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

피닉스다트 01팀전 - 프리즈(Freeze) 룰

해외 대회나 썸페(캐다페) 등에서 
국가대표 경기에서나 한두번 해 보는 정도라
국내 유저들에게는 생소한 룰인 프리즈 옵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보려 합니다

더블즈가 아닌 팀전인 이유는,
한 팀의 두 선수가 701/501/301 을 함께 줄이는 것이 아닌,
각 선수가 싱글 게임으로 01게임을 진행하는 것 입니다



케다페 국대전 1레그가 프리즈 룰로 진행되었습니다.
(더블 인 더블아웃은 별도의 룰 입니다.)

A-1 선수 38점
A-2 선수 216점

B-1선수 270점
B-2 선수 383점

A팀 합산 254점
B팀 합산 653점인 상황에서,
프리즈에 걸리는 조건은
한 팀의 합산점수 < 다른 팀의 한 명 선수 점수

즉, 위 상황에선 B팀의 한 선수 점수가 383점으로
A팀의 합산점수 254점보다 더 많기에 프리즈가 걸린 것 입니다.

프리즈에 걸리게 되면
점수 줄이는 것은 가능하지만, 피니시를 못 하게 됩니다.
프리즈 상태에서 마무리를 못 하게 되기에 어레인지만 남겨두고 프리즈가 풀릴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죠.

프리즈가 풀리기 위해선 세컨드 팀원이 잘 해서 점수를 빼야 합니다.
반대로 상대방을 프리즈 걸기 위해서 최대한 점수를 빼야 하구요.

이 룰은 예시를 들어보자면
 B10 두명과 A16+C5 조합인경우
A16선수의 원맨쇼를 막기 위한 룰 입니다.
501 3라운드 즈음 시점에서 양 팀이 합산점수는 비슷하게 빼더라도 
C5가 많이 못 빼면 A16선수가 프리즈 걸리고 마무리를 못 하게 되어서
B10 두명으로 된 팀이 먼저 끝낼 수 있게 만든 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팀이 비슷한 레이팅에 실수없이 플레이 한다면 프리즈 걸릴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만
합산레이팅이 비슷하지만 두 팀원간 레이팅 차이가 나는 조합이라면 프리즈 걸릴 확율이 높아져서
전략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생기게 됩니다.

추가로 세컨드는 본인 때문에 졌다는 압박감도 상당하구요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번 실제로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10-20

피닉스다트 도입 희망 모드

한국에서 대부분의 다트기계는 이거라고 할 정도로 
시장을 차지하고 있어서인지.. 

무난하게 이야기하면 개선이 없고,
감정 섞어 말하자면 나태하다.


유저들 입장에서 좀 더 편의성을 높이는 
그런 업데이트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개인적인 희망으로 추가했으면 하는 기능들

1. 하우스 토너먼트시 A클래스 마스터아웃기능
2. 퍼펙트 예선, 본선 모드
  ( 5레그 매치시 선후선후 기능)
3. 80라운드 게임 기능
4. 온라인매치시 상대방 매너 확인 및 차단기능

하나씩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굳이 설명해보자면,
1. 하우스 토너먼트 A클래스 마스터아웃기능
하우스토너먼트는 인원 많이 모아서 하기에 주로 더블즈로 게임이 진행된다
여기에서 생기는 문제로는 마스터아웃 설정을 못하기에 버스트 발생 조건이 제대로 안 된다는 것

주로 나오는게 D8 노리다가 싱글16 들어가서 게임 오버되는 일.
D1 노리다가 싱글 1 들어가서 라운드 오버되는 일.
D1이 싱글1 들어가며 라운드오버되는 일은 되돌리면 되는 경우가 있지만
D8 노리다가 16 으로 빠지는 경우는 좀 난감하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조건인데 이런건 센스있게 기능 추가해줘야지


2. 퍼펙트 예선, 본선모드
메뉴 구석진곳에 PRO 모드 매치가 있긴 하지만.
퍼펙트 모드를 따로 꺼내서 노출시켜주는 것
X머신에는 있는 것 같은데 구머신은 막아뒀다

특히 501 5레그 불매치를 할 때에
패자선공이 아닌 선후선후 순서로 하고 싶지만 기능 지원이 안된다
가끔 선수급끼리 5레그 매치를 할 경우 진행이 꼬인다
유저들 편의 좀 봐달라

3. 80라운드 게임 기능
말 그대로 80라운드 게임이다
일본에는 카운트업, 301, 크리켓카운트업을 80라운드로 할 수 있는 모드가 있다.
속편하게 1만원 넣고 진행하면 되는 것이라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되는데
한국 머신에는 없다.

물론 다른 손님이 없을 때 연습용으로만 쓸 수 있겠지만,
매번 돈 넣으며 리피트 게임 누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은 안 해 본 사람은 모른다.

말 그대로 카운트업 /301/크리켓카운트업을 80라운드동안 던지는 것인데,
301은 2인이서 플레이시 스탯이 1레그분 변동하는 등 연습량에 비해 부담이 적다
크리켓 카운트업에선 불 던질 차례에서 빗나가면 하프잇이 되어버리기에 긴장감이 있다
실전 매치보다는 연습매치를 하는 기분이라 좀 더 좋지 않나 생각하는데..

4. 온라인 매치시에 내가 게임을 걸 때엔 상대방 매너가 확인 가능하지만
상대방이 매치를 걸어올 때엔 매너가 좋은지 나쁜지 알 수가 없다
기껏 매치 질 것 같다고 나가버리는 개매너 플레이를 막을 수가 없음
그리고 꼴보기 싫은 유저는 아예 차단걸어서 온라인에 보이더라도 게임을 걸 수 없게 해버리는 기능이 필요한데, 이런 기능이 없다.
온라인 하면서 기분나쁜 일은 줄어야지..

2024-10-18

다트대회 개선안 4 - 퍼펙트 선수을 늘리자.

다트대회 개선안 글과 중복되는 내용이 있지만
퍼펙트 쪽을 위주로 써보려 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욕심을 가감없이 분출 해 보려는 것

우선 퍼펙트 선수를 늘려야 하는 당위성을 언급해보자면,
1. 리그의 규모 확대
2. 연회비와 참가비를 확충함으로서 추후 상금확충 용이
3. 규모확대로 인한 스폰서 확보 용이 - 규모 확대 가능
4. 선수 수 증가로 인해 우승후보 조기탈락 방지 가능
   (죽음의 조 편성 가능성 낮춤)
5. 상대적으로 낮은 레이팅의 퍼펙트 선수들이 마중물이 되어 고인물들의 대회 참여 유도. 
6. 선수가 많아지는 만큼 각지에서 일반 유저에게 노출이 되면서 신규 유저 확충 계기

등이 있지 않을까 멋대로 추측해봤다

수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하는 모습은 언론 노출에도 도움이 되고 차후 다트라는 스포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테니
선수 늘리는 것은 필요불가결한 일이라고 본다.


하지만, 퍼펙트 취득의 장단점을 생각해 봤을 때
일반 유저들이 섣불리 나서기는 힘든 것이 현실이다.
퍼펙트 취득으로 현재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는 반면,
플래티넘, 골드 등의 디비젼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는 것은
더블A미만의 플레이어에게 꺼려지는 상황이다.

여기에서 필요한 것은 퍼펙트 취득시 추가 이득을 보여주는 것.
퍼펙트를 취득하는 것은 이러한 장점이 있으니 취득하지 않는게 손해라는 인식을 심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는 퍼펙트 취득시 혜택을 제안해보려 한다
1. 퍼펙트 카드에 크레딧 충전해서 별도 조작없이 게임하기
2. 퍼펙트 카드 크레딧 충전시 금액별 10%~30% 추가 크레딧 충전
3. 온라인 501 1코인, 온라인 701, 크리켓 2코인 플레이
4. 퍼펙트 외 유저들과 게임시 10레그당 1코인 충전보너스
5. 업주가 퍼펙트 선수인 경우 월 렌탈비 일부 할인
6. 퍼펙트 선수끼리는 701-크리켓 매치 2000원 게임(3번과 유사)

일단 이런 혜택들은 기업측에서는 단기적으로 손해로 보일 수 있지만
일반 선수 입장에서 느끼는 메리트로는,
- 월 다트비는 동일, 게임을 더 할 수 있다
- 연습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이 적다
- 비 선수 유저와 플레이시 조금은 보상심리가 생긴다

일반 직장인 등의 입장으로서 다트를 던지는 시간은 퇴근 후, 주말 정도로 정해져있기에 실질적으로는 월 다트비 지출 상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더 저렴해졌다는 인식에 한두번 더 던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그 상한을 뚫고 더 던지는 시기가 올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연습비용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는 것은 한 게임이라도 더 하게 되며 리그의 질이 좋아지는데에 도움이 된다. 피닉스다트와 선수 양쪽이 윈윈이 되는 셈.

이런 혜택은 추후 어중간한 A14~16정도의 플레이어가 차라리 퍼펙트를 빨리 따서 저 금액혜택의 꿀을 빨아먹고 싶다는 유혹이 된다. 더블A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유저들의 연습량도 무시할 수 없고 매치도 활발히 하는 층이니만큼 퍼펙트 취득으로 연습에 혜택이 생긴다는 점은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된다.
이렇게 선수 확장 - 리그 규모 확대 등의 순기능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많은 다트 펍 점주가 퍼펙트 선수를 겸하고 있는 만큼, 점주입장에서 퍼펙트 취득시 월 고정비가 낮아지는건 무척 도움이 된다. 다트펍을 운영하면서 레이팅도 적당히 올라있는 점주의 입장에선 차라리 퍼펙트를 취득하는게 월 렌탈비라도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되고, 이래저래 일반 유저 상대로도 매치를 해야 하는 입장에선 상기의 퍼펙트 혜택은 더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리라 생각한다.
현금이 아닌 크레딧 페이백 방법도 있으니 고심하기 나름이다.

개인적으로 퍼펙트를 취득한 시기는 코로나 유행으로 대회가 없어졌다가 온라인으로나마 퍼펙트가 재개되기도 했고, 그 사이에 레이팅이 올라서 더이상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되기도 했지만
퍼펙트를 취득하면서 여기에서 도태될 수 없다는 인식이 항상 붙어있기에 위를 바라보며 올라가는데에만 집중하는데 도움을 줬고 그 결과 레이팅이 AA에서 항상 유지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이처럼 지금은 싱글A수준의 선수들이 이른 퍼펙트 취득으로 마음가짐이 바뀌어서 진지하게 연습에 임한다면, 그렇게 치고 올라오는 모습에 자극받은 상위 레이팅의 선수들도 더욱 연습을 하며 절차탁마 하면서 대회 질은 절로 올라가리라 생각한다.


기업 입장에선 프로그램 개편도 필요하고
법쪽 문제도 얽혀있는 것이 많을 것이고
딜러, 점주와 수익 분배 등의 문제도 있으니 복잡한 문제가 산재해있지만 장기적으로 유리해 보인다면 추진해본 것을 검토하는 것은 전적으로 피닉스다트 몫이고 이래라저래라 말 할 권한은 없다.
단지 제안만 해 볼 뿐.

하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연습 좀 더 할 수 있게 만들어줬으면 한다.
스틸다트 연습을 왜 열심히 하겠어...

2024-10-16

다트 대회 개선안3 - 레이팅 사기를 힘들게 하자

난 레이팅 사기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등급별 대회의 목적- 비슷한 레벨의 유저들과 경기하는 것은 승부에 열중하게 만들어 시합의 재미를 더더욱 끌어올리며 다트를 즐기게 만들어 주는 요소인데 
이것을 망가뜨리는 것은 등급별 대회의 대전제를 망가뜨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우선 디비젼 구분을 학교에 비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퍼펙트/AA이상 : 대학원
플래티넘 : 대학생
골드 : 고등학생
실버 : 중학생
브론즈 :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언 : 초등학교 저학년
루키 : 유치원생

대학생이 중학생 대회에 나와서 우승을 하는건 창피한 일이지, 우승한 것이 대단하다며 띄워줄 요소는 전혀 없는 것인데다가 중학생들의 의욕을 꺾어버리는 행위이고 심한 경우엔 이탈까지 하게 만드는 것과 같다.
이러한 이유로 본인 실력에 맞는 디비젼 별 대회참가는 엄수해야 하는 것이고, 이걸 속이는 행위는 절대 있어선 안 된다.

물론 레이팅이야 술취해서 던지면 하루에 1-2정도는 훅 떨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컨디션 좋고 잘 채이면 하루에 1-2 올라가기도 한다.

실전에서 평소대로 못 던지는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실전에서 유난히 집중하며 더 잘 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이런 복합적인 요소들로 인해
레이팅이 사기네 아니네 매번 분쟁이 일어나곤 하는데,
그 근본적인 의심을 이끄는 것은 레이팅을 속이려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본인 레이팅을 낮추고 대회에 참가하는게 가능하기 때문.

레이팅을 속이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1. 별도 계정의 카드로 연습하기
2. 회원 탈퇴 후 재가입하기
정도로 논할 수 있을 것 같다.

별도 계정의 카드로 연습하는 방법은
말 그대로 해외 계정 등으로 가입한 별도의 연습용 카드를 만들어서 그 카드를 메인으로 연습을 하고,
본인 계정의 카드를 방치, 레이팅에 변동을 주지 않는 것.

결론부터 말하자면 적발은 불가하다.
적발하는 수단으로는, 게임 중 녹화영상에서 안면데이터를 입수해서 다른 카드의 영상데이터와 비교하는 방법이 있겠다. 특히 스로잉시와 다트를 뽑으러 올 때 등의 얼굴 데이터를 취득해서 다른 계정 카드에서 동일한 사람이 사용하는지 등을 비교한다면 이론적으로는 적발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생활 보호 문제 등이 있기에 사전에 고지할 필요가 있고 감시한다고 불만을 제기한다면 방어하기 힘들다. AI가 어지간히 발달하지 않고선 인력으로 비교하기엔 힘들다.
게임영상을 기반으로 적발하는 방법은
입상자들에 한해 제보가 들어오면 해당 선수의 홈샵과 인근 샵의 게임 영상 비교하며 적발하는 방법 정도로만 대응하고 그것조차 쉽지만은 않은게 현실이다.


또 하나의 방법인 회원 탈퇴 후 재가입하기
제너럴 레이팅과 컴피티션 레이팅이 올라간 사람들이 사용하는 최후의 수단.
그냥 계정 폭파시키고 다시 재가입한다.
N1부터 시작하기에 레이팅 만들기도 쉽고, 1번의 별도 계정 카드 만들기를 병행하면 못 나갈 대회가 없다.
게다가 이 경우엔 해당 유저 데이터를 모두 말소하기 때문에
컴피티션 사이트 등에서도 기록이 지워지게 되어서
나중에 이 사람의 과거 레이팅이라고 할 증거가 사라지게 되는 셈.

대비책으론 회원 탈퇴시 레이팅 이력등을 3년간 보관하기 등이 있다. 1년간 월간 레이팅과 마지막 제너럴 레이팅, 컴피티션 레이팅 등을 보관하고 회원 재가입시 해당 데이터를 이용해서 레이팅 강제로 복구하면 된다.
본인인증을 필수로 하고 그 인적정보를 이용하면 핸드폰을 2개 쓰더라도 레이팅 고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상기 방법을 막을 방법은 없다.
그렇기에 레이팅 사기를 막을 대비책을 생각해봤다.

1. 최근 3개월간 컴피티션 레이팅 변동이력이 있을 것
2. 최근 3개월간 300레그 이상의 게임이력이 있을 것


첫째로 최근3개월 이내 컴피티션 레이팅이 없는 유저는 출전을 제한하는 것.
다시 말해, 컴피티션 레이팅이 없는 유저는 
루키나 골드/플래티넘 이상으로만 출전하게 하는 것으로 하는 등 제한을 걸면 어설프게 레이팅 낮춰가며 브론즈나 실버부터 대회 우승하며 레이팅 올리는 얌체들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컴피티션 레이팅은 대회 등에 참가해야만 변동이 생기기에 평소에 조작을 할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팅 조작을 하기 위해선 따로 돈과 시간을 써서 조작된 컴피티션 레이팅을 만드는 수고로움을 유도하는 것.

장점으로는 게임 시작시 사진을 촬영하기에 
추후 본인 논쟁시 계정과 얼굴 데이터를 근거로 적발할 수 있고 타인명의의 계정 사용시엔 상금 획득이 불가하기에 본인 계정만을 활용하는 것을 유도 및 강제할 수 있다.

POL원리그 등의 참가자를 늘릴 수 있다.
유저보다는 피닉스다트측의 이득인 셈인데 장삿속에 눈이 멀었냐는 비난에 대응해야 하는 업무가 기다리고 있다.
이 부분은 피닉스다트측의 책임이기도 한데, 컴피티션레이팅을 실시간으로 반영해서 대회 전 실력을 제대로 측정하기 위한 방법이다라는 것을 유저들에게 충분히 인지시켜야 한다. 이런 의도는 알릴 필요가 있고, 대회 후 레이팅 사기에 항상 예민하기에 잘 받아들여주도록 설득한다면 비난만은 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300레그 이상 게임 이력 만들기.
컴피티션레이팅이 없는 유저, 혹은 동호회나 팀이 없어서 리그에 참가할 수 없는 유저의 경우 제너럴 레이팅을 확실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대회 전 최근 2-3개월 이내에 1:1 매치 이력이 300레그 이상이어야 한다 정도로 대체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레이팅을 낮추는데에 30만원 이상을 쏟아붓게 만드는 것인데, 이렇게까지 레이팅을 속여야 하는가 현타가 오도록 하는 방법이다. 

단지 이 경우엔 중간까지 전력으로 하다가 마지막에 버스트 등으로 레이팅을 망치는 행위는 가능하기에 보조적으로 80%스탯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
가령, 501에서 해트-120-120 후 111점의 어레인지를
4라운드부터 질질 끌면서 천천히 끝내며 PPD를 낮추는 행위로 레이팅 조작은 가능하다는 것.

80% 스탯과 100% 스탯과의 차이를 반영해서 레이팅 변동을 줄인다던가, 악질 유저 리스트업도 가능하다고 본다.
특히 원리그 등에서도 레이팅 조작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시스템 개선은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귀찮은것을 만드는 이유가 뭐냐.
그냥 일반 유저는 생각없이 본인 실력대로 하면 된다. 아무런 영향이 없다.
다만 사기치려고 대가리 굴리는 악질유저들만 골치아프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것.
이런 대비에도 불구하고 레이팅 조작은 시도될 것이고
적발하기 힘들 수 있지만, 적어도 이정도로 대비해뒀으니 좀 더 공정함을 추구했다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유저 입장에선 지금보다는 덜 억울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2024-10-14

2024 퍼펙트코리아 6차대회 - 전주 - 32강

2024 퍼펙트코리아 6차대회는 전주.
6년만에 개최했다는 듯 합니다.

결과 우선 말씀드리면 32강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파도치는 경기력이었지만
운이 겹치면서 희망적인 결과를 얻었네요
아래는 잡담을 포함한 대회 전후 썰 입니다

개인적인 근황입니다만,
올해 들어 에이밍이랑 테이크백시 
팔이 굳고 생각이 많아지는 등의 문제가 좀 있었고
경기력이 매우 저하된 상태에 팔까지 마비까지 오는 등
다트쪽으로는 매우 자존감이 저하된 상태였는데,

이전부터 재미삼아 연습하던 스윙식 스로잉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
이게 대회 전 화요일 즈음부터네요 ㅎㅎ....
워낙 다트 컨디션이 엉망인데다가 샷도 잘 안 잡히길래
홧김에 바꿔버렸습니다.

우려한대로 대회때까지 연습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좀 급하게 포인트만 잡아가며 조정은 했지만
솔직히 잘 될 때와 안 될 때의 격차가 좀 있긴 하네요
그래도 팔이 굳으며 몸을 쓰는 샷이 안 나오기도 하고
무리하게 푸시를 하는 등의 관절을 쓰지 않다보니
부상 위험은 좀 줄지 않았나 합니다

다만 퍼펙트한 레그가 나왔다가도 C급 경기력이 나오기도 하는 등
이게 정말 맞는가 싶은 고민속에서 일단 밀어붙였는데

운 좋게도 조 편성 결과가 
저 포함 우승후보급은 없는 4인 조에 편성되었네요.
일단 어찌어찌 조 2위로 예통.
말은 이렇게 했지만 한 레그는 마스터 마무리를 하는 등
PPD쪽으로는 괜찮게 경기했었습니다.

라운드로빈 후 점심시간이 3시 30분까지기에 
잠시 쉬면서 중간 휴식을 하고 몸풀기.
본선 64강은 마무리가 좀 별로여서 스탯은 아쉽지만
비교적 괜찮은 승리.
상대의 맹공을 버티며 포인트를 잘 지켰지만
마무리 불을 제대로 못 넣으며 살짝 부끄러웠네요.

32강에선 어찌어찌 비벼봤지만 5레그까지 가서 석패했습니다.
상대방이 흐트러졌을 때 맹공으로 정신을 더 흔들었어야 했는데
그 부분에서 모질지 못했다기보다 집중을 못 했네요.

그래도 지난번 5차 온라인대회때 너무나 쓰레기같은 경기력이 짜증났던것에 비해
이번엔 나 자신에게 화나는 경기까지는 아니었기에 
일단 "희망은 보였다" 정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금요일 렛츠고 타이완 온라인 토너먼트도 있고 해서 
스틸다트와 병행하며 좋은 성적 거둘 수 있게 해보려 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며 다트 즐기시기 바랍니다


2024-10-10

다트대회 개선안 2 - 리그를 일상적으로 침투시키자.

작년 일본 출장시 일본 원리그를 접하고, 한국과 다른 부분이 좀 있었기에 조금 개선안이 느껴져서 다사모에 글 올린 적이 있는데,
이 부분을 좀 조율해서 개선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봄.
본문 마지막엔 다사모에 올렸던 글을 조금 수정해서 개재함.

상금 리그와 즐겜리그를 분리 진행.
상금리그는 참가비가 존재하는 만큼 상금도 책정해두고 진행하지만, 즐겜리그는 참가비 제외하고 가볍게 리그에 참가하면서 경기하는 유저용. 불참으로 부전패 당해도 팀원들에게 덜 미안해해도 되도록 구성한다.
다트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면서 즐기도록 하는 즐겜리그에 대한 의견을 몇가지 제시해본다.

단, 컴피티션 레이팅에서 상금리그와 즐겜리그를 별도로 관리해서 레이팅 변조 사기를 방지하는 대책은 필요하다고 생각됨.

즐겜리그는 참가비가 없는 대신, 당일 경기에 필요한 총 금액에 몇천원을 추가한 금액을 매치 시작시 일부 게임에 분산, 추가과금 시키는 방안으로 과금하도록 하는 방안을 유도하는 것을 생각했다.
일본의 원리그의 경우, 
701 300엔, 2게임
크리켓 200엔, 5게임
501 200엔, 3게임
501 프리즈 400엔, 2게임
901 400엔, 1게임 으로 되어있는데,
총 3400엔. 34000원 정도인 반면
각 게임을 원래의 개별 가격으로 환산해보면 17500원정도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501은 1000원, 크리켓과 701은 1500원, 901은 2000원이지만, 크리켓과 701을 2000원으로 조정한다면 1일 매치시 총 지불금액은 21000원이고, 차액인 4000원가량은 참가비라고 치고 경기하는 것.
해당일에 경기를 빠지고 부전패가 되면 참가비가 추가 과금되지 않는 셈이고 상금없이 재미로 하는 리그이기에 부담은 더욱 줄어들게 된다고 볼 수 있다.
6개팀 1개조 홈-어웨이 1회씩 수행하는 경우 팀당 10경기가 되고, 전체 참가비는 4만원 정도로 조정되는 셈.
멀티리그 세팅 등 피닉스 직원의 대응이 필요하니 그 수당이 포함된 것임을 인지시키면 부담이 줄어서 좋지 않을까.

특히 초심자가 많은 팀이거나 팀원 참석 변동이 많은 팀에 적용해서 부담은 적게 하면서 다트를 일상적으로 하도록 유도하는 방인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용병-게스트 등록
당일 결원이 발생하는 등, 부득이하게 팀원이 모자라게 되는 경우에 게스트를 초빙해서 게임을 치르게 하는 방안으로, 상금리그가 아닌 즐겜리그에서 쓸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대신에 평소보다 핸디캡을 상대방에게 조금 더 들어가게 해서 게스트를 초빙하는 것은 일부 레그 패를 각오하더라도 부전패를 방지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작동할 수 있고, 상대방도 게스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특히 돌발상황에서도 리그 지속이 가능하도록 유도하기에 결원 등의 문제에서도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용병투입 가능한 대신에 일정변경은 엄금하는 것으로 진행한다면 피닉스측 대응 부담도 줄어들것으로 예상된다.

이하는 다사모 글을 조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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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원리그, 혹은 POL을 단일로 운영하지만 
일본은 원리그/제로리그 나눠서 운영을 하고, 그 구분으로는
원리그 : 핸디캡 매치
제로리그 : 노핸디 매치
원리그, POL 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개념이라고 보면 좋지 않을까 

이 공식리그의 특징으로는,

1. 연간 3개 시즌으로 나눠서 3번의 리그를 진행. (23년 기준)
1시즌 (Asian 스테이지. 2-5월) 우승팀은 K-다트 페스티벌 파견
2시즌 (South 스테이지. 6-9월) 우승팀은 오키나와 대회 파견
3시즌 (North 스테이지. 10-1월) 우승팀은 홋카이도 대회 파견

2. 평일에 경기 진행.
이 부분은 작년과 달리 올해엔 한국도 평일 경기 추가.
개인적으로 주말보다 변동이 적은 평일에 리그 참가해보길 원하고 있기도 하고, 매장에 머신이 적어도 평일 주말 분산이 되면 더 많은 팀 참가가 가능한 효과가 있지 않나 싶다.

3. 더블 인/ 더블아웃 경기
원리그에 2 vs 2, 4 vs 4 경기 등에 더블 인(불 인 불가) 더블아웃, 그리고 프리즈 옵션.
케다페 국대 선발전도 더블인 더블아웃이 있기도 했고, 프리즈 옵션은 한국에선 안 했던 것 같으니 넣어보면 좋을 것 같다.
프리즈 옵션은 팀원간 레이팅 격차가 크면 프리즈 걸려서 게임을 못 끝내니 원플레이어 게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함.

4. 리그 참가비, 상금
이 부분은 확인이 잘 안 되지만 리그 참가비, 상금 모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피닉스컵 다트대회를 찾아봐도 상금 관련이 없고 트로피와 기념피닉스카드, 다음 대회 접수우선권 지급이 명시됨.
참가비 대신에 당일 게임비가 좀 비싸게 책정된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5. 최소 챠지 룰
리그에 참가하는 샵에는 최소 챠지 룰이 있습니다.
1인당 1500엔 정도로, 샵마다 다르게 책정될 수 있고, 여기에는2드링크와 리그 경기 중 머신 이용비가 포함.
리그 중, 매장에 따라서는 다른 손님을 거절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최소 매상을 보장하면서 리그를 운영하는데 도움받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함.

정리하자면 4인팀이면 총 6000엔을 매장에 내고 4인분의 8잔 음료를 받고 리그 중 게임비는 샵주가 지불하는 방식.

6.게스트 참가
게스트 멤버를 참가시키는 것이 가능.
이것은 부득이하게 최소 참가인원을 맞추지 못 하더라도 리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아닐까 생각함.



대략적으로 훑어보느라 오역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일본 원리그 룰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https://oneleague.jp/rulebook/#rule06

2024-10-07

다트대회 개선안 - 레이팅 사기 근절 방안 고찰 및 늪으로 끌어들이기

레이팅으로 플레이어의 등급을 나누고
등급별로 경기를 진행하는 피닉스컵,
여러명이 팀을 이뤄 경기에 임하는 POL, 원리그

이 경기들의 공통점으로는 참가비가 있고
적지 않은 상금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때, 본인의 실력보다 하위 등급에 지원한다면
우승 확율이 높아지게 되고, 상금이 가까워진다.

반대로 상향지원을 하게 된다면
몇 게임 못 하고 예선 탈락을 할 위험이 있다.

모든 문제는 이 부분에서 시작한다.
레이팅을 속이고 등급을 낮춰 참가하는 유저에게는 혜택이 있는 반면,
레이팅을 정확히 하거나 상향 도전을 하게 되는 경우 아무런 혜택이 없고 불리한 점만 남는다는 것.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상위 디비젼에의 혜택
 (고레이팅 유지시 혜택)
2. 하위 디비젼에의 불이익

이런저런 제안에 앞서, 대회 주최측이 생각할 점은 유저를 바보로 보면 안된다는 것. 
유저는 주최측이 돈을 쓰도록 유도하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이정도는 써도 괜찮다는 인식을 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미묘한 밸런스가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주최측이 돈을 벌겠지만, 약간의 할인 등을 통해 유저가 평소보다 좀 더 싸게 놀았다는 느낌을 갖게 만들면 불만은 조금 줄어들면서도 조정하기에 따라선 더 많이 쓰게 유도할 수 있게 된다.


우선 상위 디비젼 - 고레이팅 유저에의 혜택을 생각해본다.
현재 최상위 디비젼인 퍼펙트 선수와 그에 준하는 AA레이팅 유저들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레이팅을 올리기 위해 평소에도 다트에 비용을 지불하고 게임도 많이 하는데 일반 유저들과 동일하게 취급하니 레이팅을 올리고 유지하는 의미가 없다.
그나마 오프라인 대회때 퍼펙트 선수들은 따로 좌석 확보해주고 전용 카드도 고급스럽게 바뀌고 전용 어워드도 생기는 등 혜택이 조금은 생겼지만, 좀 더 매력적인 미끼가 필요하다.

제일 먼저, 유저가 레이팅을 올리도록 유도하는 미끼가 필요하다는 것.
제일 간단한 방안으로는 A레이팅 이상인 유저끼리의 매치시에는 701을 1000원에 할 수 있도록 비용적으로 이득을 준다는 것이다. 골드 디비젼은 701 매치를 진행하니 그에 걸맞는 혜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사람이라도 B레이팅인 경우엔 501매치를 2000원에 진행)
어차피 이정도 레벨이 된다면 501이나 701이나 2라운드 좀 더 던지는 정도밖에 안 되지만, 이런 소소한 차별화로 인해 레이팅을 올리는 목적의식을 부여할 수 있다.

또한, A레이팅 이상의 유저가 BBB레이팅 이하 유저와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 10레그마다 1크레딧을 페이백 하는 안이 있다. 이 경우 온라인 매치 등으로 하위 유저에게서 매치가 들어오더라도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게 되는 장점이 된다.

위의 두가지 혜택이 종합된다면 A레이팅에서 BBB레이팅으로 살짝 내려가기만 해도 501매치를 진행해야 하고 상대방에게 페이백크레딧을 제공한다는, 이중으로 타격감을 줄 수 있기에
레이팅이 떨어진 유저는 이 악물고 올라가려고 하고, 그걸 막으려는 자의 치열한 매치가 이어질 수 있다.

추가적으로 퍼펙트를 취득한 선수에게 혜택을 추가한다.
퍼펙트 선수의 카드(오프라인 대회 참가시 터치해서 어워드 받는 카드)에는 대한다트협회 사이트를 통해 크레딧 충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퍼펙트 선수들은 크레딧 충전시 10%~20% 추가 코인을 지원해 주는 것.
이런 혜택만 추가되더라도 퍼펙트 취득하려는 유저들이 늘어날테고, 연간회원비가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퍼펙트를 취득하면 오프라인 대회 1회는 참가해야 하고 타 리그 참가를 제한할 수 있는 등, 가두기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면,
유저가 느끼기로는 A레이팅이 되면 701 매치를 2000원에 가능한데, 퍼펙트까지 되면 크레딧 10% 추가 충전이라는 혜택이 생기니 BBB~A구간에 애매하게 걸쳐있는 사람들에겐 솔깃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매번 현금 바꾸거나 카드 일일히 결제하는 귀찮음까지 해결되니 그것만으로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 경우엔 샵주와 크레딧 분배 문제랑 크레딧 차감 방법도 개선해야 하는데, 그정도는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렇게 상위 레이팅에의 혜택과 지원이 따라간다면 하위레이팅에서 더 위를 바라보고 올라가게 만드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한다.


다음으로는 하위 디비젼에의 차별을 두는 안이다.

현재 상위 디비젼 우승시 상금과 차상위 디비젼 우승 및 입상시 상금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DIV1 우승자 상금 대비 8강 진출자 상금은 약 20%수준인데 비해, DIV2우승자 상금은 DIV1우승자 상금의 약 80%로 되어있다.

그렇다면 본인 디비젼에서 8강에도 가기 힘든, 해당 디비젼의 중간층~하위층에 속하는 선수라면 본인 레이팅에 맞춰 지원하기보다는 레이팅 조금 낮춰서 우승이나 입상에 도전하는게 훨씬 상금확율과 금액이 높아지게 되는 유혹이 생기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는, 참가비와 상금의 조정이 필요.
퍼펙트 8강 상금과 플래 1위 상금을 맞추고 (이건 되어있다)
플래 3위 상금을 골드 1위 상금,
골드 3위 상금을 실버 1위 상금으로 맞추는 것이다.
대략 현재 실버 디비젼 상금이 골드 상금이 되고, 아이언 상금이 실버 상금이 되는 것이다.

브론즈와 아이언의 경우엔 상금 대신 다트샵 이용권 등으로 대체해서 지불하는 등, 하위디비젼에 참가해서 물 흐리는 선수에게서 보람을 뺏어버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별도계정의 카드를 운용하는 등의 치졸한 방법을 사용해서 손에 들어오는게 몇만원 밖에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사기를 친다면 근성과 작은 그릇을 인정해 줄 수 밖에..

하위 디비젼의 상금이 없어지는 것으로 인해 최초 어느정도 기간동안에는 하위 디비젼 플레이어의 참가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디비젼별 플레이의 정착 및 상향지원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소프트다트 활성화가 많이 되어있는 일본의 경우엔 문화적으로 아마추어 경기에선 상금이 없다. 대신 참가비는 2-3만원정도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이 옳으니 따라가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하위 디비젼은 레이팅별 경기로 정정당당한 승부의 긴장감을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는 장으로 여기도록 하고, 상금을 타고 싶으면 참가비 좀 더 내면서 상위 디비젼에서 경쟁을 하도록 바꾸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상향지원이 가능하기에 본인의 선택이 된다.

[아마추어대회 우승상금] 키워드 검색시, 프로골프대회에 아마추어선수가 출전해서 우승했지만 프로투어 등록선수가 아니어서 상금이 없다는 2023년 기사가 있다..
아마추어대회가 따로 있어서 그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이 있는 듯 하지만 상금 규모가 다른 것인가.. 알 수 없지만 이런 일도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이고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그쪽을 채용하는 것도 방안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