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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Breaking Bad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인 드라마.

초반부는 무척 지루하다.

그러나 초반에 인물 성격과 배경 등을 파악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
그 때 부터는 끊을 수가 없는 매력 넘치는 작품이었다.

과거 국내에서도 제약회사 직원이 감기약 등으로 마약 만들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 다루던 마약이 동일한 방식으로 제조되는 것이라고..

작품 전체적으로 마약에 손을 대면 자신과 주변 사람 모두가 불행해진다는
메세지를 전달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초반의 반전이나 위기 등에 비해
후반부에선 예측 가능한 전개가 많았던 것이 조금 루즈해 지는 면이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

그러나 스토리 내내 깔아두었던 복선들을 마지막에 다 회수하며 마무리 지었던 점이
후련한 기분을 안겨준다.

넷플릭스에서 베터 콜 사울이 있는데
작중에서 범죄에 연루된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만든 외전격인 듯.

아마 이걸 이어서 보지 않을까 싶다.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