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주말마다 연달아 시합

 동호회 대항전 권역 본선도 전승으로 돌파하고


GOB 연승대전 본선 토너먼트에서 8강 진출


그리고 이번에 퍼펙트 대회



시합이 연달아 있어서 매 주 주말 바쁘긴 한데 즐겁네요 ㅎㅎ


최근 이런저런 대회에서 썩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경기력이 올라간 것이 느껴집니다


돌아오는 주말의 퍼펙트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 거둘 수 있었음 좋겠네요

2021-11-14

23 레이팅 찍어보기?

 

23레이팅 달성




2021년 월별 레이팅

요 며칠 사이에 팔꿈치 고정 및

심플하게 미는 동작이 잘 이뤄지면서 샷이 좀 더 정교해졌습니다


특히 불이 잘 들어가면서 PPD 가 많이 올랐고

MPR 도 덩달아서 잘 올라가며 전체적인 레이팅이 상승.


물론 실전에서 이 레이팅을 100% 발휘할 수는 없지만

정교해진 샷을 신뢰하며 던질 수 있다는 것 보다 더 큰 무기는 없다고 봅니다


22 레이팅 찍먹이 21년 10월 15일인데

한달여만에 1레이팅이 올라올 줄은... 예상 외의 선전이네요


카드가 여러장이고, 이 카드는 일종의 목표치로서의 최고 레이팅을 찍어두는 것이라

월별 레이팅에선 정체된 것 처럼 보이지만

반년 사이에 실전용 카드는 오르락내리락 온갖 난리를 쳤으니 ㅎㅎ



좀 더 위를 바라보고 대회에서 좋은 결과 거둘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모두들 즐거운 다트라이프!

2021-11-07

2021년 피닉스 7차대회 종료.

 이번엔 경기 잘 했습니다!


예선에서 PPD 도 높게 나오며 선전했고,

본선 첫 경기도 아쉬움은 없지않아 있지만 나름 잘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예선 PPD : 29점대로 조 3위 통과

본선 PDD : 27점대

본선 MPR : 4.2 대  로, 

올 해 치른 7번의 퍼펙트 대회 중 제일 후회 없이,

성적도 평소 연습하던 것에 근접하게 나왔던 대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대회 시작 전부터 소주 조금씩 홀짝 거리며 마시긴 했는데

불필요한 잡생각을 없애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정말 약간의 알콜이 필요한 것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기왕이면 본선도 잘 치렀으면 하는 아쉬움은 없지않아 있지만

지금까지 연습한게 90%정도 발휘된 것에서 우선 만족하고 다음 대회 준비하려 합니다



그럼 즐거운 다트라이프!

2021-10-31

또 다른 카드를 21 -> 22로 올렸습니다

 






며칠동안 21.8 정도에서 머무르던 카드였는데
오늘 연습이 좀 잘 되어서 많이 올랐습니다.

오늘 성적에서는 프로모드로 진행했던 경기도 포함되어서 PPD가 낮은 것 처럼 보이지만, 
프로모드로 경기한 것은 레이팅에 영향을 주지 않다보니..

따로 엑셀로 계산해보니 01은 13게임 플레이해서 37.17 나왔네요. 

22 레이팅 유지하기 위해선 PPD 35에 MPR  4.3 정도 되어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PPD 35는 대략 20.71, 
MPR 4.3은 대략 23.1

최소 5라운드 2번째발에서 끝내야 35.78이 뜨기 때문에 (레이팅 21.27)

이것 넘어가면 PPD 하락이라고 인지해야 하네요.. 

501은 4라운드 마무리 할 수 있게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레이팅 올리는 요령이라고 한다면,

01게임에선 불을 잘 쏘면서 되도록 불아웃으로 마무리 하는 것을 안 놓치기,

크리켓에선 상대방에게 낮은 영역 하나를 남겨주고 

높은 영역에서 점수를 확실히 벌면서 점수 벌린 후에 

불을 하나씩 쏘면서 MPR 관리하는 것이겠네요.


사전에 이렇게 방향성을 공유하고 있는 연습 파트너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긴 합니다

만약 반대의 경우, 본인이 초반에 못 하더라도 낮은영역에서 MPR 복구라도 할 수 있게..

실전으로 하면 6-7라운드에 끝나버릴 수 있지만 

어차피 크리켓은 오버킬 이전까지는 상대방 영역 지우지 않아도 되다보니

15라운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면서도 15나 16 연습도 되고 일석이조.


01에서 잘만 들어가던 불이 크리켓만 하면 왜 안들어가는 것인지.. ㅎㅎ;

불 쏘다가 연습 분위기 망치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연습방법으로 레이팅 관리 해보고 있습니다.

2021-10-15

22레이팅 달성



2018년 10월에 다트 시작해서 C6-7 


2019년 12월에 B13


2020년 1월에 A14 

2020년 2월에 A15

2020년 2월 말에 A16

2020년 4월에 A17 

2020년 11월에 A19

2020년 12월에 A20


2021년 3월에 AAA21

2021년 10월에 AAA22 달성했네요


중간중간에 2-3레이팅가량 오르락내리락 한 것도 꽤 많았는데

위기를 기회삼아 자세나 그립 등을 재정비하면서

연습량으로 다행히 빨리 털어 낼 수 있었던 것이

다시 빠르게 올라올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많은 연습으로 몸에 밴 실력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네요


2021-10-14

Viper Laser Oche darts line 구매

홈다트 할 때에, 방바닥에 매직 등을 이용해서 살짝살짝 표시해 두긴 했지만

이게 자주 밟고 지나가거나 하면 잘 안보이게 되는 문제가 있어서 고심했었고

레이저로 쏴주는거 있으면 편하겠다 싶었는데 상품이 있네요. 샀습니다.


레이저로 라인 쏘는 건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Winmau 사 제품과 Viper 사 제품 두가지가 있습니다


Winmau 사 제품은 다트샵에도 있네요.

http://www.dartsshop.kr/shop/shopdetail.html?branduid=521067&xcode=017&mcode=022&scode=&type=X&sort=regdate&cur_code=017022&GfDT=a2h3VQ%3D%3D

하지만 왠지 고정이 잘 안되거나 

돌출된 부분이 충격 받으면 뒤틀릴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좀 꺼려지더군요



그런 이유로 벽에 고정되는 Viper 사 제품으로 선택,

참고로 Viper 사 제품은 어댑터 사용도 가능합니다

5V, 1A 공급되면 되고 ( 외경 5.5mm (+), 내경 2.5mm (-) ) 규격입니다.

amazon 의 Viper laser oche


aliexpress의 laser oche


Viper 사 제품은 해외직구로 구매해야 할 것 같네요

https://www.aliexpress.com/item/1005002970339790.html?spm=a2g0o.productlist.0.0.16ce6d8c5EKgIX&algo_pvid=cabffeca-4354-405f-aff6-50782df973dc&algo_exp_id=cabffeca-4354-405f-aff6-50782df973dc-2&pdp_ext_f=%7B%22sku_id%22%3A%2212000023013492391%22%7D

https://www.amazon.com/Viper-Laser-Throw-Line-Marker/dp/B00FRMHZJA


생긴게 비슷하지만 레이저 쏘는 부분에 덮개 유무가 사진으로 확인됩니다

레이저가 눈에 쏘이면 시신경이 다칠 수 있으니 

기왕이면 좀 더 안전한 것을 골라야 할 필요가 있어서 알리에서 구매.

(받아보니 바이퍼사 제품이었던건 좀 개그 ㅋㅋ)


아래는 설치 모습입니다.

다트보드 하단에 고정시키고
중앙의 레이저 사출구를 조정해서 좌우 나사를 조이면 각도가 고정됩니다

방에 조명(LED등) 켠 상태에서 시인성 확인

밤에 불 끈 상태로 확인

어댑터가 없어서 건전지 4개 넣어서 켜봤는데 잘 되네요


레이저 각도 조정 순서로는 사전에 다트 라인 위치에 책 등을 올려두고

레이저 좌우 볼트를 조금 조여서 뻑뻑하게 한 상태로 

위아래, 회전각도를 조정해서 다트 라인에 올려둔 물건에 맞춥니다

볼트 조이는 과정에서 돌아갈 수 있으므로 나사를 조으면서 계속 레이저 위치 확인 필요


간단하게 새 장비 도입이 끝났습니다.

기분좋네요


주의점으로는 아까도 언급했다시피 레이저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레이저보다 얼굴이 항상 위에 있을 것.

아이들이 있다면 사용 금지입니다.


다트를 줍더라도 다트보드를 등지고 줍는 버릇을 들여야 할 것 같네요



2021-10-07

V다트 H2 실 사용하면서 그란보드와 비교 장/단점 추가

게임 진입시,

01, 크리켓의 경우
그란보드
1. 메뉴에서 01/크리켓 게임 선택
2. 301~1501 중 하나를 고르고 플레이어 셀렉트 버튼 
3. 플레이어 계정 하나하나 터치로 넣은 후 게임 스타트 버튼
(더블즈는 따로 하단의 버튼 선택 필요)

V다트 
1. 메뉴에서 01/크리켓 게임 선택
2. 301~1501 선택
3. 플레이어 1 / 2 / 3 / 4 / 2:2 선택 
4. 플레이어 계정 선택 (AI 배틀 가능)

V다트가 1동작 적게 소모된다.. 더블즈의 경우엔 2동작 적게 소모


메들리의 경우
그란보드
1. 메뉴에서 메들리 선택
2. 3~7레그 선택
3. 301~1101,크리켓으로 플레이 할 게임 유형을 하나하나 선택 후 플레이어 셀렉트 선택
4. 플레이어 계정 선택 후 게임스타트 

V다트
1. 메뉴에서 메들리 선택
2. 슈퍼 V 메들리(국제대회 701 5레그), 301/501/701 x 3, 301/501/701-CR-CH , CR 중 선택
3. 1v1 / 2v2, 3 / 5 / 7 라운드의 총 6개 조합 중 선택
4. 플레이어 계정 선택 후 게임 스타트 (AI 배틀 가능)

레그 수가 많아질수록 그란보드가 번거로워진다는 불편함이 부각됨


온라인 게임
그란보드도 온라인에서 게임이 잘 되지만
V다트의 경우, 개인 연습 등을 하고 있을 때에 온라인으로 도전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없다보니 상대방 레이팅 관계없이 들어오면 다 받아서 플레이 하는데 
도전자가 후공 고정인 점은 살짝 아쉽다
도전을 받다보니 선공으로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아서 쉬운 게임 운영이 많아짐


기타 편의 설정
그란보드의 경우, 플레이어 셀렉트 화면에서 핸디캡과 인 / 아웃 및 불 설정을 만져줘야 한다
만약 이것을 놓쳤을 경우 되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무척 크다

V다트의 경우, 게임 시작 후 인 / 아웃 / 핸디캡 설정을 만져줄 수 있다


그리고 V다트의 경우엔 메인화면의 설정에서 각 게임의 라운드 설정을 변경할 수 있고
불 설정도 25/50으로 설정 가능하다.
단, 이렇게 불 설정을 변경했을 경우엔 카운트업 등등에서도 세퍼레이트불이 적용되니 주의

프로모드 집중 연습할 때에 매번 설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편리하다
세퍼레이트 불 설정을 했더라도 온라인시엔 50점 들어가니 온라인엔 문제가 없다


가장 편리한 점은 AI 배틀인데,
그란보드의 경우엔 애니멀배틀이 따로 있어서 9단계의 적을 상대해야 하지만
V다트의 경우엔 일반 게임 / 메들리시
SS ~ C 등급의 5단계 중 봇 하나 골라서 넣으면 된다.

메뉴가 일원화 되어 있다보니 조작이 심플한 점이 좋다.


온라인 배틀에서 비슷한 레이팅이 없거나 도전을 안 받아 주다 보니
AI 배틀을 더 자주 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AI 배틀로 진입이 편리한 것이 더 선호되기도 하고
자주 쓰는 메들리 설정 등이 메뉴화 되어있는 점이 무척 편리하다

초반 불 연습시엔 그란보드로도 불편함이 없었는데
AI 배틀을 자주 하다보니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그란보드보다 V다트가 편리하게 다가온다

2021-10-03

반성.. 또 반성

우선, 대회 결과 PPD 는 낮긴 하지만, 지난번에 비해 전체적으로 좋아졌습니다

Ton80도 여러번 나오기도 했고, 좌우로 빠지는 샷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네요

(나오긴 나왔습니다 ㅎ...)


아쉬운 점은 T20 살짝 위쪽.. 한두칸 위에 꽂히는 샷이 많이 나왔는데

라운드가 반복될수록 스스로 자멸하게 되는게 많아진달까..

승패를 떠나서 PPD 라도 잘 챙기면 다음 기회가 생기는데 이거 참 ㅎㅎ

평정심 유지는 역시 힘드네요



이제 반성해볼점


 그립에 집중해서 푸쉬하는 것 까지는 잘 되었는데

미묘하게 미는 동작이 매끄럽지 않은 불쾌함이 있었습니다


연습때는 잘 되는데 왜 실전에선 되지 않는가.

피로가 몰려와서 일단 좀 쉬고 머리 식히며 생각 해 봤습니다

위축된 자세 - 팔을 뻗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준비자세가 

전체적인 동작을 매끄럽지 못하게 만드네요


우측 승모근이 살짝 당겨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팔꿈치를 뻗어야

테이크백이 깊게 들어가고, 평소 연습하던 타이밍으로 다트가 날아갈텐데

이 준비자세가 좀 오그라든것이 패인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더블아웃의 잦은 실패

좋지 않은 자세에서 살짝 어긋난 것이니... 


지난 한달간 그립에 집중하면서 그립부분은 좋아졌고,

다음 과제로는 팔꿈치 뻗는 준비자세겠네요

루틴을 하나하나 쌓아가며 다음 대회 준비해야겠습니다.


아쉬움은 항상 생기네요 ㅎㅎ

이번 일년간은 부족한 대회 경험 쌓는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긴 했지만

그래도 평소 연습한게 안 나오는 점은 참 아쉬움을 넘어 슬픈 감정이 ㅋㅋ.. ㅠㅠ

2021-09-25

전자다트는 어떤 것이 좋을까.. 개인적 비교

가정용 다트라이브는 못 해 보고

제일 많이 사용되는 그란보드, V다트, 샤오미 다트판을 사용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면서 장단점 간단하게 기술해보려고 합니다.


그란보드 장점 

그란보드용 홀더를 사용하면 스틸다트판을 병행사용 가능하다.

세그먼트나 센서 교환시 구매가 편리한 편이다.

오프라인 플레이 시 어플 부하가 적은 편이다

온라인 배틀시 별도의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2개 카메라사용이 가능하다

80% 스탯(다트라이브)과 100% 스탯(피닉스 다트)을 함께 확인 가능하다


그란보드 단점

다트가 박힐 때 통 전체가 울리는 소리가 난다.

더블 바깥쪽 부분이 쉽게 깨진다. 복구 불가하다

T20+20+20 인 경우 100점은 로우톤으로 안 쳐줘서 왠지 아쉽다.



V다트 H2 장점

울리는 소리를 많이 잡아준다

노트10으로도 좀 버벅이는것이 느껴지는게 어플 부하가 큰 것 같다

샤오미 mi5s 로는 불 박힌 뒤 0.7초쯤 뒤에 불 이펙트가 뜨는 듯

대신에 온라인에서 상대적으로 큰 부하는 느껴지지 않는다.

솔로 플레이로 연습중에 온라인 배틀 수락해서 플레이 가능하다


V다트 H2 단점

안드로이드 8.0 기기 (구형)에서는 접속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최초연결시 품이 듬)

어플 용량이 크다.... 다운로드 너무 오래 걸림

miss 인식을 못 한다...



샤오미 SDB 장점

세그먼트가 쫀쫀한 느낌으로 잘 잡아줘서 의외로 조용한 편이다

타 전자다트에 비해 사이즈가 작다 

건전지 넣기에 편리한 구조로 되어있다


샤오미 SDB 단점

상시전원 불가

어플과 다트판 연결이 너무 자주 끊어진다 (원인 불명)

다트가 너무 꽉 박히는 경우가 많아서 뽑기가 힘들고 팁 파손 우려가 많다



개인적으론 V다트 >= 그란보드 >>>>>>>샤오미SDB 입니다

소음 문제를 제외하면 V다트나 그란보드나 연습할 땐 큰 차이는 못 느끼기도 했고..

하지만 샤오미는 어플이 다트판과 접속이 라운드마다 끊어지니 플레이가 불가한게....


그래서 부모님 집에 있는 샤오미 다트판을 빼고 그란보드를 장착한 뒤에

샤오미 다트판은 세그먼트만 살려서 제로보드처럼 만들 예정입니다.

내부 가볍게 해서 완전고정 시키면 연습용 보드로 쓰기 좋을 것 같네요


다트라이브는 머신과 배틀이 된다고 듣기도 했고,

일본 유저가 많아서 온라인이 좀 활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좀 있긴 합니다

V다트는 유럽쪽 유저가 좀 많은 느낌이네요.

2021-09-24

Vdart H2 하루 사용기 - 안드로이드 8.0 접속 불량문제 해결

 그란보드에 비해 정숙한 느낌이 무척 좋습니다

가볍게 날리는 사람은 심야에 던지더라도 소음이 없다시피 할 정도가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약간의 흠(?)이랄까..

구형 스마트폰 등에 연결이 안 됩니다

노트10에는 문제없이 연결 되었지만, 갤럭시s7, mi5s 등 구형기기에 접속 불가.

검색해보니 안드로이드 8.0 은 연결이 안 되는 듯 하더군요


잠 안와서 좀 찾아보니 수동연결 하라고는 했지만 어젠 연결은 못 해 봤네요


http://shotgear.cafe24.com/article/%EA%B3%B5%EC%A7%80%EC%82%AC%ED%95%AD/1/169/

상기 링크로 들어가면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어제 밤엔 너무 늦어서 못해봤던 것을 방금 다시 시도해보니... 

MAC 어드레스 찾아서 입력하니 연결 되네요?


http://tw.vdarts.net/android/VDartsProVle2.4.3_log2.apk

이 apk 를 받아서 설치한 뒤,  화면 왼쪽 하단 첫번째 아이콘 클릭하면

Vdart 보드의 MAC 어드레스를 알려주는데,

00:37:83:00:73:69 <- 이렇게 된 일련의 숫자를 입력하고 저장하면 연결 됩니다

다트보드 고유번호이니 본인 다트보드에 맞춰 입력하셔야 합니다.


반응은 살짝 둔한 느낌이지만 안정적으로 게임 가능하네요

카운트업 하고 있더라도 온라인 배틀 들어오면 게임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Vdart 온라인 아이디 noobdarts 입니다

종합평가 AA 20.62 뜨네요


그럼 즐거운 다트라이프 되세요

Vdarts H2 구매했습니다

 그란보드 불스파이터 버전을 갖고 있지만,

세그먼트 바깥쪽 miss 영역이 많이 깨지기도 했고

조금 힘차게 던지거나 무거운 배럴 투척시 

울림소음이 너무 컸던게 불만이었는데..


V다트가 소음은 적다는 이야기에 관심은 있었던 차에, 

저렴하게 중고매물 하나 찾았기에 거래했습니다.

비교적 신품 느낌의 양품을 잘 얻은 듯 합니다.


18g급의 배럴은 적당히 던지면 살포시 꽂히는 느낌이고

조금 강하게 던져도 먹먹하게 소음을 죽이며 잡아주네요

평소엔 늦어도 10시까지로 자체 규제를 했지만

하우스급의 가벼운 다트를 던지며 감만 잡는다면

밤중에 던져도 소음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어차피 그란보드로도 온라인배틀을 잘 안 했기에

그란보드는 잠시 내려두고 v다트로 연습하려 합니다


그럼 즐거운 다트라이프 보내세요



2021-09-17

오늘은 짧고 굵게 연습!

어제 뭔가 잘 안되는 느낌에 홧김에 던진게 팔꿈치에 영향이 좀 남아있는지 

통증이 좀 있길래 짧게 연습하고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몸 풀기도 전부터 연습샷에서 2불 나오고

실제 게임 들어가서도 잘 되는 이상적인 진행이..?


2개 카드 번갈아 레이팅 올리기 하다보니...



01게임에서 가끔 나오던 A14까지 떨어지는 경기가 안 나왔고

크리켓에선 한 번 외엔 3점 후반대가 나온게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5.80
3.73
4.60
3.06
3.93
4.60
4.60
4.62
4.92
4.95

10번의 크리켓 경기 평균이 4.48. 


요 몇주간 그립을 탄탄히 잡으며 자세를 조정한 효과가 나온 것 같아서

무척 기쁩니다. 뿌듯하네요.


당분간 이 게임력을 유지하는게 목표입니다

섣불리 뭔가 개선하려고 하다가 삐끗한적이 많아서 일단은 몸에 정착시키는게 목표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다트라이프!


2021-09-13

푸쉬에 집중하는 샷

손목을 잘 휘둘러서 다트를 잘 던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전 그게 아니란걸 지난 수개월간 뼈저리게 느꼈고

다시 빵빵 던져대는 샷으로 회귀하려고 연습중입니다


지난번에 말 한 대로 손등을 뒤로 많이 젖히지 않고

그립부(엄지와 검지로 배럴의 무게중심을 쥐는 포인트)에서 팔꿈치까지

수직으로 서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가볍게 쥐면서 어깨는 내려가게 합니다

이 때, 배럴에 얹은 손가락과 손등이 'ㄱ' 자가 된다는 느낌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배럴을 쥘 때 엄지를 벌리며 원형으로 쥐곤 했는데

이렇게 쥐는 경우엔 그립 느낌이 좀 오락가락하는 느낌이 있어서

엄지와 검지가 밀착하듯 붙도록 일정하게 쥐는 연습도 겸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에이밍까지 끝내고 팔꿈치와 손목을 고정상태로 뒤로 당겼다가

그립부를 불로 꽂아넣는다는 이미지로 팔을 앞으로 내던지면서 손가락을 펴주면 

그립부가 직선으로(아주 완만한 포물선) 뻗어나가는 것에 맞춰서

손가락, 손목, 팔꿈치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힘을 실어줍니다


중요한 것은 테이크백에서 릴리즈포인트까지 반원운동을 하는 사이

배럴 스피드는 가속-최고속도-감속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죠

가속-최고속도의 위치에서 손가락을 펴는 힘까지 이용해서 배럴을 밀어야 하는데

이것은 리듬감으로 몸에 배게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간혹 컨디션이 무척 좋은 날에는

PC용 당구게임에서 공의 궤적이 표시되는 것 처럼

다트가 날아가는 가상의 궤적이 보이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날은 한 달에 한 번 올까말까 한데

이런 컨디션이 아닌 날에도 평균적으로 잘 던지는 실력을 키우는게 목표입니다.


그럼 즐거운 다트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