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다트 연습 어플, 사용중 단점

그란보드에선 타겟 불 / T20 / 화이트홀스 등이 있는데 비해
샤오미 어플에선 타겟 연습 후 임의로 지정하는것으로 대체.

타겟 불이 하고 싶으면 샤오미에서는 타겟 연습으로 간 후 타겟으로 불을 체크해서
불 연습을 하는 방식
손이 한 번 더 간다고나 할까..


01게임에서 마무리 연습삼아서 하는 것으로
샤오미에선 RANDOM CHECK OUT 이 있는데,
무작위로 뜨는 숫자를 한 라운드에 마무리 하는 연습이 있다.
난이도 설정으로 낮은 숫자 , 중간 숫자, 높은 숫자가 뜨도록 설정 가능.

그란보드에선 스파이더라는 게임이 동일한 룰로 존재하고 있지만
추가 결제로 구매해야 하는게 아쉽다.



샤오미 다트판으로 연습하다보니 좀 아쉬운 면이 있는데...
블루투스 연결이 중간중간 끊긴다
한 3초정도 기다리면 다시 연결되긴 하는데,
연결 끊긴 도중에 던진 다트는 손으로 찍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 이 부분은 건전지 교체로 해결되었다.
     USB 전원이 적용되어야 안정적으로 될 듯

연결이 끊긴 도중에 어플 화면에 뜨는 창을 터치하게 되면
현재 진행되던 게임 밖으로 튕겨나가니 가만히 기다릴 것.


가끔 온라인배틀에 다른 유저가 한두명 보이긴 하지만 아직 연결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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