하도록 유도하는데..
이상한 설득에 말려서 등교하기로 마음먹은 후지무라
그러나 정작 그 여학생은 자신의 학급위원도 아니고,
학급위원은 이상한 놈이고
학생회장도 이상한 놈이고
이놈이고 저놈이고 이상한 놈들에게 둘러싸여서
점점 폭력학생이란 이미지를 벗게 되는 후지무라 이야기
나름 주변 등장인물과 후지무라와의 과거 인연을 엮어보려 하지만
그냥 이야기 자체가 밋밋하달까.. 특이하게 재미있진 않다.
입학 초기에 불량 선배가 여학생 괴롭히는걸 구해주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폭력을 가한 것이 원인이 되어 학교에서 두려움의 대상이 된 후지무라
한 여학생이 그런 후지무라를 설득해서 등교하도록 유도하는데..
이상한 설득에 말려서 등교하기로 마음먹은 후지무라
그러나 정작 그 여학생은 자신의 학급위원도 아니고,
학급위원은 이상한 놈이고
학생회장도 이상한 놈이고
이놈이고 저놈이고 이상한 놈들에게 둘러싸여서
점점 폭력학생이란 이미지를 벗게 되는 후지무라 이야기
나름 주변 등장인물과 후지무라와의 과거 인연을 엮어보려 하지만
그냥 이야기 자체가 밋밋하달까.. 특이하게 재미있진 않다.
암살교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1019006416
선생을 죽이는 교실이라고 해서 대체 뭔 소리인가..
학급 붕괴를 이야기 하는 것인가?
암살자 학교?
그런데 선생은 인간이 아냐? 뭐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가 완결세트 할인을 하길래 구입.
달에 구멍을 내버린 자가 1년 안에 자신을 죽이지 못 하면 지구를 폭파시키겠다고 선언.
그리고 그는 한 학교의 한 학급의 선생이 되어 그 학생들에게 자신을 암살하라고 한다
선생에게만 유해한 총과 각종 도구들을 사용해보지만
마하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선생은 모든 공격을 유유히 흘려버리고
오히려 학생들을 조롱하며 분노를 이끌어낸다
지구의 운명이 걸린 일이었기에 정부에서는 전문 암살자들도 투입을 해 보지만
어떤 수를 써 보더라도 모든 계획이 실패에 이른다.
오히려 이런 활동들 때문에 학생들이 위험에 처하는 일도 생기기 때문에
선생은 학생들로부터의 암살만 인정하겠다고 하고..
어찌보면 좋은 사제지간으로 지내게 되는 선생과 학생들.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과거 인간이었던 선생이 어떤 인체실험을 통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사고로 죽은 전 담임의 유언으로 자신이 이 학교 선생을 지원했던 것 등이 밝혀지고
그 때의 연구가 진전되어 선생을 도망칠 수 없게 한 상태에서 반드시 죽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선생은 덤덤하게 학생들의 졸업을 준비하며 덤덤하게 마지막을 기다리고
우주에서의 원거리 저격까지의 시간 안에 선생을 죽이려는 자들과
그들을 저지하고 선생을 직접 죽이려는 학생들과의 경합
학생들은 그 대결에서 이기고 선생이 원하는 대로 학생들의 힘으로 선생을 암살한다
학교 내에서 쓰레기반이란 포지션으로서
이 반으로 전락하면 안된다는 그런 위기감의 대상으로서 존재하던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개개인의 부족한 면을 이끌어주며 그 어떤 선생보다 뛰어난 가르침을 베풀고
그 선생의 마음에 응해서 훌륭하게 성장한 학생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이었다.
조금 억지스러울지 모르겠지만 처음의 황당한 전개 등의 각종 떡밥들도 훌륭하게 회수함으로서
뭔가 미심쩍은 것을 남기지 않는 깔끔한 마무리가 마음에 들었다.
간만에 몰입해서 보면서도 피로하지 않았던 만화가 아니었을까.
선생을 죽이는 교실이라고 해서 대체 뭔 소리인가..
학급 붕괴를 이야기 하는 것인가?
암살자 학교?
그런데 선생은 인간이 아냐? 뭐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가 완결세트 할인을 하길래 구입.
달에 구멍을 내버린 자가 1년 안에 자신을 죽이지 못 하면 지구를 폭파시키겠다고 선언.
그리고 그는 한 학교의 한 학급의 선생이 되어 그 학생들에게 자신을 암살하라고 한다
선생에게만 유해한 총과 각종 도구들을 사용해보지만
마하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선생은 모든 공격을 유유히 흘려버리고
오히려 학생들을 조롱하며 분노를 이끌어낸다
지구의 운명이 걸린 일이었기에 정부에서는 전문 암살자들도 투입을 해 보지만
어떤 수를 써 보더라도 모든 계획이 실패에 이른다.
오히려 이런 활동들 때문에 학생들이 위험에 처하는 일도 생기기 때문에
선생은 학생들로부터의 암살만 인정하겠다고 하고..
어찌보면 좋은 사제지간으로 지내게 되는 선생과 학생들.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과거 인간이었던 선생이 어떤 인체실험을 통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사고로 죽은 전 담임의 유언으로 자신이 이 학교 선생을 지원했던 것 등이 밝혀지고
그 때의 연구가 진전되어 선생을 도망칠 수 없게 한 상태에서 반드시 죽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선생은 덤덤하게 학생들의 졸업을 준비하며 덤덤하게 마지막을 기다리고
우주에서의 원거리 저격까지의 시간 안에 선생을 죽이려는 자들과
그들을 저지하고 선생을 직접 죽이려는 학생들과의 경합
학생들은 그 대결에서 이기고 선생이 원하는 대로 학생들의 힘으로 선생을 암살한다
학교 내에서 쓰레기반이란 포지션으로서
이 반으로 전락하면 안된다는 그런 위기감의 대상으로서 존재하던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개개인의 부족한 면을 이끌어주며 그 어떤 선생보다 뛰어난 가르침을 베풀고
그 선생의 마음에 응해서 훌륭하게 성장한 학생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이었다.
조금 억지스러울지 모르겠지만 처음의 황당한 전개 등의 각종 떡밥들도 훌륭하게 회수함으로서
뭔가 미심쩍은 것을 남기지 않는 깔끔한 마무리가 마음에 들었다.
간만에 몰입해서 보면서도 피로하지 않았던 만화가 아니었을까.
사랑스런 사쿠라 씨
https://ridibooks.com/v2/Detail?id=297019772
최근 3권 발매하며 완결.
예전에 우리 옆집 사모님이란 만화랑 비슷한 이야기
회사 동료였다가 결혼하며 전업주부가 된 맹한 거유 부인과 남편 이야기
물론 이 만화 나름의 매력은 있으니 볼만하다. 3권으로 짧기도 하고.
최근 3권 발매하며 완결.
예전에 우리 옆집 사모님이란 만화랑 비슷한 이야기
회사 동료였다가 결혼하며 전업주부가 된 맹한 거유 부인과 남편 이야기
물론 이 만화 나름의 매력은 있으니 볼만하다. 3권으로 짧기도 하고.
다운사이징
중국 여행 갔다오며 다운사이징을 시청.
벌써 한 달 되어서 어느정도 잊어버리긴 했지만....
사람을 엄지손가락만한 소인으로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어
환경오염과 기타등등의 문제를 대체하는 대안으로써 소개되고
그들의 윤택한 삶 등을 전면적으로 광고하며 신청자들을 모은다
현재의 빠듯한 삶과 거주지 문제 등에 시달리던 주인공은 부인과 함께 소인생활을 결심했지만,
막판에 부인이 변심하고 주인공만이 홀로 소인이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시작된 새로운 생활
유토피아라 불리고 있었지만 결국 그 소인생활도 빈부격차는 여전히 존재하고
그런 생활 중 한 여성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주인공.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그 여성을 케어해주려다가
실수로 의족을 망가뜨리게 되고 그녀의 일을 대신해주며 함께 지내게 된다
그렇게 지내던 중, 인간축소기술을 개발한 사람과의 만남이 성사되는데...
그 사람들은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여기며 지하 쉘터를 만들고
만일의 경우, 인류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 종을 이어간다는 사명감에 주인공이 깊이 감화되었지만
쉘터가 닫히기 직전, 마음을 바꾸고 다시 되돌아 나오며 사랑을 택한다
이 영화를 보며 초반엔 그럴듯한데??? 라고 생각했었지만
극렬히 다운사이징을 권하는 사람들이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다단계란 인상을 받았다
다운사이징을 한 사람들을 케어하는 일반인들에 의해 세상이 굴러가지만,
그 케어를 중단했을 때에 다운사이징 한 사람들은 순식간에 죽음에 처하는게 아닌가.
이런 부조리한 상황에 과연 저 사람들은 도움받을 수 있는 것일까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벌써 한 달 되어서 어느정도 잊어버리긴 했지만....
사람을 엄지손가락만한 소인으로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어
환경오염과 기타등등의 문제를 대체하는 대안으로써 소개되고
그들의 윤택한 삶 등을 전면적으로 광고하며 신청자들을 모은다
현재의 빠듯한 삶과 거주지 문제 등에 시달리던 주인공은 부인과 함께 소인생활을 결심했지만,
막판에 부인이 변심하고 주인공만이 홀로 소인이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시작된 새로운 생활
유토피아라 불리고 있었지만 결국 그 소인생활도 빈부격차는 여전히 존재하고
그런 생활 중 한 여성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주인공.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그 여성을 케어해주려다가
실수로 의족을 망가뜨리게 되고 그녀의 일을 대신해주며 함께 지내게 된다
그렇게 지내던 중, 인간축소기술을 개발한 사람과의 만남이 성사되는데...
그 사람들은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여기며 지하 쉘터를 만들고
만일의 경우, 인류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 종을 이어간다는 사명감에 주인공이 깊이 감화되었지만
쉘터가 닫히기 직전, 마음을 바꾸고 다시 되돌아 나오며 사랑을 택한다
이 영화를 보며 초반엔 그럴듯한데??? 라고 생각했었지만
극렬히 다운사이징을 권하는 사람들이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다단계란 인상을 받았다
다운사이징을 한 사람들을 케어하는 일반인들에 의해 세상이 굴러가지만,
그 케어를 중단했을 때에 다운사이징 한 사람들은 순식간에 죽음에 처하는게 아닌가.
이런 부조리한 상황에 과연 저 사람들은 도움받을 수 있는 것일까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2018-12-11
디링크 850L 펌웨어 업글 및 강제 다운그레이드. 1.15 <-> 1.22
공유기를 해킹해서 비트코인 채굴한다는 기사를 보고
최신 펌으로 올리면 괜찮겠지? 란 생각에 별 의심 없이 펌웨어 게시판 보니
1.22까지 나와있더라
그래서 설명에 나온대로 1.15->1.16->1.21->1.22 로 올렸는데 꽝
설정 페이지를 이동하면 오류를 내뿜으며 창이 닫힌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핸드폰으로 검색해보니
하드웨어 버전 A1 이랑 B1 이랑 갈라져있더라
각각 최신 버전이 1.12 랑 1.2
하드웨어 버전으로 나누지 말라고 십탱아!!!
하드웨어가 갈리면 모델명을 나눠서 다른 모델이라고 인지시켜야지
시벌놈들이 지들 편하게 일 하려고 이지랄
암튼 고객지원 게시판 뒤져보니 복구모드로 들어가서 복구하면 된다고 한다
이전에 사용하던 1.15 버전 펌웨어를 핸드폰으로 받아서 PC로 전송하고,
공유기의 WAN 선은 빼두고
공유기 전원 OFF
PC 의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 -> IPV4 설정에서
ip : 192.168.0.2,
서브넷 마스크 : 255.255.255.0
게이트웨이 : 192.168.0.1 로 지정을 한 뒤,
공유기 바닥의 리셋버튼을 이쑤시개 등으로 누른 상태에서 공유기 전원을 켠다.
리셋 버튼을 누른 상태로 전원을 올리고 15초정도 지난 후,
크롬 등을 켜서 192.168.0.1 을 열면 하얀 바탕에 이머전시모드 페이지가 등장.
여기에 미리 받아둔 구버전 펌웨어 (v1.15)를 넣고 업데이트 하면
2분쯤 뒤에 재부팅 완료
다행히 기존 설정치들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WAN 연결 후 바로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아.. 디링크 이거 서비스가 영 ㅋ
최신 펌으로 올리면 괜찮겠지? 란 생각에 별 의심 없이 펌웨어 게시판 보니
1.22까지 나와있더라
그래서 설명에 나온대로 1.15->1.16->1.21->1.22 로 올렸는데 꽝
설정 페이지를 이동하면 오류를 내뿜으며 창이 닫힌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핸드폰으로 검색해보니
하드웨어 버전 A1 이랑 B1 이랑 갈라져있더라
각각 최신 버전이 1.12 랑 1.2
하드웨어 버전으로 나누지 말라고 십탱아!!!
하드웨어가 갈리면 모델명을 나눠서 다른 모델이라고 인지시켜야지
시벌놈들이 지들 편하게 일 하려고 이지랄
암튼 고객지원 게시판 뒤져보니 복구모드로 들어가서 복구하면 된다고 한다
이전에 사용하던 1.15 버전 펌웨어를 핸드폰으로 받아서 PC로 전송하고,
공유기의 WAN 선은 빼두고
공유기 전원 OFF
PC 의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 -> IPV4 설정에서
ip : 192.168.0.2,
서브넷 마스크 : 255.255.255.0
게이트웨이 : 192.168.0.1 로 지정을 한 뒤,
공유기 바닥의 리셋버튼을 이쑤시개 등으로 누른 상태에서 공유기 전원을 켠다.
리셋 버튼을 누른 상태로 전원을 올리고 15초정도 지난 후,
크롬 등을 켜서 192.168.0.1 을 열면 하얀 바탕에 이머전시모드 페이지가 등장.
여기에 미리 받아둔 구버전 펌웨어 (v1.15)를 넣고 업데이트 하면
2분쯤 뒤에 재부팅 완료
다행히 기존 설정치들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WAN 연결 후 바로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아.. 디링크 이거 서비스가 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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