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idibooks.com/v2/Detail?id=505012799
최근에 트위터에서 얼렁뚱땅 암살자 생활을 시작한 여성 이야기 단편이 돌았는데
그 작가의 이전작인 심심한 칠드런
고등학생들이 각기 다른 연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서로 적극적으로 나가지 못 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단편으로 그려낸 것이
묘하게 끌려서 구매
중후반엔 좀 텐션이 떨어졌는데...
마지막 권이 최근에 발매되었고
각 커플이 다들 뭔가 확정짓는 인상을 남기며 마무리 지었다
템포를 좀 빠르게 해서 적당히 쳐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지만
이 나름대로 재밌게 봤으니 그냥저냥 만족
2019-09-07
2019-08-24
다트 501경기 프로모드 연습
소프트 다트 프로모드의 경우엔 기존과 다르게 불이 분리되어
한가운데 검은 영역은 50, 주위의 붉은 부분은 25점으로 되어있다.
보통은 SB와 DB 를 50으로 통일해서 플레이 하기에
불을 3번 노려서 150을 내곤 하지만
Separate Bull로 되어 있다면, SB 를 맞췄을 경우 75점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마무리 할 때에도 더블 아웃으로 되어 있어서
더블로만 마무리 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SB는 싱글로 인식되기에 DB 를 맞추지 못 한다면 마무리를 못 하게 되는 것.
이런 이유로 인해 스틸다트와 소프트다트의 프로모드에선 T20을 맞추는 것으로 진행한다
기존 소프트 다트의경우, 50x3, 3개 라운드로 450을 까고 나서
마지막의 51을 T17, 혹은 1 -> bull 로 마무리 하며 10,11발로 마무리 했지만
프로모드/스틸다트의 경우엔 T20 x 3, 2개 라운드로 360을 까고 나서
141이 남았을 때에 T20, T19, D12, 혹은 T20, T17, D15 로 마무리 한다
그러나 이 것은 9다트, 최고 수준의 선수들 이야기이고
연습을 하다 보면 이렇게 흘러가지 않는데..
T20을 노리는 것은 동일,
남은 점수가 120이 될 때 까지는 꾸준히 T20을 던지고
119 이하의 경우가 되면 T19를 노린다.
T19를 맞추게 되거나 실패를 해서 주변의 다른 숫자를 맞추게 되더라도
모두 홀수이기 때문에 남은 숫자가 짝수가 된다
그 이후엔 남은 발수와 자신있는 더블 마무리를 고려해야 겠지만
D-bull 로 마무리 하는 것을 제외하곤 40이 그나마 안정적인 더블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41~60이 남은 경우엔 각각 1~20 싱글을 노려서 40을 남기고
일반적인 32-16-8-4 마무리 패턴으로 가기 위해선
33~52가 남는 경우엔 각각 1~20 싱글을 노린 후 D16 마무리로 들어간다
그러나 생각이 복잡해져서 싫어진다.
그래서 연습을 하면서 좀 편하게 마무리 패턴을 만들고 싶어졌는데...
62 이상 118 이하의 짝수가 남은 경우엔 T20으로 60을 깐다.
만약 20을 맞아 빗나가는 경우가 나올 수 있는데
남은 숫자에 따라 T16-T8, T6-T10 사이의 숫자를 노린다
미묘하게 빗나가더라도 짝수가 되기에 더블아웃의 패턴이 된다
단, 되도록이면 40이하의 짝수가 남도록 해야 한다
61이상의 홀수가 된 경우엔 T19, T17로 낮은 짝수를 만드는 것을 노리는데
이 때 빗나가더라도 주변에 홀수만 있는 T19 를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본다
만약 미묘하게 낮은 숫자의 홀수가 남은 경우엔 S19와 S7, 혹은 S3 사이의 영역을 조준해서
더블을 피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는게 이후 마무리 패턴 만들기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프로선수들은 180부터 해서 마무리 하는 패턴표가 있다고 하는데
그거 외우는거 너무나 힘든것...
한가운데 검은 영역은 50, 주위의 붉은 부분은 25점으로 되어있다.
보통은 SB와 DB 를 50으로 통일해서 플레이 하기에
불을 3번 노려서 150을 내곤 하지만
Separate Bull로 되어 있다면, SB 를 맞췄을 경우 75점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마무리 할 때에도 더블 아웃으로 되어 있어서
더블로만 마무리 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SB는 싱글로 인식되기에 DB 를 맞추지 못 한다면 마무리를 못 하게 되는 것.
이런 이유로 인해 스틸다트와 소프트다트의 프로모드에선 T20을 맞추는 것으로 진행한다
기존 소프트 다트의경우, 50x3, 3개 라운드로 450을 까고 나서
마지막의 51을 T17, 혹은 1 -> bull 로 마무리 하며 10,11발로 마무리 했지만
프로모드/스틸다트의 경우엔 T20 x 3, 2개 라운드로 360을 까고 나서
141이 남았을 때에 T20, T19, D12, 혹은 T20, T17, D15 로 마무리 한다
그러나 이 것은 9다트, 최고 수준의 선수들 이야기이고
연습을 하다 보면 이렇게 흘러가지 않는데..
T20을 노리는 것은 동일,
남은 점수가 120이 될 때 까지는 꾸준히 T20을 던지고
119 이하의 경우가 되면 T19를 노린다.
T19를 맞추게 되거나 실패를 해서 주변의 다른 숫자를 맞추게 되더라도
모두 홀수이기 때문에 남은 숫자가 짝수가 된다
그 이후엔 남은 발수와 자신있는 더블 마무리를 고려해야 겠지만
D-bull 로 마무리 하는 것을 제외하곤 40이 그나마 안정적인 더블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41~60이 남은 경우엔 각각 1~20 싱글을 노려서 40을 남기고
일반적인 32-16-8-4 마무리 패턴으로 가기 위해선
33~52가 남는 경우엔 각각 1~20 싱글을 노린 후 D16 마무리로 들어간다
그러나 생각이 복잡해져서 싫어진다.
그래서 연습을 하면서 좀 편하게 마무리 패턴을 만들고 싶어졌는데...
62 이상 118 이하의 짝수가 남은 경우엔 T20으로 60을 깐다.
만약 20을 맞아 빗나가는 경우가 나올 수 있는데
남은 숫자에 따라 T16-T8, T6-T10 사이의 숫자를 노린다
미묘하게 빗나가더라도 짝수가 되기에 더블아웃의 패턴이 된다
단, 되도록이면 40이하의 짝수가 남도록 해야 한다
61이상의 홀수가 된 경우엔 T19, T17로 낮은 짝수를 만드는 것을 노리는데
이 때 빗나가더라도 주변에 홀수만 있는 T19 를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본다
만약 미묘하게 낮은 숫자의 홀수가 남은 경우엔 S19와 S7, 혹은 S3 사이의 영역을 조준해서
더블을 피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는게 이후 마무리 패턴 만들기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프로선수들은 180부터 해서 마무리 하는 패턴표가 있다고 하는데
그거 외우는거 너무나 힘든것...
2019-08-07
최강전설 쿠로사와
https://ridibooks.com/v2/Detail?id=845007011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그 작가 작품.
비혼주의자이긴 하지만, 미래에 대한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대로 늙으면 이 주인공같은 미래가 펼쳐지는 것 아닐까. 하는 암울함이 덮쳐왔다.
삶에 즐거운 것 없고 회사에서도 유능한 동료에게 밀려 질투하고
뭔갈 열심히 하려 해도 그저 늙은이의 추잡한 모습이 될 것 같은 그런....
초반에 전개되는 이 고독한 모습은 너무나도 묵직하게 목을 조인다.
카이지도 그 빚더미의 늪에 빠져드는 모습들이 암울하게 다가왔는데
이 작품도 초반 전개가 너무나도 어둡고 음울하다
이 불쾌함이 좀 지나가고 중딩들과 싸우면서
제목의 그 최강전설이 뭔지 알게 되는데..
그 이후론 그저 술술 넘어가니 괜찮아지네
시작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한 독신 중년이
삶의 재미도 못 느끼고 점점 죽어가는 느낌을 느껴가던 와중,
어떻게든 나 자신을 인정받고자 무리수를 두며 젊은 친구들과의 교류를 이어가려 하는데
술김에 중학생 양아치들과 시비가 붙고
그로 인해 목숨을 구걸하는 일이 생긴다
그것을 너무나도 치욕스럽게 생각하던 그는 복수를 하고자 하고
중딩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지 않는 것에 비해 자신은 모든 것을 던지며 대결하자
자연스레 중딩 일진까지 제압하게 된다
그 사건 이후로 자신감이 넘치게 되고 사내에서도 싸움꾼의 인상이 박히게 되는데..
그러던 중 중딩 일진과 다시 엮이며 점점 큰 싸움에 발을 붙이면서도
어떻게든 이겨가며 무명을 떨치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노숙자들과 폭주족과의 분쟁에 발을 들이게 되고
폭주족과의 싸움에 대비해서 온갖 인맥과 작전을 동원하지만
패배에 익숙해진 노숙자들은 도움이 안 되고, 싸움은 불리하게 진행되지만
노숙자 일동이 뒤늦게 싸움에 참전, 가까스로 이기게 된다
그러나 이 싸움에서 크게 다친 쿠로사와
폭주족 두목이 협상하고자 내민 돈으로 거하게 승리 축하 회식을 벌이지만
누적된 데미지가 컸던 쿠로사와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그 작가 작품.
비혼주의자이긴 하지만, 미래에 대한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대로 늙으면 이 주인공같은 미래가 펼쳐지는 것 아닐까. 하는 암울함이 덮쳐왔다.
삶에 즐거운 것 없고 회사에서도 유능한 동료에게 밀려 질투하고
뭔갈 열심히 하려 해도 그저 늙은이의 추잡한 모습이 될 것 같은 그런....
초반에 전개되는 이 고독한 모습은 너무나도 묵직하게 목을 조인다.
카이지도 그 빚더미의 늪에 빠져드는 모습들이 암울하게 다가왔는데
이 작품도 초반 전개가 너무나도 어둡고 음울하다
이 불쾌함이 좀 지나가고 중딩들과 싸우면서
제목의 그 최강전설이 뭔지 알게 되는데..
그 이후론 그저 술술 넘어가니 괜찮아지네
시작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한 독신 중년이
삶의 재미도 못 느끼고 점점 죽어가는 느낌을 느껴가던 와중,
어떻게든 나 자신을 인정받고자 무리수를 두며 젊은 친구들과의 교류를 이어가려 하는데
술김에 중학생 양아치들과 시비가 붙고
그로 인해 목숨을 구걸하는 일이 생긴다
그것을 너무나도 치욕스럽게 생각하던 그는 복수를 하고자 하고
중딩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지 않는 것에 비해 자신은 모든 것을 던지며 대결하자
자연스레 중딩 일진까지 제압하게 된다
그 사건 이후로 자신감이 넘치게 되고 사내에서도 싸움꾼의 인상이 박히게 되는데..
그러던 중 중딩 일진과 다시 엮이며 점점 큰 싸움에 발을 붙이면서도
어떻게든 이겨가며 무명을 떨치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노숙자들과 폭주족과의 분쟁에 발을 들이게 되고
폭주족과의 싸움에 대비해서 온갖 인맥과 작전을 동원하지만
패배에 익숙해진 노숙자들은 도움이 안 되고, 싸움은 불리하게 진행되지만
노숙자 일동이 뒤늦게 싸움에 참전, 가까스로 이기게 된다
그러나 이 싸움에서 크게 다친 쿠로사와
폭주족 두목이 협상하고자 내민 돈으로 거하게 승리 축하 회식을 벌이지만
누적된 데미지가 컸던 쿠로사와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2019-08-04
다트연습
그란보드라고 하는 전자다트를 달아두고 연습
한가운데인 불을 맞추는 연습과
제일 높은 점수인 T20 맞추는 연습
T20 을 하면 크리켓이나 프로모드 01경기에서 유리하긴 하지만
조준해서 맞춘다는 감각보다는 던지는 버릇이 몸에 배는 느낌이다
당분간은 타겟 불을 연습해서 조준한대로 던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팔꿈치에 약한 통증이 있어서 자세를 좀 조정 중이기도 하고...
T20 x 30회는 39R, 41R 정도에서 마무리 되고 있는데
목표는 30R 안쪽, 33% 이상의 적중율이 나와야 가능할 것 같다
불 x 50회는 34R 안쪽, 50% 적중율이 나와야 가능할 듯
한가운데인 불을 맞추는 연습과
제일 높은 점수인 T20 맞추는 연습
T20 을 하면 크리켓이나 프로모드 01경기에서 유리하긴 하지만
조준해서 맞춘다는 감각보다는 던지는 버릇이 몸에 배는 느낌이다
당분간은 타겟 불을 연습해서 조준한대로 던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팔꿈치에 약한 통증이 있어서 자세를 좀 조정 중이기도 하고...
T20 x 30회는 39R, 41R 정도에서 마무리 되고 있는데
목표는 30R 안쪽, 33% 이상의 적중율이 나와야 가능할 것 같다
불 x 50회는 34R 안쪽, 50% 적중율이 나와야 가능할 듯
2019-07-14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어벤저스 : 엔드게임 이후 첫 마블 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의 종결 이후 에필로그이자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맡은 작품 아닐까
지금까지 나왔던 스파이더맨 시리즈들과는 다른 시점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 스러운 면이 부각된 것이 좋았다
이전 작품들의 스파이디는 길쭉길쭉한게 대학생 이상이 중-고딩처럼 구는 느낌이어서
영 어색함이 넘쳤었는데...
이번엔 그냥 애다.
MJ에게 고백하고자 하는 연애 관련 고민도 아이스럽다
그런 아이에게 이렇게 무거운 중책을 맡겨도 되는걸까? 하는 죄악감도 느끼면서
그런 무거운 프렛셔에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습과 극복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들이
더 극적으로 다가왔다
타노스와의 전투 이후 세계는 혼란속에서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타노스에 의해 세계 인류의 반이 사라졌다가
5년 후 과거에 사라졌던 사람들을 되살린 사건을 블립이라 칭하고,
5년동안 죽은 것으로 되어있던 사람들이 되돌아 온 것과
되살아났더니 이미 세계가 5년 지나있어서 시간여행을 한 것이 된 사람들이 겪는 혼란
그리고 그걸 서로 공유하며 치유해가는 과정을 겪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
그러나 세상은 그에게 아이언맨의 후계자라는 중압감을 안겨주기만 한다
그런 와중에 비밀전화가 걸려오는데
해피를 통해 닉 퓨리가 연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의도적으로 전화를 받지 않으며 피하기 시작한다
그런 그가 제일 신경 쓰고 있는 것은 수학여행(?)
유럽 여러곳을 여행하는 것이고, 피터는 MJ에게 고백을 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의 눈에 거슬리는 한 남학생
과거의 꼬마가 블립 이후 동년배가 되어 MJ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자신보다 키도 크고 시원시원한 외모에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며 호감을 사는 모습에
피터는 점점 안달이 난다.
이탈리아에 도착한 학생들
그러나 그곳에서 마주친 것은 물의 힘을 이용한 빌런
피터는 어찌어찌 분장해서 맞서 싸우려 하는데
특이한 복장의 히어로가 등장.
자신이 평행우주에서 왔다고 소개하는 그와 함께 물 속성의 빌런을 해치우고
다음 등장 예정지점에 가야 한다고 하지만
피터는 그에게 의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안심이 되는 한편,
수학여행을 만끽하고 싶단 생각뿐이다.
그러나 닉퓨리의 책략에 피터네 수학여행은 다음 출몰예정지역으로 변경되고
하는 수 없이 피터는 작전에 출동, 미스테리오와 힘을 합쳐 적을 격퇴한다
그런데 피터를 뒤따라 나온 MJ가 전투 중 나온 분실물을 챙기고
그걸 모르는 피터는 MJ 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둘이 몰래 외출해서 인적 드문 곳으로 나갔지만
MJ가 자신의 정체를 알아냈다는 이야기, 그리고 분실물이 홀로그램 재생장치인 것을 알게된 피터
작전 완료 후 안경타입으로 된 무기통제인공지능콘트롤장치를 미스테리오에게 맡기고
자신의 마음의 큰 짐을 덜어냈다고 생각했지만,
그에게 속았다는 배신감, 분노, 거기에 엄청나게 중요한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넘겼다는
자책까지 더해지며 앞뒤 안 가리고 닉 퓨리를 찾아간다.
가까스로 닉퓨리와 조우한 피터
그의 사기행각과 관련 정보를 누가 아는지에 대해 빠짐없이 말 했지만
사실 그것은 닉퓨리의 허상을 만들어 낸 미스테리오의 함정.
그가 만들어낸 함정에 당해 환각 속에서 아무런 대응도 못 한 채 고속열차에 치여버린 피터
미스테리오는 닉퓨리마저 없애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려 계략을 세운다
가까스로 살아난 피터는 네덜란드까지 날아가서 겨우 정신을 차리는데
그곳에서 친절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해피에게 연락,
그가 가져온 비행기에서 새로운 장비를 만들고 미스테리오를 제압할 준비를 한다.
한편, 닉 퓨리와 피터의 정체를 아는 친구들을 함께 없앨 계획을 세운 미스테리오
도로를 봉쇄해서 학생들의 발을 묶고
닉 퓨리가 숨어있는 기지에 투명화된 드론을 배치해서 한번에 없애려 한다
그런 그의 계략이 거의 다 이루어지려는 찰나, 피터가 등장.
토니가 남긴 군용드론과 미스테리오의 환영공격에 고전하면서도 차근차근 침투하며
미스테리오와 마주한 피터
그는 환영을 사용해서 피터를 제압하려 하지만
제 6의 감각에 눈을 뜬 피터는 간단히 그를 제압하고
무기통제장치를 회수, 모든 드론의 동작을 멈춘다.
그리고나서 미스테리오가 마지막까지 속이려던 것을 간단히 눌러버린 피터.
토니의 유산을 되찾고, 사회혼란을 유도하며 히어로역을 자처하려던 야망도 분쇄했고
MJ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켰지만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기에 최고의 기분이 되었다
일상으로 돌아온 뒤 피터는 MJ의 요청에 스파이디의 웹스윙을 체험하게 해 주고
헤어지려던 찰나, 대형 화면으로 뉴스가 나오는데..
미스테리오가 조작된 영상으로 스파이디가 자신을 죽이고 히어로가 되려 한다,
그리고 스파이더맨의 정체는 피터파커라는 것을 온 세상에 밝혀버리며 영화가 마무리된다
그리고 쿠키영상
캡틴마블에서 지구로 온 외계종족 중 아직 안 죽은 애들이 어디갔냐
대각선으로 자른 샌드위치 못 먹는다던 닉퓨리가 잘만 먹던데 변장한거 아니냐. 했던 것이 확정.
닉 퓨리는 몸을 숨기고 휴양중이고
스크럴이 그로 변장해서 대행을 하고 있던 것.
둘은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활동을 이어갔던 것이다
이 것이 앞으로의 영화에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어벤저스에서 로키에게 죽은 콜슨을 되살리는 기술력 등도 어느정도 설명이 되는 것이 아닐까
어벤저스 시리즈의 종결 이후 에필로그이자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맡은 작품 아닐까
지금까지 나왔던 스파이더맨 시리즈들과는 다른 시점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 스러운 면이 부각된 것이 좋았다
이전 작품들의 스파이디는 길쭉길쭉한게 대학생 이상이 중-고딩처럼 구는 느낌이어서
영 어색함이 넘쳤었는데...
이번엔 그냥 애다.
MJ에게 고백하고자 하는 연애 관련 고민도 아이스럽다
그런 아이에게 이렇게 무거운 중책을 맡겨도 되는걸까? 하는 죄악감도 느끼면서
그런 무거운 프렛셔에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습과 극복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들이
더 극적으로 다가왔다
타노스와의 전투 이후 세계는 혼란속에서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타노스에 의해 세계 인류의 반이 사라졌다가
5년 후 과거에 사라졌던 사람들을 되살린 사건을 블립이라 칭하고,
5년동안 죽은 것으로 되어있던 사람들이 되돌아 온 것과
되살아났더니 이미 세계가 5년 지나있어서 시간여행을 한 것이 된 사람들이 겪는 혼란
그리고 그걸 서로 공유하며 치유해가는 과정을 겪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
그러나 세상은 그에게 아이언맨의 후계자라는 중압감을 안겨주기만 한다
그런 와중에 비밀전화가 걸려오는데
해피를 통해 닉 퓨리가 연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의도적으로 전화를 받지 않으며 피하기 시작한다
그런 그가 제일 신경 쓰고 있는 것은 수학여행(?)
유럽 여러곳을 여행하는 것이고, 피터는 MJ에게 고백을 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의 눈에 거슬리는 한 남학생
과거의 꼬마가 블립 이후 동년배가 되어 MJ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자신보다 키도 크고 시원시원한 외모에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며 호감을 사는 모습에
피터는 점점 안달이 난다.
이탈리아에 도착한 학생들
그러나 그곳에서 마주친 것은 물의 힘을 이용한 빌런
피터는 어찌어찌 분장해서 맞서 싸우려 하는데
특이한 복장의 히어로가 등장.
자신이 평행우주에서 왔다고 소개하는 그와 함께 물 속성의 빌런을 해치우고
다음 등장 예정지점에 가야 한다고 하지만
피터는 그에게 의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안심이 되는 한편,
수학여행을 만끽하고 싶단 생각뿐이다.
그러나 닉퓨리의 책략에 피터네 수학여행은 다음 출몰예정지역으로 변경되고
하는 수 없이 피터는 작전에 출동, 미스테리오와 힘을 합쳐 적을 격퇴한다
그런데 피터를 뒤따라 나온 MJ가 전투 중 나온 분실물을 챙기고
그걸 모르는 피터는 MJ 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둘이 몰래 외출해서 인적 드문 곳으로 나갔지만
MJ가 자신의 정체를 알아냈다는 이야기, 그리고 분실물이 홀로그램 재생장치인 것을 알게된 피터
작전 완료 후 안경타입으로 된 무기통제인공지능콘트롤장치를 미스테리오에게 맡기고
자신의 마음의 큰 짐을 덜어냈다고 생각했지만,
그에게 속았다는 배신감, 분노, 거기에 엄청나게 중요한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넘겼다는
자책까지 더해지며 앞뒤 안 가리고 닉 퓨리를 찾아간다.
가까스로 닉퓨리와 조우한 피터
그의 사기행각과 관련 정보를 누가 아는지에 대해 빠짐없이 말 했지만
사실 그것은 닉퓨리의 허상을 만들어 낸 미스테리오의 함정.
그가 만들어낸 함정에 당해 환각 속에서 아무런 대응도 못 한 채 고속열차에 치여버린 피터
미스테리오는 닉퓨리마저 없애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려 계략을 세운다
가까스로 살아난 피터는 네덜란드까지 날아가서 겨우 정신을 차리는데
그곳에서 친절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해피에게 연락,
그가 가져온 비행기에서 새로운 장비를 만들고 미스테리오를 제압할 준비를 한다.
한편, 닉 퓨리와 피터의 정체를 아는 친구들을 함께 없앨 계획을 세운 미스테리오
도로를 봉쇄해서 학생들의 발을 묶고
닉 퓨리가 숨어있는 기지에 투명화된 드론을 배치해서 한번에 없애려 한다
그런 그의 계략이 거의 다 이루어지려는 찰나, 피터가 등장.
토니가 남긴 군용드론과 미스테리오의 환영공격에 고전하면서도 차근차근 침투하며
미스테리오와 마주한 피터
그는 환영을 사용해서 피터를 제압하려 하지만
제 6의 감각에 눈을 뜬 피터는 간단히 그를 제압하고
무기통제장치를 회수, 모든 드론의 동작을 멈춘다.
그리고나서 미스테리오가 마지막까지 속이려던 것을 간단히 눌러버린 피터.
토니의 유산을 되찾고, 사회혼란을 유도하며 히어로역을 자처하려던 야망도 분쇄했고
MJ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켰지만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기에 최고의 기분이 되었다
일상으로 돌아온 뒤 피터는 MJ의 요청에 스파이디의 웹스윙을 체험하게 해 주고
헤어지려던 찰나, 대형 화면으로 뉴스가 나오는데..
미스테리오가 조작된 영상으로 스파이디가 자신을 죽이고 히어로가 되려 한다,
그리고 스파이더맨의 정체는 피터파커라는 것을 온 세상에 밝혀버리며 영화가 마무리된다
그리고 쿠키영상
캡틴마블에서 지구로 온 외계종족 중 아직 안 죽은 애들이 어디갔냐
대각선으로 자른 샌드위치 못 먹는다던 닉퓨리가 잘만 먹던데 변장한거 아니냐. 했던 것이 확정.
닉 퓨리는 몸을 숨기고 휴양중이고
스크럴이 그로 변장해서 대행을 하고 있던 것.
둘은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활동을 이어갔던 것이다
이 것이 앞으로의 영화에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어벤저스에서 로키에게 죽은 콜슨을 되살리는 기술력 등도 어느정도 설명이 되는 것이 아닐까
2019-07-06
알라딘
어렸을 때엔 일요일 오전에 본 것 같은데..
이렇게 실사화 되면서 뭔가 스토리에 수정을 가했는지 살짝 어색한 인상이 있었지만
음. 괜찮았다
다만 이건 좀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느낌이었다.
아이들이 보기엔 좀 산만하고..
자막을 아이들이 쫓아 볼 수 있을까?
영화를 보는 내내 신경쓰였다
시장에서 양아치로 소문난 알라딘은 한 여성을 돕게 된다
그 여성은 꼬마애들이 배고파하는걸 보고 파는 빵을 무단으로 나눠주고 돈을 안 냈던 것.
그러자 시비가 붙게 되었는데 알라딘은 여성의 팔찌를 대가로 건네주는 척 하고
다시 그걸 훔쳐냈던 것
그렇게 순찰중인 군인들에게 쫓기게 되지만
골목 여기저기를 누비며 자신의 아지트까지 무사히 피하게 되는데
그런 모습에 그녀는 호감을 가졌지만 자신의 팔찌가 없어진 사실에 대노하며
역시 도둑놈이라며 비난하고 되돌아간다
그러나 그 팔찌를 숨긴 것은 애완원숭이 아부
그는 이 오해를 풀기 위해 성 안으로 잠입하고
제일 깊은 곳에 위치한 공주의 방까지 들어가 그녀를 만나는데에 성공한다.
다음 날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돌아가는 알라딘은
재상에게 붙잡히게 되고
재상은 그를 보물의 동굴에 던져넣고 램프를 가져오라고 한다
그 동굴은 저주가 걸려있어서 램프를 가지고 가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다른 보물을 손에 넣으면 그 즉시 동굴이 붕괴하며 두번 다시 나올 수 없게 막혀버린다
알라딘은 돌에 깔린 채 못 움직이는 양탄자를 발견하고 돌을 치워서 그 양탄자를 도와주고
온갖 보석의 유혹을 가까스로 물리치며 겨우 램프를 차지하지만
그 순간 아부가 버릇 반 무심코 반 보석을 하나 잡게 되면서 동굴의 저주가 발현,
동굴이 무너지게 된다
출구 근처까지 가까스로 도망쳐 왔지만
재상은 그를 구해주지 않고 다시 동굴 속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그렇게 갇혀버린 알라딘과 아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우연히 램프에 손이 닿게 되고
램프에서 연기가 나오며 지니가 등장한다
뭐든지 세가지 소원을 들어줄테니
램프를 문지르며 자신에게 소원을 말하라고 재촉하는 지니.
그러나 알라딘은 꼼수를 쓰며 꽁으로 도망치게 된다
그런 그를 비난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유쾌하게 대하는 지니
그 뒤로 알라딘은 공주와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법률상 왕족끼리만 혼인이 가능한 상황.
그래서 지니에게 왕자로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빈다
어딘가의 국가의 왕자인 척 모두를 속이려 했으나
재상은 알라딘의 정체를 눈치채고 램프를 강탈, 본인이 스스로 왕이 되고 만다
게다가 모두의 앞에서 알라딘의 정체를 까발린다.
알라딘이 재상 몰래 램프를 차지하려는 것을 저지당하자
괘씸하게 여긴 재상은 그를 세상의 끝으로 보내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눈밭에 내동댕이쳐진 알라딘과 아부
추운 곳에서 몸이 얼어가는 가운데 가까스로 양탄자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가까스로 다시 살아난 알라딘.
재상에게서 어떻게든 램프를 빼앗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마땅히 비책은 없었지만
쟈스민공주의 몸을 내던지는 액션으로 가까스로 램프를 빼앗아 양탄자를 타고 도망치지만
이미 두번재 소원으로 대마법사가 된 재상은 자신의 앵무새를 괴조로 변신시켜서 램프를 되찾아오게 한다
어찌어찌 마을내부 지형을 이용해서 도망쳤지만 괴조의 추격을 다 피하지 못하고 다시 왕궁으로 되돌아온 알라딘 일행.
거기서 알라딘은 재상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도발을 시전,
더욱 강하고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도록 소원을 빌게 만든다.
그러나 그것은 지니가 되게 하는 것.
지니는 램프에 평생 갇혀 살면서 전설을 듣고 온 주인이 램프를 문지르며 소원을 말할 때
그 소원만을 들어줘야 하는 저주에 걸리는 것이고
그 저주에서 풀리는 방법은 오직 주인이 소원으로 지니를 해방시키는 것을 비는 것
알라딘은 재상으로 하여금 스스로 지니가 되도록 소원을 빌게 하고
그렇게 지니가 된 재상은 램프에 갇혀버리게 된다
지니는 새로운 램프를 머리나 식히라며 멀리 던져버리고..
다시 알라딘의 손으로 되돌아온 램프
알라딘은 마지막 소원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지니는 잠시동안이지만 이 소년에게 깊은 호감과 우정을 느꼈기에 어떤 소원이든 말하라고 하지만,
알라딘은 지니가 염원하던 사람이 되는 해방의 소원을 빌고
그렇게 지니는 인간이 된다.
이렇게 실사화 되면서 뭔가 스토리에 수정을 가했는지 살짝 어색한 인상이 있었지만
음. 괜찮았다
다만 이건 좀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느낌이었다.
아이들이 보기엔 좀 산만하고..
자막을 아이들이 쫓아 볼 수 있을까?
영화를 보는 내내 신경쓰였다
시장에서 양아치로 소문난 알라딘은 한 여성을 돕게 된다
그 여성은 꼬마애들이 배고파하는걸 보고 파는 빵을 무단으로 나눠주고 돈을 안 냈던 것.
그러자 시비가 붙게 되었는데 알라딘은 여성의 팔찌를 대가로 건네주는 척 하고
다시 그걸 훔쳐냈던 것
그렇게 순찰중인 군인들에게 쫓기게 되지만
골목 여기저기를 누비며 자신의 아지트까지 무사히 피하게 되는데
그런 모습에 그녀는 호감을 가졌지만 자신의 팔찌가 없어진 사실에 대노하며
역시 도둑놈이라며 비난하고 되돌아간다
그러나 그 팔찌를 숨긴 것은 애완원숭이 아부
그는 이 오해를 풀기 위해 성 안으로 잠입하고
제일 깊은 곳에 위치한 공주의 방까지 들어가 그녀를 만나는데에 성공한다.
다음 날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돌아가는 알라딘은
재상에게 붙잡히게 되고
재상은 그를 보물의 동굴에 던져넣고 램프를 가져오라고 한다
그 동굴은 저주가 걸려있어서 램프를 가지고 가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다른 보물을 손에 넣으면 그 즉시 동굴이 붕괴하며 두번 다시 나올 수 없게 막혀버린다
알라딘은 돌에 깔린 채 못 움직이는 양탄자를 발견하고 돌을 치워서 그 양탄자를 도와주고
온갖 보석의 유혹을 가까스로 물리치며 겨우 램프를 차지하지만
그 순간 아부가 버릇 반 무심코 반 보석을 하나 잡게 되면서 동굴의 저주가 발현,
동굴이 무너지게 된다
출구 근처까지 가까스로 도망쳐 왔지만
재상은 그를 구해주지 않고 다시 동굴 속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그렇게 갇혀버린 알라딘과 아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우연히 램프에 손이 닿게 되고
램프에서 연기가 나오며 지니가 등장한다
뭐든지 세가지 소원을 들어줄테니
램프를 문지르며 자신에게 소원을 말하라고 재촉하는 지니.
그러나 알라딘은 꼼수를 쓰며 꽁으로 도망치게 된다
그런 그를 비난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유쾌하게 대하는 지니
그 뒤로 알라딘은 공주와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법률상 왕족끼리만 혼인이 가능한 상황.
그래서 지니에게 왕자로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빈다
어딘가의 국가의 왕자인 척 모두를 속이려 했으나
재상은 알라딘의 정체를 눈치채고 램프를 강탈, 본인이 스스로 왕이 되고 만다
게다가 모두의 앞에서 알라딘의 정체를 까발린다.
알라딘이 재상 몰래 램프를 차지하려는 것을 저지당하자
괘씸하게 여긴 재상은 그를 세상의 끝으로 보내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눈밭에 내동댕이쳐진 알라딘과 아부
추운 곳에서 몸이 얼어가는 가운데 가까스로 양탄자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가까스로 다시 살아난 알라딘.
재상에게서 어떻게든 램프를 빼앗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마땅히 비책은 없었지만
쟈스민공주의 몸을 내던지는 액션으로 가까스로 램프를 빼앗아 양탄자를 타고 도망치지만
이미 두번재 소원으로 대마법사가 된 재상은 자신의 앵무새를 괴조로 변신시켜서 램프를 되찾아오게 한다
어찌어찌 마을내부 지형을 이용해서 도망쳤지만 괴조의 추격을 다 피하지 못하고 다시 왕궁으로 되돌아온 알라딘 일행.
거기서 알라딘은 재상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도발을 시전,
더욱 강하고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도록 소원을 빌게 만든다.
그러나 그것은 지니가 되게 하는 것.
지니는 램프에 평생 갇혀 살면서 전설을 듣고 온 주인이 램프를 문지르며 소원을 말할 때
그 소원만을 들어줘야 하는 저주에 걸리는 것이고
그 저주에서 풀리는 방법은 오직 주인이 소원으로 지니를 해방시키는 것을 비는 것
알라딘은 재상으로 하여금 스스로 지니가 되도록 소원을 빌게 하고
그렇게 지니가 된 재상은 램프에 갇혀버리게 된다
지니는 새로운 램프를 머리나 식히라며 멀리 던져버리고..
다시 알라딘의 손으로 되돌아온 램프
알라딘은 마지막 소원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지니는 잠시동안이지만 이 소년에게 깊은 호감과 우정을 느꼈기에 어떤 소원이든 말하라고 하지만,
알라딘은 지니가 염원하던 사람이 되는 해방의 소원을 빌고
그렇게 지니는 인간이 된다.
2019-07-05
존윅 3
존윅 1,2 는 안 봤기에 이걸 먼저 보는게 과연 좋은가..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알라딘 영화 시작 후 영화관에 도착한데다가 대기열이 길어서 어쩔 수 없이 존윅3를 봤다.
이 시리즈물을 안 봤지만 전작에서 누군가 죽여선 안 될 자를 죽였고
그렇게 암살자들에게 쫓기며 계속 죽여나가는 액션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그래서인가 스토리가 애매하게 기억이 안 난다.
얘를 먼저 죽였는지 나중에 죽였는지도 모르겠고...
전작에 비해 다소 아쉽다는 평도 있었지만
이걸 처음 봐서 그런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1,2도 기회가 되면 봐야겠다
알라딘 영화 시작 후 영화관에 도착한데다가 대기열이 길어서 어쩔 수 없이 존윅3를 봤다.
이 시리즈물을 안 봤지만 전작에서 누군가 죽여선 안 될 자를 죽였고
그렇게 암살자들에게 쫓기며 계속 죽여나가는 액션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그래서인가 스토리가 애매하게 기억이 안 난다.
얘를 먼저 죽였는지 나중에 죽였는지도 모르겠고...
전작에 비해 다소 아쉽다는 평도 있었지만
이걸 처음 봐서 그런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1,2도 기회가 되면 봐야겠다
2019-06-24
코하에이스 , 코하에이스+
https://ridibooks.com/v2/Detail?id=1690000496
페이트 시리즈로 유명한 타입문....의 시초격인 월희.
그 등장인물인 코하쿠와 아키하가 타입문 10년차 기념으로 과거로 돌아가
그 당시의 에피소드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그런 구성.
단행본 상으로 2012년도에 10여년 전 에피소드를 다룬 만화를
7년이 지난 이 시기에 보는 맛이 참...
20년 푹 숙성시킨 에피소드랄까 뭐랄까
왠지 모를 약간 정신나간 전개도 있긴 한데
그것이야말로 이 만화의 아이덴티티 답다는 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일본 위키 보니 코하에이스, 코하에이스+ 외에도
코하에이스 EX, XP, GO, DX 가 또 있다..
이거 정발 해주면 좋겠네.
타입문 작품들을 즐기면 즐길수록 보는 맛이 있을 것 같은 만화이지만
전개 하는 주 캐릭터 때문인가 월희를 하거나 봤어야 좀 와닿지 않을까 하는 점이 있다.
페이트 시리즈로 유명한 타입문....의 시초격인 월희.
그 등장인물인 코하쿠와 아키하가 타입문 10년차 기념으로 과거로 돌아가
그 당시의 에피소드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그런 구성.
단행본 상으로 2012년도에 10여년 전 에피소드를 다룬 만화를
7년이 지난 이 시기에 보는 맛이 참...
20년 푹 숙성시킨 에피소드랄까 뭐랄까
왠지 모를 약간 정신나간 전개도 있긴 한데
그것이야말로 이 만화의 아이덴티티 답다는 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일본 위키 보니 코하에이스, 코하에이스+ 외에도
코하에이스 EX, XP, GO, DX 가 또 있다..
이거 정발 해주면 좋겠네.
타입문 작품들을 즐기면 즐길수록 보는 맛이 있을 것 같은 만화이지만
전개 하는 주 캐릭터 때문인가 월희를 하거나 봤어야 좀 와닿지 않을까 하는 점이 있다.
알리시아 씨의 다이어트 퀘스트
https://ridibooks.com/v2/Detail?id=3010000366
용사와 신관과 기사의 3인파티.
청초한 분위기의 신관을 신경쓰기 시작한 용사.
여행 중, 모두 잠든 밤에 신관 홀로 몰래 숲속으로 가는 것을 뒤따라갔더니
슬라임을 짐볼삼아 다이어트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만다.
여행 중 마을사람들의 환대와 온갖 회복약 등의 칼로리가 높아서
점점 살이 찌는 것을 신경쓰며 다이어트를 하는 신관과
어째서인지 역으로 살이 빠지며 체력과 공격력이 바닥을 치는 기사와 함께 여행하며 생기는
다이어트 에피소드
어째 엘프씨는 살을 뺄 수 없어도 그렇고
이세계(?) 다이어트물이 좀 늘어난 기분인데...
뭐 재미있었으니 된 것 아닌가.
3권 완결로 간편하게 끝내기도 하고
지저분하게 이어지기 전에 끝낸 인상이라 딱 좋다.
용사와 신관과 기사의 3인파티.
청초한 분위기의 신관을 신경쓰기 시작한 용사.
여행 중, 모두 잠든 밤에 신관 홀로 몰래 숲속으로 가는 것을 뒤따라갔더니
슬라임을 짐볼삼아 다이어트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만다.
여행 중 마을사람들의 환대와 온갖 회복약 등의 칼로리가 높아서
점점 살이 찌는 것을 신경쓰며 다이어트를 하는 신관과
어째서인지 역으로 살이 빠지며 체력과 공격력이 바닥을 치는 기사와 함께 여행하며 생기는
다이어트 에피소드
어째 엘프씨는 살을 뺄 수 없어도 그렇고
이세계(?) 다이어트물이 좀 늘어난 기분인데...
뭐 재미있었으니 된 것 아닌가.
3권 완결로 간편하게 끝내기도 하고
지저분하게 이어지기 전에 끝낸 인상이라 딱 좋다.
34세 무직씨
https://ridibooks.com/v2/Detail?id=806003369
회사가 망하고 일년동안 무직으로 지내기로 결정한 한 여성의 이야기.
소득이 없어지기에 소비도 줄이고
그러면서도 하는 일 없이 홀로 방 안에서 지내며 우울해지는 그런 전개로 흘러가길래
점점 니트가 되어가는 이야기인가 싶었지만..
조금씩 밝혀지는 개인 과거사와
그것들이 조금씩 해소되어 가는 과정이 나오고
그러면서 약간은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다뤄지기도 하고..
만약 실제로 지금 다니는 회사가 문을 닫는다거나 해서
내가 무직이 되었을 때 어떤 기분으로 지낼까 하는 마음에서 보긴 했지만
생각 외로 현실적인 사건들이 훅훅 다가오는 것이 좀 묵직했다
이 만화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상황이 좀 그렇더라도 긍정적으로 굳게 마음을 먹고
무엇이든지 당장 눈 앞의 것 들을 하나씩 해 나아가며 평범한 생활을 이어지는 것이
멘탈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었다
회사가 망하고 일년동안 무직으로 지내기로 결정한 한 여성의 이야기.
소득이 없어지기에 소비도 줄이고
그러면서도 하는 일 없이 홀로 방 안에서 지내며 우울해지는 그런 전개로 흘러가길래
점점 니트가 되어가는 이야기인가 싶었지만..
조금씩 밝혀지는 개인 과거사와
그것들이 조금씩 해소되어 가는 과정이 나오고
그러면서 약간은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다뤄지기도 하고..
만약 실제로 지금 다니는 회사가 문을 닫는다거나 해서
내가 무직이 되었을 때 어떤 기분으로 지낼까 하는 마음에서 보긴 했지만
생각 외로 현실적인 사건들이 훅훅 다가오는 것이 좀 묵직했다
이 만화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상황이 좀 그렇더라도 긍정적으로 굳게 마음을 먹고
무엇이든지 당장 눈 앞의 것 들을 하나씩 해 나아가며 평범한 생활을 이어지는 것이
멘탈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었다
2019-06-20
기생충
봉준호감독의 기생충을 봤다
영화 보기 전에 대략적인 플롯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전개로 치달을지는 몰랐네 ㅎ
등급 논란 나오길래 과외하다 말고 떡치나 기대했었지만 그건 아니었다
반지하방에서 꼬질꼬질하게 사는 네가족
통신비 미납으로 전화가 끊겨 남의 집 와이파이를 찾아 헤메고
온가족이 달라붙어서 피자박스를 접어 납품할 때 조차
불량이 다발했지만 오히려 뻗대며 뻔뻔하고 당당하다
그런 그 집에 아들 친구가 유학을 가며 자신이 담당했던 과외처를 넘겨주며 변화가 시작된다
처음 수업 때에 임팩트 있게 딸과 모친의 마음을 사로잡고
우연히 아들의 산만함을 알게 되고 자신의 여동생을 미술치료를 위해 데려온다
그리고 수업 후 바래다 주는 길에 기사가 찝적대자 자신의 팬티를 벗어 몰래 숨겨두고
자연스럽게 잘리게 하면서 자신의 아버지를 기사로 소개시키고
가정부가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심각한 질병이 있는 것 처럼 꾸며서 내쫓고
자신의 어머니를 가정부로 꽂아넣는다
한 가난한 가족이 부자 가족을 속여서 그들의 삶에 파고들어 빌붙어 사는 삶.
제목 그대로 기생충같이, 가난한 가족이 숙주를 제대로 만나서 뽑아먹기 시작한다
하루는 숙주 가족이 아들 생일을 기회로 캠핑을 간다며 분주하게 짐을 싸서 떠난다
이런저런 당부사항을 말했지만 모두 쌩까고 온 가족이 그 집을 자신의 집인양 술판을 벌인다
날씨도 심상치않은데 이런 짓을 벌여도 되나? 하는 왠지 모를 조마조마한 가운데
난데없이 벨이 울린다
설마 사장 가족이 돌아왔나? 싶은 와중에 인터폰에 보이는 것은 잘린 가정부
뭔가를 놓고 갔다며 간곡히 부탁하길래 찜찜한 와중에 들여보냈더니
지하에서 끙끙대며 벽장을 밀고 있다
그녀를 도와서 벽장을 밀었더니 숨겨진 문이 나오고
그 지하를 내려가보니 방공호가 만들어져있다
부자들이 만일의 사태에 숨어지낼 수 있게 만들었다며 내려간 그 곳엔
그녀의 빚쟁이 남편이 채권자들을 피해 수년간 숨어지내는 중.
그녀가 잘린 뒤 왠지 모르게 벽장이 안 밀려서 몰래 저녁을 챙겨먹지도 못 한 채
굶어 죽어가던 것이었다
또다른 기생충이 들어와 있던 것.
그것을 가만히 놔둘 수 없는 상황에 강경하게 신고하려는 와중,
몰래 상태를 엿보던 남은 가족들이 미끄러 넘어지며 들키게 되고
그 광경을 동영상으로 찍으며 그 영상 전송을 하겠다며 협박을 하고
지상으로 나온 두 기생충 가족들.
그러던 와중, 한 눈 판 사이에 가족들이 합심해서 덤벼들고 핸드폰 쟁탈전을 벌이는데
숫적으로 우세한 송강호네 가족이 제압하는 와중, 주인 가족이 귀가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술판에 싸움판이 벌어져 난장판인 와중에 서둘러 치우는 송강호 가족
또다른 기생충 가족을 결박해서 지하에 감금하고
남은 구성원들도 이래저래 바퀴벌레처럼 숨죽이고 숨어서 도망칠 기회를 엿보는데
그러다 주인 가족이 냄새난다는 대화를 듣게 되는데..
뭔가 소중한 것을 제대로 부정당한 불쾌함이 쌓여간다
부부가 완전히 잠든 후 몰래 도망가는 가족들
그러나 그들을 반긴 것은 밤새 내린 폭우에 침수된 반지하방.
모든 세간살이는 침수되었고 누전되어 전기가 오르고 변기는 역류하고
방금 전 까지 고지대의 좋은 집에서 편히 지내다 현실로 되돌아오니 현타가 제대로 왔다
게다가 지하실의 기생충 부부의 문제도 남아있는 상황.
그 와중에 기생충부부의 와이프는 뇌진탕 증세를 보이다 그대로 죽고
결박당한 상태로 어찌하지 못 하고 지켜보던 남편은 완전히 맛이 가 버렸다
다음날, 날은 화창하게 개었고 수재민들이 체육관에 모여 배식받고 있는데
그런 사정도 모른 채,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장 봐야 한다며 송강호를 소환,
더불어 아들과 딸도 초청받는다
전날 찝찝함이 가시지 않는 와중에 아들은 돈 부른다는 수석으로
지하의 부부를 마무리 하려고 하지만 역으로 공격을 받아 도망치던 와중에
목에 걸린 줄이 걸리며 넘어지게 되고 수석으로 머리를 찍히게 된다
지하에서 나온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죽인 송강호네 가족을 죽이려 칼을 들고 다가가
생일파티 행사 하는 와중에 딸의 가슴팍을 찌르고
그걸 본 부자집 아들은 기절, 송강호 부인이 몸싸움을 하는 와중에
송강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칼에 찔려 죽어가는 딸을 버려두고 자신의 아들도 머리가 깨져 죽어가는데 기절한 자기 아이만 병원에 데려가려 하는 모습이다
그 와중에 송강호 부인은 쇠꼬챙이를 찔러넣어서 지하실의 남편을 죽이며 겨우 제압했지만
사장은 더럽다는 듯 냄새에 헛구역질을 하며 키를 챙겨가려는데
그 모습에서 비난받던 일들이 한방에 몰려오며 흉기로 쓰던 칼을 자신의 손에 쥐고
사장의 가슴팍에 칼을 꽂아넣는다
그리고나서 도주하는 송강호
이후엔 아들이 정신을 차리는 장면으로 시작되고
그 사건 후일담을 정리한다
여동생은 죽고 아버지는 증발했으며 자신과 어머니는 집유로 풀려났지만
아버지를 쫓는 형사들이 꾸준히 미행하는 생활
시간이 지나며 날이 추워지자 미행도 뜸해지니
아들은 그 부자집을 살펴보기 위해 산을 올라 먼발치에서 쌍안경으로 들여다본다
과거 사건을 모르는 외국인들이 들어와 살게 된 것
그렇게 평온한 시간이 지나고 한밤중이 되자 불이 깜박거리기 시작한다
지하실의 아저씨가 모스부호로 전달하던 것을 송강호가 했던 것
도주하려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 지하 방공호에 몸을 숨기고
죽은 전 가정부는 마당에 묻고 몰래 냉장고를 털며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
그러자 아들은 돈을 많이 벌어 집을 살 것이라 맹세를 하며
자신과 어머니는 마당에서 햇볕을 쐬고 있을테니 아버지는 그저 걸어나오기만 하라는
아시발꿈으로 마무리된다
점점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온갖 생각을 하며 파고들어가도록 만들었다
술파티 하다가 불청객 등장에 지하 벙커, 몸싸움과 사망,
그 복수로 참혹한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것이 단 24시간 안에 이뤄진 일이라니...
영화 러닝타임의 반 정도를 차지하지 않았나 싶은데
영화를 보면서 불편했다는 평이 있었는데
너도 이렇게 몰락할 수 있다는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넣어서 그런게 아닐까
지하로 내려가고 싶지 않다는 그런 속내를 관객이 내뱉게 만들면서
그런 가난의 모습을 해소해야 할 사회의 숙제로 강하게 박아넣는 세뇌효과?
이 영화를 보고 온 친구들이 과거에 어릴 때 부모님 사업 문제 등으로
어렵게 지내온 이야기를 나눴는데..
솔직히 난 그런 걱정 없이 지내왔다.
그래서 부모님께 무척 감사하고 있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영화 보기 전에 대략적인 플롯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전개로 치달을지는 몰랐네 ㅎ
등급 논란 나오길래 과외하다 말고 떡치나 기대했었지만 그건 아니었다
반지하방에서 꼬질꼬질하게 사는 네가족
통신비 미납으로 전화가 끊겨 남의 집 와이파이를 찾아 헤메고
온가족이 달라붙어서 피자박스를 접어 납품할 때 조차
불량이 다발했지만 오히려 뻗대며 뻔뻔하고 당당하다
그런 그 집에 아들 친구가 유학을 가며 자신이 담당했던 과외처를 넘겨주며 변화가 시작된다
처음 수업 때에 임팩트 있게 딸과 모친의 마음을 사로잡고
우연히 아들의 산만함을 알게 되고 자신의 여동생을 미술치료를 위해 데려온다
그리고 수업 후 바래다 주는 길에 기사가 찝적대자 자신의 팬티를 벗어 몰래 숨겨두고
자연스럽게 잘리게 하면서 자신의 아버지를 기사로 소개시키고
가정부가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심각한 질병이 있는 것 처럼 꾸며서 내쫓고
자신의 어머니를 가정부로 꽂아넣는다
한 가난한 가족이 부자 가족을 속여서 그들의 삶에 파고들어 빌붙어 사는 삶.
제목 그대로 기생충같이, 가난한 가족이 숙주를 제대로 만나서 뽑아먹기 시작한다
하루는 숙주 가족이 아들 생일을 기회로 캠핑을 간다며 분주하게 짐을 싸서 떠난다
이런저런 당부사항을 말했지만 모두 쌩까고 온 가족이 그 집을 자신의 집인양 술판을 벌인다
날씨도 심상치않은데 이런 짓을 벌여도 되나? 하는 왠지 모를 조마조마한 가운데
난데없이 벨이 울린다
설마 사장 가족이 돌아왔나? 싶은 와중에 인터폰에 보이는 것은 잘린 가정부
뭔가를 놓고 갔다며 간곡히 부탁하길래 찜찜한 와중에 들여보냈더니
지하에서 끙끙대며 벽장을 밀고 있다
그녀를 도와서 벽장을 밀었더니 숨겨진 문이 나오고
그 지하를 내려가보니 방공호가 만들어져있다
부자들이 만일의 사태에 숨어지낼 수 있게 만들었다며 내려간 그 곳엔
그녀의 빚쟁이 남편이 채권자들을 피해 수년간 숨어지내는 중.
그녀가 잘린 뒤 왠지 모르게 벽장이 안 밀려서 몰래 저녁을 챙겨먹지도 못 한 채
굶어 죽어가던 것이었다
또다른 기생충이 들어와 있던 것.
그것을 가만히 놔둘 수 없는 상황에 강경하게 신고하려는 와중,
몰래 상태를 엿보던 남은 가족들이 미끄러 넘어지며 들키게 되고
그 광경을 동영상으로 찍으며 그 영상 전송을 하겠다며 협박을 하고
지상으로 나온 두 기생충 가족들.
그러던 와중, 한 눈 판 사이에 가족들이 합심해서 덤벼들고 핸드폰 쟁탈전을 벌이는데
숫적으로 우세한 송강호네 가족이 제압하는 와중, 주인 가족이 귀가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술판에 싸움판이 벌어져 난장판인 와중에 서둘러 치우는 송강호 가족
또다른 기생충 가족을 결박해서 지하에 감금하고
남은 구성원들도 이래저래 바퀴벌레처럼 숨죽이고 숨어서 도망칠 기회를 엿보는데
그러다 주인 가족이 냄새난다는 대화를 듣게 되는데..
뭔가 소중한 것을 제대로 부정당한 불쾌함이 쌓여간다
부부가 완전히 잠든 후 몰래 도망가는 가족들
그러나 그들을 반긴 것은 밤새 내린 폭우에 침수된 반지하방.
모든 세간살이는 침수되었고 누전되어 전기가 오르고 변기는 역류하고
방금 전 까지 고지대의 좋은 집에서 편히 지내다 현실로 되돌아오니 현타가 제대로 왔다
게다가 지하실의 기생충 부부의 문제도 남아있는 상황.
그 와중에 기생충부부의 와이프는 뇌진탕 증세를 보이다 그대로 죽고
결박당한 상태로 어찌하지 못 하고 지켜보던 남편은 완전히 맛이 가 버렸다
다음날, 날은 화창하게 개었고 수재민들이 체육관에 모여 배식받고 있는데
그런 사정도 모른 채,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장 봐야 한다며 송강호를 소환,
더불어 아들과 딸도 초청받는다
전날 찝찝함이 가시지 않는 와중에 아들은 돈 부른다는 수석으로
지하의 부부를 마무리 하려고 하지만 역으로 공격을 받아 도망치던 와중에
목에 걸린 줄이 걸리며 넘어지게 되고 수석으로 머리를 찍히게 된다
지하에서 나온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죽인 송강호네 가족을 죽이려 칼을 들고 다가가
생일파티 행사 하는 와중에 딸의 가슴팍을 찌르고
그걸 본 부자집 아들은 기절, 송강호 부인이 몸싸움을 하는 와중에
송강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칼에 찔려 죽어가는 딸을 버려두고 자신의 아들도 머리가 깨져 죽어가는데 기절한 자기 아이만 병원에 데려가려 하는 모습이다
그 와중에 송강호 부인은 쇠꼬챙이를 찔러넣어서 지하실의 남편을 죽이며 겨우 제압했지만
사장은 더럽다는 듯 냄새에 헛구역질을 하며 키를 챙겨가려는데
그 모습에서 비난받던 일들이 한방에 몰려오며 흉기로 쓰던 칼을 자신의 손에 쥐고
사장의 가슴팍에 칼을 꽂아넣는다
그리고나서 도주하는 송강호
이후엔 아들이 정신을 차리는 장면으로 시작되고
그 사건 후일담을 정리한다
여동생은 죽고 아버지는 증발했으며 자신과 어머니는 집유로 풀려났지만
아버지를 쫓는 형사들이 꾸준히 미행하는 생활
시간이 지나며 날이 추워지자 미행도 뜸해지니
아들은 그 부자집을 살펴보기 위해 산을 올라 먼발치에서 쌍안경으로 들여다본다
과거 사건을 모르는 외국인들이 들어와 살게 된 것
그렇게 평온한 시간이 지나고 한밤중이 되자 불이 깜박거리기 시작한다
지하실의 아저씨가 모스부호로 전달하던 것을 송강호가 했던 것
도주하려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 지하 방공호에 몸을 숨기고
죽은 전 가정부는 마당에 묻고 몰래 냉장고를 털며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
그러자 아들은 돈을 많이 벌어 집을 살 것이라 맹세를 하며
자신과 어머니는 마당에서 햇볕을 쐬고 있을테니 아버지는 그저 걸어나오기만 하라는
아시발꿈으로 마무리된다
점점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온갖 생각을 하며 파고들어가도록 만들었다
술파티 하다가 불청객 등장에 지하 벙커, 몸싸움과 사망,
그 복수로 참혹한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것이 단 24시간 안에 이뤄진 일이라니...
영화 러닝타임의 반 정도를 차지하지 않았나 싶은데
영화를 보면서 불편했다는 평이 있었는데
너도 이렇게 몰락할 수 있다는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넣어서 그런게 아닐까
지하로 내려가고 싶지 않다는 그런 속내를 관객이 내뱉게 만들면서
그런 가난의 모습을 해소해야 할 사회의 숙제로 강하게 박아넣는 세뇌효과?
이 영화를 보고 온 친구들이 과거에 어릴 때 부모님 사업 문제 등으로
어렵게 지내온 이야기를 나눴는데..
솔직히 난 그런 걱정 없이 지내왔다.
그래서 부모님께 무척 감사하고 있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2019-06-12
유튜브 영상을 통해 생각해 본 선수들이 하는 다트 전략 (사견)
심심해서 다트 프로선수 영상 보는데...
콘트롤이 되어서 그런가 01 경기를 T20 노리면서 진행하더라.
이것은 501경기가 4-5라운드정도에 마무리가 되니
그 사이에 크리켓 감을 잡아두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마지막에 56이 남은 상황에서 아마추어는 6-50을 맞추겠지만
20 - D18 로 마무리 하더라.
불이 나뉘어져있는 마스터 아웃이라 그런가..
되도록이면 크리켓에서 쓰는 15-20 더블을 남길 수 있는 순서를 익혀두는게 필요하지 싶다.
항상 고민되는 것이 크리켓 전략
압도적으로 잘 맞출 수 있다면 걱정이야 없겠지만
상대방이 나보다 우위일 때 꾸준히 흔들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 것 아닐까.
1플레이어는 T20 을 노리는 것은 기본
여기서 2발 중 한 발 정도는 T20 을 맞춰서 열고
보통 T19로 가서 공략을 하곤 했는데, 바로 점수를 계속 내더라
이 때 1라운드 20-40정도를 얻곤 하고..
2플레이어는 T19를 노리고 열어버린 후에 마지막 발은 T20으로 닫기
다음 라운드
1플레이어가 T17을 던져서 열고,
이 때 상대방의 점수와 비슷한 상황 (아마 20/40/60 - 19/38/57) 여기서 T19 클로즈
T17을 노린 것은 조준을 유사하게 이어갈 수 있기 때문.
그리고나서 1발 남아있는 경우엔 다시 T17로 득점.
이후의 2플레이어의 전략이 중요해 보이는데..
1플레이어가 득점을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앞의 플레이와 동일한 양상으로 흘러갈지, 혹은 득점을 통해
점수를 벌리는 쪽으로 갈지가 달라지는데,
다트 1-2발정도의 점수차이 이내라면 더이상 점수가 벌어지지 않도록
자신의 영역을 열고 나서 상대방 것을 닫는, 앞에서 엎치락 뒤치락 했던 전략이 필요하고
점수차이가 은근 벌어졌다면 다음 턴에 닫힐 것을 고려, 되도록 점수 차이를 줄이거나
점수를 엎어버리는 것이 필요해 보였다.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에 닫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머릿속에 두고
점수를 뽑을 수 있을 때 뽑으면서 상대방이 점수를 못 내게 하는 방향으로 이어가면 되지 않을까.
결국엔 멘탈 싸움이겠지
콘트롤이 되어서 그런가 01 경기를 T20 노리면서 진행하더라.
이것은 501경기가 4-5라운드정도에 마무리가 되니
그 사이에 크리켓 감을 잡아두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마지막에 56이 남은 상황에서 아마추어는 6-50을 맞추겠지만
20 - D18 로 마무리 하더라.
불이 나뉘어져있는 마스터 아웃이라 그런가..
되도록이면 크리켓에서 쓰는 15-20 더블을 남길 수 있는 순서를 익혀두는게 필요하지 싶다.
항상 고민되는 것이 크리켓 전략
압도적으로 잘 맞출 수 있다면 걱정이야 없겠지만
상대방이 나보다 우위일 때 꾸준히 흔들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 것 아닐까.
1플레이어는 T20 을 노리는 것은 기본
여기서 2발 중 한 발 정도는 T20 을 맞춰서 열고
보통 T19로 가서 공략을 하곤 했는데, 바로 점수를 계속 내더라
이 때 1라운드 20-40정도를 얻곤 하고..
2플레이어는 T19를 노리고 열어버린 후에 마지막 발은 T20으로 닫기
다음 라운드
1플레이어가 T17을 던져서 열고,
이 때 상대방의 점수와 비슷한 상황 (아마 20/40/60 - 19/38/57) 여기서 T19 클로즈
T17을 노린 것은 조준을 유사하게 이어갈 수 있기 때문.
그리고나서 1발 남아있는 경우엔 다시 T17로 득점.
이후의 2플레이어의 전략이 중요해 보이는데..
1플레이어가 득점을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앞의 플레이와 동일한 양상으로 흘러갈지, 혹은 득점을 통해
점수를 벌리는 쪽으로 갈지가 달라지는데,
다트 1-2발정도의 점수차이 이내라면 더이상 점수가 벌어지지 않도록
자신의 영역을 열고 나서 상대방 것을 닫는, 앞에서 엎치락 뒤치락 했던 전략이 필요하고
점수차이가 은근 벌어졌다면 다음 턴에 닫힐 것을 고려, 되도록 점수 차이를 줄이거나
점수를 엎어버리는 것이 필요해 보였다.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에 닫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머릿속에 두고
점수를 뽑을 수 있을 때 뽑으면서 상대방이 점수를 못 내게 하는 방향으로 이어가면 되지 않을까.
결국엔 멘탈 싸움이겠지
중국인 퇴치 마법의 주문이라는데...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이거 재밌으면서 무섭다.
원 트윗 저자의 해석으론
갑자기 무슨 소리야? 너 저번에는 천안문 사건 잊지 말고 민주주의를 되찾자고 말했잖아.
파파고 번역으론
너 이게 무슨 뜻이야? 너는 지난번에 천안문도 잊지 않고
민주주의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잖아
장난으로라도 메신저 등으로 보내거나 해서
아예 한 사람을 사라지게 할 위험이 있으니..... 음..
이거 재밌으면서 무섭다.
원 트윗 저자의 해석으론
갑자기 무슨 소리야? 너 저번에는 천안문 사건 잊지 말고 민주주의를 되찾자고 말했잖아.
파파고 번역으론
너 이게 무슨 뜻이야? 너는 지난번에 천안문도 잊지 않고
민주주의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잖아
장난으로라도 메신저 등으로 보내거나 해서
아예 한 사람을 사라지게 할 위험이 있으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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