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NA 모드로 전환 후,
아이폰으로 기기를 공유기에 접속설정을 하면
업데이트 발견 (4.32), 설치를 시작한다.
그러나 업뎃 완료 후 재부팅을 해도 업데이트 버전이 올라가지 않아
다시 접속하면 업데이트를 다시 받고 설치, 재부팅 안내가 나온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업데이트를 잘못 짠 것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중.
일단 제조사 홈페이지는 http://gracecnc.com/index.html
질답란에 가 보니 오늘 날짜로 질문이 올라온 것 보면
오늘 릴리즈 한 것이 아닐까 추측중.
당분간은 WiDi 접속 (노트북 접속) 으로 사용해야 할 듯.
참고로, 업데이트 후 재부팅 메세지가 나올 때
모드전환 버튼을 길게 누르면 리부트가 진행된다.
2017-02-22
미라캐스트 동글 구매 - 빌리온톤 라이브캐스트 BMR-03
미라캐스트 - 무선 디스플레이 규격으로,
스마트폰, 컴퓨터 등과 무선으로 연결해서
동일한 화면을 보여주고 음성도 TV 쪽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이다.
한마디로 HDMI 케이블을 꽂은 것과 마찬가지.
단, 무선으로 연결하기에 아주 미묘한 딜레이는 감안해야 한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빌리온톤의 라이브캐스트 BMR-03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15673707&cate=&IsDeliverySum=N
스마트폰, 컴퓨터 등과 무선으로 연결해서
동일한 화면을 보여주고 음성도 TV 쪽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이다.
한마디로 HDMI 케이블을 꽂은 것과 마찬가지.
단, 무선으로 연결하기에 아주 미묘한 딜레이는 감안해야 한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빌리온톤의 라이브캐스트 BMR-03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15673707&cate=&IsDeliverySum=N
택배 상자 안에는 일단 참고용 전단이 들어있다.
제품 박스를 개봉하면 제품 본체와 USB-마이크로USB 케이블, 설명서가 들어있다.
전원버튼은 없으며, USB 전원을 연결하면 바로 전원이 켜진다
전파 방해 우려가 있으니 HDMI 연장케이블에 연결하길 권장한다.
전원이 들어가면 화면에 기기 초기화면이 뜨는데, 화면을 보고 연결타입을 선택하면 된다.
연결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제품에 직접 1:1연결과
공유기를 통한 연결.
기본세팅은 미라캐스트 연결로,
안드로이드폰의 설정 -> 디스플레이->전송 항목에서 무선 기기를 검색하고,
화면의 일련번호와 동일한 것에 연결하면 잠시 후 화면이 연결된다.
(넥서스5, 순정 안드로이드 6.0 기준)
아이폰의 경우엔 DLNA 연결방식을 사용해야 하는데,
제품의 버튼을 짧게 눌러주면 연결모드가 전환된다.
이 때 설정-> 와이파이-> 공유기를 연결 해제하고, 제품에 연결시킨다.
그 후 제품의 와이파이 설정에 들어가서 제품과 공유기의 연결을 설정 해 주면 된다
(자세한 순서는 설명서에..)
인터넷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체크 후 설치를 시작한다.
airplay 의 경우 업뎃이 필요하다는 듯
노트북의 경우엔 미러링/ WiDi(인텔CPU의 경우) 라고 해서,
디스플레이 연결 설정에서 무선디스플레이 검색 후 접속하면 바로 연결이 된다.
안드로이드 폰과 노트북의 미라캐스트 연결은 별다른 설정 없이 바로 연결이 가능해서
둘 다 테스트 해 봤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현재 에어플레이 접속 해 보려다 업데이트 중.
일단 노트북 기준으로, 성능은 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현재 FHD(1920x1080) 으로 사용중이고,
넷플릭스 동영상 풀화면과 일반 동영상 풀화면 모두 끊김없이 무난한 재생 가능.
단, 장시간 사용시 아예 화면을 못 따라가고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업데이트 하면서 개선되는지는 확인해봐야 할 사항인 것 같다.
약 2시간 가까이 연속사용한 시점에서 화면싱크가 먹통이 되어서..
이정도가 한계라면 좀 많이 아쉬울 듯.
2017-02-19
마음의 소리 - 드라마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를 드라마화.
처음엔 별 흥미 안 가졌었지만 할 일 없어서 뭔가 볼까 하다가
넷플릭스에 등록되어있길래 재생.
근데 의외로 재밌다.
원래의 웹툰도 대부분 평균 이상이 재미를 안겨주기도 했지만
그 중에서 괜찮았던 에피소드를 각색해서 만들었던 것 덕분인듯.
이광수 특유의 찌질해보이는 연기도 괜찮았지만
중간중간 카메오로 출연하는 사람들도 극의 완성도를 올려줘서
마음의소리 특유의 패러디를 잘 살릴 수 있던게 그 요인이 아닐지.
마지막엔 1화의 그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하며 휴재 낚시편을 다뤄서
나름 감동도 이끌면서 만족스러운 마무리.
의외로 괜찮게 만들어졌기에 후속편이 기대되지만 아마 안 하겠지.
처음엔 별 흥미 안 가졌었지만 할 일 없어서 뭔가 볼까 하다가
넷플릭스에 등록되어있길래 재생.
근데 의외로 재밌다.
원래의 웹툰도 대부분 평균 이상이 재미를 안겨주기도 했지만
그 중에서 괜찮았던 에피소드를 각색해서 만들었던 것 덕분인듯.
이광수 특유의 찌질해보이는 연기도 괜찮았지만
중간중간 카메오로 출연하는 사람들도 극의 완성도를 올려줘서
마음의소리 특유의 패러디를 잘 살릴 수 있던게 그 요인이 아닐지.
마지막엔 1화의 그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하며 휴재 낚시편을 다뤄서
나름 감동도 이끌면서 만족스러운 마무리.
의외로 괜찮게 만들어졌기에 후속편이 기대되지만 아마 안 하겠지.
2017-02-17
지정생존자 - Netflix 오리지널 드라마
지정생존자
국가 최고위층이 모두 모였을 때 사고가 발생하면 국가 운영이 멈춰버리게 되니
누군가를 지정, 별도의 장소에 격리해서 만약의 사태 발생시 그 사람에게 국정을 맡기는 것
신년 행사때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자신의 정책이 기조연설에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대통령에게 항의했으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장관직 말고 다른 한직으로 밀려나길 권고하는 말 이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지정생존자로서 TV를 통해 기조연설을 듣던 중 방송상태 불량이 발생하고
그는 급하게 안전구역으로 이동하는데, 그 곳에서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불타는 국회의사당.
폭탄테러로 국회의사당이 전부 날아가며 대통령과 각 관료들이 전부 사망한 것이다.
그리로부터 임시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각종 스캔들과 크고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어엿한 대통령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폭탄테러 유일한 생존자인 한 하원의원이 국민적 영웅으로 여겨지며 부통령으로 추대되고
그에 얽힌 음모, 그것을 밝혀내려 하는 FBI 요원의 행보 등이 긴박하게 진행된다.
긴장감이 최고조로 올라 조마조마한 상황에서 시즌1 종료.
이렇게 재미진 드라마를 또 볼 줄이야.
요 며칠 몰아보며 무척 즐거웠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우습게 보면 안 될 듯
국가 최고위층이 모두 모였을 때 사고가 발생하면 국가 운영이 멈춰버리게 되니
누군가를 지정, 별도의 장소에 격리해서 만약의 사태 발생시 그 사람에게 국정을 맡기는 것
신년 행사때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자신의 정책이 기조연설에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대통령에게 항의했으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장관직 말고 다른 한직으로 밀려나길 권고하는 말 이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지정생존자로서 TV를 통해 기조연설을 듣던 중 방송상태 불량이 발생하고
그는 급하게 안전구역으로 이동하는데, 그 곳에서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불타는 국회의사당.
폭탄테러로 국회의사당이 전부 날아가며 대통령과 각 관료들이 전부 사망한 것이다.
그리로부터 임시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각종 스캔들과 크고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어엿한 대통령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폭탄테러 유일한 생존자인 한 하원의원이 국민적 영웅으로 여겨지며 부통령으로 추대되고
그에 얽힌 음모, 그것을 밝혀내려 하는 FBI 요원의 행보 등이 긴박하게 진행된다.
긴장감이 최고조로 올라 조마조마한 상황에서 시즌1 종료.
이렇게 재미진 드라마를 또 볼 줄이야.
요 며칠 몰아보며 무척 즐거웠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우습게 보면 안 될 듯
2017-02-15
샤오미 Mi5s 쓰면서 불편한 점들
집에서 쓸 땐 몰랐다가 장시간 쓰면서 문제로 다가오는게 무게.
게임같은 것을 하다보면 이 무게감에 은근히 피로감이 몰려온다.
GPS 속도 느림.
포켓몬고 할 때 GPS를 빠르게 찾기 위해 네트워크 위치찾기를 겸용으로 하다가
MIUI 의 배터리관리에 네트워크GPS 가 셧다운되면서 먹통이 되는걸 겪은 후,
기기의 GPS만을 사용하곤 하는데 아이폰6대비 무척 느린 기분이다.
야외에선 그나마 괜찮지만, 특히 실내에서 하염없이 위치찾는 경우도 있어서..
지문인식 오류
물리버튼 없이 오목한 부분에서 터치 인식하면 지문 인식으로 넘어가는데
잘 될 때는 빠르게 잠금해제가 되지만, 가끔 아무리 손가락을 대고 있어도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메모리 상주 어플 사용 불가.
실행하는 어플이 아닌, 메모리 상주하다가 동작하는 어플은 상시 동작해야 하지만
MIUI의 실행중인 어플 꺼서 메모리 최적화 실행시 이것들을 모두 꺼버린다.
문제는 백신도 꺼버림.
배터리 최적화 설정에서도 대부분의 어플을 백그라운드상에서 죽여버리는데
캐시 메모리 정리는 아예 어플을 내려버리니 메모리가 깔끔해진 만큼 뭐가 죽어서 동작 안 하게 되는지 모르게 된다.
알람어플 사용불가
권한문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miui 8 버전뿐 아니라 이전 버전들에서도 지속적으로 질문이 올라오고 있는 버그.
자체 시계 어플에서 알람은 동작하지만,
외부알람어플은 동작을 하지 않는다.
어플이 자동으로 실행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버리는건지.. 알 수 없지만
메모리 상주 어플을 캐시에서 내려버리는 걸 보아하면 최적화를 가장해서 사용시간을 늘리는 꼼수를 부리는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물론 메모리 상주 어플이나 자동실행 어플등으로 인해 배터리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단시간에 꺼져버리는 문제도 겪어보긴 했지만 이건 좀 과한게 아닌가 싶다.
2017-02-09
샤오미 Mi5s 사용기 이것저것
우선 게임.
퍼즐 앤 드래곤에서 퍼즐 맞출 때 소리가 약간 밀리는 감이 있다.
이건 밀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서 좀 미묘...
데레스테는 무척 원활하다.
노트 판별 문제로 2D경량으로 하곤 하는데,
3D 표준으로 무비 돌려봐도 큰 문제 없다.
포켓몬GO
케이스가 늦게 와서 그동안 집에서만 사용하느라 못했는데
케이스 도착해서 유심 끼우고 돌아다녀봤는데 중간중간 먹통이 된다
추측으로는 GPS + 모바일 네트워크로 정확한 위치 찾기를 설정했는데,
모바일 네트워크로 GPS 트래킹 하는 것이 절전모드로 전환되며 GPS 가 죽는 듯.
이건 설정 바꿔서 다시 해 봐야 할 것 같다.
>>예상대로 GPS 를 기기GPS 만 사용했더니 문제없이 동작된다,
문제는 건물 내에 있을 경우 GPS 잡는데에 오래 걸린다는 것.
홈버튼이 아이폰7처럼 물리버튼이 없이 터치영역+지문인식으로 되어있고
햅틱진동으로 클릭 느낌을 주곤 하는데,
진동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 이건 꽤 괜찮은 것 같았음
안드로이드 홈버튼 좌우는 각각 뒤로가기 / 메뉴 중 하나씩 지정하곤 하는데
제조사마다 위치가 바뀌곤 하다보니 적응하기 전까진 좀 불편함이 있다.
미오스에선 간편하게 설정에서 키 좌우변경이 가능하다.
난 넥서스5에서 쓰던 것 처럼 왼쪽이 뒤로가기, 오른쪽이 최근 사용한 어플보기로 지정.
그리고 홈버튼을 포함, 3개의 전면 키를 길게 누를 때 다른 동작을 지정할 수 있다.
홈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 구글 나우 실행, 뒤로기가 버튼 길게 누를 경우 현재 어플 종료.
메뉴 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 화면 배치 / 위젯 설치 등의 설정화면으로 설정함.
구글 관련 어플
구글 나우, 구글맵, 구글드라이브, 구글포토 모두 새로 받아야 한다.
글로벌 펌에는 플레이스토어가 있기 때문에 설치엔 문제가 없지만
구글순정이 아닌 폰이라면 공통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패스.
삼성 기어핏
기어핏2 사용시 기어핏 + 플러그인 + S헬스 + 파일전송용 어플을 깔아야 하는데
이건 넥서스5에서도 동일했던 부분이라 별 문제는 없었지만...
넥서스5와는 달리 메모리 정리시 기어 어플이 꺼지면서 싱크가 끊어지게 된다.
물론 기어 어플을 다시 켜고 연결하면 다시 연결 되긴 하지만, 이건 좀 불편함...
문제점
MIUI 배터리 절약모드가 기본설정으로 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어플이 절전대상이 되어버린다.
문제는 알람용 어플이 동작을 안 함....
배터리 절약 대상 외로 지정하는 것을 뒤늦게 알고 지정했는데
제대로 동작할지는 지켜봐야 할 듯.
위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인데 GPS 고급설정으로 GPS + 모바일네트워크로 위치찾기시
모바일네트워크로 위치찾기가 먹통이 되면서 포켓몬GO 실행상태로 돌아다닐 때 수 분 후에 제자리에서 멈춰있는 것을 발견하곤 한다.
이것도 모바일네트워크로 위치찾는 내부프로그램이 절전대상이 되면서 그런 것 같다.
와이파이로 어플 설치시 무척 느리다.
왜 느린지는 모르겠는데 유난히 어플 설치시 느린 경우가 잦다.
상시 가동 어플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MIUI 배터리 절약모드로 하면 확실히 오래 가긴 하지만
그만큼 임의로 끄는 어플이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서..
기어핏2 와 싱크를 위해 기어 어플이 상시 가동되어야 하는데
메모리 정리시 기어 어플이 계속 꺼진 뒤 재기동이 불가해지면서
기어핏 싱크는 아이폰으로 돌리기로 결정.
마침 올 해 초 아이폰용 기어 어플이 등록된 것 같더라.
기타
회사가 전파가 썩 좋지 않은 탓인지 LTE 라도 속도가 무척 느렸는데,
야간에 산책 중 4G+라고 뜨길래 다시 측정 해 보니 미칠듯한 속도가 나왔다.
통신사는 헬로모바일 - KT망 사용중.
긱벤치4 벤치마킹 결과
엑시노스의 삼성 갤럭시 S7 보다 약간 낮고,
스냅드래곤의 갤럭시 S7보다는 조금 빠른 수준.
작년 10월경?에 백도어 이슈가 있었는데 사용자 환경개선 정보 모음이라는 해명이 있었고...
이걸 사용자에게 묻지 않았던 것에 대해 백도어라고 몰렸던 것.
일단은 이후 문제가 없는 것 같으니 약간 찝찝하지만 괜찮겠거니 하고 쓰기로 결정.
구글계정으로 다른 곳에서 로그인시 바로 메일 등으로 연락이 오는 것에 위안삼아야 할 것 같다.
퍼즐 앤 드래곤에서 퍼즐 맞출 때 소리가 약간 밀리는 감이 있다.
이건 밀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서 좀 미묘...
데레스테는 무척 원활하다.
노트 판별 문제로 2D경량으로 하곤 하는데,
3D 표준으로 무비 돌려봐도 큰 문제 없다.
포켓몬GO
케이스가 늦게 와서 그동안 집에서만 사용하느라 못했는데
케이스 도착해서 유심 끼우고 돌아다녀봤는데 중간중간 먹통이 된다
추측으로는 GPS + 모바일 네트워크로 정확한 위치 찾기를 설정했는데,
모바일 네트워크로 GPS 트래킹 하는 것이 절전모드로 전환되며 GPS 가 죽는 듯.
이건 설정 바꿔서 다시 해 봐야 할 것 같다.
>>예상대로 GPS 를 기기GPS 만 사용했더니 문제없이 동작된다,
문제는 건물 내에 있을 경우 GPS 잡는데에 오래 걸린다는 것.
홈버튼이 아이폰7처럼 물리버튼이 없이 터치영역+지문인식으로 되어있고
햅틱진동으로 클릭 느낌을 주곤 하는데,
진동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 이건 꽤 괜찮은 것 같았음
안드로이드 홈버튼 좌우는 각각 뒤로가기 / 메뉴 중 하나씩 지정하곤 하는데
제조사마다 위치가 바뀌곤 하다보니 적응하기 전까진 좀 불편함이 있다.
미오스에선 간편하게 설정에서 키 좌우변경이 가능하다.
난 넥서스5에서 쓰던 것 처럼 왼쪽이 뒤로가기, 오른쪽이 최근 사용한 어플보기로 지정.
그리고 홈버튼을 포함, 3개의 전면 키를 길게 누를 때 다른 동작을 지정할 수 있다.
홈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 구글 나우 실행, 뒤로기가 버튼 길게 누를 경우 현재 어플 종료.
메뉴 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 화면 배치 / 위젯 설치 등의 설정화면으로 설정함.
구글 관련 어플
구글 나우, 구글맵, 구글드라이브, 구글포토 모두 새로 받아야 한다.
글로벌 펌에는 플레이스토어가 있기 때문에 설치엔 문제가 없지만
구글순정이 아닌 폰이라면 공통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패스.
삼성 기어핏
기어핏2 사용시 기어핏 + 플러그인 + S헬스 + 파일전송용 어플을 깔아야 하는데
이건 넥서스5에서도 동일했던 부분이라 별 문제는 없었지만...
넥서스5와는 달리 메모리 정리시 기어 어플이 꺼지면서 싱크가 끊어지게 된다.
물론 기어 어플을 다시 켜고 연결하면 다시 연결 되긴 하지만, 이건 좀 불편함...
문제점
MIUI 배터리 절약모드가 기본설정으로 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어플이 절전대상이 되어버린다.
문제는 알람용 어플이 동작을 안 함....
배터리 절약 대상 외로 지정하는 것을 뒤늦게 알고 지정했는데
제대로 동작할지는 지켜봐야 할 듯.
위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인데 GPS 고급설정으로 GPS + 모바일네트워크로 위치찾기시
모바일네트워크로 위치찾기가 먹통이 되면서 포켓몬GO 실행상태로 돌아다닐 때 수 분 후에 제자리에서 멈춰있는 것을 발견하곤 한다.
이것도 모바일네트워크로 위치찾는 내부프로그램이 절전대상이 되면서 그런 것 같다.
와이파이로 어플 설치시 무척 느리다.
왜 느린지는 모르겠는데 유난히 어플 설치시 느린 경우가 잦다.
상시 가동 어플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MIUI 배터리 절약모드로 하면 확실히 오래 가긴 하지만
그만큼 임의로 끄는 어플이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서..
기어핏2 와 싱크를 위해 기어 어플이 상시 가동되어야 하는데
메모리 정리시 기어 어플이 계속 꺼진 뒤 재기동이 불가해지면서
기어핏 싱크는 아이폰으로 돌리기로 결정.
마침 올 해 초 아이폰용 기어 어플이 등록된 것 같더라.
기타
회사가 전파가 썩 좋지 않은 탓인지 LTE 라도 속도가 무척 느렸는데,
야간에 산책 중 4G+라고 뜨길래 다시 측정 해 보니 미칠듯한 속도가 나왔다.
통신사는 헬로모바일 - KT망 사용중.
긱벤치4 벤치마킹 결과
엑시노스의 삼성 갤럭시 S7 보다 약간 낮고,
스냅드래곤의 갤럭시 S7보다는 조금 빠른 수준.
작년 10월경?에 백도어 이슈가 있었는데 사용자 환경개선 정보 모음이라는 해명이 있었고...
이걸 사용자에게 묻지 않았던 것에 대해 백도어라고 몰렸던 것.
일단은 이후 문제가 없는 것 같으니 약간 찝찝하지만 괜찮겠거니 하고 쓰기로 결정.
구글계정으로 다른 곳에서 로그인시 바로 메일 등으로 연락이 오는 것에 위안삼아야 할 것 같다.
2017-01-19
간만의 독서
너의 이름은. 외전을 구매하면서
근 2년정도 안 산 책들을 이어서 구매.
세인트 영멘 13
어째 연재 초기의 박력에 비해 많이 떨어진 것이 성인 네타가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리라.
그림이 많이 간략해진게 세련되었다기보다는 좀 몰리는 느낌을 안겨주어서 살짝 걱정.
요츠바랑! 13
나온지 꽤 되었는데 모르고있었다.
조카 나이가 요츠바랑 비슷해서인지 응석부리는 부분에서 많이 겹쳐보인다.
기동전사 건담씨 12
이것도 슬슬 소재 고갈 느낌이 든다.
나름 내부 장편으로 이어오던 사령관 자쿠 시리즈도 완결이라
슬슬 연재 종결이지 않을까
오! 나의 여신님 48
마찬가지로 발매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구매. 대망의 완결편
20년 넘게 읽어오며 이상형을 구축하는데 영향을 끼친 것 같다.
13권 즈음부터의 일상이 이어지는 부분이 그림체도 내용도 무척 좋아하는 부분인데
그러다보니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전개는 왠지 무리하는 느낌이 있지 않나 싶기도.
최초의 복선을 회수하며 마무리 되는 부분이 있기에 언젠가 다시 처음부터 읽어봐야
하야테처럼 48
최근 시리즈 전개가 완결을 향해간다길래 몇년간 안 사던 것 포함해서
다시 최신간까지 사기 시작했던지라..
중반 이후부터 시리우스계로 빠진건 작가가 이야기 전개에 대한 의욕이 느껴졌지만
그것에 비해 능력이 부족한거 아니었나 싶다.
그림체도 어느 시점에서 훅 바뀐게 영 아닌 느낌마저 겹치니 이거 참.
그에 비해 동인지편 마무리 한 이후엔 전개가 빨라져서 좋다.
이제 빨리 완결만 내 주면 될 듯.
나가토유키짱의 소실 9
쿈과 유키가 사귀기 시작하면서 간질간질하게 지내는데
최근엔 이런 종류가 별로 없어서인가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오네
근 2년정도 안 산 책들을 이어서 구매.
세인트 영멘 13
어째 연재 초기의 박력에 비해 많이 떨어진 것이 성인 네타가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리라.
그림이 많이 간략해진게 세련되었다기보다는 좀 몰리는 느낌을 안겨주어서 살짝 걱정.
요츠바랑! 13
나온지 꽤 되었는데 모르고있었다.
조카 나이가 요츠바랑 비슷해서인지 응석부리는 부분에서 많이 겹쳐보인다.
기동전사 건담씨 12
이것도 슬슬 소재 고갈 느낌이 든다.
나름 내부 장편으로 이어오던 사령관 자쿠 시리즈도 완결이라
슬슬 연재 종결이지 않을까
오! 나의 여신님 48
마찬가지로 발매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구매. 대망의 완결편
20년 넘게 읽어오며 이상형을 구축하는데 영향을 끼친 것 같다.
13권 즈음부터의 일상이 이어지는 부분이 그림체도 내용도 무척 좋아하는 부분인데
그러다보니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전개는 왠지 무리하는 느낌이 있지 않나 싶기도.
최초의 복선을 회수하며 마무리 되는 부분이 있기에 언젠가 다시 처음부터 읽어봐야
하야테처럼 48
최근 시리즈 전개가 완결을 향해간다길래 몇년간 안 사던 것 포함해서
다시 최신간까지 사기 시작했던지라..
중반 이후부터 시리우스계로 빠진건 작가가 이야기 전개에 대한 의욕이 느껴졌지만
그것에 비해 능력이 부족한거 아니었나 싶다.
그림체도 어느 시점에서 훅 바뀐게 영 아닌 느낌마저 겹치니 이거 참.
그에 비해 동인지편 마무리 한 이후엔 전개가 빨라져서 좋다.
이제 빨리 완결만 내 주면 될 듯.
나가토유키짱의 소실 9
쿈과 유키가 사귀기 시작하면서 간질간질하게 지내는데
최근엔 이런 종류가 별로 없어서인가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오네
너의 이름은. 외전
영화는 지난번에 한 번 봤었고..
소설, 외전, 만화가 정식 발매 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소설은 영화를 그대로 대본화 해서 옮겼다고 하고,
만화도 어느정도 같은 플롯으로 가는 것 같고,
외전은 영화의 부연설명이 들어갔다고 해서 외전만 구매했다.
미츠하의 몸에 타키가 들어 가 있는 시점의 이야기.
텟시의 시점에서의 이야기.
요츠하 시점에서의 이야기.
미츠하의 아버지 시점에서의 이야기.
이 각각의 시점에서의 이야기가 영화에서 영상으로만 지나가는 부분들이나
미묘하게 감정의 변화에 관한 것을 설명 해 주어서 영화의 각 신을 회상하게 해 준다.
이제 영화 한 번 더 보러 가서 이래서 이렇게... 라는 부분을 확인 해 봐야..
소설, 외전, 만화가 정식 발매 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소설은 영화를 그대로 대본화 해서 옮겼다고 하고,
만화도 어느정도 같은 플롯으로 가는 것 같고,
외전은 영화의 부연설명이 들어갔다고 해서 외전만 구매했다.
미츠하의 몸에 타키가 들어 가 있는 시점의 이야기.
텟시의 시점에서의 이야기.
요츠하 시점에서의 이야기.
미츠하의 아버지 시점에서의 이야기.
이 각각의 시점에서의 이야기가 영화에서 영상으로만 지나가는 부분들이나
미묘하게 감정의 변화에 관한 것을 설명 해 주어서 영화의 각 신을 회상하게 해 준다.
이제 영화 한 번 더 보러 가서 이래서 이렇게... 라는 부분을 확인 해 봐야..
2017-01-15
나만이 없는 거리 - 리디북스
나만이 없는 거리 8권세트
애니화가 꽤 괜찮게 나왔다고 듣긴 했는데 그것은 못 보고..
원작 만화 완결세트가 괜찮게 나왔길래 구매해서 구독.
주인공은 만화가 지망생으로서 캐릭터성이 약하다는 비판만 들어오고 있고
생활을 위해 피자배달 알바를 하고 있다
그런 그가 갖고 있는 특이성으로 리바이벌이 있는데
어떤 사고가 유발될 가능성이 있을 때 일정 시간이 반복되고,
문제를 해결해야만 리바이벌에서 벗어나 평범한 시간이 흐르게 되는 것.
그런 그가 주변의 소소한 문제들을 해결하던 중
한 번은 어머니와 함께 어린이 유괴사건을 방지했는데,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어렸을 적 동네에서 연쇄유아유괴살인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린다.
그 때 범인이 주인공의 어머니를 알아보고 어머니 또한 과거 사건에서 범인을 유추하던 중
범인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게 된다.
주인공은 리바이벌로 어머니를 구하려 하지만, 어머니를 구하지 못하고
범인을 쫓으려다 오히려 목격자를 만들면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경찰에 쫓기던 그는 알바동료의 호의로 몸을 숨겼지만 알바 동료 또한 목숨의 위협에 노출되고
누군가 노린다는 것을 통해 이러한 개인정보에 접근 가능한 사람들을 찾던 중
범인을 좁힐 수 있었지만 경찰에 잡히게 된다.
그는 가능한 한 시간을 최대한 되돌리려고 하다가
자신의 어린시절 - 최초의 유아살인사건이 발생하기 전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그는 유아살인사건을 방지하는 것 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초반의 판타지스러운 설정이 있긴 하지만,
나름대로의 긴박감도 잘 살아있고 어린아이라는 것 때문에 문제해결방법도 제한이 있다는 것이 몰입하게 만들었다.
과거의 사건을 모두 해결했지만
진범에게 당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주인공.
그 이후는 에필로그를 포함한 진엔딩을 향하는 스토리 전개가 있지만
어린이 시절에 비해 긴박감이 떨어지는 기분이 살짝..
이미 정해둔 스토리대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그 영향이었을 것 같다.
만화 초기에 주인공이 갖고있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한 해피엔딩으로 끝내면서
후련한 기분을 안겨주는 마무리가 무척 상쾌하다.
애니화가 꽤 괜찮게 나왔다고 듣긴 했는데 그것은 못 보고..
원작 만화 완결세트가 괜찮게 나왔길래 구매해서 구독.
주인공은 만화가 지망생으로서 캐릭터성이 약하다는 비판만 들어오고 있고
생활을 위해 피자배달 알바를 하고 있다
그런 그가 갖고 있는 특이성으로 리바이벌이 있는데
어떤 사고가 유발될 가능성이 있을 때 일정 시간이 반복되고,
문제를 해결해야만 리바이벌에서 벗어나 평범한 시간이 흐르게 되는 것.
그런 그가 주변의 소소한 문제들을 해결하던 중
한 번은 어머니와 함께 어린이 유괴사건을 방지했는데,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어렸을 적 동네에서 연쇄유아유괴살인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린다.
그 때 범인이 주인공의 어머니를 알아보고 어머니 또한 과거 사건에서 범인을 유추하던 중
범인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게 된다.
주인공은 리바이벌로 어머니를 구하려 하지만, 어머니를 구하지 못하고
범인을 쫓으려다 오히려 목격자를 만들면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경찰에 쫓기던 그는 알바동료의 호의로 몸을 숨겼지만 알바 동료 또한 목숨의 위협에 노출되고
누군가 노린다는 것을 통해 이러한 개인정보에 접근 가능한 사람들을 찾던 중
범인을 좁힐 수 있었지만 경찰에 잡히게 된다.
그는 가능한 한 시간을 최대한 되돌리려고 하다가
자신의 어린시절 - 최초의 유아살인사건이 발생하기 전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그는 유아살인사건을 방지하는 것 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초반의 판타지스러운 설정이 있긴 하지만,
나름대로의 긴박감도 잘 살아있고 어린아이라는 것 때문에 문제해결방법도 제한이 있다는 것이 몰입하게 만들었다.
과거의 사건을 모두 해결했지만
진범에게 당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주인공.
그 이후는 에필로그를 포함한 진엔딩을 향하는 스토리 전개가 있지만
어린이 시절에 비해 긴박감이 떨어지는 기분이 살짝..
이미 정해둔 스토리대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그 영향이었을 것 같다.
만화 초기에 주인공이 갖고있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한 해피엔딩으로 끝내면서
후련한 기분을 안겨주는 마무리가 무척 상쾌하다.
2017-01-10
샤오미 Mi5s 도착.
작년 말,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알리에서 덜컥 주문했다.
AP는 퀄컴 시리즈 중 제일 좋은거(?) 사용 중이고,
잠깐 검색 해 보면 카메라 성능도 썩 괜찮은 것 같기에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주문한 지 하루만에 딜러가 배송준비 - 배송했고,
24일에 홍콩에서 출발 준비한다길래 헐.. 연말 전에 오나 했는데
그때부터 2주간 트래킹 안 뜨다가 지난 주말에 한국 도착,
주말 동안에 안양 집중국 - 안산 - 회사로 배송되었다.
패키지는 딱 보고 아이폰 연상시키는 순백의 패키지.
뭐 샤오미 계열 제품들이 요새 다 이렇게 나오니 특별하진 않다.
구성품은 폰, 사용설명서, usim트레이용 핀, 충전기(110v), usb-c 케이블.
이게 특허 등의 문제로 중국 내수용만 나와있는데,
해외구매를 하다보니 딜러가 패키지를 한 번 뜯고 MIUI 8 글로벌 롬으로 교체해줘서
따로 손 쓸 필요는 없어서 무척 편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는 6. 마시멜로다.
누가로 올라가면서 호환성 문제가 생길 수 있었는데 차라리 잘 된 셈.
여타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설치하면 바탕화면에 무조건 아이콘이 생기는 방식이다.
아이폰 방식과 같은데 이건 MIUI 롬 자체의 특성때문일 듯.
일단 구글 계정 연동시키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주로 사용하는 어플만 골라서 설치했다.
게임의 경우, 간단한 조작만으로 계정 옮기기가 되는데
그럴 경우 기존의 폰에서 게임을 못 하게 된다. 살짝 아쉬운 부분.
아직 유심을 꽂지 않아서 와이파이로만 설치하는데 중간에 와이파이가 끊겼다.
과부하에 의한 프리징인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잠시 뒤 다시 와이파이 접속 시도해서 무사히 어플 설치 완료했다.
잠시 만져봤지만 무난히 잘 돌아간다.
게임은 일단 퍼드만 해 봤는데, 음성이 한박자 늦게 들리는 듯한 기분이 좀 거슬린다.
CPU-Z 로 기기 스펙
AP는 퀄컴 시리즈 중 제일 좋은거(?) 사용 중이고,
잠깐 검색 해 보면 카메라 성능도 썩 괜찮은 것 같기에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주문한 지 하루만에 딜러가 배송준비 - 배송했고,
24일에 홍콩에서 출발 준비한다길래 헐.. 연말 전에 오나 했는데
그때부터 2주간 트래킹 안 뜨다가 지난 주말에 한국 도착,
주말 동안에 안양 집중국 - 안산 - 회사로 배송되었다.
패키지는 딱 보고 아이폰 연상시키는 순백의 패키지.
뭐 샤오미 계열 제품들이 요새 다 이렇게 나오니 특별하진 않다.
구성품은 폰, 사용설명서, usim트레이용 핀, 충전기(110v), usb-c 케이블.
이게 특허 등의 문제로 중국 내수용만 나와있는데,
해외구매를 하다보니 딜러가 패키지를 한 번 뜯고 MIUI 8 글로벌 롬으로 교체해줘서
따로 손 쓸 필요는 없어서 무척 편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는 6. 마시멜로다.
누가로 올라가면서 호환성 문제가 생길 수 있었는데 차라리 잘 된 셈.
여타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설치하면 바탕화면에 무조건 아이콘이 생기는 방식이다.
아이폰 방식과 같은데 이건 MIUI 롬 자체의 특성때문일 듯.
일단 구글 계정 연동시키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주로 사용하는 어플만 골라서 설치했다.
게임의 경우, 간단한 조작만으로 계정 옮기기가 되는데
그럴 경우 기존의 폰에서 게임을 못 하게 된다. 살짝 아쉬운 부분.
아직 유심을 꽂지 않아서 와이파이로만 설치하는데 중간에 와이파이가 끊겼다.
과부하에 의한 프리징인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잠시 뒤 다시 와이파이 접속 시도해서 무사히 어플 설치 완료했다.
잠시 만져봤지만 무난히 잘 돌아간다.
게임은 일단 퍼드만 해 봤는데, 음성이 한박자 늦게 들리는 듯한 기분이 좀 거슬린다.
CPU-Z 로 기기 스펙
2017-01-09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은 봤다.
스토리만 보자면,
남녀의 혼이 바뀐다는 것 등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등에서도 다루던 내용이었지만
시간축이 다른 것, 꾸준히 다루는 혜성이 두 사람을 갈라놓는 매개체가 되는 한 편,
두 사람을 다시 묶어주기 위한 단서가 되고 있고..
혼의 반쪽을 두고 온다는 쿠치카미사케를 통해 다시 혼이 연결되는 것에 성공한다거나
해질녘이란 말과 동음이의어 격으로 사용된 엇갈리는 그대 등으로 만남의 시간제한을 걸어둔 것 등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이 무척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영상과 음향의 타이밍.
아- 하는 안타까움이 나오게 만드는 그 음향효과가 참...
무척 재밌었다.
나름 이것저것 놓친 것 없이 본 것 같지만
한 번 더 보면서 부족했던 부분 있으면 보충해야...
스토리만 보자면,
남녀의 혼이 바뀐다는 것 등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등에서도 다루던 내용이었지만
시간축이 다른 것, 꾸준히 다루는 혜성이 두 사람을 갈라놓는 매개체가 되는 한 편,
두 사람을 다시 묶어주기 위한 단서가 되고 있고..
혼의 반쪽을 두고 온다는 쿠치카미사케를 통해 다시 혼이 연결되는 것에 성공한다거나
해질녘이란 말과 동음이의어 격으로 사용된 엇갈리는 그대 등으로 만남의 시간제한을 걸어둔 것 등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이 무척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영상과 음향의 타이밍.
아- 하는 안타까움이 나오게 만드는 그 음향효과가 참...
무척 재밌었다.
나름 이것저것 놓친 것 없이 본 것 같지만
한 번 더 보면서 부족했던 부분 있으면 보충해야...
2017-01-02
용비불패, 용비불패 외전 - 리디북스
용비불패 + 용비불패 외전 (리디북스)
싸다. 는 이유로 샀다.
오래전에 읽어본 기억은 있지만, 재미있었나? 하는 갸웃한 기억 뿐이고.
학생때 친구들이 재밌게 봤다는 대화를 했던 기억이 있는 듯 하니 그냥 사 봤다.
결론적으로는 나에겐 재미 없었다.
무림소설 등을 읽지 않아서 그쪽 설정을 차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배경설명이 무척 부족한 느낌.
예전 만화 특유의 개그컷은 어쩔 수 없지만
이 만화의 전체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가에 대해서는 좀 불친절하지 않았나 싶은 감상이 울컥 솟아오르곤 했다.
그래도 한번에 세트 구매해서 죽 읽다보니
그럭저럭 본편은 잘 읽고 넘길 수는 있었는데
문제는 외전.
외전은.... 음....
이후의 스토리를 억지로 만든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림에 신경쓰느라 정작 스토리가 알 수 없어진 인상이 짙었다.
외전은 읽다가 졸면서 닫아버리기도 하고... 나하곤 많이 안 맞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초-중반의 종잡을 수 없는 스토리 따라가다보니
막판엔 그나마 깔끔하게 전개되고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었다.
마지막까지 읽고 나서야 외전 초-중반에
각 세력들의 이야기 전개를 억지로 끌어온 것이
모두 최종결전의 이야기 전개를 위함이었다는 것이 이해가 되긴 했지만
그것조차 좀 어거지란 느낌이 들었으니...
좀 간략하게 진행해도 좋지 않았을까 싶은 부분이었다.
스토리의 호흡이라고 해야하나..
한 전투에 대해 기승전결 후 잠시 쉬어가다가 다시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그런 호흡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 나에게 불편함을 준 것은 아니었나 싶다.
싸다. 는 이유로 샀다.
오래전에 읽어본 기억은 있지만, 재미있었나? 하는 갸웃한 기억 뿐이고.
학생때 친구들이 재밌게 봤다는 대화를 했던 기억이 있는 듯 하니 그냥 사 봤다.
결론적으로는 나에겐 재미 없었다.
무림소설 등을 읽지 않아서 그쪽 설정을 차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배경설명이 무척 부족한 느낌.
예전 만화 특유의 개그컷은 어쩔 수 없지만
이 만화의 전체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가에 대해서는 좀 불친절하지 않았나 싶은 감상이 울컥 솟아오르곤 했다.
그래도 한번에 세트 구매해서 죽 읽다보니
그럭저럭 본편은 잘 읽고 넘길 수는 있었는데
문제는 외전.
외전은.... 음....
이후의 스토리를 억지로 만든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림에 신경쓰느라 정작 스토리가 알 수 없어진 인상이 짙었다.
외전은 읽다가 졸면서 닫아버리기도 하고... 나하곤 많이 안 맞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초-중반의 종잡을 수 없는 스토리 따라가다보니
막판엔 그나마 깔끔하게 전개되고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었다.
마지막까지 읽고 나서야 외전 초-중반에
각 세력들의 이야기 전개를 억지로 끌어온 것이
모두 최종결전의 이야기 전개를 위함이었다는 것이 이해가 되긴 했지만
그것조차 좀 어거지란 느낌이 들었으니...
좀 간략하게 진행해도 좋지 않았을까 싶은 부분이었다.
스토리의 호흡이라고 해야하나..
한 전투에 대해 기승전결 후 잠시 쉬어가다가 다시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그런 호흡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 나에게 불편함을 준 것은 아니었나 싶다.
2016-12-31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생활
평범한 이세계물인줄 알았는데
이야기 진행에 주인공이 데드엔드를 겪으면 일종의 세이브포인트로 되돌아와서
실수를 정정하면서 새로 이야기를 엮어나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신선했다.
비쥬얼노벨 중에서 데드엔드를 겪은 후에야 진엔딩이 나오는 그런 것들이 있었는데
그 때 게임하던 것을 애니로 보는 기분이 들게 하는 구성.
키즈아토랑 월희가 그랬었던 것 같은데..
만화에서도 신만이 아는 세계가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 구성이었지.
특히 후반부에선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여튼 좋았다.
보고 난 후에 왜 사람들이 렘만 좋아라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월요일의 타와와에 길들여져서 파란색에 발정하는 것이 아니라
누나에 대한 열등감과 죄악감을 극복하며 다양한 감정을 비쳐 보이기도 하고
후반부엔 주인공과 단 둘이 활동하며 수줍게 사랑고백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위험에 처하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오니의 힘으로 지켜내는데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없잖아.
주인공이 히키코모리라면서 근력운동에 힘썼다느니
초면인 상대와 거리낌없이 대화하고 자신감 넘치는 건
설정 오류같은 기분에 오히려 위화감 넘쳤는데
그래서인지 중반에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더 잘 표현 된 것 같기도.
원작쪽 진행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이후 이야기도 애니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이야기 진행에 주인공이 데드엔드를 겪으면 일종의 세이브포인트로 되돌아와서
실수를 정정하면서 새로 이야기를 엮어나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신선했다.
비쥬얼노벨 중에서 데드엔드를 겪은 후에야 진엔딩이 나오는 그런 것들이 있었는데
그 때 게임하던 것을 애니로 보는 기분이 들게 하는 구성.
키즈아토랑 월희가 그랬었던 것 같은데..
만화에서도 신만이 아는 세계가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 구성이었지.
특히 후반부에선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여튼 좋았다.
보고 난 후에 왜 사람들이 렘만 좋아라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월요일의 타와와에 길들여져서 파란색에 발정하는 것이 아니라
누나에 대한 열등감과 죄악감을 극복하며 다양한 감정을 비쳐 보이기도 하고
후반부엔 주인공과 단 둘이 활동하며 수줍게 사랑고백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위험에 처하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오니의 힘으로 지켜내는데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없잖아.
주인공이 히키코모리라면서 근력운동에 힘썼다느니
초면인 상대와 거리낌없이 대화하고 자신감 넘치는 건
설정 오류같은 기분에 오히려 위화감 넘쳤는데
그래서인지 중반에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더 잘 표현 된 것 같기도.
원작쪽 진행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이후 이야기도 애니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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