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6

자세가 바뀌었으면 영점조절을 다시 합시다.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거나
선수 영상을 보면서 자세에 변경이 생겼다면
영점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다트를 던져오던 리듬과 달라지기 때문에
이전 에이밍이나 과거의 리듬대로 던지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확율이 높습니다.

소총 사격 할 때의 자세를 예시로 본다면,
개머리판을 겨드랑이에 끼고 조준하고 쏘다가 
어깨에 제대로 견착했을때의 자세 차이가 생기면서 
영점 위치의 차이가 생겼다 정도의 느낌을 상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선 영점잡기의 방법으로는,
불 한가운데를 노리고 최대한 동일한 자세로 3발을 던져서 샷이 모이도록 만듭니다.
불에 안 맞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다른 곳에 꽂히더라도 무시하고 3발을 던져야 합니다.

오조준 등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편한 자세로 3발을 던져서
3발이 모여서 꽂힌 곳과 불과의 위치 차이를 살펴봅니다.


1. 불보다 아래에 꽂힌다
  불을 목표로 던졌지만, 불보다 아래에 꽂혔다면 
  손이 내려가는 타이밍에 다트를 놓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립이 강하거나 손목을 과하게 사용하거나, 팔을 과도하게 뻗다가
  적절한 타이밍을 지나가서 놓으며 아래로 내려가는 궤적이 만들어 지는 것.
  세계 제일의 다트 선수들도 포물선을 만드는 샷을 던지고 있습니다.
  너무 직선 샷에 집착하지 말고 정확한 샷을 목표로 합시다.

2. 불보다 위에 꽂힌다
  얼마 전에 작성한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noobdarts.blogspot.com/2022/07/feat.html
  손목이 팔 뻗기와 리듬이 어긋나면서 손목 회전때문에 다트가 위로 솟구치면서
  더 상부로 날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과도하게 빠른 다트의 속도 때문에 
  플라이트의 날개가 부력이 생기면서 좀 더 비행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겠네요.
  플라이트 면적이 작은 것으로 바꾸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리듬감 있게 던지는 것을 추구하기에 몸을 좀 더 조정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은, 팔꿈치가 마지막까지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https://noobdarts.blogspot.com/2021/01/4.html
  https://noobdarts.blogspot.com/2021/01/5.html
  제일 우선시해야 하는 목표는 다트를 최대한 일자로 밀어내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팔꿈치의 자연스러운 무브먼트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팔꿈치를 끝까지 고정하면 
  한순간의 타이밍에 다트의 궤적이 바뀌기에 일정한 샷을 날리는 것이 힘들게 됩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와, 컨디션이 별로일 때의 레이팅 차이가 심하다면
  팔꿈치 고정 샷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불의 좌우로 빠진다.
  그립을 가볍게 잡아야 합니다
  배럴을 감싸는 그립이거나, 그립력이 강해서 좌우 밸런스가 안 맞거나 하면
  그립에 따라 좌우로 확 빠지게 됩니다.

  혹은 배럴 위치와 팔꿈치 위치가 수직을 이루지 않고
  경사각이 생겼다면, 팔꿈치의 회전에 의해 기울어진 반원으로 배럴이 운동하게 되고
  팔꿈치의 각도만큼 어긋난 궤적으로 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좌측으로 많이 빠지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영점 잡기 순서로는 좌우로 빠지는 것을 최소화 하고
상하의 위치에 따라 타이밍과 팔 뻗는 각도 등을 조절한다면
불 위치로 영점을 이동시키는 것에 어려움이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점잡기의 제일 어려운 점은,
착탄점에 눈이 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샷 위치 조정이 이뤄지는데
그 욕구를 무시하고 일정하게 3발을 던지는 것 입니다.


영점잡기로 불 확율이 올라가면 
다른 샷도 덩달아 정확성이 올라갑니다
영점잡기를 통해 즐거운 다트 라이프 되도록 합시다.
   

2022-07-09

손 끝의 움직임에 집중합시다. (feat. 손목과 팔의 조화가 필요)

https://noobdarts.blogspot.com/2022/07/blog-post.html

다트를 던질 때에 어디에 집중할까? 에서
다트에 내 팔의 힘이 온전히 전달되는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것을 느끼기 위해선 손 끝에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손 끝에서 정확한 방향으로 다트를 날리고 있는지,
손 끝에서 다트가 이상하게 빠지거나 하지 않는지,
손 끝의 궤적이 다트가 날아가는 비행궤적과 일치하는지,

이것들을 느낄 수 있다면, 정확한 샷과 이상한 샷을 감각적으로 캐치해서
좀 더 빠르고 정확한 교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고생했던 것 중 하나는 손목 사용하기.
참고용으로 허접한 그림판 등장합니다.

팔의 움직임과 손목 동작이 조화를 이루어서 일정한 궤적을 만드는 모습

손목 동작의 타이밍이 늦게 시작되어서 순간적으로 다트가 위로 솟구치는 궤적


테이크백 위치에서 팔 동작이 시작함과 동시에
손목도 함께 돌아가야 합니다.
다트를 실제로 놓게되는 최후의 타이밍인 파란색 선 위치까지
팔과 손목이 조화롭게 움직여야만 일정한 궤적을 만들면서 던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아래 그림과 같이 손목 타이밍을 늦게,
하지만 릴리즈 타이밍에서 순간적으로 손목을 회전시킬 경우엔
손목 스피드에 의해 다트가 위쪽으로 솟구치는 현상이 발생,
상탄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손가락에서 휙 빠져나가는 감각과도 같으면서도
다트를 미는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기에 상당히 불쾌한 감각이 손 끝에 남게 되는데
손 끝에 집중을 하지 않았다면 다트 착탄 위치만을 보게 됩니다.

현상만 봤을 경우엔, 상탄 발생 이유를 손목 타이밍이 빨랐다고 생각하게 됨으로서
팔을 좀 더 뻗으며 손목을 늦게 회전시키게 되거나
릴리즈 타이밍을 더 늦게 가져감으로서 아래쪽으로 꼴아박는 하탄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교정하겠다고 등장하는 문제점으로는
에이밍 포인트가 위로 올라가며 아래로 내리찍는 샷,
팔을 강하게 휘두르며 다트 스피드를 올려서 위로 띄우는 샷,
손목을 더 강하게 휘두르면서 다트를 좀 더 앞으로 밀어 꽂으려는 샷

그 어느쪽도 바람직하지 않은 샷으로 전환되는 것이죠.


스로잉 폼이 좋은 선수의 샷을 참고하면서 흉내내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손목 타이밍도 조정이 되는데
그 이후에 손끝에 신경을 집중한다면 이상한 샷이 나왔을 때
좀더 정확히 본인의 실수를 진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횡설수설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 중에서 한두개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트를 던질 때에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

누군가는 손목 털기,
누군가는 팔 휘두르기,
또 누군가는 손가락으로 밀어내기 등을 이야기 합니다만

조금 더 원초적인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트에 온전히 힘이 실려서 날아가는가?]
혹은, [다트가 내 팔의 속도와 동일하게 날아가는가?]

내 손에서 빠져나간 다트가 내 힘을 온전히 받아서 날아갈 수 있다면,
그 힘의 방향을 일정하게 제어함으로서
다트의 방향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 봅니다.

팔을 뻗는 속도와 다트의 속도가 다른 경우,
혹은 팔을 뻗는 방향과 다트의 비행방향이 다른 경우는
1. 다트가 손에서 미끄러져서 날아갔거나,
2. 손목 회전을 과도하게 사용해서 가속시켰거나,
3. 팔 뻗기의 이용보다 손목과 손가락으로 과도하게 제어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트는 야구나 양궁에 비해 비교적 짧은 거리에서 플레이 하기에 
어떻게 던지더라도 다트 보드에는 던질 수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그 점이 효율적으로 던지는 것에 
집중을 덜 하게 만드는 함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팔 뻗기 방향과 다트의 방향의 차이를
복싱에서 팔 뻗기 방향과 글러브 진행방향의 차이에 빗대서 생각 해 본다면...
스트레이트로 팔을 뻗다가 손목만 굽혀서 훅을 치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어떻게든 칠 수는 있지만 데미지가 전혀 없는 공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다트에 힘과 속도를 온전히 싣고 날리기 위해선
팔 전체의 방향성과 다트의 방향이 같은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본인 혼자서 느끼기엔 힘들고, 
조력자에 의한 영상 촬영 등을 통해 분석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슬로우 모션 촬영을 해 두면,
영상 편집으로 원래속도 영상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슬로우모션 촬영 후 두가지 영상을 만들어서 비교해 보며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트 투척 후 팔 방향과 다트 비행 방향이 일치하는지,
그렇지 않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 해 보고
그것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스로잉 방향과 스로잉 리듬을 조정하는 것 만으로도
정확성이 확실하게 바뀔 것이라고 봅니다.

다트를 100번, 1000번 무작정 던진다고 해서 
경험치가 쌓여서 레이팅이 하염없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단 10번을 던지더라도 그 한 발 한 발을 분석하면서 조정하는 과정이 동반되어야만
단시간에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더 위로 올라가기를 갈망하는 다트 플레이어라면
한번쯤 본인의 스로잉을 분석해보고 조정 해 보셨으면 합니다.

2022-06-28

스틸다트 리그도 시작합니다

 https://prodartskorea.com/67

PDK에서 KDC 대회를 개최합니다.

일정 참가자가 모이면 클럽을 만들 수 있고,
클럽 인원에 따라 규정에 맞춰 라운드를 실시.
이번엔 6주동안 4번의 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승점 및 참가포인트를 계산하는 지역예선을 실시합니다

클럽 참여 인원 수 대비해서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수 있기에
참여인원이 많을수록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퍼펙트가 온라인 예선으로 전환하면서 
좀 더 일정잡는데에 여유가 있지 않을지, 기대도 되네요.


2년 전에 스틸 리그 참가하면서 
다트 스로잉, 어레인지 계산 등의 실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었기에
초심자라도 경험삼아 참가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선 진출 후엔 토너먼트를 통해 1-3위 선발해서
1위는 아시아투어 본선 시드, 
2,3위는 아시아투어 예선 참가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참가비는 15만원으로 좀 세지만
이번엔 불스파이터 스틸배럴을 준다고 하네요.
2년 전에는 스틸보드였는데, 이미 보드가 있으니..

조금은 생소할지 모를 스틸리그이지만
PDC에 한발짝 다가선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참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다트 라이프!

2022 퍼펙트코리아 4차는 온라인!

 연초부터 매 대회때마다 
라이브 대비 피닉스의 강점인 
온라인 대회를 왜 개최하지 않는가, 의 불만을 토로했는데

이제서야 온라인으로 예선 경기를 개최하는군요


철저하게 온라인파였지만, 
오프라인대회 3번을 거치면서 인맥을 조금씩 쌓아가는 재미를 느끼며 
오프라인대회의 긍정적인 면도 알게 되었지만

편도 1시간 반의 귀차니즘은 아무래도....

그나마 수도권 전철 인근에 거주중이라 이정도였지,
자차 이용하거나 2시간 넘어가는 선수는 부담이 크죠.
교통비도 교통비지만 왕복하면서 진이 다 빠지니..

기왕이면 상금권인 32강부터 
오프라인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미련은 남지만
1번만 이동해도 된다는 점에 위안을 느낍니다.


지난번 대회만큼의 행운은 누리기 힘들지 모르지만
일단 후회되지 않는 경기를 하도록 연습해야!

모두들 즐거운 다트 연습 하시길!

2022-06-21

2022 퍼펙트 코리아 3차대회.. 8강 진출

와... 이렇게 올라가기가 되네요

예선에서는 ppd 17도 찍기도 하고, 
레그수 차이로 겨우겨우 턱걸이로 조3위로 올라갔는데...

대회 며칠 전, 정래열 선수, 이실장님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과 연습한게 
급격히 텐션 끌어올려 주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본선 토너먼트에서도 누구 하나 쉬운 선수는 없었지만,
크리켓 운이 잘 따라줘서 아슬아슬하게 이길 수 있었던 행운이 이어졌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것에 힘입어 경기에 임했는데....

한 순간의 실수가 승부의 흐름을 확 뒤집으면서 8강에서 끝나고 말았습니다
유튜브 다시보기 해 봐도 좀 성급했나 싶긴 하네요.


2018년 10월에 다트 시작해서 
4년만에 퍼펙트 8강 진출이면 나름 성과 잘 거둔 것 같기도 하고..

그만큼 다트하면서 좋은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는 실감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2022-06-02

다트플렉스 방문.. 버그투성이.. 우려..

 지난 주말에 다트플렉스에서 잠깐 연습을 하고 왔는데...
코인토스 디들 기능이 생겼?더군요

언제부터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대회 말고 개인적으로 가 본 것이 처음이라 몰랐네요 ㅎㅎ;

다트라이브의 그 자동 선공 확인 기능이 지원됩니다.


아... 근데 이 기능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신형 머신은 문제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제일 큰 불편함 - 3레그 경기를 셀렉트로 선택
보통 3레그, 5레그 매치를 할 경우
01-CR-CHOICE
01-CR-CR-01-CHOICE  로 게임을 하는데
하나하나 다 선택하게 만들어뒀어요

매치 들어가서 경기 할 정도면 게임 좀 해 본 사람들인데
프리셋 없이 매번 선택하게 한다? 
어디 이상한 회사에 외주라도 줬나.. 이게 뭔가 싶네요


그리고 코인토스 기능
코인토스만 하고 진행하기가 없습니다
게임 시작 전, 선공을 고르기 할 때 코인토스 누르면 바로 디들로 넘어감

개인적으론 선후공 수동 선택, 코인토스 선공 시작, 코인토스 디들
이렇게 고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매치쪽 저 꼬라지 보면 안 할 것 같네요
화면은 큰데 활용을 전혀 못 하는 인상.


암튼 이 디들 하긴 싫으니 코인토스 누르고 디들 화면에서 이전 화면으로 되돌아가서 
수동으로 코인토스 선공 나온 플레이어를 선택하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이렇게 매치 몇 번 하면 코인토스 후 기계가 뻗어버립니다.

직원 불렀더니 방법 없다며 껐다가 켜야함

이 버그 내용은 직원도 아는 눈치던데
이대로 놔두다가 퍼펙트때 개판 나면 참 재밌을 것 같네요

2022-05-21

위너 챌린지

 이벤트 초기에 잠깐 하다가 말았는데 본선 진출했네요
사람들이 별로 흥미가 없었나...

4강까지는 701 - 크리켓 - 701 
이후엔 701 - 크리켓 - 크리켓 - 701 - 초이스 로 진행하는데,

코인토스로만 진행하다보니 운빨이 좀 많이 좌우하지 않을지.


요즘 오프라인 대회를 강행하다보니 
온라인 경기가 되려 더 반갑네요

편하게 놀면서 해야겠습니다.

2022-05-18

번호이동중.. 쓰레기같은 유알모

유플러스 알뜰모바일로 옮긴 이유 중 하나는 셀프개통 이밴트였는데,
제대로 뒤통수 맞아서 무척 불쾌해졌다.

게다가 타사에도 프로모션 할인이랑 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입맛찾아 떠나야지 ㅎ.

알뜰모바일 가입당시 이벤트 공지
셀프개통에 시간 제약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
이래서 온라인개통이랑 차이가 뭔지 모른채 가입한 것

KT M모바일 이벤트 공지
신청 가능시간이 적혀져있다.


알뜰모바일에서 지금은 시간 공지 등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가입 당시엔 전-혀 없었단 말이지.

웬만해선 허허 웃어넘길텐데
이렇게 기만당한것에 워낙 짜증이 나서
항의했는데도 배째라고 나오니
그냥 이 시발것들은 안 쓰는게 답이라는 결론만 나왔다.

핸드폰으로 이걸 쓰는 나도 나인데
그만큼 불쾌했다는거

2022-05-17

쓰레기같은 유플러스 알뜰모바일 이벤트

 알뜰모바일로 옮긴 이유 중 하나가
셀프개통시 상품권 지급이었고,
편의점에서 유심 구매시 추가할인도 있었기 때문.

그런데 상품권을 못 받았다
셀프개통이 아니었다는 이유.


내가 유심 사서 개통 관련 서류 다 작성했는데 
셀프개통이 아니란다.

나중에 따져 물으니 셀프개통 시간이 있다는 것.

그러나 이벤트 페이지 그 어디에도 셀프개통 시간은 없었는데
그 시간을 넘겼으니 상담사가 개입한 온라인 개통이라는것

이런 좆같은 경험은 진짜 오래간만이네.

내가 몇번이고 이벤트 공지 다시 읽어봤는데
개통시간 관련 안내는 없었다.
소비자 기만에 제대로 당함

시발 니들 셀프개통 시간 안내가 없잖아 이야기하니
최근 공지 주소 던지면서 이거 보라고 하네
좆같은 새끼들임

누가 시간이 궁금하다고 했나
이벤트 공지 안 한 부분에 대해서 보상하라는거지

암튼 그런 새끼들이라 기분 무척 더러워짐.

2022-05-16

2022 퍼펙트 2차대회 본선.. 64강

아쉽게도 첫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이른 퇴근을 했습니다.

5레그까지 가는 접전이었는데, 
크리켓 초반에 샷 컨디션 난조로 상대에게 상위 영역을 많이 뺏기고 시작한게 패인이었네요.

불로 바득바득 쫓아가 보기도 했지만,
상대 선수가 본인 영역 키핑을 잘 해서 패배했습니다.

아쉽지만, 완전히 엉망인 경기는 아니었기에
조금은 편하게 마음 정리를 할 수 있었네요.

작년같았으면 몇번이고 패닉에 빠졌을 상황인데
나름 고스펙으로 경기를 마쳤으니.
성장을 하긴 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알아봐주는 선수들이 많아진다는 점.
온라인 대회에선 가질 수 없는 새로운 인맥이 조금씩 만들어지네요

아는 사람 통해서 새로 또 한 명 알게되고 
그것이 반복되며 갑자기 많은 지인이 생긴다는 점이
조금은 즐겁습니다

다음 대회엔 좀 더 올라가서 
더욱 즐거운 경기를 하고 싶네요.

2022-05-14

2차 대회 예선 통과.. 이젠 본선 토너먼트!

첫 경기인 64강 경기도 경기지만
이기고 올라갈수록 더욱 난관이네요 ㅋㅋㅋ

과거 우승자도 있고 우승 유력도 있고

그 모든 선수를 다 이겨야 챔피언이 되는 것이지만
가능하면 남이 이겨주고 난 한명만 이겨서 타이틀을 갖고 싶다는 욕심이 ㅋㅋ...

컨디션 조절 잘 해서 본선 시합도 후회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22-05-02

2022 퍼펙트 2차 대회 대비 연습

프로 경기에서는 3발씩 2번 연습투구를 한 뒤에
본 게임을 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연습하는 것 또한
불 6발 던지면서 스로잉 폼을 찾는 것


쉬거나 다른 행동을 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스로잉 폼이 몸에서 사라진 뒤에
불 6발을 던져보고 그렇게 단시간에 스로잉을 찾아내는 것이 잘 되어야
바쁘게 흘러가는 예선 라운드 로빈에서 좀 더 우세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요즘들어 잘 안 들어가던 19, 17
워낙 오락가락하던 18도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던지면서 감 잡기도 해야 하고...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하나씩 잡아가야겠습니다.


이번엔 조 편성이 좀 좋게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