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18.10.03-07 홍콩여행

홍콩 여행을 갔다
현지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홍콩 여행은 10월 즈음이 좋다고 하던데,
과연 그 정보대로였다

5일 내내 맑고 돌아다니기도 좋은 기온이 유지되어서 무척 뿌듯.
단, 10월 초엔 중국도 연휴기간이라 은근 여행객들이 와서 붐비는 것이 있었으니
10월 중순이 좋지 않을까 싶었다


18.10.03 홍콩 1일차. 옹핑케이블카, 1881 헤리티지
18.10.04 홍콩 2일차. 홍콩 디즈니랜드
18.10.05 홍콩 3일차. 스탠리 마켓, 리펄스 베이, 빅토리아 피크 전망대
18.10.06 홍콩 4일차. 센트럴 인근 산책
18.10.07 귀국


환전
전날 후쿠오카에서 오기도 하고 짐 풀고 좀 북적거리며 다시 출국준비하려다보니
좀 정신이 들떴나.. 그다지 준비가 덜 되었다
환전 신청은 미리 해뒀지만 다시 계산해보니 모자를 것 같아서 추가 환전
총 3500HKD 환전했다. 환율은 약 150원 전후

여행 코스에 따라 좀 달라질 수 있지만 하루에 교통비랑 먹고 마실것 등 정리해보니
하루에 약 700-1000 정도 쓰더라..
첫날에 고정비가 좀 많았던 것 감안하면 하루 800정도 잡으면 될 듯
10만-12만정도


KLOOK
https://www.klook.com/ko/
이거 중요
유심 구매를 사전에 신청 못 해서 공항에서 구매하려 했다가
정신없이 좀 헤메던 것이 있어서 급하게 현지공항 픽 되는 조건으로 찾다가 알게되었는데
홍콩의 각종 여행 바우처 등을 싸게 사서 쓸 수 있더라.
심지어 옹핑 케이블카에선 별도 라인도 만들어서 패스트트랙같이 해주기도 함.

선불유심구매, 디즈니랜드 입장권, 귀국시 공항철도 이용권을 이것으로 구매해서 할인가에 이용함.


옥토퍼스 카드
이것도 중요.
한국의 T머니 카드로 생각하면 되지만,
거의 대부분의 상점이나 자판기에서도 사용 가능한 만능카드.

공항의 서비스 카운터에서 $150에 옥토퍼스 카드 구매. $100이 충전되어있다
지하철 역의 충전용 기계에서 충전할 수 있는데, $50 단위로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방법은 그림으로 안내해주는 대로 기계에 카드를 꽂고 돈을 넣으면 알아서 충전되고,
아래쪽 화면 옆의 버튼을 누르면 카드가 배출된다
잔돈을 최소화 하면서 편리한 결제가 되다보니 이거 없으면 살기 힘들다

마지막에 공항철도 등으로 공항에 가서 refund 받으면 $9 수수료 제하고 돌려준다


물티슈
신경 안 쓰는 사람이면 상관 없지만..
이미 내 몸이 비데에 익숙해진 것에 비해 홍콩에선 비데가 잘 쓰이지 않는다
마무리용으로 물티슈 있으면 좋음.
물론 변기에 넣으면 안 되고 따로 들고 나와서 휴지통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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