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0

전자다트의 새로운 맹자 - 다트비트


홈다트로는 그란보드 BF버전 (그란보드 3 라이트버전)
브이다트, 샤오미 SDB 를 갖고 있고 나름 던져봤습니다.

다트라이브 200s와 다트라이브 홈보드는 접해보지 못했습니다만...
브이다트와 유사할 것이라고 가정해봤을 때,

다트비트는 소음면에서 현존하는 홈다트 머신을 압살하네요.

비교적 넓고 시끄러운 공간에서 던지다보니 조용할것이라 생각하는 피닉스 머신도 
실상 조용한 상태에서 던지면 꽤 소리가 나지만
그것 이상으로 소음을 잡았습니다
이게 가능해? 되물을 정도로.. 참 조용하네요


거기에 21년 출시 기념으로 대폭 할인행사 진행중. (~12/31까지)
정가 47만원 -> 35만원,
삼발이 스탠드도 10만원이지만 본체와 함께 구매시엔 5만원으로 해서
40만원에 다트보드 + 다트보드용 조명 + 삼발이 스탠드를 구매 가능합니다.

이런 조건으로 구매하는게 진짜 힘들다보니
다사모에서도 뒤늦게 구매러시 이어지네요.

아쉽게도 이미 다트보드가 많이 있기도 하고,
카드 한도에 막혀서 구매 못 하는게.... 정말 아쉽네요
저렴하게 기존 다트보드 회수 조건으로 싸게 살 수 있다면 
당장 바꾸고 싶은 그런 가격입니다.

아직 신생이라 어플은 개발이 더 필요하지만
기본적인 매치 및 온라인 대결은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타 다트스탠드에는 없는 태블릿 거치대도 있어서 편리하네요


아쉬운 마음에 한 번 끄적거려봤습니다 ㅎㅎ.

2021-12-27

블로그스팟에서 댓글에 답글기능은 어떻게하나..

 이런 블로그류는 잘 써보지 않아서 

기능 수정(?)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에 답글 달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그냥 별도 댓글로 달았는데

다른 블로그 보면 또 답글기능이 있어보이고??


테마 바꾸면 되나? 시험해봐야겠네요

2021-12-16

샤프트 + 플라이트, 콘도르 플라이트 무게 비교

 샤프트 + 플라이트 조합에 의해 

다트의 밸런스가 미묘하게 조정되지만...

사실 지금까지는 큰 신경 안 쓰고 던졌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좀 미묘하게 신경쓰이는 것이 있어서 

무게를 재보기로 결정


핏 2호, 주로 쓰는 일반 샤프트 2가지 길이, 콘도르 플라이트 2종으로

무게 비교를 진행했습니다







핏 슬림 2호가 생각보다 많이 가벼웠었다는 점이 좀 놀라웠습니다.


일반 샤프트 짧은 것 (2번째 사진)이랑 길이가 비슷해서 

무게도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던지면서 뭔가 미묘하게 아니다 싶은 느낌을 받곤 했었기에

호기심에 무게 재 본 것이었는데 미묘한 감각 차이가 나는게 맞긴 했네요


사실 0.1g 정도 차이가 뭐 별거 있겠냐 싶긴 해서 

동일한 배럴에 1,2,5번 사진의 플라이트 끼워서 균형 잡아보니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샤프트 길이가 같아서 0.1g 정도 무게차이는 상쇄되는 것 같았습니다.


3번 샤프트를 끼우면 링컷 한개 정도 차이가 생기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정도는 큰 문제는 안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콘도르도 얇은 것과 두꺼운것 무게가 좀 다르네요

콘도르 사용할 때에도 참고해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이퍼 점프 업 공략

 하이퍼 점프 업

싱글 / 더블 / 트리플에 들어가는 것과

3콤보에 의한 보너스 포인트까지 더해지면 어마무시한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이죠


일단 하이라이트 영역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더 급선무였기에

최대점수 획득하는 것에 대해선 의문을 가지지 않고 있었지만

최근 연습삼아 곧잘 하다보니 궁금해졌습니다


기본 룰

하이라이트 된 영역을 맞출 경우 

싱글 / 더블 / 트리플에 따라 왼쪽 하단의 배수가 플러스 된다

(싱글 : x1 추가, 더블 : x2 추가, 트리플 : x3 추가)


하이라이트 영역이 한 번 적중하게 되면 그 영역은 클로즈된다


1~20, 불 4회로 총 24번만 하이라이트 점수 획득이 가능하다



점수 획득

하이라이트 영역을 적중했을 경우, 화면 좌하단의 배수 x 적중영역 점수를 획득한다.

하이라이트 되지 않은 곳을 적중했을 때에는 배수 적용이 되지 않는다.


하이라이트 영역을 3연속 적중시켰을 경우,

마지막 3번째에는 콤보보너스가 적용되어 3배의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공략법

1~4라운드

각 라운드마다  1~3 / 4~6 / 7~9 / 10~12 의 트리플을 차례로 적중시킨다.

만약, 실수로 더 높은 점수 영역을 중간에 닫았더라도 

최대한 해당 라운드 점수만 노리고 던진다.


5,6라운드

각각 13, 14, 불의 콤보와 15, 16, 불의 콤보를 노린다.

만약 13~16이 앞 라운드에서 닫혔다면 앞에서 실수했던 영역을 대신 쏴서

콤보를 만든다.

만약, 1,2발째에 들어가지 않아서 콤보가 이루어 질 수 없었다면

불 말고 다른 하이라이트 영역을 던져서 불을 8라운드로 미룬다.


7,8라운드

각각 17,18,불의 콤보와 19,20,불의 콤보를 노린다

불 적중에 의해 현재 점수를 획득해서 2배로 만드는 것이 제일 메리트가 크고

불은 최대 4번을 쏠 수 있기 때문에 7라운드 3발째부터는 무조건 불을 쏜다고 생각한다


만약, 앞선 라운드에서 실수가 없었을 경우라면

13,14,불 / 15,16,불 / 17,18,불 / 19,20,불 이 되고,


5,6라운드에 중간에 미스가 있었다고 하면

13,미스,15 / 미스,17,18 / 19,20,불 / 불, 불, 불    



고득점의 원리

하이퍼점프업의 고득점은 배수를 착실히 올리는 것이 초반 공략이기 때문에

낮은 숫자의 트리플을 적중시켜서 배수를 +3씩 올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중간에 실수를 했더라도 최종 고득점을 위한 영역이 열려 있기 떄문에 

중간에 순서를 바꾸지 않고 되도록 차례대로 적중시키며 후반 역전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



중반 전략으로는 콤보 보너스를 불 적중으로 획득하기.

콤보보너스는 3발째의 획득점수에 3배를 해 주는 것인데, 

영역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점수는 58 x 20 x 3 x 3(콤보)으로 10440점이지만,

3발째에 불을 던질 경우엔 현재까지 획득점수를 획득하게 되므로

현재 획득점수 x 3 으로 직전 점수의 4배가 됩니다.


계산상으로, 5라운드 2발째까지 퍼펙트를 던졌을 경우 13005점, 

5라운드 3번째발을 순서대로 T15로 던졌을 때에는 18810점이 되지만

5라운드 3번째발을 불로 던졌을 경우엔 52020점이 됩니다.



실험결과

T1~T20 + 불4회 순서의 경우 : 2,467,584점

T1~T12, 이후 3발째 불 콤보 순서의 경우 : 3,705,804점




2021-12-11

다트 스로잉은 팔 동작이 80%라고 생각합니다.

자세 조정중에 쓴 포스팅도 있긴 하지만..

여전히 자세 조정중... 대충 80% 정도? 


최근 중점으로 생각하는 포인트를 정기적으로 리마인드삼아

다시 한 번 정리 해 볼까 합니다.


1. 팔을 수직으로 세웠는지를 체크할 것.

팔꿈치를 조여줍시다
( 이미지 출처: https://pgr21.com/freedom/90969 )


마치 군인들 경례하는 것 처럼 팔꿈치가 벌어진 채 샷을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샷이 12쪽으로 많이 빠지게 됩니다. 

팔꿈치 각도 때문에 타이밍 벗어나면 12로 가버리는 것이죠.


팔꿈치를 불 방향으로 조준하면 빗나가더라도 20~3의 라인으로만 가게 됩니다.

본인의 자세는 본인이 제일 모르는 법.

주변 사람에게 뒤에서 봐달라고 했을 때에 팔꿈치가 몸 바깥으로 안 나오면 성공.



2. 그립은 하늘을 열고 얹어두기.

엄지와 검지를 붙였을 때에

엄지 끝과 검지 관절 부근에 V자가 형성됩니다.


여기에 배럴의 무게중심을 맞춰 올려두고 

미끄러지지 않을 정도로, 

누군가가 배럴 건드리면 떨어질 정도로 아주 가볍게 잡아줍니다.


좌우로 빠지는 샷은 그립의 좌우 밸런스가 붕괴되었기 때문으로,

배럴이 살짝 상승하는 포물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배럴의 위쪽을 열어주고

배럴이 스스로 빠져나갈 수 있게 [얹어두기]가 포인트.


배럴을 강하게 쥐면 쥘수록 놓는 타이밍이 늦어지면서 샷이 하탄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배럴을 가볍게 쥘수록 경쾌하게 날아갑니다.

다트로 힘자랑 하지 맙시다



3. 팔의 힘을 뺀다

가볍고 빠르게 날리기 위해선 어깨에서 팔꿈치, 손목의 힘을 최대한 빼야 합니다.

힘이 들어있으면 강하지만 느립니다.

느리면 더 큰 힘으로 샷을 보정하려 하게 되고, 오차가 커지게 됩니다.


복싱, 당구, 농구 모두 힘만으로 하는것이 아니듯, 

다트 또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힘자랑은 헬스장에서나 하세요


복싱의 잽을 날리는 것 처럼,

당구의 길게 밀어치기를 하는 것 처럼,

농구의 고각 슛을 하는 것 처럼

팔의 힘을 빼고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

팔을 얼마나 잘 뻗느냐에서 다트 실력이 결정됩니다.



4. 팔꿈치 80% 그립 10% 손목 10% 

다트의 스로잉은 팔꿈치 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테이크백~푸쉬 직전까지는 팔꿈치 고정,

푸쉬 이후에는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상승하면서 팔을 앞으로 밀어줘야

자연스럽게 앞으로 뻗어지는 동작이 나오게 됩니다.

이 때, 집중하는 곳은 손목이 아닌, 배럴을 쥐고있는 엄지와 검지 사이의 한 점입니다.


샷이 퍼지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다보면 팔을 휘두르기 위주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푸쉬 타이밍 지나서까지 팔을 휘두르다가 마지막에 손목 힘으로 밀어버린다던가..

샷이 대부분 하탄이 날 수 밖에 없는 운동구조인 셈이죠.


가-------끔 손목을 잘 쓰는 것으로 보정하는 선수가 있을 수 있지만

컨디션에 따라 샷이 좌우되거나

손목 감을 잡는데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긴장하게 되면 릴리즈 타이밍이 더 늦어져서 하탄 미스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손목 많이 쓰면 손목 상하죠... 시큰거리며 통증에 시달립니다.


팔꿈치를 잘 사용하며 팔을 잘 뻗기만 하면

손목을 안 휘둘러도 릴리즈 타이밍에 따라서 목표한 곳에 잘 날아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UgyqwjQq7E

지난번 OGN에서 언리미티드 결승전인

박여준 VS 최민석 선수 경기

특히 팔꿈치를 중심으로 팔 움직임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손끝까지 보여주는 영상으로 참 좋네요. 국내 정상급 선수들 경기이니 

뭔가 잡히는게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3까지만 가면 4번은 자연스럽게 달성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1,2번만 개선하더라도 확실히 좋아진다고 확신합니다


2021-12-05

2021년 퍼펙트 일정 종료

 예선탈락!!!


PPD는 높게 나왔지만 3레그째에서 크리켓에서 잔실수가 많아서....

1승 3패로 조4위를 하는 바람에 예선 탈락했습니다


아쉽지만 승부의 중요한 순간에 실수를 했으면 뭐 받아들이고 다음 대회를 노려야죠


올 해 남은 경기로는

GOB 온라인 연승대전 글로벌 파이널 (11일 플래,골드 12일 실버,브론즈,아이언)

이 중 플래경기는 유튜브 중계 진행하네요

8차 퍼펙트 8강 토너먼트 12일

동호회 대항전 19일


마지막까지 준비 잘 하시고 남은 경기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다트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