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다트 - 골드핑거 2 구매

코스모다트의 골드핑거2를 구매했다

다른 매장에 시투용으로 있길래 던져봤는데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것.

18g 다트에서 20g 다트로 올라갔었다가 
팔꿈치에 무리 오는 것 같아서 다시 18g 으로 내려왔었는데..
이 다트는 좀 더 가벼우면서도 생각대로 날아간단 느낌이 너무나 끌렸고.. 그래서 샀다
패키지
가죽으로 된 박스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패키지에는 배럴만 있는데
감정서같은게 붙어있다.

유니콘사의 아사다세이고 퓨리스트를 다트코너 직구로 했었는데
그 때 패키지 파손상태로 도착한것과 비교되는 너무나도 다른 이 자태

구입 후 첫 시투도 역시나 맘에 들었다.
아직은 기존 다트와 감각 차이가 있는데.. 조만간 대회가 있으니
대회 끝날 때 까지는 기존의 다트로 좀 더 감을 유지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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