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9

필 테일러 Portrait in Darts 영상에서.





필 테일러선수 영상 찾다가 다른거 또 하나 발견했는데
다트를 던지는 방법 영상 DVD 발매 기념으로 찍은 홍보용 영상인 것 같다

지난번 슬로우모션에서 육안으로는 조준시 포인트와 릴리즈 포인트가 동일한 것 같았는데
공식으로 나온 영상에선 조준 위치보다 살짝 전에 릴리즈를 한다고 함.

위의 영상에서 확인한 바로는
조준 - 테이크백 - 릴리즈까지는 팔꿈치가 고정되어있고
릴리즈 이후 표적을 향해 손을 뻗으며 팔로우 스루를 시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0-02-26

필테일러 - 스로잉 - 슬로우모션



선수마다 스로잉은 약간씩 다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동네 아저씨 같아서 곧잘 보게 되는 필 테일러 선수 스로잉 영상

에이밍

테이크백

릴리즈 순간
에이밍의 위치와 동일한 부분에서 손가락이 벌어지고 있다


스로잉


팔로스로
2:59초 부터
확대 영상을 보면 에이밍 할 때 위치 근처로 왔을 떄
손가락을 펼치며 릴리즈를 시작하고 그 이후에 팔꿈치를 들면서 팔을 뻗어준다




에이밍


릴리즈

팔로스로

다트 위치 확인용


4:20초 부터
T20을 노리는 샷이라 좀 높게 날긴 하는데 마지막 사진 직후에 하강하기 시작한다
릴리즈 위치에서 T20까지 날아가는 원 궤적을 그려보면
대략 D20 높이까지는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듯

경기에선 선수 거의 정면 샷과 다트판 확대영상만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전체 궤적을 볼 일이 별로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몰랐는데
스틸 꽂히는 것에 비해 생각보다 포물선이 큰 것 같다

내 샷은 어떤지 알 수 없으니 다음에 시간나면 촬영해보고 비교해 봐야겠다

2020년 2월 현재 다트 셋업

이후에 자세가 또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자세를 기록해보고 싶어서

스탠스는 70도정도 왼쪽으로 돌아 서 있으면서
오른발 뒤꿈치를 센터라인으로 맞춘다
그리고 상체를 뒤로 약간 젖히며 허리를 펴고 표적 방향으로 아주 살짝 기울인다.
이 때 허리를 절대 숙이지 않는다


그립
연습했던 위치에 맞춰 그립을 취한다
엄지를 검지의 첫째 마디에 갖다 대는 느낌으로 가볍게 잡는다 (어뢰형 배럴)
중지를 배럴 선단에 살짝 기대서 팁의 방향을 가늠한다



에이밍
오른팔 하박을 수직으로 세우고
어깨는 힘을 풀고 살짝 내린다
그리고 손목을 뒤로 최대한 젖혀서 팁이 하늘을 보게 하고
그 자세에서 엄지손톱을 불에 맞춘다


스로우
스로우를 할 때에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팔로스로를 할 때 팔을 뻗어주는 것.
마지막에 뻗는 자세를 신경쓰다가 다트를 직선으로 밀 때가 있는데 이것은 NG.
그렇다고해서 팔꿈치를 완전히 고정하는 것도 NG.

팔꿈치가 살짝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며 긴장을 풀고
내 다트를 쥔 손이 완만한 포물선을 그리며 표적을 향해 회전을 하도록 한다
이 때, 내 손이 그리는 포물선의 정점을 넘어가기 전에 다트를 살며시 놔 준다

처음 에이밍 하며 설정한 팔꿈치 높이와
회전시 릴리즈 위치에 따라 완만한 포물선을 그리며 표적을 향해 날아간다

항상 염두에 둬야 하는 것은 그립은 가볍게
팔의 회전은 강하지 않게
쉭! 이나 슉! , 휙! 등의 느낌보다는 스~윽~ 이란 리듬감이 중요

긴장을 한 상태에서 첫 발을 놓치면 팔이 경직되고 그립은 더 단단해진다
이 때 굳어있는 팔 때문에 연습하던 그 날리기가 안 나오게 된다


마인드
승패보다는 본인의 경기를 꾸려간다는 생각을 해야 하고
불을 놓치더라도 나머지 두개를 넣는다,
두개를 놓치더라도 하나는 넣지! 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연습을 해야 한다.

트리플을 노릴 때엔 첫 발이 트리플 영역 중 어디에 꽂혔으면 하는 바램을 생각하고
타겟을 더 좁혀서 던지겠다는 자신감을 가지도록 연습한다


주 사용 다트 변경 및 다트 스로잉 연습

메인으로 사용하던 배럴은 스트레이트 타입의 Trinidad 의 Fidel 이고
중간에 Trinidad 의 고메즈 9을 사용했었다가 약간의 한계를 느꼈는데,

콘트롤이야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 그립을 쥔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면 엉뚱하게 던지곤 하는 것.

배럴이 가는 편이라 신경써서 쥐곤 하는데,
그 쥐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 콘트롤이 무뎌지는 것이다.

지난 16일 다트라이브 오픈에서 더블즈 본선에 진출했지만
정작 본선 첫 경기에서 어이없이 패배..


지난번에 시투했던 코스모다트의 골드핑거2가 맘에 들어서 주문했었는데
대회 이후에 바꿔보려고 그동안 놔두다가 대회 이후 연습하기 시작했다.



두번째 샷이 좀 마음에 드는 편인데
던진 직후 손목을 쓰지 않는 샷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되도록이면 손가락을 쓰지 않도록 날리고 싶다.



에이밍

다트를 놓기 직전

비행 시작


팔로 스루


팔로 스루

2020-02-14

공유기 도착 - ipTIME A3004NS-M

원래는 D-Link 의 Dir-850L 을 사용했엇지만
펌웨어 대응도 더이상 안 해주기도 하고

https://www.krcert.or.kr/data/secNoticeView.do?bulletin_writing_sequence=35181
공유기 바꿔볼까 하고 검색하다가 이런 보안 취약점 문제도 있고 해서..

간혹 와이파이가 지연이 길어질 때도 있었다는게 불만 중 하나.


공유기 선택할 때엔
리얼텍사 칩셋을 피하라고 해서 최저가 라인은 죄다 빠져나가고
iptime 사 제품 중 적당한 가격대 제품이 이거였다


http://iptime.com/iptime/?page_id=11&pf=3&page=&pt=360&pd=1
그래서 iptime 의 A3004NS-M 모델을 구입.


물론 TP링크 등에서 퀄컴 칩셋 사용한 것도 있긴 하지만
기술지원 간단히 받을 수 있는게 좋겠거니 해서 이쪽으로 결정.


주문한지 하루만에 발송, 도착했다.
기존의 WAN 을 연결하지 않은 채,
PC의 랜선만 1번포트에 꽂아서 공유기 전원을 넣고
관리자 계정 설정과 와이파이 설정을 마쳤다.

그 외엔 딱히 설정할 만한 것이 안 보여서 놔뒀다.

그리고 기존의 공유기 전원을 내리고 5분여간 시간이 지난 뒤
새 공유기에 WAN 을 연결하고 전원.

역시나 정상동작.
보안을 위해 와이파이와 관리자 계정 암호 설정만 잘 하면 뭐 문제될거 없겠지.




피닉스 A16레이팅 달성

https://noobdarts.blogspot.com/2020/01/14.html
피닉스 A14레이팅 달성

https://noobdarts.blogspot.com/2020/01/a15.html
피닉스 다트 A15 달성



피닉스 다트 A16 레이팅 달성

오늘 매치 4판을 모두 이겼는데
일부 레그 제외하고 전부 썩 괜찮게 던져서 올라왔다.


AA17로 올라가기 위한 과제로서는,
최소 5라운드 501 클리어

상세 조건으로는,
4회 로우톤 후 5라운드 마무리,
혹은 1회 해트트릭에 3회 로우톤에 준하는 성적으로 던지는 것이고
마스터아웃을 놓치지 않는 것.


이 마스터아웃을 놓치지 않기 위한 훈련이
결국 크리켓 마스터넘버 훈련인데..

33% 이상의 확율로 트리플을 꽂아넣어야 MPR 이 최소 3.0 을 유지할 조건이 된다.
501 마스터 아웃을 불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트리플 - 실패시 더블아웃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트리플 적중율을 더 높여야 한다.

훈련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


그러나 단시간에 허들을 몇 개 뛰어넘은 느낌이라 괴롭지만은 않다
지난 해 마지막 반 년 정도는 BBB13 에서 정체되어있었는데
올 해 A14로 오르고 40여일만에 A16까지 올랐으니..
지금 바짝 올려두는게 필요하지 싶음.

2020-02-09

그란보드 애니멀배틀 Lv6.팬더 상대하기. 판타 AI 분석(?)


그란보드에서 AI 배틀인 애니멀배틀
불 느낌이 좋으면 이젠 지지 않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그러네 ㅋㅋ



501게임에서 판타는 5라운드에서 높은 확율로 마무리를 한다.
보통 3라운드는 해트트릭 1회가 포함된 로우톤을 하면서 174 ~ 220 정도로 마무리를 한다
4라운드 하이톤 오프는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것으로 5라운드로 이어지는 식으로 해서
5라운드 마무리.
혹은 6라운드에서는 반드시 마무리 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이기는 방법으로는 선을 잡고 5라운드 오프.
01은 뭐 전략이 없다. 먼저 뽑기가 끝.


크리켓 게임에선 판타는 MPR 3.2 전후를 찍는다.
그리고 절대 1마크는 하지 않으면서 5마크 이상도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무엇보다도 점수가 오버한 이후에 닫으러 온다.
점수 차이가 얼마 안 나고 투마크가 찍혀 있으면 먼저 닫고 다른 영역 먹곤 하지만
AI는 그런거 없이 점수 오버할 때 까지 일단 영역을 차지하는 것을 기본 설정으로 한다.

상대 전략으로는 점수로 도망가기가 기본.
그리고 위에 나열한 특성들을 보면 판타가 던지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두렵지 않다는 것.
뒤집혀서 진다고 하더라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

초반 전략으론 선일 경우 20으로 3마크 이상 넣기
3마크를 넣었을 경우 -> 판타가 19를 2-4마크를 하며 20으로 오지 않는다.
그러면 꾸준히 20으로 득점을 하면서 3마크 이상 벌어지면
2회 득점 1회 공격으로 19를 닫는다.
이후에도 꾸준히 반복.

만약 3마크를 넣지 못 하면 판타가 20을 먹게 된다
19를 어서 먹고 점수를 내야 하지만,
판타가 자신의 영역이 확보되지 않으면 공격을 하지 않기 때문에
20의 득점상황을 보고 처음부터 19로 점수를 오버할지, 20을 닫고 19로 갈지 결정해야 한다.

20 영역이 2-3 마크로 뒤진 경우엔 19에 4마크 이상으로 점수를 내서
20쪽에서 득점을 하고 난 후 19 공격하게 유도한다.
다음 라운드에서 20 트리플로 점수를 내더라도
2회 19 공격시 0~1마크에 그칠 확율이 높다.

20영역이 2-4 마크 이상으로 뒤진 경우엔 20을 닫고 19를 먹는 것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19를 본인이 먹게 되면 판타는 18을 먼저 먹은 이후 19 공격을 하기 때문에
한 턴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만약 19마저 못 먹었다면 판타에게 질질 끌려다닐 것을 각오하고 최대한 저항하도록 한다
근데 17이 닫힐 때 까지 득점 차이가 벌어진 상태로 진행되었다면 빨리 끝나기를 기도하자

본인이 트리플을 던질 수 있다. 는 자신감이 있어야 크리켓 점수가 오르기 때문에
크리켓 카운트업 등으로 연습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란보드 성적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어찌어찌 11레이팅 찍었다.
PPR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은 초반 부진한 상태로 판타가 80% 진행을 해버린 경우
뒤늦게 따라가더라도 초반 성적만 남기 때문인 것으로..

2020-02-08

보유중인 다트 정리





TARGET REBEL RAGE
18.5g / 42.0mm / 7.0mm
신품 구매 약 4만원

초보일 때 할인판매중인거 구매 
꾸준히 하탄 나서 연습하다가 다른거 구매하고 1년동안 처박아둠





Harrows Diva Dark
16g / 41mm / 6.7mm
신품 구매 약 4만원

스트레이트 연습해볼까 하고 구매했는데 
이거 써 보니 스트레이트타입이 잘 맞는 것 같아서 
스트레이트로 본격적으로 건너가게 결심하게 됨
그립부 컷이 얕아서 좀 미끄러운 느낌이 아쉬움





TRiNiDAD K FIDEL
18.0g / 47mm / 6.35mm
중고구매 약 5만원

스트레이트 타입을 써보고 싶어서 중고로 구매
이거로 바꾸면서 실력이 갑자기 확 늘기 시작함
19년 5월 다트라이브 B플라이트 3위 입상



TRiNiDAD Gomez type9
20g / 55mm / 6.5mm
중고 구매. 약 4만원

피델이 왠지 콘트롤이 안 되길래 이거 시투해보고 묵직함이 맘에 들어서 중고로 삼 (4만원)
이 묵직함 때문에 안정적으로 쏘는게 가능해져서 정확성이 올라감



MONSTER Darts ANASTASIA2 Gold
18g / 49.1mm / 6.5mm
40GBP, 약 62000원
그냥 예뻐서 사봄
3달정도 쓰다가 미묘하게 안 맞는 느낌에 다시 집어넣음

UNICORN PURIST SEIGO ASADA
24g / 50mm / 6.7mm
62.5 GBP (약 96000원)

좀 더 무거운거 쓰면 괜찮을 까 싶어서 고메즈보다 더 무거운거 찾아서 구매
실제 배럴 무게는 22.7g 정도인듯? (재봄)
근데 팔꿈치 관절에 무리가 오면서 배송 오기 전에 가벼운 쪽으로 선회하기 시작함.

꾸준히 고메즈9 메인으로 하다가 피델을 메인으로, 고메즈9을 서브로 운용하고
스틸 연습용으로 사용중





COSMO Darts Goldfinger2
16.5g / 42mm / 7.2mm

대회 후 쓰려고 대기중 (12만원)



WINMAU ARCHANGEL
16g / 45.7mm / 6.35mm

가볍게 연습하는 용도로 구비.



BULL'S FIGHTER KENTRO
16.5g / 41mm / 6.8mm

그란보드 x 불스파이터 살 때 덤으로 받은 것 (무료)
무게나 형태 등이 괜찮아서 골드핑거 서브다트로 쓰던가 연습용으로 쓸 예정




DARTSHIVE 콜라보 다트
카드때문에 삼 ㅎ

코스모다트 - 골드핑거 2 구매

코스모다트의 골드핑거2를 구매했다

다른 매장에 시투용으로 있길래 던져봤는데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것.

18g 다트에서 20g 다트로 올라갔었다가 
팔꿈치에 무리 오는 것 같아서 다시 18g 으로 내려왔었는데..
이 다트는 좀 더 가벼우면서도 생각대로 날아간단 느낌이 너무나 끌렸고.. 그래서 샀다
패키지
가죽으로 된 박스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패키지에는 배럴만 있는데
감정서같은게 붙어있다.

유니콘사의 아사다세이고 퓨리스트를 다트코너 직구로 했었는데
그 때 패키지 파손상태로 도착한것과 비교되는 너무나도 다른 이 자태

구입 후 첫 시투도 역시나 맘에 들었다.
아직은 기존 다트와 감각 차이가 있는데.. 조만간 대회가 있으니
대회 끝날 때 까지는 기존의 다트로 좀 더 감을 유지해야 할 것 같다.

샤오미 초음파 세척기

지금은 건조해서 괜찮은 편이지만
여름철엔 땀 등이 배럴에 스며들면서 끈적해지기도 하고
커팅이 강한 경우엔 미세한 피부 조직이 뜯겨 긁혀 들어가기도 하는 등.. 
세척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초음파 세척기 구매.

지난 번 피닉스 7차 대회때 써 보기도 했는데
뜨뜻한 물에 세척용 세제 좀 넣어서 돌리면 되는 듯? 해서 간단하단 점이 매력적


패키지.
어째 애플 제품 패키지를 보는 느낌으로 꾸준히 나온다


사이즈 비교를 위해 아이폰 8을 놓고.
본체와 어댑터의 간단한 구성


프리볼트라 사용엔 문제 없지만 돼지코가 있어야 한다.


지난번에 세척은 한 번 돌리고 왔었기에
이번엔 간단히 동작 테스트용으로만 테스트 해 봤다



뭔가.. 약하다
파파팍 하면서 세척되는 기분이 전혀 안 든다
미지근한 물만 이용해서 세척하긴 했지만 그래도 좀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세척 좀 된다.. 정도의 사용감?

2020-01-31

피닉스 다트 A15 달성

https://noobdarts.blogspot.com/2020/01/14.html

1월 10일에 A14 올라가고 조금 떨어질까 싶으면서 연습을 하긴 했는데

A레이팅 상위 클래스 몇 명이랑 매치 해 보고 나니
그 영향인가.. 좀 더 자신감 있게 던지게 되고
어제 2시간여 연습 후에 A15로 올랐다.





성적이 오른 것도 오른 것이지만, PPD 가 훅 올랐다는 점이 무척 좋다.
몇 달 전만 해도 불감이 상당히 떨어져서 헤맸었는데

불 연습을 하고 나니 컨디션이 좋으면 3발 모두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든달까
역시 연습은 하고 볼 일이다

단지 최근들어 다트가 좀 가늘다는 느낌이 들어서
포탄형이나 어뢰형으로 좀 바꿔볼까 하는 욕구가 좀 생겼다.

천천히 찾아봐야지

2020-01-11

다트 레이팅 - 피닉스 다트, 다트라이브

게임으로 치면 칭호와 레벨이라고 하면 될까.

피닉스 다트에선 클래스와 래이팅이 있고
다트라이브에서는 플라이트와 레이팅이 있다

01게임과 크리켓의 성적을 통해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세분화해서 등급을 나눠 둔 것이다.


피닉스 다트 레이팅표
http://www.phoenixdarts.com/kr/mypage_score/month?gubun=0
피닉스 다트 레이팅표

다트라이브 레이팅표

https://dlapp-help-ko.helpscoutdocs.com/article/183-rating
다트라이브 레이팅표


피닉스 다트는 01게임을 마지막까지 마무리 했을 때의 다트 수로 나눠서
한 발당 평균 득점인 PPD를 이용한다.

초반에 해트트릭을 쏘며 점수를 많이 빼더라도 마지막에 마무리를 못 하면
등급이 내려가는 방식.
마무리까지 완벽해야 레이팅이 올라간다

다트라이브는 80% 스탯 방식을 사용하는데,
01게임에선 80% 진행한 시점에서 결정되고 (예: 501게임은 100점 언더로 내려가는 시점)
크리켓 게임에선 6개의 넘버가 오픈된 시점에서 확정된다

다트라이브의 경우는 피닉스 다트에 비해
초반에 잘 하다가 마지막 마무리를 실패했더라도
그 게임 운영의 레벨을 높이 사 준다고 해야할까.

보통 아마추어들은 불을 위주로 쏘기 때문에
체크아웃 어레인지가 뜰 때 까지 불 확율이 반영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피닉스 다트 501 체크아웃 레이팅표

주로 피닉스다트에서 501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마무리 한 라운드 대비 레이팅을 바로 볼 수 있게 정리해봤다

A레이팅을 목표로 한다면 5라운드 체크아웃,
적어도 7라운드 첫 발에서 마무리 해야 함을 알 수 있다.


2020-01-10

피닉스 A 14 레이팅 달성

2018년 10월 처음 피닉스 카드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동호회 활동을 시작했는데

시작할 땐 C6~7 정도에서 시작했다가
연습용으로 만원짜리 다트판에서 연습하기 시작,
그란보드 X 불스파이터 보드 구매해서 연습하고
추가로 샤오미 SDB 구매(이건 순전히 호기심)

이 중 그란보드는 산지 몇달만에 불 세그 깨먹기도 했는데
내려꽂듯 날리는 투척법 때문에 다트에 가해진 충격이 컸던게 원인이 아니었을까.
그만큼 불 연습을 많이 했었다.

2019년 2월에는 B9~10, 6월엔 B11~12에 이르고
새로 연습용 카드를 만들면서 B13 찍은 뒤에는
꾸준히 유지시키려고 연습을 더 하게 되었는데
2020년 1월 되면서 A14 레이팅 달성


현재 14.55
PPD 25.92, MPR 3.01
순전히 크리켓 운빨로 올라온 인상이다

실전 501에선 불 확율이 30% 정도 나오는 듯 하니
이걸 더 끌어올리는게 현재의 과제일 것 같다.

이렇게 적어보니 초반의 성장에 비해
점점 성장이 둔화된 것이 보이는데 좀 더 밀도있게 연습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