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9

그란보드 불 인식 고장.. 수리.


구멍뚫린 고무판

이 고무판이 약간 충격을 흡수하며 소음을 줄이고 
바로 뒤의 센서를 눌러주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소음 줄여보려고 보드 안에 쿠션역할 할 것을 조금 넣었더니 
세그먼트에 과도하게 눌려서 구멍이 뚫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다른 그란보드를 빌려서 고무판을 갈아봤지만 인식이 안 되고

스폰지도 교체해봤더니 여전히 인식 불가.


뒤늦게 원인을 파악한 것은... 불 세그먼트 조립불량


옆으로 돌아간 상태로 조립되어 있어서 센서를 못 눌러주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황당....

흰색 사각형에 검은 돌기가 2개 있고, 그 사이 화살표 부분에 붉은색돌기가 있는데,

붉은색 돌기가 검은 돌기 사이에 들어가있어야 합니다

방향은 붉은 돌기가 20, 검은 돌기는 1,5 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게 옆으로 조금 돌아간 상태라도 조립이 되는데.. 이건 좀 개선했음 하는 아쉬움.



결론적으로, 

센서PCB 교체시 불 세그먼트가 어긋나면서 불 인식이 안 되었던 것이었다.

고무판은 구멍이 뚫리고 찢어지면서 오작동 유발, 신규 교체 필요.



2020-12-05

AA20 레이팅 달성




 피닉스 다트 AA20 레이팅 달성했습니다


https://noobdarts.blogspot.com/2020/10/aa19-feat.html
지난 10/10에 스윙펍 갔을 때 정액제로 마구 던져서 겨우 찍긴 했었지만
쉬지 않고 던지면서 긴장 유지하며 올릴 수 있었던 것이었지만

그 이후 AA18 ~ AA19 왕복하며 꾸준히 실력 유지하다가
최근 샷이 조금 안정되면서 몸 제대로 풀고 매치 바짝 올려서 마스터 띄우면서 레이팅 업.

물론 몇 게임 더 하다가 떨어지긴 했지만 한개 해냈다! 라는 달성감은 있네요.
 


일차적인 목표로는 AA19-AA20 사이를 연말까지 유지하는 것이고
기왕이면 21 찍어보고 싶네요.
가끔씩 나오는 실수로 불 놓치는 것을 잡을 수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PPD 가 많이 모자르기에 PPD는 35, MPR은 4.1 찍어야 
AAA21 달성하지 않을까 하면서 게임 목표로 삼으려 합니다

2020-11-22

다트 스로잉 슬로우모션 촬영



 https://youtu.be/L0YwlK7QRJg

자주 가는 다트샵에서 손님이 없는 틈을 타서 

스로잉 자세 확인차 슬로우모션 촬영 해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잘 찍혀서 마음에 듭니다.


중요한 포인트 하나로는 테이크백을 깊게 

오오이시 아이키 선수도 강조했던 포인트인데, 저도 긴장하면 잊곤 하는게 이 테이크백.


가끔씩은 검지가 광대뼈에 닿기도 하는데 

이렇게 닿을 정도로 깊이 테이크백을 하면 불 확율이 좀 더 올라가는 기분이 듭니다.




릴리즈 포인트는 위의 사진과 같이 
최초 에이밍 위치와 동일한 위치에서 다트가 비행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로는 
릴리즈 직전에 다트를 말아쥐듯 감싸던 검지를 앞쪽으로 살짝 뻗으면서 
다트를 앞쪽으로 밀어내는 동작이 있어야 좀 더 지향성 있게 잘 날아갑니다


이 짧은 순간에 앞쪽으로 미는 동작이 잘 안 되어서
몸풀기를 수십분씩 하곤 하는데... 이게 제일 어렵네요


2020-11-15

오오이시 아이키 선수 다트 스로잉



大石藍貴の投げ方、実は汚い?どう投げてる?プロのフォームを解説!

오오이시 아이키 선수의 스로잉 영상



과거엔 폼이 좀 지저분하다는 평을 많이 들었고
본인 스로잉 영상을 찍고 나서 봤을 때에 절망해서 폼 교정하며 지금에 이르렀다고

개인적으로 다트 스로잉 참고를 많이 한다.


제일 의식하는 부분은 테이크백
테이크백이 바뀌는 것에 따라 힘 전달이 바뀌기 때문에
특히 긴장하거나 하면 힘으로 던지곤 하는 일이 생겨서 
테이크백을 신경쓴다고 한다

그 다음은 얼굴의 위치
얼굴 위치에 따라 폼이 바뀌기 때문에
얼굴 위치도 신경쓰는 포인트.


다트가 손에서 빠져나가는 위치는
에이밍 위치보다 조금 앞쪽으로 나아간 위치고
그 위치로 오면 이미 다트를 던지는 동작 자체는 끝나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팔을 멈추는 것은 또다른 힘을 팔에 가하는 것이기에
다트를 날린 후 팔에 남아있는 힘을 그대로 흘려보내듯 앞으로 뻗는 것이
팔로우 스로가 되고 있다.
팔로우스로 자체를 신경쓰진 않는다.



조준에 관해서
불을 조준하고 있는 얼굴, 어깨, 팔꿈치, 다트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허리쪽을 움직이며 원하는 포인트를 향한다
이 때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하지는 않는다.

조준점보다 조금 빗나갔을 경우,
빗나간 것은 스로잉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타겟을 향해 스로잉 한다
어긋난 조준점을 수정해서 던지려고 하다가는 더 큰 오차가 생길 수 있다.

2020-11-03

일본 다트 선수 야마다유키 연습방법

【ダーツ】山田勇樹をトッププロにのし上げた練習方法を大公開!【超真面目企画】




고메즈 시리즈의 야마다 유키 선수 유튜브 채널에서
본인 연습 메뉴를 공개했는데..

카운트업으로 
Bull 1000점
T15 700
T16 750
T17 800
T18 850
T19 900
T20 910
Bull 1000점 을 오버하는 것이 연습 메뉴라고.

싱글이나 좌우 다른 숫자로도 점수가 올라가긴 하지만,
평균 5.8 정도의 MPR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야기.

근데 이게 쉽지는 않다보니 자기 특별 룰을 정해뒀는데,
마지막 라운드에 쓰리 인 더 베드 성공시엔 점수가 모자라도 다음 메뉴로 간다고.

이 영상 찍을 때엔 한시간 걸렸다고 말 하는데
매일 연습할 때엔 30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언젠가 아사다 세이고 선수도 연습 시작 전에 불 카운트업으로 1000점 넘겨야 
다른 연습 메뉴로 넘어간다고 했엇던 것 같은데..

2020-11-02

[sunfull] 선플달기 봉사확인서 받는 방법



선플을 다는 것으로 봉사활동을 인정받는 것이 있다고 한다

요즘같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잠깐 시간을 내서 좋은 응원의 댓글을 다는 것으로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https://www.sunfull.or.kr/page/main.php

선플운동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주제에 맞춰 기사를 찾아 기사에 선플을 달고
그 내역을 선플 사이트에 기재하는 것으로 봉사활동.

20개를 달아야 하고 이것이 1시간의 봉사활동 내역으로 남는다고 한다
댓글 20개를 복붙하는 것이 아닌 하나하나 다르게 쓰는 것이라면 1시간은 걸릴 것 같긴 하다.


2020-10-10

AA19 레이팅. (feat 정액제 다트샵)

 


AA19 레이팅 달성했습니다.

정액제 다트샵에서 매치 진행하며 올리니 올라가긴 하네요.


18.7 정도에서 더 올라가지 않길래 현재 스탯을 분석.

MPR 에 비해 PPD 가 낮다는 것을 확인하고 501-501-501 로 01로만 매치 진행.


계속 불만 던지다 보니 점점 불감이 잡히며 PPD 가 오르기 시작하다가

18.9x 레이팅에서 4R 클리어하는 마스터 경기 하나 띄우자마자 레이팅 확인하고 스크린샷.

근데 아직 제 실력으로는 이거 유지하는 것은 못 할 것 같습니다.


https://noobdarts.blogspot.com/2020/01/blog-post.html

지난번에 작성해둔 레이팅 테이블 참고해 보면,

5R 3발 클리어가 AA19, 6R 첫 발 클리어가 AA17 인데

매 라운드 로우톤 이상이라는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것이니..


만약 유지한다고 하면,

MPR을 3.7 (AA20) , PPD 는 31.5 (AA18)


이렇게 한다면 어찌어찌 AA19 언저리로 맞출 수 있긴 하겠군요.

2020-09-17

AA17 레이팅 복귀.

 https://noobdarts.blogspot.com/2020/04/aa17.html


지난 4월에 AA17 레이팅 기록 후

스로잉과 그립을 다시 조정하며 정확도 높여보려 했는데

살짝 헤메면서 A14까지 내려갔다가 최근 다시 깨달음을 얻고 나서 AA17 도착.




게임 중 목표로는,

01게임은 5R 안에 마무리 하기

크리켓은 MPR 3.5 유지하기.


불 확율이 상당히 올라오다보니 그에 비례해서

4R~5R 2발까지로 끝내는 게임 확율이 늘어났다는게 고무적.

아직 마스터아웃에서 좀 정확성이 떨어지는게 아쉽지만, 

그만큼 불 아웃을 할 수 있도록 마지막에 불 남기는 연습을 한다.


크리켓도 초반에 MPR 4~5 유지하도록 집중하고 

중반 이후 밀리더라도 바닥을 치지 않는 그런 게임 운용을 하게 집중력을 갖다보니

이전에 비교해서 마지막까지 팽팽하게 게임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금새 피곤해지는게 단점이긴 하다.


피닉스컵 골드클래스 나가보고 싶은데 이시국에 대회가 안 열리니 아쉽다

2020-08-29

다트 - 더블아웃 계산하기 개인적인 방법.

 https://noobdarts.blogspot.com/2020/08/blog-post.html

다트 - 마스터아웃 계산하기 에서 쓰긴 했지만

스틸다트의 경우엔 더블아웃을 해야 하기에 중간 과정이 좀 다르다.


우선 염두에 둬야 하는 것은 여차하면 D-Bull 아웃을 노린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더블아웃이 가능한 최대 점수는 170이고,

161, 164, 167, 170은 D-Bull 체크아웃이 필수.

160부터는 D20 피니시가 가능하다.


거두절미하고, 마스터아웃보다 더 간단할지도 모르는 것이

D-Bull 내지는 40 이하의 짝수를 남기는 방향으로 최대한 T20을 던지면 된다.


하지만, 피니시를 실패하며 점점 다음 라운드를 노려야 하는 상황에서 

4나 2만 남게 던지기보다는 더 앞에서 여유있게 끝내는 것이 좋지 않은가.

되도록이면 32 남기는 것을 선호하지만, 

경우에 따라선 16이나 8 남기도록 과감하게 갈 필요도 있다.


64가 남았을 경우, 60 - 4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48 - 16, 32 - 32 로 가는 방법이 있는 것.


78인 경우, 60 - 18이 되면서 4의 배수가 안 남기에 54 - 24. D12 마무리가 가능하다.

T18을 실수하면서 18 싱글을 맞췄을 경우 20 - D20 으로 피니시 가능.



그러나 유의할 점으로는 한 발 실패 후 남은 점수를 두 발로 끝내야 할 경우.

D-Bull 로 피니시 하도록 싱글을 던질 때 트리플 / 더블을 노려서 던지는 것이 필요하다.


가령 64가 남았을 경우엔 D14와 S14 사이를 조준해서

D14 성공시엔 36을 남기고 14맞았을 경우엔 D-Bull 로 가는 것.



위에 열거한 것은 개인적인 하나의 방법론인 것이고

자신있게 어디든 던질 수 있게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트 - 마스터아웃 계산하기

A 클래스 유지하고

스틸 다트 리그도 참가하면서 어레인지 계산이 좀 요령이 생긴 기분인데..

생각 정리용으로 한 번 써보는 것으로


1. 101~120 : 불 - 싱글 - 불

    101을 50 - 51 로 끝낼 수도 있지만, 

    빗나갔을 경우 D17보다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지만 실전에선 T17을 노리겠지.


2. 80~99 : 홀수인 경우 4의 배수가 남도록 T19,,T17을 노린다.

           짝수인 경우, 50을 뺐을 때에 4의 배수가 남는지 보고 

           60이나 54를 빼 본다.

           T19 - T17, T20 - T18 은 6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T20이나 T19를 빼 보고 4의 배수가 아닌 경우에 

           T18이나 T17을 빼면 무조건 4의 배수가 됨.


    가령, 81의 경우 바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T17 - D15이지만

    D15를 놓치는 경우엔 T5 로 가야한다.

    하지만 T17이 아닌 T19를 노린다면 T19-D12 로 이어지고

    실패하더라도 D6으로 마무리가 가능해지는 것.


    마찬가지로 84의 경우를 보면

    불을 맞췄을 경우 D17이 되고 실패시 피니시 불가하다.

    불을 제외하면 4 때문에 T18 - D15가 먼저 떠오르지만,

    위와 동일한 이유로 T20을 던지고 나서 D12로 마무리 하는 것.


    93의 경우엔 계산하기 복잡하니 편리하게 51(T17) 을 빼 본다.

    남는 수는 42. T14이지만 실패 확율이 높다.

    이 때 93에서 T19를 빼면 36이 남고 D18로 마무리가 가능해진다.

    D18을 놓쳐서 싱글 4가 맞더라도 D16으로 이어지니 부담이 적어진다.


3. 51-79 : 바로 트리플을 시도, 혹은 불 / T20 이 남게 하는 숫자를 

            T이나 D에 조준해서 던진다.


    이 부분이 제일 계산이 빨라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망설일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그만큼 잡념이 실려서 다트가 빗나간다.


    예시로 77이 남았을 경우.

    4의 배수 공식으로 하면 T19 - D10 이고

    싱글 19를 맞췄을 경우엔 58이 남아 8 - 불 아웃이 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T17을 노려서 싱글을 맞추더라도 60이 남게 되면서

    17-T20 , 17 - 20 - D20 을 노리는 방법이 있다.


    다른 예시로는 68이 남았을 경우.

    18-불이 정석이지만, 이 싱글이 빗나가면 골치아파진다.

    T18에 맞게 되면 14가 남고 D18에 맞게 되면 32가 남는 것을 계산해서

    D18에 가까운 싱글을 맞추도록 조준하면 된다.



4. 33-49 : 불 아웃을 실패한 경우.

            숫자에 따라선 트리플로 끝내는 방법도 있지만, 

            싱글 - 더블아웃으로 가는 경우엔 40이나 32를 남기는 것으로 한다.


이 구간에선 버스트가 날 위험이 높아지기에 신중하게 던져야 하는데,

40이나 32를 남기는 싱글샷이 홀수인 경우엔 T에 가깝게 조준하고

짝수인 경우엔 D에 가깝게 조준한다.

이유는 짝수를 남기기 위해.


37이 남았을 경우, 5 - D16이지만,

D5가 맞으면 T9로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 때 , T5로 갔다면 22가 남고 D11로 마무리가 가능해진다.


35가 남았을 경우엔 3 - D16이지만,

이 경우엔 19랑 3 사이를 노리는 방법도 있다.

19에 맞으면 16이 남으며 D8 아웃이 가능하기 때문.


마찬가지로 34가 남았을 경우에 D17직접 노리더라도 

D2나 싱글 2를 함께 보면서 던진다면 다음을 기약할 수 있게 된다.



5. 31 언더

4번에서의 싱글 - 더블아웃이지만 엄청 빗나가지 않은 경우엔

웬만해선 짝수가 남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문제되는 것은 14,18,22,26,30

이 숫자들은 더블 실패시 지옥의 굴레로 떨어지게 된다.


이 때의 요령으로는 6과 10 싱글을 먼저 한 번 노리는 것.

둘 중 하나만 맞으면 4의 배수가 남게 된다.




사실 A 클래스 달고 마스터 아웃 연습한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고 

직접 중간에 피니시 하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지만,

체크아웃을 실패하면서 나락으로 빠져들면 B나 C 결과 나오는 것 금방이다.

이 때 헤메지 않고 바로 던질 수 있는 전략이라도 있으면

좀 더 자신감 있게 던질 수 있기에 참고용으로 적어 본 것이다.


후반부의 내용은 소프트보다는 스틸다트때 생긴 요령이다.

무조건 더블아웃을 해야 하기에 4의 배수로 만들어가는 작업이 중요한 것.

내친김에 후속편으로 하나 더 써봐야겠다.

2020-06-05

PC 케이스 변경

마이크로닉스 사하라 케이스를 사서 조립했었는데,
메인보드 상단 3개의 볼트를 조일 때에 드라이버가 케이스 외곽 테두리에 걸리기도 하고
SSD를 바닥면에 부착하면 케이블을 끼울 수 없는 문제로....
케이스를 바꾸기로 결정. 대양케이스 No.6 으로 구매했다


사하라를 구매했던 이유는 
요새 나오는 케이스들이 파워랑 하드는 바닥에 별도 분리공간에 두고
5.25인치 베이는 삭제.
SSD 는 바닥면에 장착해서 전체적으로 공기 흐름을 개선했는데
하드랙을 쓰기 위해 5.25인치 베이 있는 케이스를 골랐던게 사하라였을 뿐...

마이크로닉스 파워랑 좀 잘 맞겠지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전혀 맞지 않았던게 심한 배신감...
거기에 케이스와의 간섭 문제로 SSD 하나 고장났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다시 전부 분해해서 그대로 옮겼는데
대양케이스는 폭이 좀 더 넓어서 조립하기도 편하고
케이블 정리할 공간도 충분했다

대양케이스 No.8 추천이 많았지만
강화유리라는 점이 좀 마이너스라서 아크릴 버전 보다보니 No,6 이었을 뿐.

하드디스크 조립부가 살짝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이다. 


2020-06-04

WD SN550 M.2 SSD 윈도우 설치 문제 - 해결

PC 새로 조립하면서 M.2 SSD 에 윈도우 설치하면 빨라지겠지? 라는 생각에
WD SN550 모델을 구입했는데,
이전 PC에서 사용중이던 SSD 와 HDD 를 같이 장착하고 윈도우를 설치했더니 
UEFI 가 꼬이면서 부트영역은 SSD, 윈도우는 M.2 에 분할되어버렸다.

SSD, HDD 전부 제거하고 윈도우 설치 시도.
M.2 SSD 는 인식하지만 파티션 분할 수 설치를 눌렀더니 
해당 드라이브의 드라이버를 로드하라는 문제가 발생.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도 2020년 6월 3일 버전으로 새로 받았고
혹시나해서 메인보드 바이오스도 확인했지만, 최신버전 (19년 11월, 2006 버전) 이었다.




조금 더 찾아보니 공식 유통사에서 FAQ 로 비슷한 문제를 설명해주는데,
M.2 1번 슬롯은 SSD 5,6 번 슬롯,
M.2 2번 슬롯은 SSD 3,4 번 슬롯을 공유하기 때문에 인식 문제 발생 가능성.

그러나 인식 문제는 아니기에 다른 문제로 추측된다.


결국 해결방법은,
128GB SSD 를 완전 포맷, 파티션도 전부 삭제한 뒤에 윈도우 클린설치 후,
WD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을 받아서 
SSD -> M.2 로 복제해버렸다

파티션도 나누려고 했었기에 128GB 그대로 하나의 파티션으로 잡고
두번째 파티션은 스팀 및 각종게임 설치용으로 활용할 예정.

이 경우, 두번째 파티션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고 복구파티션으로 잡혀있기 때문에


예전 포스팅을 참고해서 DISKPART 기능으로 파티션을 삭제했다가 
디스크 관리에서 파티션을 다시 잡아주면 된다.


PC 조립.

CPU : 라이젠 3세대 3600 (마티스)
M/B : ASUS TUF B450M-PRO GAMING
RAM : 삼성 DDR4 PC-21300 16GB x2
VGA : GEFORCE GTX 1060
파워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700W

브가는 전에 쓰던거 그대로 옮겨서 장착.

오래간만에 PC 조립했더니 좀 많이 떨리네
일단은 조립 완료.. 했지만
조립 전에 PC 케이스 넘어뜨리면서 다리가 깨져서 볼트로 박아두기도 하고
어째 메인보드 조립시 드라이버가 케이스에 걸리며 조립성이 영 안좋기도 하고
SSD 를 조립할 때 케이블과 프레임이 간섭이 나서 SSD 커넥터가 살짝 깨지는 문제가..

마지막의 SSD 문제가 제일 짜증나서 새 케이스 주문.
마이크로닉스 사하라 라는 제품인데, 5.25베이에 하드랙 설치하려다가 실패하기도 하고
자사 파워가 자사 케이스와 안맞는다는 아이러니함이 좀 웃기긴 했다

대양케이스가 평이 괜찮길래 아크릴 버전으로 주문.
강화유리는 자파 문제가 신경쓰여서..

일단 윈도우 설치까지 완료했으니 케이스 도착하면 그대로 옮겨서 다시 정리하는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