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3

Locale emulator - 로케일 에뮬레이터

윈도우 7 시절엔 어플로케일이란 프로그램으로 일본 프로그램을 돌리곤 했었는데

윈도우 10은 어떤거 쓰면 되는가 싶어서 잠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블로그 글이 나왔다.
http://sint.tistory.com/344

로케일 에뮬레이터


설치파일 배포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s://github.com/xupefei/Locale-Emulator/releases

압축을 풀고, LEinstaller 로 설치를 한 다음에
LEGUI 로 설정을 하면 되는데
다들 일본어 프로그램을 돌리려 하는건지 기본 설정으로 일본어로 실행이 들어있다(..

설치 후 실행하려고 하는 프로그램 실행파일을 우클릭시
메뉴가 나오는데 중간에 로케일 에뮬레이터가 있고
그 전개 메뉴에 프로필을 골라주면 그 프로필 정보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아직 실행해 보지는 않았지만 쓸만하다는 지인의 평이 있는 것으로 봐선
괜찮아보인다.

2017-11-15

알라딘 중고서점 안산점 재방문 - 책 판매하기

지난번에 사 온 책 중 한 권이 중복이기도 하고,
그것 외에도 두 권 사둔 책들이 좀 있어서... 판매하러 갔다 왔다.

아무래도 몇 번 안 읽은 책 들이라 상태는 다 좋은 편이었지만
나온지 좀 된 책들이라서 그런가 권당 몇백원씩 쳐 주고
그나마 라노베 중 최근에 나온 것들이 괜찮게 나왔다
6권? 정도에 3300원 나온 듯.

중복 구매로 환불하는 것은 영수증과 결제했던 카드를 같이 가져가서
손쉽게 마무리했다.


책을 판매하고 나서 다시 한 번 만화책 코너를 둘러봤는데
지난번과는 달리 종류별로 정돈되어있었다.

블로그에 써 둔 것이 직원들에게 클레임 건 것이 된 것은 아니었을까
살짝 걱정되기도 했지만.... 설마 아니겠지.

앞으로도 중복된 책 등이 발견되면 자주 들려서 매매해야할듯


2017-11-08

알라딘 중고서점 안산점 방문

http://blog.aladin.co.kr/m/aladinservice/9694399
http://blog.aladin.co.kr/trackback/aladinservice/9694399

알라딘 중고서점은 건대에 볼 일 있어 갔을 때 들리곤 했는데
안산에도 입점했다.
장소는 홈플러스 안산점.

위의 알라딘 블로그 포스팅을 읽고 오늘 바로 방문했다.

홈플러스 안산점 입구
 홈플러스 안산점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잘 안 보이길래 살짝 헤멨는데
이렇게 입구 지붕에 가려서 잘 안보였다. 살짝 아쉬운 부분

1층 겨냥도
 홈플러스 1층 입구는 두군데가 있는데 그 중 간판은 오른쪽 입구에 있었지만,
실제 서점 위치는 왼쪽 위 구석에 있다.

차를 타고 왔을 때 주차장이랑 바로 이어져 있으니 장 보러 오거나 되돌아 가는 길에
서점 들리기엔 좋은 위치인 것 같다.


알라딘 중고서점 입구
 알라딘 중고서점 입구.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인가 깔끔하니 좋았다.
종종 책 사러 오면 좋을 듯 하다.

내가 제일 관심갖는 만화책과 라이트노벨, 음반 등은 왼쪽 벽에,
조카가 볼 동화책 등은 우측 벽 끝쪽에 있었다.


구매한 책
오늘 구매한 책.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후반부를 아직 제대로 못 봐서 일괄구매했다.


좋았던 점은 오픈하며 여러 매장의 책을 가져와서인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던 것.

아쉬운 점은 라노벨이 차례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
특히 NT 노벨은 표지가 흰색으로 동일하다보니 섞여서 꽂혀있으면 아무래도 찾기 힘들다.
작안의 샤나는 중간층에 일괄로 꽂혀있었지만 그 외의 책은 마구잡이로 정리한 듯.
영업 중 차차 정리되며 구분하기 좋게 모아주었면 한다.

보유하고 있는 책 중 판매할 책이 있는지 보고 다음에 또 방문해봐야겠다.

2017-11-02

토르 - 라그나로크

난 역대 토르는 다 재미 없었다.
얘네들이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자기들 이야기를 주절거리는데
머리속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
북유럽 신화 속 인물들이란 것 때문에 이름이랑 별명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도 안 되고 혼란만 부추겼었다.

그러나 이번 토르는 단순화했다.
최초에 필요한 정보만을 보여주고 불필요한 묘사나 곁다리를 다 잘라버린듯한 깔끔함.
다른 마블 영화들처럼 일방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좋았다.

아쉬운 부분은 액션.
아스가르드의 처절해야 할 전투는 그다지 느낌이 오지 않았다.
오히려 지하투기장에서 토르와 헐크가 싸우던게 더 스피디하고 박진감 있지 않았을까 싶다.

토르-라그나로크의 이야기는 마무리 되었지만
그 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는 보이지 않았다.
다음 영화가 뭘까 궁금하다.


아래는 줄거리


토르가 어떤 새장같은 곳에 갇혀있다.
여유있게 해골 상대로 혼잣말 하다가 바닥이 열리며 떨어진 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수르트.

수르트는 라그나로크를 일으켜 아스가르드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하며
자신의 투구를 영원한 불에 넣으면 자신이 거대한 힘을 갖는다고 방법까지 말 하자
묠니르를 불러와 수르트를 박살내는 토르.

그 길로 아스가르드로 복귀한 토르는 해괴한 꼴을 목격하고
아버지 흉내를 내는 로키의 정체를 밝혀내고
아버지를 찾아 지구로 간다.

그러나 갑작스레 맞는 아버지의 죽음
그와 동시에 두 형제 앞에 등장하는 첫째 누나인 헬라 등장.
통칭 죽음의 여신.

그녀는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면 무한한 힘을 얻을 수 있지만
아스가르드의 문지기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기에 형제를 노린 것.

두 형제는 헬라에 맞서 싸우지만 상대가 되지 않자 로키가 문을 열어 도망가려 하고
헬라는 그 틈을 노려 아스가르드로 뒤따라 들어간다.
뒤쫓아오는 헬라를 저지하려 했으나 차례로 시공의 틈으로 나가떨어지는 로키와 토르.

새로운 행성에 떨어진 토르는 노예로 잡혀버리고
그 행성의 주인과 협상하여 챔피언을 이기고 되돌아가고자 한다.

그의 눈 앞에 등장한 챔피언은 헐크.

행성에서 우여곡절을 겪고 아스가르드로 되돌아간 토르 일행은
힘을 합쳐 헬라로부터 백성들을 지키고, 가까스로 대피시키려 하지만 헬라의 공세를 멈출수가 없다.

그런 형제가 어쩔 수 없이 꺼내든 카드는 수르트.
수르트의 헬멧을 영원의 불에 넣어 수르트를 부활시키고 수르트와 헬라를 싸움붙인다.
불타오르는 아스가르드를 뒤로 하고 무사히 도망치는 토르와 백성들이 다음 행선지를 찾아 날아가며 마무리 짓는다.



2017-10-28

아키바스트립

AKIBA's trip과 AKIBA STRIP의 중의적인 이런 제목 센스는 좋다

동명의 게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해 본 적은 없고..
일단 스팀에 있으니 링크.
http://store.steampowered.com/app/333980/AKIBAS_TRIP_Undead__Undressed/

애니는 아키바에 놀러왔다가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 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살리기위해 특수한 힘을 사용하는 여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은 그 능력을 전달받고 목숨을 구한 대신에 체질이 변하게 되는데..

신체능력이 월등히 향상되지만
아키바에서 나갈 수 없고, 아키바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들과 싸워야 한다.

매 화 새로운 적이 등장하는데,
아키바의 문화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 관련으로 빌런들이 등장하고
그들을 제정신으로 되돌리는 방법으로 옷을 벗기는 주인공 일행.

이 전개에서 자신이 취미로 갖고 있거나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오면 절로 실실 웃게 된다.

그러나 이야기 마무리로 전개되는 마지막 3화 정도는 취향 밖.
아키바를 무너뜨리려는 흑막과 여주인공의 과거.
그리고 아키바를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려는 주인공들의 분투.

하지만 갑작스럽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영 아니다..
마무리에서 우주로 날아가 버리니 이거 참..

접이식 욕조 수미연

트위터에서 괜찮다고 돌길래 그런가 싶어서 호기심에 구매해봄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136263882

상기의 링크는 아니지만 동일 제품을 다른 사이트에서..

포장상태.
 제품 자체는 중국에서 만들어진걸 그대로 수입해서 배송하는 것 같았다

패키지 구성품
본체 욕조와 설명서, 펌프, 베개, 배수연장호스, 마스크팩, 덮개, 기둥

접힌 비닐이라 포장 공간 자체는 얼마 안 먹다보니 의외로 많이 들어있다.
설명서를 보면 알겠지만 욕조를 펴서 중간중간 기둥 끼워서 조립하고
상부에 바람을 불어넣으면 끝난다.

사용모습
오피스텔의 샤워룸에 딱 들어간다.
문을 닫고 물을 담으면 나오기 힘들 것 같아서 문을 열고 급수.

당연하지만 물을 담으면 무거워서 움직일 수 없으니 위치를 잘 잡아야 함.


사용 후기

장점
목욕탕에 안 가도 된다
욕조에 비해 적은 물을 담아도 몸 전체를 담글 수 있다.
내부가 지나치게 넓은 느낌. 편하게 쓸 수 있다 (75x75)

단점
중국에서 재질을 싼것을 썼는지 냄새가 살짝 난다
최초 사용시 세척을 해야 좀 찝찝함이 날아감
물을 적게 써도 되지만 그래도 물 상당량을 써야한다.
 (샤워실 기준 20분정도 급수해서 반 채움)
 사이즈가 조금 작아도 일반 체형이라면 문제 없지 싶음. 그만큼 물 적게 쓸테고.
시간이 지나면 물이 좀 식는다. 보충해도 되지만 개인 재량
사용 후 건조 공간 필요
배수속도가 느리다


왜 단점이 많냐 하면 물을 담다가 갑자기 현타가 왔기 때문
목욕탕 가격이 얼만지 잘 모르겠지만, 이거 한 개 살 돈이면
목욕탕 2달에 한 번 간다 치고 1년은 가지 않을까.
제품 구매 후 온수를 써야 하니 그 가스비와 수도비를 고려해야.

단, 여름에 냉수 담아두면 자주 들어갈 수 있으니 좋을 것 같긴 해서
완전히 불만은 아니고 살짝 보류중.


2017-10-11

리디북스 - 이 누나는 픽션입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908001160&_s=ins&_q=%25EC%259D%25B4%2520%25EB%2588%2584%25EB%2582%2598%25EB%258A%2594%2520%25ED%2594%25BD

장기대여 포인트백 행사로 구독.

재밌게 봤다.


주인공인 쥰은 만화가인 어머니를 도와 어시일을 도와주는 학생이다.
여느때처럼 어머니를 도와줘서 마감을 끝내고 밤늦게 장보러 가던 중
개천가에서 술에 취해 나체로 잠든 여성을 발견하고
어쩌다 뒤처리 하며 집에 데려온다

다음날 알게된 건 어머니의 어시로 일 하기로 내정되어 있던 사람.
그렇게 동거가 시작되지만, 어시일은 처음이라 서툴고 실수투성이에
걸핏하면 혼자 생각이 앞서나가 오해하고 막나가는 골치덩어리.

그런 그녀의 제일 큰 문제는 술이 엄청 약하다는 것.
술에 약한데다 취하면 벌거벗고 끌어안는 버릇이 있다.

그런 그녀와 함께 지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


중후반까지는 어찌어찌 잘 이어가다가
마지막에 뭔가 무너지는 기분을 안겨주며 급하게 전개되는데
음.. 더이상 이야기를 이어나갈 소재가 부족해진건가.. 좀 아쉽게 마무리 되었다.

그래도 무난함 이상의 전개가 유지된 것이 굿.

리디북스 - 미드나이트 세크리터리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5175

리디북스 - 미드나이트 세크리터리

꽤 괜찮았다.
아이디어의 승리? 라는 느낌


사생활이 문란한 사장을 완벽히 보좌하는 유능한 비서인 주인공은
사장의 비밀 - 흡혈족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성을 유혹해서 성적 흥분을 높일수록 피가 맛있어지기에
여러 여성을 돌아가며 만나서 흡혈하는 것이 사장의 숨겨진 사생활

그런 그가 우연한 기회에 비서의 피에 강렬한 충동을 느끼게 되고
별식으로서 조금씩 흡혈을 시작하지만 그것조차 업무의 일환이라 생각하는 주인공.
그러나 점점 사장의 매력에 빠져들어 의무감이 호감이 되고 서로 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흡혈족과 인간의 사이는 행복하게 끝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주변으로부터 다양한 방해를 겪게 되고 그것을 잘 헤쳐가는 이야기.


키스보다 맛있어에 데여서 이걸 재밌게 느끼는건가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단순한 원패턴의 반복이 없다는 점이 지루하지 않고 나름대로 심리적 갈등이 왔다갔다하니
보는 재미가 있는 편이었다.

볼땐 나쁘지 않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대여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정도의 생각이 좀 들긴 하네.

2017-09-30

리디북스 - 닥터슬럼프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5162

어린시절 개그만화 입문을 아마 이 닥터슬럼프랑 다이나믹 콩콩시리즈로 했지 싶은데..

개그만화라 가능한 물리법칙 무시, 상상력 전개 등을 유감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물론 30여년 전 작품이니 소재 등이 낡은 느낌이 날 수 밖에 없지만
어릴 때 봤던 그 재밌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일본어를 알게 되며 더 보이는 부분도 있고
이래저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던 부분이 좋았던 것 같다.

사실 요즘 이런 개그장르 만화를 본 일이 없어서 그런가
오히려 신선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고 보는데..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기도 하네


2017-09-24

리디북스 - 해피 네거티브 메리지 (19)

https://ridibooks.com/v2/Detail?id=806002581&_s=ins&_q=%25ED%2595%25B4%25ED%2594%25BC%2520%25EB%2584%25A4%25EA%25B1%25B0%25ED%258B%25B0

키스보다 맛있어를 대충 훑어봤는데도 내상이 심해서 바로 뒤이어서 읽었다.

나나와 카오루 작가라서인지
작가 특유의 입술이나 가슴 질감 표현 등이 좋았다.


평범한 8년차 공장 작업반장에 기숙사에서 후배들과 부대끼며
매일매일 즐겁게 사는 주인공은 부장이 주선한 맞선을 나가게 된다.

30평생 연애경험 없다보니 주변에서 챙겨주며 만남을 이어가고
괜찮게 이야기가 진행되는가 싶다가 장인의 반대에 급격히 무너져가고..
결국 둘 다 주변 흐름에 휩슬려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깨닫고 결혼은 무산된다.

그 이후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 주변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주말마다 여자의 집안 일에 간섭하는 주인공.
그 영향으로 점점 집안 분위기도 바뀌어 가고
결국엔 여주인공이 그 남자를 좋아한다는걸 깨닫고 진행중인 맞선을 깨고 남자를 찾아간다.

그렇게 급속히 가까워지는 두사람.



나나와 카오루때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도
뭔가 자신감이 결여된 주인공을 내세우면서
묵직하게 얻어맞기도 하고 주인공에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빠져들게 만든다.

나나와 카오루 일부 신이 완전히 겹쳐보이는 인상이 드는데..
뭐 그러려니

2017-09-23

리디북스 - 키스보다 맛있어!

https://ridibooks.com/v2/Detail?id=806002186&_s=ins&_q=%25ED%2582%25A4%25EC%258A%25A4%25EB%25B3%25B4%25EB%258B%25A4%2520%25EB%25A7%259B%25EC%259E%2588

할인하길래 그냥 샀던 것인데....
차례대로 읽다가 잡긴 했지만 정말 읽기 싫은 전개랄까..

주인공은 소꿉친구이자 이웃인 세쌍둥이와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반 여자아이들의 시샘을 사서 속임수에 속아 약을 먹게 되는데
그렇게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깨 보니 사용한 콘돔과 흐트러진 옷.

강간당했다- 근데 범인을 모르는 상황

이 사건 이후로 세쌍둥이들이 각자 들이대기 시작하며 이리저리 줏대없이 휩쓸리다
결국엔 하나하나 정리되며 최종 한명과 해피엔딩....인데


뭐지 이 적당적당한 전개는?
미소년 사이에서 이리저리 휩쓸리며 혼자 자책하기 패턴 반복
그런주제에 중간중간 수위는 은근 높고

훅훅 전개되는 맛이 하나도 없고 고구마 먹는 기분이라 2-3페이지 훑으며 넘기듯 봐도 별 문제 없는 그런.... 돈이 아까워!
환불하고시프다


2017-09-02

NEW BEE 헤드셋 거치대

게임 할 때 마다 헤드셋을 썼다가 벗는걸 반복하다보면 어느 새 선이 꼬여버리는데
그거 풀기 귀찮기도 하고 귀쪽 스펀지 등이 망가지는걸 막아보고자 헤드셋 스탠드 구매

사실 디자인 등등보다는 적당히 싸고 헤드셋 망가짐이 없는걸 사려고 했는데
이미 헤드셋 스탠드 대부분이 머리 윗부분이 둥글게 마감되어 있더라

그래서 별 생각 없이 하나 구매.




바닥은 프라스틱, 기둥은 알루미늄, 거치부분은 TPU로 되어있다.

3개의 부품을 조립하는 방식인데 기둥 양쪽에 거치부와 베이스를 끼우면 끝.
분해도 간단하고 차지공간도 좁아서 맘에 든다.

TPU 로 된 것을 고른 이유는 헤드셋 무게에 맞춰 자연스레 쳐지겠거니 해서 였는데
내것처럼 푹신한 마감이 된 것이면 역으로 눌린다. 이건 고려해야 할 듯.


GTX1060 개간지 EXOC D5 6GB

가격 떨어지면 좀 느긋하게 사려고 했지만
이놈의 채굴 열풍은 식을 것 같지 않고 해서 그냥 샀다

핸드폰게임 하는 시간이 제일 길지만,
밤에 친구들이랑 배틀그라운드 하는 것이 또 하나의 낙이 되었는데
옛날에 월탱하려고 샀던 GTX650 은 너무 빌빌대는 사양

일단 드라이버 제거.
구글에서 그래픽드라이버 삭제 검색하면 DDU 라는걸 알려주는데
블로그 참고해서 프로그램 받아서 삭제하면 된다.
https://extrememanual.net/7870
혹시나 있을지 모를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꼬이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


메인보드가 미니사이즈여서 빠듯함..
다음엔 케이스랑 메인보드 둘 다 좀 큰거로 사야 할 듯.

본체 케이스 내부 중간쯤에는 세로로 세워진 바가 있어서
그래픽카드 무게를 지지하는 보조부품을 달 수 있지만
실제 설치해 보니 팬에 걸려서 지지대는 그대로 쓸 수가 없었다.
방법은 고민해 봐야 할 듯.

그래픽카드 팬에 흰색 LED 를 달아서 빛이 난다
케이스 일부가 투명이라 내부가 훤히 보임.


드라이버 완전 설치 후 배틀그라운드 실행
현재 내 시스템 i5-4440 / 16GB Ram / GTX1060 / SSD 이고
최저옵으로 내렸던것을 초기화 하기 위해 기본세팅으로 되돌린 뒤,
내 모니터 최대해상도인 2580 x 1440로 맞추고 전부 최고옵으로 올렸다.

안끊긴다

시작섬 로딩때는 살짝 끊기긴 하는데
요 며칠 플레이 하며 끊기는 경험이 없었다

스트리밍 이런거 하는 사람들은 더 고급사양을 해야겠지만
최저옵의 그 눈썩는거 보다가 최고옵으로 하니 완전 다른게임 플레이 하는 기분.


맵이 크다보니 적을 먼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코프 없이도 점이 꾸물대는 것으로 적을 찾아서 레드닷으로 맞춰봤으니.

이제 좀 더 즐거운 게임 라이프가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