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를 보고 왔다
북한 1호의 갑작스런 피습과 쿠데타.
쿠데타 세력은 전선의 부대가 수도로 몰려오면 실패하기 때문에
바로 전쟁을 일으켜 군부대를 전선으로 배치시키려 한다
한 편, 쿠데타 첩보를 듣고 쿠데타를 막기 위해 잠복해있던 요원은
북한 1호의 피습을 목격, 안전하게 대피시키다 남한으로 넘어오게 되는데...
전쟁 위기가 한반도를 감싼 가운데,
전쟁을 막기 위해 남북 요원들이 힘을 합해 북한 1호를 살리고 안전하게 북송하려 한다.
긴장상태가 끊이지 않는 한반도의 현실과
단순한 적이 아닌, 함께 시대를 살아가는 동반자로서의 시점으로 북한을 바라보는 영화로
재미있게 봤다.
적당히 긴장감이 계속 유지되며 스크린에 빠져들다가
마지막엔 가슴이 좀 먹먹해지는 그런 복잡한 마음이 여운으로 남는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steelrain
다음 웹툰 스틸레인
아마 이게 원작 아닌가 싶은데,
과거에 재밌게 본 웹툰이라 다시 볼까 했지만 유료화 되었다.
2화까지 무료감상 가능.
전체구매 6천원.
2018.1.1. 추가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45211
강철비라는 제목으로 웹툰이 따로 올라오고 있엇다.
영화 원작은 이쪽 버전인듯.. 스틸레인 2라고.
2017-12-29
2017-12-19
청의 엑소시스트
넷플릭스에서 감상
재미는 있었다.
스토리도 꽤 몰입하게 만들기도 하고.
근데 마지막이 아쉽다.
허무하게 끝난다.
최종 보스를 너무나도 쉽게 물리친다
비장함도 처절함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사탄의 피를 이어받은 형제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엔딩부랄까...
전반부 엔딩곡은 2PM이 불렀다는 듯
노래가 어째 낯익은 느낌이었는데 찾아보니 그렇더라.
스토리
사탄의 피를 이어받은 쌍둥이 형제는 그 악마의 힘을 봉인해서
엑소시스트의 손에 길러졌으나, 사탄이 강림.
그 싸움에서 아버지를 잃고 엑소시스트 양성학교에 들어간다.
크고작은 소동을 겪으며 린은 자신의 악마의 힘을 제어하며 강해지고
그런 형을 보며 복잡한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는 동생.
어느 날, 자신이 외할아버지라고 소개하는 자가 등장하고
그는 바티칸을 점령, 기존의 체제를 개편하며 악마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계획대로 게헤나 게이트를 열어 특수 제작한 폭탄을 직접 지옥에 떨구지만
너무나도 작은 위력에 게헤나는 이렇다할 타격이 없는 채 오히려 지옥의 악마들이 몰려나온다.
한편, 이 작전 중 악마의 힘이 커져버린 유키오는 결국 사탄이 빙의하며 몸을 빼앗기고
엑소시스트들은 수세에 몰리는데..
어찌어찌 형제간의 유대로 사탄을 몰아내고 투캉투캉 악마를 몰아내며 전투가 끝난다.
에필로그로는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오고 다시 엑소시스트 수행을 계속하지만
린은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퇴마한다고 나대고..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 느낌으로 끝.
대충 스토리 요약하면서도 느껴지는것이..
마지막이 정말 쪼그라드는 느낌이다.
재미는 있었다.
스토리도 꽤 몰입하게 만들기도 하고.
근데 마지막이 아쉽다.
허무하게 끝난다.
최종 보스를 너무나도 쉽게 물리친다
비장함도 처절함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사탄의 피를 이어받은 형제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엔딩부랄까...
전반부 엔딩곡은 2PM이 불렀다는 듯
노래가 어째 낯익은 느낌이었는데 찾아보니 그렇더라.
스토리
사탄의 피를 이어받은 쌍둥이 형제는 그 악마의 힘을 봉인해서
엑소시스트의 손에 길러졌으나, 사탄이 강림.
그 싸움에서 아버지를 잃고 엑소시스트 양성학교에 들어간다.
크고작은 소동을 겪으며 린은 자신의 악마의 힘을 제어하며 강해지고
그런 형을 보며 복잡한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는 동생.
어느 날, 자신이 외할아버지라고 소개하는 자가 등장하고
그는 바티칸을 점령, 기존의 체제를 개편하며 악마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계획대로 게헤나 게이트를 열어 특수 제작한 폭탄을 직접 지옥에 떨구지만
너무나도 작은 위력에 게헤나는 이렇다할 타격이 없는 채 오히려 지옥의 악마들이 몰려나온다.
한편, 이 작전 중 악마의 힘이 커져버린 유키오는 결국 사탄이 빙의하며 몸을 빼앗기고
엑소시스트들은 수세에 몰리는데..
어찌어찌 형제간의 유대로 사탄을 몰아내고 투캉투캉 악마를 몰아내며 전투가 끝난다.
에필로그로는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오고 다시 엑소시스트 수행을 계속하지만
린은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퇴마한다고 나대고..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 느낌으로 끝.
대충 스토리 요약하면서도 느껴지는것이..
마지막이 정말 쪼그라드는 느낌이다.
2017-12-15
D-Link 850L 속도 느림 문제
유플러스 공유기를 통한 뒤에 집의 각 방과 거실에 매설된 랜선으로 연결이 되고
그 중 하나를 디링크 공유기에 연결했는데,
데스크탑이 유난히 끊긴다.
심지어 게임하다보면 가끔 위치랙 걸리기도 하고..
그러던 중 한밤중에 너무나도 심하게 트위터 그림도 안 뜨는 문제가 발생해서
혹시나 하고 포트를 바꿔봤다
기존엔 4번 포트에 데스크탑을 물렸다면 이번엔 1번.
잘 된다.
허무할정도로 잘 된다.
4번 포트를 iptv 용으로 쓴다는 이야기는 본 적이 있지만,
그 옵션을 꺼버린 상태이기에 아마 그 영향은 없을 것이라 보고 있지만..
이 상황은 왠지 이거일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일단은 잠정적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 같긴 하지만
펌업 등을 한다면 설정 초기화 한 번 해야할 것 같다.
초기화 후 해야 할 것
http://mydlink.co.kr/2013/faq/faq_detail.php?no=87&searchkey=%B2%F7%B1%E8%C7%F6%BB%F3&mode=faq_symptoms
잦은 끊어짐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유니캐스트 체크, MTU값은 1410으로, MAC 어드레스 복사를 해 줘야 한다.
이번에 초기화 해 보니 유니캐스트는 체크되어있지만mtu값은 그대로 1500으로 되어있어서
수정 한 번 해 줘야 했는데. 이건 왜 안 바뀌나.
그 중 하나를 디링크 공유기에 연결했는데,
데스크탑이 유난히 끊긴다.
심지어 게임하다보면 가끔 위치랙 걸리기도 하고..
그러던 중 한밤중에 너무나도 심하게 트위터 그림도 안 뜨는 문제가 발생해서
혹시나 하고 포트를 바꿔봤다
기존엔 4번 포트에 데스크탑을 물렸다면 이번엔 1번.
잘 된다.
허무할정도로 잘 된다.
4번 포트를 iptv 용으로 쓴다는 이야기는 본 적이 있지만,
그 옵션을 꺼버린 상태이기에 아마 그 영향은 없을 것이라 보고 있지만..
이 상황은 왠지 이거일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일단은 잠정적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 같긴 하지만
펌업 등을 한다면 설정 초기화 한 번 해야할 것 같다.
초기화 후 해야 할 것
http://mydlink.co.kr/2013/faq/faq_detail.php?no=87&searchkey=%B2%F7%B1%E8%C7%F6%BB%F3&mode=faq_symptoms
잦은 끊어짐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유니캐스트 체크, MTU값은 1410으로, MAC 어드레스 복사를 해 줘야 한다.
이번에 초기화 해 보니 유니캐스트는 체크되어있지만mtu값은 그대로 1500으로 되어있어서
수정 한 번 해 줘야 했는데. 이건 왜 안 바뀌나.
2017-12-13
Locale emulator - 로케일 에뮬레이터
윈도우 7 시절엔 어플로케일이란 프로그램으로 일본 프로그램을 돌리곤 했었는데
윈도우 10은 어떤거 쓰면 되는가 싶어서 잠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블로그 글이 나왔다.
http://sint.tistory.com/344
로케일 에뮬레이터
설치파일 배포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s://github.com/xupefei/Locale-Emulator/releases
압축을 풀고, LEinstaller 로 설치를 한 다음에
LEGUI 로 설정을 하면 되는데
다들 일본어 프로그램을 돌리려 하는건지 기본 설정으로 일본어로 실행이 들어있다(..
설치 후 실행하려고 하는 프로그램 실행파일을 우클릭시
메뉴가 나오는데 중간에 로케일 에뮬레이터가 있고
그 전개 메뉴에 프로필을 골라주면 그 프로필 정보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아직 실행해 보지는 않았지만 쓸만하다는 지인의 평이 있는 것으로 봐선
괜찮아보인다.
윈도우 10은 어떤거 쓰면 되는가 싶어서 잠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블로그 글이 나왔다.
http://sint.tistory.com/344
로케일 에뮬레이터
설치파일 배포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s://github.com/xupefei/Locale-Emulator/releases
압축을 풀고, LEinstaller 로 설치를 한 다음에
LEGUI 로 설정을 하면 되는데
다들 일본어 프로그램을 돌리려 하는건지 기본 설정으로 일본어로 실행이 들어있다(..
설치 후 실행하려고 하는 프로그램 실행파일을 우클릭시
메뉴가 나오는데 중간에 로케일 에뮬레이터가 있고
그 전개 메뉴에 프로필을 골라주면 그 프로필 정보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아직 실행해 보지는 않았지만 쓸만하다는 지인의 평이 있는 것으로 봐선
괜찮아보인다.
2017-11-15
알라딘 중고서점 안산점 재방문 - 책 판매하기
지난번에 사 온 책 중 한 권이 중복이기도 하고,
그것 외에도 두 권 사둔 책들이 좀 있어서... 판매하러 갔다 왔다.
아무래도 몇 번 안 읽은 책 들이라 상태는 다 좋은 편이었지만
나온지 좀 된 책들이라서 그런가 권당 몇백원씩 쳐 주고
그나마 라노베 중 최근에 나온 것들이 괜찮게 나왔다
6권? 정도에 3300원 나온 듯.
중복 구매로 환불하는 것은 영수증과 결제했던 카드를 같이 가져가서
손쉽게 마무리했다.
책을 판매하고 나서 다시 한 번 만화책 코너를 둘러봤는데
지난번과는 달리 종류별로 정돈되어있었다.
블로그에 써 둔 것이 직원들에게 클레임 건 것이 된 것은 아니었을까
살짝 걱정되기도 했지만.... 설마 아니겠지.
앞으로도 중복된 책 등이 발견되면 자주 들려서 매매해야할듯
그것 외에도 두 권 사둔 책들이 좀 있어서... 판매하러 갔다 왔다.
아무래도 몇 번 안 읽은 책 들이라 상태는 다 좋은 편이었지만
나온지 좀 된 책들이라서 그런가 권당 몇백원씩 쳐 주고
그나마 라노베 중 최근에 나온 것들이 괜찮게 나왔다
6권? 정도에 3300원 나온 듯.
중복 구매로 환불하는 것은 영수증과 결제했던 카드를 같이 가져가서
손쉽게 마무리했다.
책을 판매하고 나서 다시 한 번 만화책 코너를 둘러봤는데
지난번과는 달리 종류별로 정돈되어있었다.
블로그에 써 둔 것이 직원들에게 클레임 건 것이 된 것은 아니었을까
살짝 걱정되기도 했지만.... 설마 아니겠지.
앞으로도 중복된 책 등이 발견되면 자주 들려서 매매해야할듯
2017-11-08
알라딘 중고서점 안산점 방문
http://blog.aladin.co.kr/m/aladinservice/9694399
http://blog.aladin.co.kr/trackback/aladinservice/9694399
알라딘 중고서점은 건대에 볼 일 있어 갔을 때 들리곤 했는데
안산에도 입점했다.
장소는 홈플러스 안산점.
위의 알라딘 블로그 포스팅을 읽고 오늘 바로 방문했다.
홈플러스 안산점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잘 안 보이길래 살짝 헤멨는데
이렇게 입구 지붕에 가려서 잘 안보였다. 살짝 아쉬운 부분
홈플러스 1층 입구는 두군데가 있는데 그 중 간판은 오른쪽 입구에 있었지만,
실제 서점 위치는 왼쪽 위 구석에 있다.
차를 타고 왔을 때 주차장이랑 바로 이어져 있으니 장 보러 오거나 되돌아 가는 길에
서점 들리기엔 좋은 위치인 것 같다.
알라딘 중고서점 입구.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인가 깔끔하니 좋았다.
종종 책 사러 오면 좋을 듯 하다.
내가 제일 관심갖는 만화책과 라이트노벨, 음반 등은 왼쪽 벽에,
조카가 볼 동화책 등은 우측 벽 끝쪽에 있었다.
오늘 구매한 책.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후반부를 아직 제대로 못 봐서 일괄구매했다.
좋았던 점은 오픈하며 여러 매장의 책을 가져와서인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던 것.
아쉬운 점은 라노벨이 차례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
특히 NT 노벨은 표지가 흰색으로 동일하다보니 섞여서 꽂혀있으면 아무래도 찾기 힘들다.
작안의 샤나는 중간층에 일괄로 꽂혀있었지만 그 외의 책은 마구잡이로 정리한 듯.
영업 중 차차 정리되며 구분하기 좋게 모아주었면 한다.
보유하고 있는 책 중 판매할 책이 있는지 보고 다음에 또 방문해봐야겠다.
http://blog.aladin.co.kr/trackback/aladinservice/9694399
알라딘 중고서점은 건대에 볼 일 있어 갔을 때 들리곤 했는데
안산에도 입점했다.
장소는 홈플러스 안산점.
위의 알라딘 블로그 포스팅을 읽고 오늘 바로 방문했다.
![]() |
| 홈플러스 안산점 입구 |
이렇게 입구 지붕에 가려서 잘 안보였다. 살짝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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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겨냥도 |
실제 서점 위치는 왼쪽 위 구석에 있다.
차를 타고 왔을 때 주차장이랑 바로 이어져 있으니 장 보러 오거나 되돌아 가는 길에
서점 들리기엔 좋은 위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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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중고서점 입구 |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인가 깔끔하니 좋았다.
종종 책 사러 오면 좋을 듯 하다.
내가 제일 관심갖는 만화책과 라이트노벨, 음반 등은 왼쪽 벽에,
조카가 볼 동화책 등은 우측 벽 끝쪽에 있었다.
![]() |
| 구매한 책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후반부를 아직 제대로 못 봐서 일괄구매했다.
좋았던 점은 오픈하며 여러 매장의 책을 가져와서인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던 것.
아쉬운 점은 라노벨이 차례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
특히 NT 노벨은 표지가 흰색으로 동일하다보니 섞여서 꽂혀있으면 아무래도 찾기 힘들다.
작안의 샤나는 중간층에 일괄로 꽂혀있었지만 그 외의 책은 마구잡이로 정리한 듯.
영업 중 차차 정리되며 구분하기 좋게 모아주었면 한다.
보유하고 있는 책 중 판매할 책이 있는지 보고 다음에 또 방문해봐야겠다.
2017-11-02
토르 - 라그나로크
난 역대 토르는 다 재미 없었다.
얘네들이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자기들 이야기를 주절거리는데
머리속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
북유럽 신화 속 인물들이란 것 때문에 이름이랑 별명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도 안 되고 혼란만 부추겼었다.
그러나 이번 토르는 단순화했다.
최초에 필요한 정보만을 보여주고 불필요한 묘사나 곁다리를 다 잘라버린듯한 깔끔함.
다른 마블 영화들처럼 일방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좋았다.
아쉬운 부분은 액션.
아스가르드의 처절해야 할 전투는 그다지 느낌이 오지 않았다.
오히려 지하투기장에서 토르와 헐크가 싸우던게 더 스피디하고 박진감 있지 않았을까 싶다.
토르-라그나로크의 이야기는 마무리 되었지만
그 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는 보이지 않았다.
다음 영화가 뭘까 궁금하다.
아래는 줄거리
토르가 어떤 새장같은 곳에 갇혀있다.
여유있게 해골 상대로 혼잣말 하다가 바닥이 열리며 떨어진 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수르트.
수르트는 라그나로크를 일으켜 아스가르드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하며
자신의 투구를 영원한 불에 넣으면 자신이 거대한 힘을 갖는다고 방법까지 말 하자
묠니르를 불러와 수르트를 박살내는 토르.
그 길로 아스가르드로 복귀한 토르는 해괴한 꼴을 목격하고
아버지 흉내를 내는 로키의 정체를 밝혀내고
아버지를 찾아 지구로 간다.
그러나 갑작스레 맞는 아버지의 죽음
그와 동시에 두 형제 앞에 등장하는 첫째 누나인 헬라 등장.
통칭 죽음의 여신.
그녀는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면 무한한 힘을 얻을 수 있지만
아스가르드의 문지기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기에 형제를 노린 것.
두 형제는 헬라에 맞서 싸우지만 상대가 되지 않자 로키가 문을 열어 도망가려 하고
헬라는 그 틈을 노려 아스가르드로 뒤따라 들어간다.
뒤쫓아오는 헬라를 저지하려 했으나 차례로 시공의 틈으로 나가떨어지는 로키와 토르.
새로운 행성에 떨어진 토르는 노예로 잡혀버리고
그 행성의 주인과 협상하여 챔피언을 이기고 되돌아가고자 한다.
그의 눈 앞에 등장한 챔피언은 헐크.
행성에서 우여곡절을 겪고 아스가르드로 되돌아간 토르 일행은
힘을 합쳐 헬라로부터 백성들을 지키고, 가까스로 대피시키려 하지만 헬라의 공세를 멈출수가 없다.
그런 형제가 어쩔 수 없이 꺼내든 카드는 수르트.
수르트의 헬멧을 영원의 불에 넣어 수르트를 부활시키고 수르트와 헬라를 싸움붙인다.
불타오르는 아스가르드를 뒤로 하고 무사히 도망치는 토르와 백성들이 다음 행선지를 찾아 날아가며 마무리 짓는다.
얘네들이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자기들 이야기를 주절거리는데
머리속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
북유럽 신화 속 인물들이란 것 때문에 이름이랑 별명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도 안 되고 혼란만 부추겼었다.
그러나 이번 토르는 단순화했다.
최초에 필요한 정보만을 보여주고 불필요한 묘사나 곁다리를 다 잘라버린듯한 깔끔함.
다른 마블 영화들처럼 일방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좋았다.
아쉬운 부분은 액션.
아스가르드의 처절해야 할 전투는 그다지 느낌이 오지 않았다.
오히려 지하투기장에서 토르와 헐크가 싸우던게 더 스피디하고 박진감 있지 않았을까 싶다.
토르-라그나로크의 이야기는 마무리 되었지만
그 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는 보이지 않았다.
다음 영화가 뭘까 궁금하다.
아래는 줄거리
토르가 어떤 새장같은 곳에 갇혀있다.
여유있게 해골 상대로 혼잣말 하다가 바닥이 열리며 떨어진 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수르트.
수르트는 라그나로크를 일으켜 아스가르드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하며
자신의 투구를 영원한 불에 넣으면 자신이 거대한 힘을 갖는다고 방법까지 말 하자
묠니르를 불러와 수르트를 박살내는 토르.
그 길로 아스가르드로 복귀한 토르는 해괴한 꼴을 목격하고
아버지 흉내를 내는 로키의 정체를 밝혀내고
아버지를 찾아 지구로 간다.
그러나 갑작스레 맞는 아버지의 죽음
그와 동시에 두 형제 앞에 등장하는 첫째 누나인 헬라 등장.
통칭 죽음의 여신.
그녀는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면 무한한 힘을 얻을 수 있지만
아스가르드의 문지기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기에 형제를 노린 것.
두 형제는 헬라에 맞서 싸우지만 상대가 되지 않자 로키가 문을 열어 도망가려 하고
헬라는 그 틈을 노려 아스가르드로 뒤따라 들어간다.
뒤쫓아오는 헬라를 저지하려 했으나 차례로 시공의 틈으로 나가떨어지는 로키와 토르.
새로운 행성에 떨어진 토르는 노예로 잡혀버리고
그 행성의 주인과 협상하여 챔피언을 이기고 되돌아가고자 한다.
그의 눈 앞에 등장한 챔피언은 헐크.
행성에서 우여곡절을 겪고 아스가르드로 되돌아간 토르 일행은
힘을 합쳐 헬라로부터 백성들을 지키고, 가까스로 대피시키려 하지만 헬라의 공세를 멈출수가 없다.
그런 형제가 어쩔 수 없이 꺼내든 카드는 수르트.
수르트의 헬멧을 영원의 불에 넣어 수르트를 부활시키고 수르트와 헬라를 싸움붙인다.
불타오르는 아스가르드를 뒤로 하고 무사히 도망치는 토르와 백성들이 다음 행선지를 찾아 날아가며 마무리 짓는다.
2017-10-28
아키바스트립
AKIBA's trip과 AKIBA STRIP의 중의적인 이런 제목 센스는 좋다
동명의 게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해 본 적은 없고..
일단 스팀에 있으니 링크.
http://store.steampowered.com/app/333980/AKIBAS_TRIP_Undead__Undressed/
애니는 아키바에 놀러왔다가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 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살리기위해 특수한 힘을 사용하는 여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은 그 능력을 전달받고 목숨을 구한 대신에 체질이 변하게 되는데..
신체능력이 월등히 향상되지만
아키바에서 나갈 수 없고, 아키바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들과 싸워야 한다.
매 화 새로운 적이 등장하는데,
아키바의 문화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 관련으로 빌런들이 등장하고
그들을 제정신으로 되돌리는 방법으로 옷을 벗기는 주인공 일행.
이 전개에서 자신이 취미로 갖고 있거나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오면 절로 실실 웃게 된다.
그러나 이야기 마무리로 전개되는 마지막 3화 정도는 취향 밖.
아키바를 무너뜨리려는 흑막과 여주인공의 과거.
그리고 아키바를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려는 주인공들의 분투.
하지만 갑작스럽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영 아니다..
마무리에서 우주로 날아가 버리니 이거 참..
동명의 게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해 본 적은 없고..
일단 스팀에 있으니 링크.
http://store.steampowered.com/app/333980/AKIBAS_TRIP_Undead__Undressed/
애니는 아키바에 놀러왔다가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 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살리기위해 특수한 힘을 사용하는 여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은 그 능력을 전달받고 목숨을 구한 대신에 체질이 변하게 되는데..
신체능력이 월등히 향상되지만
아키바에서 나갈 수 없고, 아키바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들과 싸워야 한다.
매 화 새로운 적이 등장하는데,
아키바의 문화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 관련으로 빌런들이 등장하고
그들을 제정신으로 되돌리는 방법으로 옷을 벗기는 주인공 일행.
이 전개에서 자신이 취미로 갖고 있거나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오면 절로 실실 웃게 된다.
그러나 이야기 마무리로 전개되는 마지막 3화 정도는 취향 밖.
아키바를 무너뜨리려는 흑막과 여주인공의 과거.
그리고 아키바를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려는 주인공들의 분투.
하지만 갑작스럽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영 아니다..
마무리에서 우주로 날아가 버리니 이거 참..
접이식 욕조 수미연
트위터에서 괜찮다고 돌길래 그런가 싶어서 호기심에 구매해봄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136263882
상기의 링크는 아니지만 동일 제품을 다른 사이트에서..
제품 자체는 중국에서 만들어진걸 그대로 수입해서 배송하는 것 같았다
본체 욕조와 설명서, 펌프, 베개, 배수연장호스, 마스크팩, 덮개, 기둥
접힌 비닐이라 포장 공간 자체는 얼마 안 먹다보니 의외로 많이 들어있다.
설명서를 보면 알겠지만 욕조를 펴서 중간중간 기둥 끼워서 조립하고
상부에 바람을 불어넣으면 끝난다.
오피스텔의 샤워룸에 딱 들어간다.
문을 닫고 물을 담으면 나오기 힘들 것 같아서 문을 열고 급수.
당연하지만 물을 담으면 무거워서 움직일 수 없으니 위치를 잘 잡아야 함.
사용 후기
장점
목욕탕에 안 가도 된다
욕조에 비해 적은 물을 담아도 몸 전체를 담글 수 있다.
내부가 지나치게 넓은 느낌. 편하게 쓸 수 있다 (75x75)
단점
중국에서 재질을 싼것을 썼는지 냄새가 살짝 난다
최초 사용시 세척을 해야 좀 찝찝함이 날아감
물을 적게 써도 되지만 그래도 물 상당량을 써야한다.
(샤워실 기준 20분정도 급수해서 반 채움)
사이즈가 조금 작아도 일반 체형이라면 문제 없지 싶음. 그만큼 물 적게 쓸테고.
시간이 지나면 물이 좀 식는다. 보충해도 되지만 개인 재량
사용 후 건조 공간 필요
배수속도가 느리다
왜 단점이 많냐 하면 물을 담다가 갑자기 현타가 왔기 때문
목욕탕 가격이 얼만지 잘 모르겠지만, 이거 한 개 살 돈이면
목욕탕 2달에 한 번 간다 치고 1년은 가지 않을까.
제품 구매 후 온수를 써야 하니 그 가스비와 수도비를 고려해야.
단, 여름에 냉수 담아두면 자주 들어갈 수 있으니 좋을 것 같긴 해서
완전히 불만은 아니고 살짝 보류중.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136263882
상기의 링크는 아니지만 동일 제품을 다른 사이트에서..
![]() |
| 포장상태. |
![]() |
| 패키지 구성품 |
접힌 비닐이라 포장 공간 자체는 얼마 안 먹다보니 의외로 많이 들어있다.
설명서를 보면 알겠지만 욕조를 펴서 중간중간 기둥 끼워서 조립하고
상부에 바람을 불어넣으면 끝난다.
![]() |
| 사용모습 |
문을 닫고 물을 담으면 나오기 힘들 것 같아서 문을 열고 급수.
당연하지만 물을 담으면 무거워서 움직일 수 없으니 위치를 잘 잡아야 함.
사용 후기
장점
목욕탕에 안 가도 된다
욕조에 비해 적은 물을 담아도 몸 전체를 담글 수 있다.
내부가 지나치게 넓은 느낌. 편하게 쓸 수 있다 (75x75)
단점
중국에서 재질을 싼것을 썼는지 냄새가 살짝 난다
최초 사용시 세척을 해야 좀 찝찝함이 날아감
물을 적게 써도 되지만 그래도 물 상당량을 써야한다.
(샤워실 기준 20분정도 급수해서 반 채움)
사이즈가 조금 작아도 일반 체형이라면 문제 없지 싶음. 그만큼 물 적게 쓸테고.
시간이 지나면 물이 좀 식는다. 보충해도 되지만 개인 재량
사용 후 건조 공간 필요
배수속도가 느리다
왜 단점이 많냐 하면 물을 담다가 갑자기 현타가 왔기 때문
목욕탕 가격이 얼만지 잘 모르겠지만, 이거 한 개 살 돈이면
목욕탕 2달에 한 번 간다 치고 1년은 가지 않을까.
제품 구매 후 온수를 써야 하니 그 가스비와 수도비를 고려해야.
단, 여름에 냉수 담아두면 자주 들어갈 수 있으니 좋을 것 같긴 해서
완전히 불만은 아니고 살짝 보류중.
2017-10-11
리디북스 - 이 누나는 픽션입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908001160&_s=ins&_q=%25EC%259D%25B4%2520%25EB%2588%2584%25EB%2582%2598%25EB%258A%2594%2520%25ED%2594%25BD
장기대여 포인트백 행사로 구독.
재밌게 봤다.
주인공인 쥰은 만화가인 어머니를 도와 어시일을 도와주는 학생이다.
여느때처럼 어머니를 도와줘서 마감을 끝내고 밤늦게 장보러 가던 중
개천가에서 술에 취해 나체로 잠든 여성을 발견하고
어쩌다 뒤처리 하며 집에 데려온다
다음날 알게된 건 어머니의 어시로 일 하기로 내정되어 있던 사람.
그렇게 동거가 시작되지만, 어시일은 처음이라 서툴고 실수투성이에
걸핏하면 혼자 생각이 앞서나가 오해하고 막나가는 골치덩어리.
그런 그녀의 제일 큰 문제는 술이 엄청 약하다는 것.
술에 약한데다 취하면 벌거벗고 끌어안는 버릇이 있다.
그런 그녀와 함께 지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
중후반까지는 어찌어찌 잘 이어가다가
마지막에 뭔가 무너지는 기분을 안겨주며 급하게 전개되는데
음.. 더이상 이야기를 이어나갈 소재가 부족해진건가.. 좀 아쉽게 마무리 되었다.
그래도 무난함 이상의 전개가 유지된 것이 굿.
장기대여 포인트백 행사로 구독.
재밌게 봤다.
주인공인 쥰은 만화가인 어머니를 도와 어시일을 도와주는 학생이다.
여느때처럼 어머니를 도와줘서 마감을 끝내고 밤늦게 장보러 가던 중
개천가에서 술에 취해 나체로 잠든 여성을 발견하고
어쩌다 뒤처리 하며 집에 데려온다
다음날 알게된 건 어머니의 어시로 일 하기로 내정되어 있던 사람.
그렇게 동거가 시작되지만, 어시일은 처음이라 서툴고 실수투성이에
걸핏하면 혼자 생각이 앞서나가 오해하고 막나가는 골치덩어리.
그런 그녀의 제일 큰 문제는 술이 엄청 약하다는 것.
술에 약한데다 취하면 벌거벗고 끌어안는 버릇이 있다.
그런 그녀와 함께 지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
중후반까지는 어찌어찌 잘 이어가다가
마지막에 뭔가 무너지는 기분을 안겨주며 급하게 전개되는데
음.. 더이상 이야기를 이어나갈 소재가 부족해진건가.. 좀 아쉽게 마무리 되었다.
그래도 무난함 이상의 전개가 유지된 것이 굿.
리디북스 - 미드나이트 세크리터리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5175
리디북스 - 미드나이트 세크리터리
꽤 괜찮았다.
아이디어의 승리? 라는 느낌
사생활이 문란한 사장을 완벽히 보좌하는 유능한 비서인 주인공은
사장의 비밀 - 흡혈족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성을 유혹해서 성적 흥분을 높일수록 피가 맛있어지기에
여러 여성을 돌아가며 만나서 흡혈하는 것이 사장의 숨겨진 사생활
그런 그가 우연한 기회에 비서의 피에 강렬한 충동을 느끼게 되고
별식으로서 조금씩 흡혈을 시작하지만 그것조차 업무의 일환이라 생각하는 주인공.
그러나 점점 사장의 매력에 빠져들어 의무감이 호감이 되고 서로 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흡혈족과 인간의 사이는 행복하게 끝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주변으로부터 다양한 방해를 겪게 되고 그것을 잘 헤쳐가는 이야기.
키스보다 맛있어에 데여서 이걸 재밌게 느끼는건가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단순한 원패턴의 반복이 없다는 점이 지루하지 않고 나름대로 심리적 갈등이 왔다갔다하니
보는 재미가 있는 편이었다.
볼땐 나쁘지 않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대여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정도의 생각이 좀 들긴 하네.
리디북스 - 미드나이트 세크리터리
꽤 괜찮았다.
아이디어의 승리? 라는 느낌
사생활이 문란한 사장을 완벽히 보좌하는 유능한 비서인 주인공은
사장의 비밀 - 흡혈족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성을 유혹해서 성적 흥분을 높일수록 피가 맛있어지기에
여러 여성을 돌아가며 만나서 흡혈하는 것이 사장의 숨겨진 사생활
그런 그가 우연한 기회에 비서의 피에 강렬한 충동을 느끼게 되고
별식으로서 조금씩 흡혈을 시작하지만 그것조차 업무의 일환이라 생각하는 주인공.
그러나 점점 사장의 매력에 빠져들어 의무감이 호감이 되고 서로 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흡혈족과 인간의 사이는 행복하게 끝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주변으로부터 다양한 방해를 겪게 되고 그것을 잘 헤쳐가는 이야기.
키스보다 맛있어에 데여서 이걸 재밌게 느끼는건가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단순한 원패턴의 반복이 없다는 점이 지루하지 않고 나름대로 심리적 갈등이 왔다갔다하니
보는 재미가 있는 편이었다.
볼땐 나쁘지 않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대여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정도의 생각이 좀 들긴 하네.
2017-09-30
리디북스 - 닥터슬럼프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5162
어린시절 개그만화 입문을 아마 이 닥터슬럼프랑 다이나믹 콩콩시리즈로 했지 싶은데..
개그만화라 가능한 물리법칙 무시, 상상력 전개 등을 유감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물론 30여년 전 작품이니 소재 등이 낡은 느낌이 날 수 밖에 없지만
어릴 때 봤던 그 재밌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일본어를 알게 되며 더 보이는 부분도 있고
이래저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던 부분이 좋았던 것 같다.
사실 요즘 이런 개그장르 만화를 본 일이 없어서 그런가
오히려 신선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고 보는데..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기도 하네
어린시절 개그만화 입문을 아마 이 닥터슬럼프랑 다이나믹 콩콩시리즈로 했지 싶은데..
개그만화라 가능한 물리법칙 무시, 상상력 전개 등을 유감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물론 30여년 전 작품이니 소재 등이 낡은 느낌이 날 수 밖에 없지만
어릴 때 봤던 그 재밌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일본어를 알게 되며 더 보이는 부분도 있고
이래저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던 부분이 좋았던 것 같다.
사실 요즘 이런 개그장르 만화를 본 일이 없어서 그런가
오히려 신선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고 보는데..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기도 하네
2017-09-24
리디북스 - 해피 네거티브 메리지 (19)
https://ridibooks.com/v2/Detail?id=806002581&_s=ins&_q=%25ED%2595%25B4%25ED%2594%25BC%2520%25EB%2584%25A4%25EA%25B1%25B0%25ED%258B%25B0
키스보다 맛있어를 대충 훑어봤는데도 내상이 심해서 바로 뒤이어서 읽었다.
나나와 카오루 작가라서인지
작가 특유의 입술이나 가슴 질감 표현 등이 좋았다.
평범한 8년차 공장 작업반장에 기숙사에서 후배들과 부대끼며
매일매일 즐겁게 사는 주인공은 부장이 주선한 맞선을 나가게 된다.
30평생 연애경험 없다보니 주변에서 챙겨주며 만남을 이어가고
괜찮게 이야기가 진행되는가 싶다가 장인의 반대에 급격히 무너져가고..
결국 둘 다 주변 흐름에 휩슬려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깨닫고 결혼은 무산된다.
그 이후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 주변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주말마다 여자의 집안 일에 간섭하는 주인공.
그 영향으로 점점 집안 분위기도 바뀌어 가고
결국엔 여주인공이 그 남자를 좋아한다는걸 깨닫고 진행중인 맞선을 깨고 남자를 찾아간다.
그렇게 급속히 가까워지는 두사람.
나나와 카오루때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도
뭔가 자신감이 결여된 주인공을 내세우면서
묵직하게 얻어맞기도 하고 주인공에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빠져들게 만든다.
나나와 카오루 일부 신이 완전히 겹쳐보이는 인상이 드는데..
뭐 그러려니
키스보다 맛있어를 대충 훑어봤는데도 내상이 심해서 바로 뒤이어서 읽었다.
나나와 카오루 작가라서인지
작가 특유의 입술이나 가슴 질감 표현 등이 좋았다.
평범한 8년차 공장 작업반장에 기숙사에서 후배들과 부대끼며
매일매일 즐겁게 사는 주인공은 부장이 주선한 맞선을 나가게 된다.
30평생 연애경험 없다보니 주변에서 챙겨주며 만남을 이어가고
괜찮게 이야기가 진행되는가 싶다가 장인의 반대에 급격히 무너져가고..
결국 둘 다 주변 흐름에 휩슬려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깨닫고 결혼은 무산된다.
그 이후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 주변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주말마다 여자의 집안 일에 간섭하는 주인공.
그 영향으로 점점 집안 분위기도 바뀌어 가고
결국엔 여주인공이 그 남자를 좋아한다는걸 깨닫고 진행중인 맞선을 깨고 남자를 찾아간다.
그렇게 급속히 가까워지는 두사람.
나나와 카오루때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도
뭔가 자신감이 결여된 주인공을 내세우면서
묵직하게 얻어맞기도 하고 주인공에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빠져들게 만든다.
나나와 카오루 일부 신이 완전히 겹쳐보이는 인상이 드는데..
뭐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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