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스틸다트 리그도 시작합니다

 https://prodartskorea.com/67

PDK에서 KDC 대회를 개최합니다.

일정 참가자가 모이면 클럽을 만들 수 있고,
클럽 인원에 따라 규정에 맞춰 라운드를 실시.
이번엔 6주동안 4번의 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승점 및 참가포인트를 계산하는 지역예선을 실시합니다

클럽 참여 인원 수 대비해서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수 있기에
참여인원이 많을수록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퍼펙트가 온라인 예선으로 전환하면서 
좀 더 일정잡는데에 여유가 있지 않을지, 기대도 되네요.


2년 전에 스틸 리그 참가하면서 
다트 스로잉, 어레인지 계산 등의 실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었기에
초심자라도 경험삼아 참가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선 진출 후엔 토너먼트를 통해 1-3위 선발해서
1위는 아시아투어 본선 시드, 
2,3위는 아시아투어 예선 참가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참가비는 15만원으로 좀 세지만
이번엔 불스파이터 스틸배럴을 준다고 하네요.
2년 전에는 스틸보드였는데, 이미 보드가 있으니..

조금은 생소할지 모를 스틸리그이지만
PDC에 한발짝 다가선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참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다트 라이프!

2022 퍼펙트코리아 4차는 온라인!

 연초부터 매 대회때마다 
라이브 대비 피닉스의 강점인 
온라인 대회를 왜 개최하지 않는가, 의 불만을 토로했는데

이제서야 온라인으로 예선 경기를 개최하는군요


철저하게 온라인파였지만, 
오프라인대회 3번을 거치면서 인맥을 조금씩 쌓아가는 재미를 느끼며 
오프라인대회의 긍정적인 면도 알게 되었지만

편도 1시간 반의 귀차니즘은 아무래도....

그나마 수도권 전철 인근에 거주중이라 이정도였지,
자차 이용하거나 2시간 넘어가는 선수는 부담이 크죠.
교통비도 교통비지만 왕복하면서 진이 다 빠지니..

기왕이면 상금권인 32강부터 
오프라인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미련은 남지만
1번만 이동해도 된다는 점에 위안을 느낍니다.


지난번 대회만큼의 행운은 누리기 힘들지 모르지만
일단 후회되지 않는 경기를 하도록 연습해야!

모두들 즐거운 다트 연습 하시길!

2022-06-21

2022 퍼펙트 코리아 3차대회.. 8강 진출

와... 이렇게 올라가기가 되네요

예선에서는 ppd 17도 찍기도 하고, 
레그수 차이로 겨우겨우 턱걸이로 조3위로 올라갔는데...

대회 며칠 전, 정래열 선수, 이실장님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과 연습한게 
급격히 텐션 끌어올려 주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본선 토너먼트에서도 누구 하나 쉬운 선수는 없었지만,
크리켓 운이 잘 따라줘서 아슬아슬하게 이길 수 있었던 행운이 이어졌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것에 힘입어 경기에 임했는데....

한 순간의 실수가 승부의 흐름을 확 뒤집으면서 8강에서 끝나고 말았습니다
유튜브 다시보기 해 봐도 좀 성급했나 싶긴 하네요.


2018년 10월에 다트 시작해서 
4년만에 퍼펙트 8강 진출이면 나름 성과 잘 거둔 것 같기도 하고..

그만큼 다트하면서 좋은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는 실감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2022-06-02

다트플렉스 방문.. 버그투성이.. 우려..

 지난 주말에 다트플렉스에서 잠깐 연습을 하고 왔는데...
코인토스 디들 기능이 생겼?더군요

언제부터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대회 말고 개인적으로 가 본 것이 처음이라 몰랐네요 ㅎㅎ;

다트라이브의 그 자동 선공 확인 기능이 지원됩니다.


아... 근데 이 기능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신형 머신은 문제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제일 큰 불편함 - 3레그 경기를 셀렉트로 선택
보통 3레그, 5레그 매치를 할 경우
01-CR-CHOICE
01-CR-CR-01-CHOICE  로 게임을 하는데
하나하나 다 선택하게 만들어뒀어요

매치 들어가서 경기 할 정도면 게임 좀 해 본 사람들인데
프리셋 없이 매번 선택하게 한다? 
어디 이상한 회사에 외주라도 줬나.. 이게 뭔가 싶네요


그리고 코인토스 기능
코인토스만 하고 진행하기가 없습니다
게임 시작 전, 선공을 고르기 할 때 코인토스 누르면 바로 디들로 넘어감

개인적으론 선후공 수동 선택, 코인토스 선공 시작, 코인토스 디들
이렇게 고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매치쪽 저 꼬라지 보면 안 할 것 같네요
화면은 큰데 활용을 전혀 못 하는 인상.


암튼 이 디들 하긴 싫으니 코인토스 누르고 디들 화면에서 이전 화면으로 되돌아가서 
수동으로 코인토스 선공 나온 플레이어를 선택하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이렇게 매치 몇 번 하면 코인토스 후 기계가 뻗어버립니다.

직원 불렀더니 방법 없다며 껐다가 켜야함

이 버그 내용은 직원도 아는 눈치던데
이대로 놔두다가 퍼펙트때 개판 나면 참 재밌을 것 같네요

2022-05-21

위너 챌린지

 이벤트 초기에 잠깐 하다가 말았는데 본선 진출했네요
사람들이 별로 흥미가 없었나...

4강까지는 701 - 크리켓 - 701 
이후엔 701 - 크리켓 - 크리켓 - 701 - 초이스 로 진행하는데,

코인토스로만 진행하다보니 운빨이 좀 많이 좌우하지 않을지.


요즘 오프라인 대회를 강행하다보니 
온라인 경기가 되려 더 반갑네요

편하게 놀면서 해야겠습니다.

2022-05-18

번호이동중.. 쓰레기같은 유알모

유플러스 알뜰모바일로 옮긴 이유 중 하나는 셀프개통 이밴트였는데,
제대로 뒤통수 맞아서 무척 불쾌해졌다.

게다가 타사에도 프로모션 할인이랑 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입맛찾아 떠나야지 ㅎ.

알뜰모바일 가입당시 이벤트 공지
셀프개통에 시간 제약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
이래서 온라인개통이랑 차이가 뭔지 모른채 가입한 것

KT M모바일 이벤트 공지
신청 가능시간이 적혀져있다.


알뜰모바일에서 지금은 시간 공지 등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가입 당시엔 전-혀 없었단 말이지.

웬만해선 허허 웃어넘길텐데
이렇게 기만당한것에 워낙 짜증이 나서
항의했는데도 배째라고 나오니
그냥 이 시발것들은 안 쓰는게 답이라는 결론만 나왔다.

핸드폰으로 이걸 쓰는 나도 나인데
그만큼 불쾌했다는거

2022-05-17

쓰레기같은 유플러스 알뜰모바일 이벤트

 알뜰모바일로 옮긴 이유 중 하나가
셀프개통시 상품권 지급이었고,
편의점에서 유심 구매시 추가할인도 있었기 때문.

그런데 상품권을 못 받았다
셀프개통이 아니었다는 이유.


내가 유심 사서 개통 관련 서류 다 작성했는데 
셀프개통이 아니란다.

나중에 따져 물으니 셀프개통 시간이 있다는 것.

그러나 이벤트 페이지 그 어디에도 셀프개통 시간은 없었는데
그 시간을 넘겼으니 상담사가 개입한 온라인 개통이라는것

이런 좆같은 경험은 진짜 오래간만이네.

내가 몇번이고 이벤트 공지 다시 읽어봤는데
개통시간 관련 안내는 없었다.
소비자 기만에 제대로 당함

시발 니들 셀프개통 시간 안내가 없잖아 이야기하니
최근 공지 주소 던지면서 이거 보라고 하네
좆같은 새끼들임

누가 시간이 궁금하다고 했나
이벤트 공지 안 한 부분에 대해서 보상하라는거지

암튼 그런 새끼들이라 기분 무척 더러워짐.

2022-05-16

2022 퍼펙트 2차대회 본선.. 64강

아쉽게도 첫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이른 퇴근을 했습니다.

5레그까지 가는 접전이었는데, 
크리켓 초반에 샷 컨디션 난조로 상대에게 상위 영역을 많이 뺏기고 시작한게 패인이었네요.

불로 바득바득 쫓아가 보기도 했지만,
상대 선수가 본인 영역 키핑을 잘 해서 패배했습니다.

아쉽지만, 완전히 엉망인 경기는 아니었기에
조금은 편하게 마음 정리를 할 수 있었네요.

작년같았으면 몇번이고 패닉에 빠졌을 상황인데
나름 고스펙으로 경기를 마쳤으니.
성장을 하긴 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알아봐주는 선수들이 많아진다는 점.
온라인 대회에선 가질 수 없는 새로운 인맥이 조금씩 만들어지네요

아는 사람 통해서 새로 또 한 명 알게되고 
그것이 반복되며 갑자기 많은 지인이 생긴다는 점이
조금은 즐겁습니다

다음 대회엔 좀 더 올라가서 
더욱 즐거운 경기를 하고 싶네요.

2022-05-14

2차 대회 예선 통과.. 이젠 본선 토너먼트!

첫 경기인 64강 경기도 경기지만
이기고 올라갈수록 더욱 난관이네요 ㅋㅋㅋ

과거 우승자도 있고 우승 유력도 있고

그 모든 선수를 다 이겨야 챔피언이 되는 것이지만
가능하면 남이 이겨주고 난 한명만 이겨서 타이틀을 갖고 싶다는 욕심이 ㅋㅋ...

컨디션 조절 잘 해서 본선 시합도 후회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22-05-02

2022 퍼펙트 2차 대회 대비 연습

프로 경기에서는 3발씩 2번 연습투구를 한 뒤에
본 게임을 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연습하는 것 또한
불 6발 던지면서 스로잉 폼을 찾는 것


쉬거나 다른 행동을 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스로잉 폼이 몸에서 사라진 뒤에
불 6발을 던져보고 그렇게 단시간에 스로잉을 찾아내는 것이 잘 되어야
바쁘게 흘러가는 예선 라운드 로빈에서 좀 더 우세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요즘들어 잘 안 들어가던 19, 17
워낙 오락가락하던 18도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던지면서 감 잡기도 해야 하고...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하나씩 잡아가야겠습니다.


이번엔 조 편성이 좀 좋게 나왔으면 하네요.

하우스 토너먼트의 계절

사적 모임 제한도 풀리고
영업시간도 풀리면서 각 다트샵에서 하우스 토너먼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각 다트샵에 머신이 2대 뿐이기에
빠른 진행을 위해 트리오 8개팀, 24명 경기로 진행.

트리오 매치 기능이 없기에, 
701 트리오(오토핸디) - 크리켓 트리오(비기너 핸디)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코인토스 선공, 3레그 코인토스 초이스
이런 것을 하우스 토너먼트 기능에 넣어줬으면 좀 더 편했을텐데 하는 아쉬움.

지난 주엔 전체 2등,
이번 주엔 예선 라운드로빈에서 패배레그가 많아서 밀리면서 조3위 탈락이네요

트리오 경기는 본인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5명을 지난 후에야 본인의 턴이 돌아오기에 샷감 찾기가 힘든 점이 제일 큰 변수.
게다가 본인의 레이팅이 높을수록 팀원 레이팅이 낮기에
그만큼 하드캐리를 해야만 이길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어려운 포인트.

그래서 생각을 전환.

경기에 이기는 것도 좋지만,
각 샵간 멤버들 친목 도모가 목적이란 생각으로
경기를 즐겁게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제1 목표로 삼아서 놀았습니다.

너무 승부에 매달리면 피곤한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으며 예민해지니....

언제라도 잘 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살짝 모자르네요.
트리오 경기를 잘 할 수 있어야 
싱글즈 경기를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04-19

그립 형태를 기억하자

 대회 끝나고 긴장 풀리기도 하고

먹고 노느라 연습 잠시 쉬기도 하고

대충 던지면서 좀 보냈더니 자세가 좀 무너져버렸습니다


아...ㅅㅂ... 이라고 생각해봐야 소용은 없고

뭔가 미묘하게 배럴을 잘 못 밀어내는 감각.

요렇게 던졌던 것 같은데? 라는 감각적인 부분으로는 

미묘하게 어긋난 부분이 점점 자세를 갉아먹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던 와중에 그립이 딱 잡히니 평소 연습하던 샷이 부활!


제 경우엔 엄지와 검지의 그립부 (1관절부)에 배럴을 얹되

손목에서부터 만들어지는 "기분좋게 밀 수 있는"각도가 있는데

이 각도를 무시한 그립을 잡게 되면 엉성하게 날려버리고 마는 것이죠


아직 그립을 좀 더 명확히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22-04-12

대회 이후에는 반성다트!

 대회 끝나면 분한 감정이 쌓여있는데
반성다트를 해 보면서 대회때랑 이후 반성다트때에 차이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제 경우엔, 
1.테이크백이 얕았다.
2.팔꿈치가 앞쪽이 아닌 위로만 올라옴



1. 테이크백이 얕았다
테이크백이 얕았다는 것은 배럴을 밀기 시작한 이후 놓는 타이밍이 일정하다고 했을 때,
테이크백이 얕은 만큼 팔이 뻗어진 상태로 놓게 되면서
하탄이 나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물론 시합중에 눈치채야 하지만, 
경기에 집중하려고 살짝 무시했더니 이게 나중에 폼을 다 망가뜨렸네요

한 라운드 버리더라도 샷을 되돌리는게 중요하다, 
잊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2. 팔꿈치를 위쪽으로만 들었다
살짝 미묘한 방향성인데,
테이크백 깊이 들어온 상태에서 밀기 시작하면서
팔꿈치~손목이 앞쪽으로 뻗어가면서 밀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팔꿈치가 앞쪽 대각선 위로 올라가야 한다는 점

근데 시합때엔 왜인지 이게 위쪽으로만 올라가게 되었는데,
아까 언급했던 테이크백이 얕으면서 하탄 나는 것을
저도 모르게 팔꿈치로 조정했던게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테이크백이 충분히 깊었다면 그냥 앞으로 뻗었을텐데
미묘하게 어긋난 타이밍을 팔 뻗기로 보정하려다가 꼬였네요

지금도 살짝 미묘하게 타이밍이 어긋나고 있네요
다시 조정해야겠습니다


다음 대회때엔 이 반성점을 상기하고 임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