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건조해서 괜찮은 편이지만
여름철엔 땀 등이 배럴에 스며들면서 끈적해지기도 하고
커팅이 강한 경우엔 미세한 피부 조직이 뜯겨 긁혀 들어가기도 하는 등..
세척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초음파 세척기 구매.
지난 번 피닉스 7차 대회때 써 보기도 했는데
뜨뜻한 물에 세척용 세제 좀 넣어서 돌리면 되는 듯? 해서 간단하단 점이 매력적
패키지. 어째 애플 제품 패키지를 보는 느낌으로 꾸준히 나온다 |
사이즈 비교를 위해 아이폰 8을 놓고. 본체와 어댑터의 간단한 구성 |
프리볼트라 사용엔 문제 없지만 돼지코가 있어야 한다. |
지난번에 세척은 한 번 돌리고 왔었기에
이번엔 간단히 동작 테스트용으로만 테스트 해 봤다
뭔가.. 약하다
파파팍 하면서 세척되는 기분이 전혀 안 든다
미지근한 물만 이용해서 세척하긴 했지만 그래도 좀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세척 좀 된다.. 정도의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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