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5일차 - 휴식 및 귀국

3일 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매일 술 마시다보니 피로가 쌓여서...
친구는 숙취로 뻗어있고 난 편의점에서 라면 등으로 배 채우며 휴식을 취했다

우육면 마라맛
마라 향이 강렬한데 맛있네.

점심은 일본식 돈까스

IFS몰 옥상에 있는 팬더 모양의 조형물.
12시 체크아웃이었지만, 피곤함에 좀 쉬었다 가려고
사전에 4시간 연장 해 두었기에 마지막 시내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 휴식.

마지막에 짐을 다 챙기고 체크아웃을 한 뒤,
매일 만나던 친구네 가게에서 좀 쉬다가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

12시 비행기였기에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다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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