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블로그류는 잘 써보지 않아서
기능 수정(?)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에 답글 달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그냥 별도 댓글로 달았는데
다른 블로그 보면 또 답글기능이 있어보이고??
테마 바꾸면 되나? 시험해봐야겠네요
이런 블로그류는 잘 써보지 않아서
기능 수정(?)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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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바꾸면 되나? 시험해봐야겠네요
샤프트 + 플라이트 조합에 의해
다트의 밸런스가 미묘하게 조정되지만...
사실 지금까지는 큰 신경 안 쓰고 던졌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좀 미묘하게 신경쓰이는 것이 있어서
무게를 재보기로 결정
핏 2호, 주로 쓰는 일반 샤프트 2가지 길이, 콘도르 플라이트 2종으로
무게 비교를 진행했습니다
핏 슬림 2호가 생각보다 많이 가벼웠었다는 점이 좀 놀라웠습니다.
일반 샤프트 짧은 것 (2번째 사진)이랑 길이가 비슷해서
무게도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던지면서 뭔가 미묘하게 아니다 싶은 느낌을 받곤 했었기에
호기심에 무게 재 본 것이었는데 미묘한 감각 차이가 나는게 맞긴 했네요
사실 0.1g 정도 차이가 뭐 별거 있겠냐 싶긴 해서
동일한 배럴에 1,2,5번 사진의 플라이트 끼워서 균형 잡아보니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샤프트 길이가 같아서 0.1g 정도 무게차이는 상쇄되는 것 같았습니다.
3번 샤프트를 끼우면 링컷 한개 정도 차이가 생기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정도는 큰 문제는 안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콘도르도 얇은 것과 두꺼운것 무게가 좀 다르네요
콘도르 사용할 때에도 참고해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이퍼 점프 업
싱글 / 더블 / 트리플에 들어가는 것과
3콤보에 의한 보너스 포인트까지 더해지면 어마무시한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이죠
일단 하이라이트 영역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더 급선무였기에
최대점수 획득하는 것에 대해선 의문을 가지지 않고 있었지만
최근 연습삼아 곧잘 하다보니 궁금해졌습니다
기본 룰
하이라이트 된 영역을 맞출 경우
싱글 / 더블 / 트리플에 따라 왼쪽 하단의 배수가 플러스 된다
(싱글 : x1 추가, 더블 : x2 추가, 트리플 : x3 추가)
하이라이트 영역이 한 번 적중하게 되면 그 영역은 클로즈된다
1~20, 불 4회로 총 24번만 하이라이트 점수 획득이 가능하다
점수 획득
하이라이트 영역을 적중했을 경우, 화면 좌하단의 배수 x 적중영역 점수를 획득한다.
하이라이트 되지 않은 곳을 적중했을 때에는 배수 적용이 되지 않는다.
하이라이트 영역을 3연속 적중시켰을 경우,
마지막 3번째에는 콤보보너스가 적용되어 3배의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공략법
1~4라운드
각 라운드마다 1~3 / 4~6 / 7~9 / 10~12 의 트리플을 차례로 적중시킨다.
만약, 실수로 더 높은 점수 영역을 중간에 닫았더라도
최대한 해당 라운드 점수만 노리고 던진다.
5,6라운드
각각 13, 14, 불의 콤보와 15, 16, 불의 콤보를 노린다.
만약 13~16이 앞 라운드에서 닫혔다면 앞에서 실수했던 영역을 대신 쏴서
콤보를 만든다.
만약, 1,2발째에 들어가지 않아서 콤보가 이루어 질 수 없었다면
불 말고 다른 하이라이트 영역을 던져서 불을 8라운드로 미룬다.
7,8라운드
각각 17,18,불의 콤보와 19,20,불의 콤보를 노린다
불 적중에 의해 현재 점수를 획득해서 2배로 만드는 것이 제일 메리트가 크고
불은 최대 4번을 쏠 수 있기 때문에 7라운드 3발째부터는 무조건 불을 쏜다고 생각한다
만약, 앞선 라운드에서 실수가 없었을 경우라면
13,14,불 / 15,16,불 / 17,18,불 / 19,20,불 이 되고,
5,6라운드에 중간에 미스가 있었다고 하면
13,미스,15 / 미스,17,18 / 19,20,불 / 불, 불, 불
고득점의 원리
하이퍼점프업의 고득점은 배수를 착실히 올리는 것이 초반 공략이기 때문에
낮은 숫자의 트리플을 적중시켜서 배수를 +3씩 올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중간에 실수를 했더라도 최종 고득점을 위한 영역이 열려 있기 떄문에
중간에 순서를 바꾸지 않고 되도록 차례대로 적중시키며 후반 역전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
중반 전략으로는 콤보 보너스를 불 적중으로 획득하기.
콤보보너스는 3발째의 획득점수에 3배를 해 주는 것인데,
영역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점수는 58 x 20 x 3 x 3(콤보)으로 10440점이지만,
3발째에 불을 던질 경우엔 현재까지 획득점수를 획득하게 되므로
현재 획득점수 x 3 으로 직전 점수의 4배가 됩니다.
계산상으로, 5라운드 2발째까지 퍼펙트를 던졌을 경우 13005점,
5라운드 3번째발을 순서대로 T15로 던졌을 때에는 18810점이 되지만
5라운드 3번째발을 불로 던졌을 경우엔 52020점이 됩니다.
실험결과
T1~T20 + 불4회 순서의 경우 : 2,467,584점
T1~T12, 이후 3발째 불 콤보 순서의 경우 : 3,705,804점
자세 조정중에 쓴 포스팅도 있긴 하지만..
최근 중점으로 생각하는 포인트를 정기적으로 리마인드삼아
다시 한 번 정리 해 볼까 합니다.
1. 팔을 수직으로 세웠는지를 체크할 것.
| 팔꿈치를 조여줍시다 |
마치 군인들 경례하는 것 처럼 팔꿈치가 벌어진 채 샷을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샷이 12쪽으로 많이 빠지게 됩니다.
팔꿈치 각도 때문에 타이밍 벗어나면 12로 가버리는 것이죠.
팔꿈치를 불 방향으로 조준하면 빗나가더라도 20~3의 라인으로만 가게 됩니다.
본인의 자세는 본인이 제일 모르는 법.
주변 사람에게 뒤에서 봐달라고 했을 때에 팔꿈치가 몸 바깥으로 안 나오면 성공.
2. 그립은 하늘을 열고 얹어두기.
엄지와 검지를 붙였을 때에
엄지 끝과 검지 관절 부근에 V자가 형성됩니다.
여기에 배럴의 무게중심을 맞춰 올려두고
미끄러지지 않을 정도로,
누군가가 배럴 건드리면 떨어질 정도로 아주 가볍게 잡아줍니다.
좌우로 빠지는 샷은 그립의 좌우 밸런스가 붕괴되었기 때문으로,
배럴이 살짝 상승하는 포물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배럴의 위쪽을 열어주고
배럴이 스스로 빠져나갈 수 있게 [얹어두기]가 포인트.
배럴을 강하게 쥐면 쥘수록 놓는 타이밍이 늦어지면서 샷이 하탄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배럴을 가볍게 쥘수록 경쾌하게 날아갑니다.
다트로 힘자랑 하지 맙시다
3. 팔의 힘을 뺀다
가볍고 빠르게 날리기 위해선 어깨에서 팔꿈치, 손목의 힘을 최대한 빼야 합니다.
힘이 들어있으면 강하지만 느립니다.
느리면 더 큰 힘으로 샷을 보정하려 하게 되고, 오차가 커지게 됩니다.
복싱, 당구, 농구 모두 힘만으로 하는것이 아니듯,
다트 또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힘자랑은 헬스장에서나 하세요
복싱의 잽을 날리는 것 처럼,
당구의 길게 밀어치기를 하는 것 처럼,
농구의 고각 슛을 하는 것 처럼
팔의 힘을 빼고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
팔을 얼마나 잘 뻗느냐에서 다트 실력이 결정됩니다.
4. 팔꿈치 80% 그립 10% 손목 10%
다트의 스로잉은 팔꿈치 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테이크백~푸쉬 직전까지는 팔꿈치 고정,
푸쉬 이후에는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상승하면서 팔을 앞으로 밀어줘야
자연스럽게 앞으로 뻗어지는 동작이 나오게 됩니다.
이 때, 집중하는 곳은 손목이 아닌, 배럴을 쥐고있는 엄지와 검지 사이의 한 점입니다.
샷이 퍼지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다보면 팔을 휘두르기 위주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푸쉬 타이밍 지나서까지 팔을 휘두르다가 마지막에 손목 힘으로 밀어버린다던가..
샷이 대부분 하탄이 날 수 밖에 없는 운동구조인 셈이죠.
가-------끔 손목을 잘 쓰는 것으로 보정하는 선수가 있을 수 있지만
컨디션에 따라 샷이 좌우되거나
손목 감을 잡는데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긴장하게 되면 릴리즈 타이밍이 더 늦어져서 하탄 미스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손목 많이 쓰면 손목 상하죠... 시큰거리며 통증에 시달립니다.
팔꿈치를 잘 사용하며 팔을 잘 뻗기만 하면
손목을 안 휘둘러도 릴리즈 타이밍에 따라서 목표한 곳에 잘 날아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UgyqwjQq7E
지난번 OGN에서 언리미티드 결승전인
박여준 VS 최민석 선수 경기
특히 팔꿈치를 중심으로 팔 움직임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손끝까지 보여주는 영상으로 참 좋네요. 국내 정상급 선수들 경기이니
뭔가 잡히는게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3까지만 가면 4번은 자연스럽게 달성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1,2번만 개선하더라도 확실히 좋아진다고 확신합니다
예선탈락!!!
PPD는 높게 나왔지만 3레그째에서 크리켓에서 잔실수가 많아서....
1승 3패로 조4위를 하는 바람에 예선 탈락했습니다
아쉽지만 승부의 중요한 순간에 실수를 했으면 뭐 받아들이고 다음 대회를 노려야죠
올 해 남은 경기로는
GOB 온라인 연승대전 글로벌 파이널 (11일 플래,골드 12일 실버,브론즈,아이언)
이 중 플래경기는 유튜브 중계 진행하네요
8차 퍼펙트 8강 토너먼트 12일
동호회 대항전 19일
마지막까지 준비 잘 하시고 남은 경기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다트라이프!
동호회 대항전 권역 본선도 전승으로 돌파하고
GOB 연승대전 본선 토너먼트에서 8강 진출
그리고 이번에 퍼펙트 대회
시합이 연달아 있어서 매 주 주말 바쁘긴 한데 즐겁네요 ㅎㅎ
최근 이런저런 대회에서 썩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경기력이 올라간 것이 느껴집니다
돌아오는 주말의 퍼펙트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 거둘 수 있었음 좋겠네요
![]() |
| 23레이팅 달성 |
![]() |
| 2021년 월별 레이팅 |
요 며칠 사이에 팔꿈치 고정 및
심플하게 미는 동작이 잘 이뤄지면서 샷이 좀 더 정교해졌습니다
특히 불이 잘 들어가면서 PPD 가 많이 올랐고
MPR 도 덩달아서 잘 올라가며 전체적인 레이팅이 상승.
물론 실전에서 이 레이팅을 100% 발휘할 수는 없지만
정교해진 샷을 신뢰하며 던질 수 있다는 것 보다 더 큰 무기는 없다고 봅니다
22 레이팅 찍먹이 21년 10월 15일인데
한달여만에 1레이팅이 올라올 줄은... 예상 외의 선전이네요
카드가 여러장이고, 이 카드는 일종의 목표치로서의 최고 레이팅을 찍어두는 것이라
월별 레이팅에선 정체된 것 처럼 보이지만
반년 사이에 실전용 카드는 오르락내리락 온갖 난리를 쳤으니 ㅎㅎ
좀 더 위를 바라보고 대회에서 좋은 결과 거둘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모두들 즐거운 다트라이프!
이번엔 경기 잘 했습니다!
예선에서 PPD 도 높게 나오며 선전했고,
본선 첫 경기도 아쉬움은 없지않아 있지만 나름 잘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예선 PPD : 29점대로 조 3위 통과
본선 PDD : 27점대
본선 MPR : 4.2 대 로,
올 해 치른 7번의 퍼펙트 대회 중 제일 후회 없이,
성적도 평소 연습하던 것에 근접하게 나왔던 대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대회 시작 전부터 소주 조금씩 홀짝 거리며 마시긴 했는데
불필요한 잡생각을 없애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정말 약간의 알콜이 필요한 것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기왕이면 본선도 잘 치렀으면 하는 아쉬움은 없지않아 있지만
지금까지 연습한게 90%정도 발휘된 것에서 우선 만족하고 다음 대회 준비하려 합니다
그럼 즐거운 다트라이프!
최소 5라운드 2번째발에서 끝내야 35.78이 뜨기 때문에 (레이팅 21.27)
이것 넘어가면 PPD 하락이라고 인지해야 하네요..
501은 4라운드 마무리 할 수 있게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레이팅 올리는 요령이라고 한다면,
01게임에선 불을 잘 쏘면서 되도록 불아웃으로 마무리 하는 것을 안 놓치기,
크리켓에선 상대방에게 낮은 영역 하나를 남겨주고
높은 영역에서 점수를 확실히 벌면서 점수 벌린 후에
불을 하나씩 쏘면서 MPR 관리하는 것이겠네요.
사전에 이렇게 방향성을 공유하고 있는 연습 파트너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긴 합니다
만약 반대의 경우, 본인이 초반에 못 하더라도 낮은영역에서 MPR 복구라도 할 수 있게..
실전으로 하면 6-7라운드에 끝나버릴 수 있지만
어차피 크리켓은 오버킬 이전까지는 상대방 영역 지우지 않아도 되다보니
15라운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면서도 15나 16 연습도 되고 일석이조.
01에서 잘만 들어가던 불이 크리켓만 하면 왜 안들어가는 것인지.. ㅎㅎ;
불 쏘다가 연습 분위기 망치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연습방법으로 레이팅 관리 해보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에 다트 시작해서 C6-7
2019년 12월에 B13
2020년 1월에 A14
2020년 2월에 A15
2020년 2월 말에 A16
2020년 4월에 A17
2020년 11월에 A19
2020년 12월에 A20
2021년 3월에 AAA21
2021년 10월에 AAA22 달성했네요
중간중간에 2-3레이팅가량 오르락내리락 한 것도 꽤 많았는데
위기를 기회삼아 자세나 그립 등을 재정비하면서
연습량으로 다행히 빨리 털어 낼 수 있었던 것이
다시 빠르게 올라올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많은 연습으로 몸에 밴 실력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네요
홈다트 할 때에, 방바닥에 매직 등을 이용해서 살짝살짝 표시해 두긴 했지만
이게 자주 밟고 지나가거나 하면 잘 안보이게 되는 문제가 있어서 고심했었고
레이저로 쏴주는거 있으면 편하겠다 싶었는데 상품이 있네요. 샀습니다.
레이저로 라인 쏘는 건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Winmau 사 제품과 Viper 사 제품 두가지가 있습니다
Winmau 사 제품은 다트샵에도 있네요.
하지만 왠지 고정이 잘 안되거나
돌출된 부분이 충격 받으면 뒤틀릴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좀 꺼려지더군요
그런 이유로 벽에 고정되는 Viper 사 제품으로 선택,
참고로 Viper 사 제품은 어댑터 사용도 가능합니다
5V, 1A 공급되면 되고 ( 외경 5.5mm (+), 내경 2.5mm (-) ) 규격입니다.
![]() |
| amazon 의 Viper laser oche |
![]() |
| aliexpress의 laser oche |
Viper 사 제품은 해외직구로 구매해야 할 것 같네요
https://www.amazon.com/Viper-Laser-Throw-Line-Marker/dp/B00FRMHZJA
생긴게 비슷하지만 레이저 쏘는 부분에 덮개 유무가 사진으로 확인됩니다
레이저가 눈에 쏘이면 시신경이 다칠 수 있으니
기왕이면 좀 더 안전한 것을 골라야 할 필요가 있어서 알리에서 구매.
(받아보니 바이퍼사 제품이었던건 좀 개그 ㅋㅋ)
아래는 설치 모습입니다.
![]() |
| 다트보드 하단에 고정시키고 중앙의 레이저 사출구를 조정해서 좌우 나사를 조이면 각도가 고정됩니다 |
![]() |
| 방에 조명(LED등) 켠 상태에서 시인성 확인 |
![]() |
| 밤에 불 끈 상태로 확인 |
어댑터가 없어서 건전지 4개 넣어서 켜봤는데 잘 되네요
레이저 각도 조정 순서로는 사전에 다트 라인 위치에 책 등을 올려두고
레이저 좌우 볼트를 조금 조여서 뻑뻑하게 한 상태로
위아래, 회전각도를 조정해서 다트 라인에 올려둔 물건에 맞춥니다
볼트 조이는 과정에서 돌아갈 수 있으므로 나사를 조으면서 계속 레이저 위치 확인 필요
간단하게 새 장비 도입이 끝났습니다.
기분좋네요
주의점으로는 아까도 언급했다시피 레이저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레이저보다 얼굴이 항상 위에 있을 것.
아이들이 있다면 사용 금지입니다.
다트를 줍더라도 다트보드를 등지고 줍는 버릇을 들여야 할 것 같네요
우선, 대회 결과 PPD 는 낮긴 하지만, 지난번에 비해 전체적으로 좋아졌습니다
Ton80도 여러번 나오기도 했고, 좌우로 빠지는 샷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네요
(나오긴 나왔습니다 ㅎ...)
아쉬운 점은 T20 살짝 위쪽.. 한두칸 위에 꽂히는 샷이 많이 나왔는데
라운드가 반복될수록 스스로 자멸하게 되는게 많아진달까..
승패를 떠나서 PPD 라도 잘 챙기면 다음 기회가 생기는데 이거 참 ㅎㅎ
평정심 유지는 역시 힘드네요
이제 반성해볼점
그립에 집중해서 푸쉬하는 것 까지는 잘 되었는데
미묘하게 미는 동작이 매끄럽지 않은 불쾌함이 있었습니다
연습때는 잘 되는데 왜 실전에선 되지 않는가.
피로가 몰려와서 일단 좀 쉬고 머리 식히며 생각 해 봤습니다
위축된 자세 - 팔을 뻗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준비자세가
전체적인 동작을 매끄럽지 못하게 만드네요
우측 승모근이 살짝 당겨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팔꿈치를 뻗어야
테이크백이 깊게 들어가고, 평소 연습하던 타이밍으로 다트가 날아갈텐데
이 준비자세가 좀 오그라든것이 패인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더블아웃의 잦은 실패
좋지 않은 자세에서 살짝 어긋난 것이니...
지난 한달간 그립에 집중하면서 그립부분은 좋아졌고,
다음 과제로는 팔꿈치 뻗는 준비자세겠네요
루틴을 하나하나 쌓아가며 다음 대회 준비해야겠습니다.
아쉬움은 항상 생기네요 ㅎㅎ
이번 일년간은 부족한 대회 경험 쌓는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긴 했지만
그래도 평소 연습한게 안 나오는 점은 참 아쉬움을 넘어 슬픈 감정이 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