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1

피닉스 다트 A15 달성

https://noobdarts.blogspot.com/2020/01/14.html

1월 10일에 A14 올라가고 조금 떨어질까 싶으면서 연습을 하긴 했는데

A레이팅 상위 클래스 몇 명이랑 매치 해 보고 나니
그 영향인가.. 좀 더 자신감 있게 던지게 되고
어제 2시간여 연습 후에 A15로 올랐다.





성적이 오른 것도 오른 것이지만, PPD 가 훅 올랐다는 점이 무척 좋다.
몇 달 전만 해도 불감이 상당히 떨어져서 헤맸었는데

불 연습을 하고 나니 컨디션이 좋으면 3발 모두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든달까
역시 연습은 하고 볼 일이다

단지 최근들어 다트가 좀 가늘다는 느낌이 들어서
포탄형이나 어뢰형으로 좀 바꿔볼까 하는 욕구가 좀 생겼다.

천천히 찾아봐야지

2020-01-11

다트 레이팅 - 피닉스 다트, 다트라이브

게임으로 치면 칭호와 레벨이라고 하면 될까.

피닉스 다트에선 클래스와 래이팅이 있고
다트라이브에서는 플라이트와 레이팅이 있다

01게임과 크리켓의 성적을 통해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세분화해서 등급을 나눠 둔 것이다.


피닉스 다트 레이팅표
http://www.phoenixdarts.com/kr/mypage_score/month?gubun=0
피닉스 다트 레이팅표

다트라이브 레이팅표

https://dlapp-help-ko.helpscoutdocs.com/article/183-rating
다트라이브 레이팅표


피닉스 다트는 01게임을 마지막까지 마무리 했을 때의 다트 수로 나눠서
한 발당 평균 득점인 PPD를 이용한다.

초반에 해트트릭을 쏘며 점수를 많이 빼더라도 마지막에 마무리를 못 하면
등급이 내려가는 방식.
마무리까지 완벽해야 레이팅이 올라간다

다트라이브는 80% 스탯 방식을 사용하는데,
01게임에선 80% 진행한 시점에서 결정되고 (예: 501게임은 100점 언더로 내려가는 시점)
크리켓 게임에선 6개의 넘버가 오픈된 시점에서 확정된다

다트라이브의 경우는 피닉스 다트에 비해
초반에 잘 하다가 마지막 마무리를 실패했더라도
그 게임 운영의 레벨을 높이 사 준다고 해야할까.

보통 아마추어들은 불을 위주로 쏘기 때문에
체크아웃 어레인지가 뜰 때 까지 불 확율이 반영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피닉스 다트 501 체크아웃 레이팅표

주로 피닉스다트에서 501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마무리 한 라운드 대비 레이팅을 바로 볼 수 있게 정리해봤다

A레이팅을 목표로 한다면 5라운드 체크아웃,
적어도 7라운드 첫 발에서 마무리 해야 함을 알 수 있다.


2020-01-10

피닉스 A 14 레이팅 달성

2018년 10월 처음 피닉스 카드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동호회 활동을 시작했는데

시작할 땐 C6~7 정도에서 시작했다가
연습용으로 만원짜리 다트판에서 연습하기 시작,
그란보드 X 불스파이터 보드 구매해서 연습하고
추가로 샤오미 SDB 구매(이건 순전히 호기심)

이 중 그란보드는 산지 몇달만에 불 세그 깨먹기도 했는데
내려꽂듯 날리는 투척법 때문에 다트에 가해진 충격이 컸던게 원인이 아니었을까.
그만큼 불 연습을 많이 했었다.

2019년 2월에는 B9~10, 6월엔 B11~12에 이르고
새로 연습용 카드를 만들면서 B13 찍은 뒤에는
꾸준히 유지시키려고 연습을 더 하게 되었는데
2020년 1월 되면서 A14 레이팅 달성


현재 14.55
PPD 25.92, MPR 3.01
순전히 크리켓 운빨로 올라온 인상이다

실전 501에선 불 확율이 30% 정도 나오는 듯 하니
이걸 더 끌어올리는게 현재의 과제일 것 같다.

이렇게 적어보니 초반의 성장에 비해
점점 성장이 둔화된 것이 보이는데 좀 더 밀도있게 연습해야 할 것 같다

2019-12-28

샤오미 무선청소기 드리미 V9

상품 박스
주문한지 1주일 가량만에 도착했다
요즘 직구보다 인터넷 쇼핑쪽에서 구매대행 하는게 더 빠르고 싼 경우도 있으니
검색할 때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어버렸다

디베아 청소기도 갖고있긴 했는데
청소 후 뒷정리가 귀찮기도 하고 뭔가 아쉬움이 있어서
할인하길래 그냥 사 봤다
요새 심심하면 적당한 가격대 물건 그냥 사보는 버릇이 생겨버린 것 같다

디베아의 경우, 청소기 헤드가 작아서 작은 방 청소하는 사이즈였던 것에 비해
드리미는 헤드가 길어서 좀 더 넓은 공간 청소하기에 적합해보였다

제일 큰 차이는 디베아의 경우 전원이랑 터보 기능만 제공하고 있는데 비해
드리미의 경우엔 출력을 3단계로 조절해두고
손잡이의 레버를 당겨서 동작시킨다.

이게 좋은건지는 좀 애매하다.
청소하는 내내 레버를 당기고 있어야 하는 것이기에 좀 불편할수도 있겠다 싶음
레버 당기는데에 저항감은 없지만 의식적으로 누르는 행위는 썩 좋지는 않을 것 같다


먼지통 청소


필터 청소


헤드 롤러 청소

사실 이 글의 목적은 이 메인터넌스 방법을 기억해두기 위함.
설명서 잃어버리면 좀 헤멜 것 같아서 여기에 올려두면 찾기 편하니.

2019-12-22

겨울왕국 2

생각보다 반응이 뜨뜻미지근해서 볼까말까 했는데
회사에서 공짜표가 생겨서 보고 왔다


과거에 겨울왕국 1을 보고 나서 디즈니 만화의 주인공은 공주이고,
겨울왕국 시리즈도 엘사가 눈에 띄지만 안나가 주인공이다. 라는 이야기를 되새겨야
그나마 좀 재밌게 볼 수 있는게 아닐까 싶었다

겨울왕국 1에서도 엘사가 이런저런 힘을 얻고 사건을 일으키지만
그런 엘사를 찾아 설산을 찾아 올라갔다가 심장이 얼어붙기도 하고
사랑을 추구하지만 사기당하기도 하고
그 와중에 진정한 사랑과 연인을 찾아내는 공주가 바로 안나.

이번 이야기에도 그 안나의 여행이 계속되는 연장선상에 있다
엘사가 아렌델의 여왕이지만 본인의 숙명이 그걸 허락하지 않는데다가
본인의 힘은 인간세계에 지내기엔 너무나도 위험한 것.
그런 엘사를 왕위에서 내리고 안나를 여왕으로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된 것이
이번 겨울왕국 2의 스토리라고 볼 수 있다.

진정한 사랑으로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녹아내렸는데
자매간에 왕위다툼이라니 이건 어불성설이다.
그러니 엘사를 어디 먼 곳으로 스스로 가게 하고
안나가 자연스럽게 왕위를 잇게 하자.

완벽하다.

그 복선을 위해 부모님의 과거편을 집어넣어야 하는데
마법을 쓸 수 있으니 정령을 한스푼 집어 넣고
인간계와 정령계의 중간다리에 엘사를 집어넣고
그 존재는 인간계에 있을 수 없다는 설정으로 가자!

근데 스케일이 너무 커지고 주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졸렸다

생각해보면 재밌는 것은
댐으로 인해 호수가 생기면 안개가 낀다
이런 자연현상에 정령의 힘을 약화하려고 댐을 건설했고
정령들이 화가 나서 숲을 안개로 뒤덮고 떠나버렸다는 이야기를 만들어냈으니
소재는 단순해도 이야기를 잘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이것이 아이들에게 먹히는 작품을 만드는 능력이겠지.


2019-12-21

로우톤 / 하이톤 오프 어레인지 계산하기

더블아웃이 아닌 싱글아웃, 마스터 아웃까지 보면서
로우톤 하이톤 오프를 할 경우,

현재 남은 점수에서 100 / 110 / 120 을 빼 보면 얼추 나온다

각각 불 2회, 불 / T20,  T20 2회이고
제일 많이 던지는 곳이니..


119의 경우 B -19 - B
129의 경우 B -19 - T20
139의 경우 B - B - T13, B - T19 - D16 으로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B-T13, T19-D16을 비교 해 봤을 때에 더블보다 불이 확율이 더 높으니 아무래도 B-B-T13을 노리는게 확율이 높지 않을까


116의 경우 B -16 - B
126의 경우 B - B - D13
136의 경우 B - B - D18
146의 경우 B - T20 - D18
156의 경우 T20 - T20 - D18

166과 176은 어레인지가 안 나온다.
각각 120을 빼 봐도 46과 56으로 나오지 않으니.


123의 경우 B -13 - T20
133의 경우 B - B - T11
143의 경우 B - T20 - T11
153의 경우 T20 - T20 - T11, 혹은 T17 - T17 - T17도 가능하지만
T 시도에서 빗나갔을 때 조금이라도 더 높은점수를 깎고 싶어서 20을 먼저 가고 싶다
그러나 T11이 빗나가서 T14로 가는 부담이 있으니
T19 - T17 - T15의 크리켓 넘버로 조정하는 방법도 있고
T19 - T19 - T13으로 마지막 트리플을 좀 더 안정적인 루트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니..


어디든 정확히 꽂을 수 있다면 이런 고민조차 안 하겠지만
좀 더 자신있게 꽂을 수 있는 루트를 찾는 재미도 다트의 한 부분 아니겠는가





마사지건 구매.. 초기불량.

지난 달에 운동하다 종아리 근육 부상을 입기도 해서
마사지건 이런 광고에 훅 끌리고 말았는데...

제일 많이 보이는 피닉스 마사지건부터 해서 온갖 비슷한 제품들이 잔뜩.

궁금해서 일단 괜찮아 보이는 놈으로 구매했다.



배송 자체는 빨랐지만
충전 후 켜보니 이게 웬일.. 3초만에 꺼진다
모터 한 바퀴 돌면 그냥 피식 꺼져버리는 것

좀 황당해서 상품페이지 보니 한국에서 반품처리 받아주는 연락처가 있었다

그곳에 문자로 연락하고 이메일로 상품 영상 보내줬더니
초기불량 인정해주고 바로 재배송/환불 요청을 받아줬다.

상품을 제대로 못 써본 것은 아쉬웠지만
셀러의 대응이 맘에 들었던 구매 이력.


반품 건이었으니 간단 후기는 못 쓰겠지만
직구할 때 반품 연락처 중 한국 연락처가 있는지 확인하는 버릇을 들여야 할 것 같다

샤오미 다트판 고장

연습은 항상 불 위주로 하다보니
불 쪽에 부담이 많이 가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근데 생각보다 빨리 고장났다.

20g 짜리 배럴인 고메즈 no9 을 쓰고 있기도 해서 
보드판에 가해지는 충격량이 좀 있을 것이라곤 생각하지만
그래도 2달가량만에 고장나는건 좀..


사진 중앙에서 상, 우측 두 군데의 센서 접점이 심하게 눌려있다

사진에서 2군데가 특히 많이 눌려있어서
이게 상시 접촉 상태가 되어있나 의심스럽기도 한데..

샤오미 다트판이 구조적으로 앞뒤에서 프라스틱 돌기가 누르는 방식이고
완충제가 없어서 그 충격이 모두 접점에 가해지는데
접점 축이 어긋나거나 해서 빗겨서 눌리면 이렇게 된 것 아닐까.. 정도로 추측 중이다

저 눌린 부분을 반듯하게 펴서 접점부를 회복하면 고쳐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봤지만
센서 앞뒤면이 중간중간 코킹되어있어서 완전히 붙어있기 때문에
굳이 피곤하게 고치려기보다는 그냥 그란보드 쓰는 것으로 선회했다

저건 나중에 다른데 옮겨 달 때에 접점 사이에 테이프를 붙여서
센서를 완전히 죽여버리면 그런대로 쓸 수 있지 않을까.

대신에 불 인식은 수동으로 해야겠지만 그정도는 감안해야.

애플펜슬 호환제품 테스트 - GOOJODOQ 호환 펜슬

https://ko.aliexpress.com/item/4000003415118.html?spm=a2g0s.12269583.0.0.6a1d42290T0c7C

GOOJODOQ 호환 펜슬

애플펜슬이 굳이 필요하진 않았지만
하나 있으면 끄적거리는데 편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에 구매해봄

배송은 10일가량. 상당히 빨랐다.

패키지 구성은 사진과 같다
구성품으로는 본체인 펜, 충전용 C타입 케이블, 교환용 팁 3개, 가죽 케이스가 들어있다.

펜 반대쪽 둥근 부분을 탭 하면 전원이 켜지고 꺼지는 방식이다.
그래서 의도하지 않게 펜을 넣고 빼다가 전원이 켜지거나 꺼지곤 한다.



간단히 낙서 해봤다
아이패드 5세대에서 기본 제공하는 그림 어플이 없는 듯 해서
메모장에서 동작 확인 해 보고
메디방 어플 받아서 그려봤다
끊김도 없고 인식도 괜찮아서 의외로 쓸만하다는 인상.

그러나 한가지 단점으로는 필압 인식이 안 된다는 점.
아이패드 화면이 과도하게 눌려서 망가지기 전 색이 번지는 수준까지 눌러 써봤지만
필압 관련으로 반응은 없었다.

메디방에서 처음에 잘 그려지지 않아서 인식 오류인줄로 알았지만
필압 인식이 안되어서 안 그려지던 것이었다.

그래서 필압 관련 선 굵기 옵션을 끄고 일반 선으로만 그려야 한다.
뭔가 아쉽지만 싼 물건은 싼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판매자 스펙으론 20시간 연속사용이라는데
가끔 스스로 꺼지는 경우가 있다
의도하지 않게 스위치 부분이 어딘가 몸에 닿았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구매하자마자 10여분만에 써보고 올리는 사용기이지만
더 필요할까? 이정도면 되지 싶다.

2019-11-30

다트 할 때 루틴 만들기 연습중.

다트 할 때 실력이 많이 붙었다고 생각하곤 하는데,
잘 될 땐 잘 되더라도 다트 전 몸풀기도 없이 바로 던진다던가
몸 컨디션이 뭔가 찌뿌드드하니 안 좋은 경우엔 한참 헤메기만 하는 경우가 있다.

집에서 타겟불로 연습을 하다 보면 이렇게 안 되는 때에 유난히 신경이 곤두서면서
발 스탠스, 상체 기울임, 팔 각도, 그립 하나하나 신경이 쓰이게 된다.
연습시엔 그것들을 하나씩 조정하며 점점 내 본래의 자세를 찾아가는 시간이 있지만
시합을 할 때에 그런 시간이 어디있나..

최근에 내 스스로가 느끼는 나의 자세 중 잘 안 되는 때 대부분을 종합해보면
앞으로 숙이면 잘 안 되고, 스로잉 전 에이밍 때에 팔 각도가 기울어지면 옆으로 빗나가고
스탠스를 완전 옆으로 할 때는 미묘하게 팔이 꺾이며 안 되는 것 같고..
그런 것 들 보다 제일 큰 영향은 그립 위치와 그립 형태.

Gomez type9 를 사용중인데,
후방 그립부의 중심~후방을 잡되
엄지와 검지의 첫번째 관절부를 쥐고
손바닥을 하늘을 향하며 손목을 뒤로 접어준다는 느낌을 내가 받아야 좀 잘 되는 편이다

이 그립을 하다 보면 팔은 수직 가까이, 상체는 약간 뒤로 젖혀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스탠스는 큰 신경을 안 쓰는데, 거의 30도~ 0도로 어중간한 사이드 방향

아무래도 친선경기나 대회 등으로 긴장을 하게 되면
오만가지 잡념이 기어들어와서 생각이 흐트러지므로
운동선수들처럼 자신만의 마음 안정을 찾는 루틴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립.
그립이 제대로 잡히면 팔 상체 스탠스 등등이 최대한 맞춰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립을 자연스레 원하는 위치에 두기 위한 루틴으로서
다트가 없는 빈 손 상태에서 엄지와 검지를 그립 위치에서 쥐는 것.

그렇게 되면 그 부분에 그립을 맞추게 되고
자세도 자연스레 맞아가지 않을까


이 생각이 어제 문득 들어서 연습을 해 봤는데
방금 헬스장 갔다 와서 글 쓰기 전에 루틴 잡고 2회 던져보고
글 다 쓰고 한 번 던져봤을 때엔 불 확율 50% 정도였다
평소보다 더 빠른 회복(?) 효과는 있는 듯 하다

2019-11-19

샤오미 다트판 수리. 블루투스 개선되나?

며칠 전, 퇴근 후 잠깐만 연습하려 했지만
심각하게 블루투스 끊김 현상이 발생.

평소에도 잠시 기다리면 연결 되고 몇 라운드 정도는 꾸준히 연결되었지만
이번엔 심각할정도로 자주 끊기는 상황.

연결 되자마자 던졌는데 그새를 못 참고 끊기기도 하는 터에
연습이고뭐고 컨디션만 망칠 것 같았다


역시 구관이 명관, 그란보드로 가야하나 라는 생각에 다트판을 홀더에서 꺼냈다가
기왕 꺼낸거 뚜껑이나 따 보자. 라는 생각
다트판 중앙 아래쪽에 전원 스위치가 보인다

전원 스위치에 연결된 전선 중 하나가 납땜이 떨어질락 말락한 상태.
다트가 박히는 순간에 그 충격으로 전압이 불안정해져서 블루투스가 끊기는거였나?

일단 찜찜하니 다시 피복 벗기고 충분히 납을 발라서 단단하게 고정했다.



메인기판. 작기도 작다.
사진의 기판의 왼쪽 하단 ANT 라 써 있는 부분이 블루투스 안테나.
그것보다 내 짧은 지식으로도 다트의 센서부와 너무 가까운 것 같은데..

전파 영향으로 연결이 안 좋아지는 것은 아닐까? 괜한 오지랖이 발동했다

은박을 덧대서 센서와 차폐 및 반사판 역할

안테나의 뒤편은 사진의 은박 위치인데,
두꺼운 종이의 양쪽에 두툼한 실리콘테이프를 바르고
그 위에 은박을 바른 다음에 적당한 사이즈로 자른 뒤에 사진처럼 붙여줬다

1차적으로는 블루투스 안테나가 괜한 정전기 등에 영향받지 않도록,
2차적으로는 은박이 블루투스 신호를 반사해서 정면으로만 신호를 주고받게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적당한 이유.


작업 완료시간이 늦어서 손다트로만 잠시 해 보고
이튿날인 오늘도 늦게 와서 살짝살짝 던져보는 정도로 해 봤는데
연결상태가 썩 괜찮다

초반엔 괜찮다가 장시간 사용시 안 좋아지는 경향이 있던 터라,
일단 일주일 정도는 두고봐야 하는 상태지만 잠시 테스트 결과로는 마음에 든다



19.11.24
이번 주는 바뻐서 테스트는 제대로 못 해보다가
어제,오늘 테스트 플레이 잠시 해 봄

어제는 타겟 크리켓 마스터로 불 연습 50회 x 3 회 할 동안 안 끊기고
컴퓨터와 501게임 1 vs 1 플레이 반복 중 1회 끊김 발생.

전원스위치 부분의 납땜이 큰 역할인 것 같다. 은박지는 그냥 덤인 것 같고

2019-11-06

샤오미 다트판 01 게임 장점

한동안 단점만을 거론했던 것 같은데..
샤오미 다트 어플에선 인 / 아웃 / 세퍼불 설정이 가능하다.

그란보드에는 최근에 핸디캡이 추가된 것 같긴 하지만
개별 플레이어의 인/아웃/세퍼불 설정이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기에..
01게임에선 샤오미쪽이 좀 더 만듬새가 좋은 것 같다

플레이어별 인아웃 옵션과 세퍼불 설정 및 핸디캡
핸디캡 설정은 직접 숫자 입력으로 한다


위의 설정으로 게임 시작 후 손으로 SB - DB - SB를 눌렀을 때
1p는 DB와 SB 가 적용되어 75점이 반영되었고
2p는 핸디캡을 받은 400점으로 시작하고 마스터 아웃만이 설정되어있다


주로 사용하는 것은 타겟불 연습이나 크리켓 넘버 타겟 연습이지만

타 유저와 경기 할 때엔 이런 패널티 설정이 은근 필요해서..
그란보드로 하면 원사이드 경기로 끝나는 경우도 곧잘 있다보니 아쉬움이 있었는데
샤오미 어플은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줄여주는 점이 좋다.


턴 넘기자 마자 던졌을 때에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곤 한데
이건 센서 고장인지 턴 넘길 때엔 인식 안 하게 한 것인지 좀 미묘하긴 하다
마지막에 손으로 눌러주면 되긴 하지만 온라인에서 이러면 좀 거시기하지..

2019-11-03

샤오미 다트판 SDB 오류



자주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어플이 매번 서버에 접속해서 이력을 받아오거나 할 때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드물게 발생하는 오류가 아닐지.

카운트업, 01, 타겟 등등 뭘 하려고 해도 이렇게 나왔었다.
이 상황일 때엔 다트 인식도 안 되고 아무 동작을 안 함.
지금은 또 괜찮아짐.


서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만 해 봄.


샤오미여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