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다.
일단 아침 목욕을 하고나서 짐을 꾸리고 체크아웃.
그리고나서 버스시간이 안 맞기에 노면전차에 탑승했다.
노면전차로 가던 중 트러블 발생.
어제 구매한 2일치 프리패스를 분실.
별로 쓰지도 않았던 것이라 더욱 아쉬웠다.
눈물을 머금고 1일권 1000엔 구매.
우선 아침시장을 구경.
해산물 시장 겸 식당 겸 하고 있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조식을 배불리 먹고 나왔기에 둘러보다가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며 잠시 휴식.
그리고 이동한 곳은 붉은 창고.
전철로 3정거장정도 이동하면 나오는 십자가 역에서 하차했는데
십자모양의 거리라 십자가 역이다.(....)
붉은창고는 원래 물류창고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각종 기념품을 팔고 있고,
스타벅스와 럭키피에로 본점이 있다.
럭키피에로는 배가 부르기도 하고 줄도 좀 서 있어서 패스.
그리고나서 모토마치란 곳에 가기로 했다.
러시아 정교회, 성당등이 모여있는 깔끔한 거리이기도 하지만
언덕에서 일직선으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이 사진 포인트.
그리고나서 하코다테 역으로 되돌아와서 전망대로 오르는 버스에 탈까 했지만,
버스 시간이 무척 늦기도 하고, 이동시간과 복귀시간, 그리고 날씨 등등을 모두 고려했을 때
귀국 비행기 시간의 여유없음과 그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결론에 패스.
아까 지나쳤던 럭키피에로 본점에 들러서
추천메뉴인 차이니즈 치킨 버거를 주문.
약간 간장풍미의 닭강정이 들어있는 버거인데 무척 맛있었다.
하코다테 지역에만 있는 버거라는데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란 명성에 걸맞는 느낌.
다시 전철을 타고 유노카와온천으로 이동한 뒤 호텔에 맡겨둔 짐을 찾고
공항행 버스 대기
리무진 버스는 240엔가량이지만 텀이 긴 시내버스인 100번 버스는
버스패스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한참 기다려서 공항 이동 후 귀국.
렌트를 못 해서 마지막에 마구 바꿔댄 여행이 되었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2017-08-19
2017.08 홋카이도 여행 4일차
온천에서 간단히 몸을 씻고 조식을 먹은 뒤 체크아웃.
카운터에 이야기 하면 곰목장 입장권을 할인해서 (2300엔) 구매할 수 있고
셔틀이 마중나온다.
셔틀이 이동 중에도 다른 호텔에서 연락이 오면 바로 픽업해서 케이블카 입구까지 이동.
케이블카는 오래된 노선이 폐쇄되고 새로 만든게 운행중이라 좀 큼직하니 좋아보였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좋았지만
도착해보니 규모가 생각보다 작고 시설도 오래되니 낡아서 좀 괜히왔나 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다.
케이블카 정거장 우측의 새끼곰 두마리가 투닥되는거 먼저 보고
박물관을 한 번 둘러보고 그 뒤편의 아이누족 전통공예랑 전통가옥 등을 둘러보니
반절이 끝났다.
케이블카 좌측엔 선물 판매소가 있고 그 뒤쪽은 우리가 있는데
한 쪽은 수컷만, 다른쪽은 암컷만 모아뒀다.
그 중 수컷 우리는 지하로 들어가면 유리창을 맞대고 음식을 넣어주며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바깥으로 나와서 우리 위쪽으로 가면 곰에게 먹이를 던져줄 수 있는데,
나이가 많은 우두머리급이 먹기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구석진데에는 순위에서 밀린 애들이 찌그러져있다.
곰이 쿠키를 갈망하는데 당근을 던지면 뱉기도 해서 웃겼다.
선물판매소 앞에 오리들이 있는데 일정 시간마다 경주를 한다.
경주 코스 한중간에 먹이가 있고 골에도 먹이가 있어서
중간에서 먹이에 정신이 팔리면 선두로 달리다가도 최종순위에서 밀린다
한 번 보니 재밌긴 했는데 더이상 볼 것은 없어보여서 내려옴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니 수많은 사람들이 올라가려고 대기하고 있었다
그 대기열에 있었으면 꽤나 짜증났을 듯
노보리베츠 지옥온천 중 40여분 산길 트래킹 후 나오는
오쿠노유, 오유누마라고 불리는 원천 호수를 보고나서 숙소로 복귀.
숙소에서 짐 찾고 나서려고 하니 가까운 버스 정거장을 알려줘서
바로 앞 정거장에서 노보리베츠 역 행 버스에 탑승했다.
식사가 아직이라 출출했지만 역 바로 앞에 카페가 있어서
커피로 몸을 녹이며 간단한 식사를 하고 난 후
시간에 맞춰서 하코다테행 호쿠토에 탑승.
약 3시간 가량 이동해서 하코다테에 도착했다.
2일권 노면전차 - 버스 프리패스를 구입. (1700엔)
마지막 날 숙소인 유노카와 온천지구의 헤이세이칸 시오사이테이
마지막날이라 좀 좋아보이는 곳으로 예약하긴 했지만
별관쪽이 시설이 좋다더니 과연 방도 크고 무척 좋았다.
침실은 트윈베드에 미닫이문으로 나눠진 화실이 또 있고...
시티뷰라 바다를 볼 수 없는 것이 좀 아쉬웠지만, 창 밖에 일본식 정원이 있어서 아쉬움을 달래줬다.
일단 저녁을 먹고 난 후 시내 구경을 하려고 했는데
저녁이 뷔페라고 해서 큰 기대를 안 했지만 이건 상상 이상.
다양한 음식이 정갈하게 나오기도 하고 대게도 무한제공.
게를 먹다보니 손이 게 즙에 절어서 한번만 먹고 말았지만
제대로 날 잡고 먹으면 엄청나지 않을까 싶었다.
버스가 없을 시간이라 다시 역 근처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구글지도에 의지해서
드럭스토어를 찾아다녔다.
말이 드럭스토어지 약을 비롯한 일상용품을 많이 팔고 있으니..
이온몰은 작고 볼 것이 없어서 좀 더 지나가서
창고매장이 모여있는 곳으로 갔다.
https://goo.gl/maps/GktaQN3oJxF2
이 곳에서 필요한 것들을 좀 사고 귀가 후 온천.
남탕은 밤에는 7층의 탕을 사용하는데, 이 곳은 노천탕이 없는 곳이었다.
2017.08 홋카이도 여행 3일차
호텔이 냉방을 안 해서 더웠기에
냉방을 세게 틀고 잤더니 몸이 많이 식은 상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용목욕탕에서 몸 좀 데우고
조식을 좀 먹고 체크아웃.
전날에 스쳐지나가기만 했던 삿포로 테레비타워에 다시 한 번 가서 내부 구경 잠깐 했지만
전망대는 별로 내키지 않기에 패스.
그 길로 삿포로 역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쇼핑.
빅카메라에서 아이튠즈카드를 사고 (동일 금액 2개 구매시 10% 할인)
유니클로에서 계절 지나가는 상품 할인하는 것 구매.
운동할 때 입을 반바지와 상의가 각각 1000, 1200엔이다. 좋다.
그 후 걸어서 삿포로 맥주 박물관 이동.
뒤늦게 알게 된 것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는 것.
걸어서 가 봐야 볼 것도 없으니 체력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버스로 이동하는게 좋다.
버스 210엔
맥주 박물관 내부에 가면 프리미엄 관람이 따로 있다. 500엔.
자유관람은 무료고 삿포로 맥주의 역사를 간단히 보여주는 것
관람 후엔 1층 바에서 시음을 해 볼 수 있다.
시음시 한 잔에 200엔, 음료는 100엔이다.
토리데의 기린 맥주공장 견학이 더 좋았던 것 같다.
관람도 무료고 시음도 그냥 했던 것으로 기억중이라..
단지 기린공장은 예약 필수.
견학 끝내고 다시 호텔로 이동 후 맡겨놓은 짐을 찾고 다시 삿포로역으로 이동.
삿포로역에서 미리 예약한 슈퍼 호쿠토 지정석에 탑승.
노보리베츠까지는 약 한시간.
역은 완전 시골역으로 버스도 텀이 길지만
다행히 일행이 묵으려는 숙소의 셔틀버스를 발견해서 바로 탑승했다.
버스비 굳었기에 럭키.
숙소는 카쇼테이 하나야 https://goo.gl/maps/LadYiEdRy5H2
작은 료칸이지만 나름 노천탕도 있고 해서 나름 만족.
단지 노보리베츠 지옥온천까지는 좀 거리가 있다.
일단 짐을 내려놓고 웰컴드링크인 말차랑 양갱을 먹고 지옥온천 구경
걸어가는 동안에 비가 좀 내리기 시작했기에 지옥온천계곡만 보기로 했다.
상당히 넓은 영역이 유황으로 가득차고 군데군데 증기로 가득찬게
일본 내에서도 손꼽힐정도라고 하던 명성이 과언이 아닌 듯.
같이 갔던 일행의 말로는 벳부 지옥온천은 애들 장난이라고 하는데 과연..?
점점 빗줄기가 굵어지기에 편의점에 들러서 마실것을 좀 사서 숙소로 돌아갔다.
냉방을 세게 틀고 잤더니 몸이 많이 식은 상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용목욕탕에서 몸 좀 데우고
조식을 좀 먹고 체크아웃.
전날에 스쳐지나가기만 했던 삿포로 테레비타워에 다시 한 번 가서 내부 구경 잠깐 했지만
전망대는 별로 내키지 않기에 패스.
그 길로 삿포로 역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쇼핑.
빅카메라에서 아이튠즈카드를 사고 (동일 금액 2개 구매시 10% 할인)
유니클로에서 계절 지나가는 상품 할인하는 것 구매.
운동할 때 입을 반바지와 상의가 각각 1000, 1200엔이다. 좋다.
그 후 걸어서 삿포로 맥주 박물관 이동.
뒤늦게 알게 된 것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는 것.
걸어서 가 봐야 볼 것도 없으니 체력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버스로 이동하는게 좋다.
버스 210엔
맥주 박물관 내부에 가면 프리미엄 관람이 따로 있다. 500엔.
자유관람은 무료고 삿포로 맥주의 역사를 간단히 보여주는 것
관람 후엔 1층 바에서 시음을 해 볼 수 있다.
시음시 한 잔에 200엔, 음료는 100엔이다.
토리데의 기린 맥주공장 견학이 더 좋았던 것 같다.
관람도 무료고 시음도 그냥 했던 것으로 기억중이라..
단지 기린공장은 예약 필수.
견학 끝내고 다시 호텔로 이동 후 맡겨놓은 짐을 찾고 다시 삿포로역으로 이동.
삿포로역에서 미리 예약한 슈퍼 호쿠토 지정석에 탑승.
노보리베츠까지는 약 한시간.
역은 완전 시골역으로 버스도 텀이 길지만
다행히 일행이 묵으려는 숙소의 셔틀버스를 발견해서 바로 탑승했다.
버스비 굳었기에 럭키.
숙소는 카쇼테이 하나야 https://goo.gl/maps/LadYiEdRy5H2
작은 료칸이지만 나름 노천탕도 있고 해서 나름 만족.
단지 노보리베츠 지옥온천까지는 좀 거리가 있다.
일단 짐을 내려놓고 웰컴드링크인 말차랑 양갱을 먹고 지옥온천 구경
걸어가는 동안에 비가 좀 내리기 시작했기에 지옥온천계곡만 보기로 했다.
상당히 넓은 영역이 유황으로 가득차고 군데군데 증기로 가득찬게
일본 내에서도 손꼽힐정도라고 하던 명성이 과언이 아닌 듯.
같이 갔던 일행의 말로는 벳부 지옥온천은 애들 장난이라고 하는데 과연..?
점점 빗줄기가 굵어지기에 편의점에 들러서 마실것을 좀 사서 숙소로 돌아갔다.
2017.08 홋카이도 여행 2일차
간밤에 일찍 잠들었기에 아침에 일찍 기상.
비가 계속 내리길래 주인아저씨에게 부탁해서 안 쓰는 우산 하나 받아들고 체크아웃했다.
목적지는 고료카쿠.
숙소에서 걸어서 20여분 거리이기도 하고, 이 곳 이외엔 볼 만한 것이 없어보인다는게...
고료카쿠 공원이 있고, 전망대가 있는 타워가 있었는데
비가 오기도 해서 공원은 패스하고 타워만 가기로 했는데 이게 정답인 것 같았다.
고료카쿠 전망대가 고료카쿠 공원 약간 바깥쪽에 있어서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그 외에 멀리까지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날씨가 좋으면 하코다테 산도 보인다고 함.
9시 개장으로 알고 있었지만, 하절기엔 8시 개장.
전망대 올라가는 요금은 900엔.
고료카쿠는 막부 말기에 마지막까지 저항하기 위해 점거해서 싸우던 요새라는 것 같다.
일본 역사와 관계되어있는 장소이지만 자세한 것은 공부해봐야 하지 않나 싶음
위키피디아 - 보신 전쟁 이 자료의 마지막 부분에 하코다테 전쟁이 다루어짐
이런 역사적인 장소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은근 많았다.
한시간 가까이 구경하고 내려왔더니 개장할 때 한가했던 것과는 달리
매표소에 줄이 길게 늘어서있었다.
그 길로 이동해서 버스 탑승 후 하코다테 역으로 이동.
하코다테 역의 그린차 옆 창구에서 홋카이도 레일패스 (외국인 특별요금)구매
3일간 16500엔.
출발시간때의 지정석은 만석이었기에 다음날 삿포로 - 노보리베츠,
그 다음날 노보리베츠 - 하코다테의 지정석을 함께 발급받았다.
지정석 발급은 무료이고, 여행기간 내의 모든 지정석을 미리 발급받을 수 있다.
지정석이 없더라도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긴 하지만,
자유석 칸은 2칸정도로 적기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선 일찌감치 차지해야 한다.
4시간정도 달려 삿포로 역에 도착하자마자 오타루행 열차로 환승.
오타루역에서 밖으로 나오자마자 오른쪽에 코인락커에 짐을 맡기고
오타루 상점가와 오르골당, 유리공예 등을 구경하고
미리 검색해둔 스시집 - 하마야에서 스시와 우니동을 먹은 뒤
오타루 운하 야경을 잠시 보고난 후 삿포로로 복귀.
삿포로역에서 지하도로를 20여분 걸어서 스스키노 인근의 호텔에 체크인 하고난 후
밤의 삿포로 TV타워를 잠시 보고 동키호테 구경 잠깐 하고난 후
12시에 부랴부랴 삿포로의 한 라멘집에 이동.
라멘 신겐 (구글맵)
다케다 신겐의 그건가 싶은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1시까지 영업에 부슬비가 내리는 날씨였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대기중이었다.
30여분 기다려서 삿포로라멘 한그릇 하고 숙소로 복귀했다.
비가 계속 내리길래 주인아저씨에게 부탁해서 안 쓰는 우산 하나 받아들고 체크아웃했다.
목적지는 고료카쿠.
숙소에서 걸어서 20여분 거리이기도 하고, 이 곳 이외엔 볼 만한 것이 없어보인다는게...
고료카쿠 공원이 있고, 전망대가 있는 타워가 있었는데
비가 오기도 해서 공원은 패스하고 타워만 가기로 했는데 이게 정답인 것 같았다.
고료카쿠 전망대가 고료카쿠 공원 약간 바깥쪽에 있어서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그 외에 멀리까지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날씨가 좋으면 하코다테 산도 보인다고 함.
9시 개장으로 알고 있었지만, 하절기엔 8시 개장.
전망대 올라가는 요금은 900엔.
고료카쿠는 막부 말기에 마지막까지 저항하기 위해 점거해서 싸우던 요새라는 것 같다.
일본 역사와 관계되어있는 장소이지만 자세한 것은 공부해봐야 하지 않나 싶음
위키피디아 - 보신 전쟁 이 자료의 마지막 부분에 하코다테 전쟁이 다루어짐
이런 역사적인 장소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은근 많았다.
한시간 가까이 구경하고 내려왔더니 개장할 때 한가했던 것과는 달리
매표소에 줄이 길게 늘어서있었다.
그 길로 이동해서 버스 탑승 후 하코다테 역으로 이동.
하코다테 역의 그린차 옆 창구에서 홋카이도 레일패스 (외국인 특별요금)구매
3일간 16500엔.
출발시간때의 지정석은 만석이었기에 다음날 삿포로 - 노보리베츠,
그 다음날 노보리베츠 - 하코다테의 지정석을 함께 발급받았다.
지정석 발급은 무료이고, 여행기간 내의 모든 지정석을 미리 발급받을 수 있다.
지정석이 없더라도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긴 하지만,
자유석 칸은 2칸정도로 적기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선 일찌감치 차지해야 한다.
4시간정도 달려 삿포로 역에 도착하자마자 오타루행 열차로 환승.
오타루역에서 밖으로 나오자마자 오른쪽에 코인락커에 짐을 맡기고
오타루 상점가와 오르골당, 유리공예 등을 구경하고
미리 검색해둔 스시집 - 하마야에서 스시와 우니동을 먹은 뒤
오타루 운하 야경을 잠시 보고난 후 삿포로로 복귀.
삿포로역에서 지하도로를 20여분 걸어서 스스키노 인근의 호텔에 체크인 하고난 후
밤의 삿포로 TV타워를 잠시 보고 동키호테 구경 잠깐 하고난 후
12시에 부랴부랴 삿포로의 한 라멘집에 이동.
라멘 신겐 (구글맵)
다케다 신겐의 그건가 싶은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1시까지 영업에 부슬비가 내리는 날씨였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대기중이었다.
30여분 기다려서 삿포로라멘 한그릇 하고 숙소로 복귀했다.
2017.08 홋카이도 여행 1일차
땡처리 항공권 구입
인천 - 하코다테.
하코다테는 북해도의 입구로서 신칸센 종점이 있기도 하고
미국의 개항때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요새가 있는 나름대로의 역사적인 동네라고 한다
하코다테 도착이 저녁시간인데다가 연착까지 되었기에
원래보다 좀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버스는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터미널 방향으로 가면 있는데,
건물 밖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3분정도 가면 있다.
리무진 버스를 타면 약 300엔정도로 하코다테역으로 이동 가능.
숙소는 간단히 잠만 자려고 도미토리 '시루시루' 란 곳을 잡았는데
좀 외진 곳이다. 하코다테역에서 30분? 가량 이동해야 하는데
시간이 늦으니 버스 자체가 적다. 시골이라 그런 듯.
버스비는 약 260엔.
구글 지도를 이용해서 잘 찾아간 곳은 민박.
많은 젊은 사람들이 여행 숙소삼아 들어와있었고
주인아저씨는 첫인상이 좀 으스스했지만 상냥하게 안내 해 줬다. 호감
복사본 지도로 알려줘서 회전초밥집에서 끼니를 때우고
편의점에서 간단히 마실 것을 구입해서 귀가.
저녁 먹고 오는 길에 본격적으로 비가 쏟아졌다.
여행기간 내내 비가 내린 듯.
인천 - 하코다테.
하코다테는 북해도의 입구로서 신칸센 종점이 있기도 하고
미국의 개항때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요새가 있는 나름대로의 역사적인 동네라고 한다
하코다테 도착이 저녁시간인데다가 연착까지 되었기에
원래보다 좀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버스는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터미널 방향으로 가면 있는데,
건물 밖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3분정도 가면 있다.
리무진 버스를 타면 약 300엔정도로 하코다테역으로 이동 가능.
숙소는 간단히 잠만 자려고 도미토리 '시루시루' 란 곳을 잡았는데
좀 외진 곳이다. 하코다테역에서 30분? 가량 이동해야 하는데
시간이 늦으니 버스 자체가 적다. 시골이라 그런 듯.
버스비는 약 260엔.
구글 지도를 이용해서 잘 찾아간 곳은 민박.
많은 젊은 사람들이 여행 숙소삼아 들어와있었고
주인아저씨는 첫인상이 좀 으스스했지만 상냥하게 안내 해 줬다. 호감
복사본 지도로 알려줘서 회전초밥집에서 끼니를 때우고
편의점에서 간단히 마실 것을 구입해서 귀가.
저녁 먹고 오는 길에 본격적으로 비가 쏟아졌다.
여행기간 내내 비가 내린 듯.
2017-07-21
덩케르크
덩케르크를 봤다.
독일군에 포위된 영-프 군인들이 후퇴하는 것을 주제로 영화화했다고..
육지 - 후퇴하던 한 개 분대가 마을에서 습격을 받아 한 명만 겨우 살아남았지만
해안에는 이미 수십만의 병사들이 줄지어서 퇴각을 기다리고 있다
바다 - 영국해군은 요트, 어선 등을 징집해서 후퇴하는데 동원하려 하는데
한 부자가 직접 배를 몰고 군인들을 수송하러 떠난다
하늘 - 한 개 편대가 덩케르크지역 호위를 위해 출격한다.
이 각각의 지역을 번갈아가며 보여주면서
후퇴하며 살아남으려는 병사들의 처절함을 담으려 했는데...
단점밖에 보이지 않았다.
전투 신이 적다.
거의 공중전만 잠깐씩 다룰 뿐이고, 직접적인 교전이 일어나진 않는다.
어디까지나 퇴각에 초점을 맞춘 구성.
그 과정에서 서로 살아남으려는 처절한 경쟁과 이기심을 그리고 있지만
내가 그 현장에 있다라는 공감을 하지 않는다면 그마저도 그런가보다 정도의 감상.
장면 전환이 잦다.
최초 프롤로그 부분에서 3군데로 나눠서 보여주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실제로도 장면이 전환되며 각자 퇴각작전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에 대해 다뤘는데
그러다보니 난잡해지는 느낌이 난다.
마지막엔 이 세 개로 나뉘어져서 전개되는 것이 하나로 모여서 마무리 되지만
이 스토리 전개를 마지막에 적군에게 대 반격이 아닌, 살아남은 것 자체가 승리라는 것으로 퉁치면서 끝내버리니 감동이 일어나지 않는달까
스토리가 있나? 멋진 장면 다이제스트
전쟁영화에서 이런 전개가 좋아! 라는 짤막한 신을 모아서 영화화 한 것 같다
전후 서사 없이 대충 잠깐 보여주다가 대사로 이렇게 되었다라고 접어버림
계속되는 폭격에 배가 침몰하며 퇴각작전의 실패만 이어지다가
뜬금없이 국가가 왔어, 라고 하더니 어선-요트 수십척이 등장.
그렇게 퇴각에 속도가 붙더니 또 장면이 전환되며 새벽에 어이 너 지금 안가면 죽는다 (웃음) 하며 전 병력 퇴각 완료...
처칠은 3만명 퇴각희망했는데 어쩌구 하지만 우린 30만을 구했지 라며 대사를 치는데
좀 더 시간 할애해서 보여주는게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30만이란 규모에 비해 보여지는 중심 인물과 그 주변 일들이 너무나도 작은 이 언밸런스가 고통스럽다.
영상과 음향은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땐 영화는 2시간 남짓의 시간 안에서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는데
기승승승승승승결 같은 느낌... 끓어오르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어중간하게 미지근한 느낌이 너무나도 싫다
국뽕을 들이키려면 펄펄 끓는걸 단숨에 들이키는게 좋지 않냐 싶은 느낌뿐.
암튼 그닥이었다.
평가 자체는 좋았다고 하는데 평론가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무조건 재미있진 않다
뭐 그런 영화 봤단 생각밖에 안듬.
독일군에 포위된 영-프 군인들이 후퇴하는 것을 주제로 영화화했다고..
육지 - 후퇴하던 한 개 분대가 마을에서 습격을 받아 한 명만 겨우 살아남았지만
해안에는 이미 수십만의 병사들이 줄지어서 퇴각을 기다리고 있다
바다 - 영국해군은 요트, 어선 등을 징집해서 후퇴하는데 동원하려 하는데
한 부자가 직접 배를 몰고 군인들을 수송하러 떠난다
하늘 - 한 개 편대가 덩케르크지역 호위를 위해 출격한다.
이 각각의 지역을 번갈아가며 보여주면서
후퇴하며 살아남으려는 병사들의 처절함을 담으려 했는데...
단점밖에 보이지 않았다.
전투 신이 적다.
거의 공중전만 잠깐씩 다룰 뿐이고, 직접적인 교전이 일어나진 않는다.
어디까지나 퇴각에 초점을 맞춘 구성.
그 과정에서 서로 살아남으려는 처절한 경쟁과 이기심을 그리고 있지만
내가 그 현장에 있다라는 공감을 하지 않는다면 그마저도 그런가보다 정도의 감상.
장면 전환이 잦다.
최초 프롤로그 부분에서 3군데로 나눠서 보여주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실제로도 장면이 전환되며 각자 퇴각작전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에 대해 다뤘는데
그러다보니 난잡해지는 느낌이 난다.
마지막엔 이 세 개로 나뉘어져서 전개되는 것이 하나로 모여서 마무리 되지만
이 스토리 전개를 마지막에 적군에게 대 반격이 아닌, 살아남은 것 자체가 승리라는 것으로 퉁치면서 끝내버리니 감동이 일어나지 않는달까
스토리가 있나? 멋진 장면 다이제스트
전쟁영화에서 이런 전개가 좋아! 라는 짤막한 신을 모아서 영화화 한 것 같다
전후 서사 없이 대충 잠깐 보여주다가 대사로 이렇게 되었다라고 접어버림
계속되는 폭격에 배가 침몰하며 퇴각작전의 실패만 이어지다가
뜬금없이 국가가 왔어, 라고 하더니 어선-요트 수십척이 등장.
그렇게 퇴각에 속도가 붙더니 또 장면이 전환되며 새벽에 어이 너 지금 안가면 죽는다 (웃음) 하며 전 병력 퇴각 완료...
처칠은 3만명 퇴각희망했는데 어쩌구 하지만 우린 30만을 구했지 라며 대사를 치는데
좀 더 시간 할애해서 보여주는게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30만이란 규모에 비해 보여지는 중심 인물과 그 주변 일들이 너무나도 작은 이 언밸런스가 고통스럽다.
영상과 음향은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땐 영화는 2시간 남짓의 시간 안에서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는데
기승승승승승승결 같은 느낌... 끓어오르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어중간하게 미지근한 느낌이 너무나도 싫다
국뽕을 들이키려면 펄펄 끓는걸 단숨에 들이키는게 좋지 않냐 싶은 느낌뿐.
암튼 그닥이었다.
평가 자체는 좋았다고 하는데 평론가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무조건 재미있진 않다
뭐 그런 영화 봤단 생각밖에 안듬.
2017-07-19
벽걸이 에어컨 물샘 고장
이사오고 2년동안 멀쩡히 돌아갔고
올 해에도 2달가량 냉기 팍팍 뿌려주던 벽걸이형 에어컨에서
갑자기 누수 발생.
잘 쓰던 것이 갑자기 이래버리니 당황할 수 밖에 없었는데..
검색 해 보니 에어컨 수리하시는 분들인지 전문가적인 포쓰를 내뿜으며 설명해주셨다
그 중 의심되는 것은 2개.
먼지필터 청소, 배수구 막힘
3년 가까이 먼지필터 그게 뭔가여 하면서 청소 한 번도 안 했었는데
이렇게 먼지가 쌓여있는 경우, 실내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이 먼지에 막히면서
공기 냉각 중 생긴 물방울이 엉뚱한곳에 맺히다가 기계 내부에서 이상하게 흐른다는 것.
우선 흐르는 물을 닦아내고 시커멓게 변한 먼지필터 청소 해 두고나서
퇴근 후 에어컨 동작.
10분, 20분,.. 1시간이 지나도 문제 없다
화장실에 에어컨 배수구에서도 물이 잘 흘러나오고 있다
문제 해결.
먼지필터류는 청소 자주 해 주도록 합시다.
만약 배수관 내에 먼지 등으로 막혔을 경우엔
배수관을 입에 물거나 해서 불고 빨고 해서 뚫는다고 하던데
빈 페트병 연결해서 해야하나 고민하며 퇴근했었지만 다행히 이쪽은 아니었다.
이 먼지필터 청소 관련은 자주 있는 일인지,
다양한 곳에서 검색된다. 청소 자주 합시다 (중요하니 한 번 더)
올 해에도 2달가량 냉기 팍팍 뿌려주던 벽걸이형 에어컨에서
갑자기 누수 발생.
잘 쓰던 것이 갑자기 이래버리니 당황할 수 밖에 없었는데..
검색 해 보니 에어컨 수리하시는 분들인지 전문가적인 포쓰를 내뿜으며 설명해주셨다
그 중 의심되는 것은 2개.
먼지필터 청소, 배수구 막힘
3년 가까이 먼지필터 그게 뭔가여 하면서 청소 한 번도 안 했었는데
이렇게 먼지가 쌓여있는 경우, 실내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이 먼지에 막히면서
공기 냉각 중 생긴 물방울이 엉뚱한곳에 맺히다가 기계 내부에서 이상하게 흐른다는 것.
우선 흐르는 물을 닦아내고 시커멓게 변한 먼지필터 청소 해 두고나서
퇴근 후 에어컨 동작.
10분, 20분,.. 1시간이 지나도 문제 없다
화장실에 에어컨 배수구에서도 물이 잘 흘러나오고 있다
문제 해결.
먼지필터류는 청소 자주 해 주도록 합시다.
만약 배수관 내에 먼지 등으로 막혔을 경우엔
배수관을 입에 물거나 해서 불고 빨고 해서 뚫는다고 하던데
빈 페트병 연결해서 해야하나 고민하며 퇴근했었지만 다행히 이쪽은 아니었다.
이 먼지필터 청소 관련은 자주 있는 일인지,
다양한 곳에서 검색된다. 청소 자주 합시다 (중요하니 한 번 더)
2017-06-29
Jumper EZPAD 5se 윈10 클린설치
윈10으로 클린설치.
중국에서 깔린 상태로 온 윈도우를 못 믿겠다... 라는게 제일 큰 이유.
미리 노트북에서 윈10 설치파일로 부팅USB 만들어두고
USB 키보드랑 위에 만들어둔 설치용USB 꽂아서 부팅 준비.
화면 켜지자마자 F2(?)연타로 바이오스 -> 부팅순서를 USB로 변경해서 부팅.
그리고나서 새로 설치하기 옵션으로 새로 윈도우 설치
시간이 오래걸린다.
저가CPU라 그런가...
그 와중에 미리 노트북으로 ezpad 5se driver 검색어로 구글링
https://drive.google.com/file/d/0B53AMYjXdg3TcTN1LVhKcGVteU0/view
외국의 게시판 중 한 곳에서 오리지널 드라이버 모음이라고 모아뒀길래
감사히 다운로드.
일단 설치가 완료되어서 재부팅 하니 터치가 안 먹는다.
미리 구글링해서 이 정보는 알고 있었으니 당황하지 않고...
스타일러스는 제대로 동작하니, 펜으로 선택하며 작업.
우선 좌하단의 시작버튼을 펜으로 길게 누르면 검은 메뉴가 뜨는데
그 중에서 장치관리자 선택.
그 때, 알 수 없는 장치가 수십개 뜨는데
그 알 수 없는 장치 하나씩 골라가며 드라이버 업데이트 -> 위에서 받아둔 드라이버 폴더 선택 (하위폴더 검색 체크)
이렇게 하면 거의 다 설치 완료.
어째서인지 브로드컴쪽이 설치 되고 나서도 문제였는데
에라이 하면서 윈도우 초기화 하니 드라이버가 윈도우에 설치된 상태로 초기화 하며
브로드컴(와이파이)도 살아나서 무사히 복원완료.
이제 다시 윈도우 업데이트 지옥 시작..
와콤 최신 드라이버 설치해서 쓰고 있었는데,
펜이 묘하게 느린 기분이 들길래 와콤 드라이버 지워봤더니 빠릿하게 돌아간다.
이건 또 기묘한 경험이네 ㅋ
중국에서 깔린 상태로 온 윈도우를 못 믿겠다... 라는게 제일 큰 이유.
미리 노트북에서 윈10 설치파일로 부팅USB 만들어두고
USB 키보드랑 위에 만들어둔 설치용USB 꽂아서 부팅 준비.
화면 켜지자마자 F2(?)연타로 바이오스 -> 부팅순서를 USB로 변경해서 부팅.
그리고나서 새로 설치하기 옵션으로 새로 윈도우 설치
시간이 오래걸린다.
저가CPU라 그런가...
그 와중에 미리 노트북으로 ezpad 5se driver 검색어로 구글링
https://drive.google.com/file/d/0B53AMYjXdg3TcTN1LVhKcGVteU0/view
외국의 게시판 중 한 곳에서 오리지널 드라이버 모음이라고 모아뒀길래
감사히 다운로드.
일단 설치가 완료되어서 재부팅 하니 터치가 안 먹는다.
미리 구글링해서 이 정보는 알고 있었으니 당황하지 않고...
스타일러스는 제대로 동작하니, 펜으로 선택하며 작업.
우선 좌하단의 시작버튼을 펜으로 길게 누르면 검은 메뉴가 뜨는데
그 중에서 장치관리자 선택.
그 때, 알 수 없는 장치가 수십개 뜨는데
그 알 수 없는 장치 하나씩 골라가며 드라이버 업데이트 -> 위에서 받아둔 드라이버 폴더 선택 (하위폴더 검색 체크)
이렇게 하면 거의 다 설치 완료.
어째서인지 브로드컴쪽이 설치 되고 나서도 문제였는데
에라이 하면서 윈도우 초기화 하니 드라이버가 윈도우에 설치된 상태로 초기화 하며
브로드컴(와이파이)도 살아나서 무사히 복원완료.
이제 다시 윈도우 업데이트 지옥 시작..
와콤 최신 드라이버 설치해서 쓰고 있었는데,
펜이 묘하게 느린 기분이 들길래 와콤 드라이버 지워봤더니 빠릿하게 돌아간다.
이건 또 기묘한 경험이네 ㅋ
Jumper ezpad 5se 도착
짭 서피스, 짭피스 등으로 불리는 것 같은데..
싸길래 사 봄.
주문한지 2주정도만에 도착했기에
저녁에 퇴근해서 수령.
포장은 왠지 허술한데다가 상자도 찌그러져있지만,
푹신한 완충재가 기기를 완전히 감싸고 있어서 제품 자체는 무사히 도착.
동봉품은 충전기와 110v-220v 변환잭, 그리고 와콤펜.
윈도우10이 깔려있고 초기 사용자 세팅 하면 곧바로 업데이트를 시작하는데
발열이 심해서 아이스팩에 행주 깔고 그 위에 올려두고 충전하면서 업데이트 했다.
문제는 이 중국놈들이 뭔 짓을 했을지 알 수 없기에 좀 찜찜한게 많다는게....
그래서 잠시 만져보다가 윈도우 이미지 받아서 클린 설치.
asus vivotab note 도 윈8 깔려있던 것에서 윈10 클린설치 해 봤지만
별 문제 없이 대부분의 기능이 제대로 돌아갔는데 비해
이 ezpad 5se 는 뭔가 호환성이 떨어지는지 네트워크 어댑터, 손가락 터치 등이 하나도 안 먹는다.
유일하게 와콤펜의 입력만 가능한 상태.
현재 여기저기 사이트 뒤져가며 드라이버 찾아두는 중
싸길래 사 봄.
주문한지 2주정도만에 도착했기에
저녁에 퇴근해서 수령.
포장은 왠지 허술한데다가 상자도 찌그러져있지만,
푹신한 완충재가 기기를 완전히 감싸고 있어서 제품 자체는 무사히 도착.
동봉품은 충전기와 110v-220v 변환잭, 그리고 와콤펜.
윈도우10이 깔려있고 초기 사용자 세팅 하면 곧바로 업데이트를 시작하는데
발열이 심해서 아이스팩에 행주 깔고 그 위에 올려두고 충전하면서 업데이트 했다.
문제는 이 중국놈들이 뭔 짓을 했을지 알 수 없기에 좀 찜찜한게 많다는게....
그래서 잠시 만져보다가 윈도우 이미지 받아서 클린 설치.
asus vivotab note 도 윈8 깔려있던 것에서 윈10 클린설치 해 봤지만
별 문제 없이 대부분의 기능이 제대로 돌아갔는데 비해
이 ezpad 5se 는 뭔가 호환성이 떨어지는지 네트워크 어댑터, 손가락 터치 등이 하나도 안 먹는다.
유일하게 와콤펜의 입력만 가능한 상태.
현재 여기저기 사이트 뒤져가며 드라이버 찾아두는 중
2017-06-20
샤오미 셀카봉
심심해서 뭘 살까 하며 알리 익스프레스 구경하다가
샤오미 셀카봉이 싸길래 구매.
가격이 기억 안나서 국내 쇼핑몰 찾아보니 환율 해 보면 국내가 더 싸네
당했다
![]() |
| 휴대상태. |
![]() |
| 기본 펼침 상태 |
핸드폰 고정부와 손잡이는 360도 돌아가서 원하는 위치로 변경 가능
![]() |
| 삼각대 사용 및 연장 |
삼각대 기능도 있긴 하지만 길이는 연장하지 않아야 안정감 있게 서 있을 듯
제품 한 가운데의 샤오미 마크가 있는 버튼 부품은 본체에서 분리가 되는 리모콘으로,
미리 핸드폰과 블루투스 페어링을 해 둬야 사용 가능하다
본체에 조립된 상태로 눌러도 되지만 분리해서 사용해도 되고, 자기 하고싶믄 대로 하면 될 듯.
이 제품을 산 제일 큰 이유는
삼각대 기능으로 유튜브같은거 보기였는데 막상 안 쓰니 부모님 드리던가 해야 할 듯.
여행가면 좀 쓰려나..
리디북스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크로노 크루세이드,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한 때 소설판을 몇 번이고 읽곤 했는데..
이것은 만화판.
소설판과 동일한 플롯에 분량은 3학년 졸업할 때 까지로
가끔 그림이 어색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뭐 팬심으로 읽기엔 무난하지 않았나 싶다.
크로노 크루세이드
소년만화의 정석적인 느낌이랄까
주인공은 약간 위기에 몰려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괴물이 나타난 후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며 주인공 등장.
뭔가 시대 배경 설명이 필요하지 않나 싶으면서도
주인공이 활약하는 사이 주변 엑스트라들의 적절한 설명으로 때우고
그러면서도 흐름을 잃지 않는 적절한 밸런스감.
판도라 하츠의 너무 복잡한 설정에 손을 놓아버린 것에 비해
주인공을 뒤따라 가는 것 만으로도 스며들듯 이해가 되는 이런게 너무 좋다.
후반부에 등장인물이 많아지며 이야기 전개에 속도가 붙는 부분이
좀 아쉬운 것은 사실.
그래도 마지막에 찡하는 뭔가가 남는 것이 높게 평가하고 싶다
재밌게 읽음.
한 때 소설판을 몇 번이고 읽곤 했는데..
이것은 만화판.
소설판과 동일한 플롯에 분량은 3학년 졸업할 때 까지로
가끔 그림이 어색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뭐 팬심으로 읽기엔 무난하지 않았나 싶다.
크로노 크루세이드
소년만화의 정석적인 느낌이랄까
주인공은 약간 위기에 몰려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괴물이 나타난 후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며 주인공 등장.
뭔가 시대 배경 설명이 필요하지 않나 싶으면서도
주인공이 활약하는 사이 주변 엑스트라들의 적절한 설명으로 때우고
그러면서도 흐름을 잃지 않는 적절한 밸런스감.
판도라 하츠의 너무 복잡한 설정에 손을 놓아버린 것에 비해
주인공을 뒤따라 가는 것 만으로도 스며들듯 이해가 되는 이런게 너무 좋다.
후반부에 등장인물이 많아지며 이야기 전개에 속도가 붙는 부분이
좀 아쉬운 것은 사실.
그래도 마지막에 찡하는 뭔가가 남는 것이 높게 평가하고 싶다
재밌게 읽음.
2017-06-19
리디북스 - 먹짱!, 판도라 하츠, 옆자리 괴물군, 특명!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CAT(캣), 디펜스 데빌
먹짱!
장기 대여 및 포인트백 이벤트였던 것 같은데..
그런 것에 비해 무척 만족스러웠다.
일본에서 가끔 보이는 수kg 의 음식을 시간 내에 먹을 경우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성 음식점들이 있곤 한데
그런 가게를 돌며 제패하는 푸드파이터.
도쿄지역과 오사카지역의 프로 푸트파이터들이 맞붙으며
푸드파이트를 스포츠화 하는 이야기
근데 정말 잘 먹기도 하고 은근 배고프게 만든다.
여러가지 의미로 재밌게 봄.
판도라하츠
그림 보고 사긴 했는데 솔직히 실망감이 더 컸다.
내용은 복잡한데 빠져든다기보다는 작가의 일방적인 이야기를 따라가는데 급급한 느낌?
작가가 이러이러한 신을 그리고 싶어서 무리해서 이야기를 진행시켜버렸다는 인상이다.
마지막 부분에선 등장인물들이 뜬금없이 제멋대로 자기만족하며 이야기를 종극으로 이끌기도 하고..
보는 내내 즐겁다기 보단 괴로운 기분이 들었기에 무척 별로인 인상만 남았다.
최종 에필로그 부분만 좋았다.
옆자리 괴물군.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재밌었다.
학기 초에 폭력사건으로 정학을 맞은 같은 반 급우에게 프린트 전달하러 갔다가
엮이는 두 사람의 관계.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간질간질한 이야기들.
어찌보면 이렇게 되겠지 정도로 앞이 보이느 연출도 있긴 하지만
그런 진부함이라도 시츄에이션을 이끄는 방식이 유쾌했다.
암튼 재밌게 봄
특명!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싸서 샀는데 싼 게 비지떡이란 느낌이랄까.
90년대 한국만화 특유의 과장되어 억지로 웃기는 그런 개그컷이라던가
10대에 해야 한다며 이것저것 제시하는데 나중엔 소재 떨어져서 억지로 넣은 것 같다는 인상이..
왠지 저 시기의 만화는 남친이 아이돌이 되곤 하던 것 같은데
이것도 그러하다.
그냥 한 번 보긴 했는데 그냥 후루룩 넘겨버리듯 읽어서 인상이 안 남음
CAT(캣)
이것도 장기대여인데 지뢰였다.
그냥 고양이 만화인데 위의 만화처럼 90년대의 억지로 웃기려는 개그컷?같은 것이..
좀 이래저래 거슬리는 인상만 남아있다.
디펜스 데빌
뭔가 죄를 짓고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영혼과 계약해서
억울함을 풀어주는 악마 변호사라는 특이한 소재.
이야기 마지막 부분을 급하게 마무리 지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그것 외엔 좀 신선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장기 대여 및 포인트백 이벤트였던 것 같은데..
그런 것에 비해 무척 만족스러웠다.
일본에서 가끔 보이는 수kg 의 음식을 시간 내에 먹을 경우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성 음식점들이 있곤 한데
그런 가게를 돌며 제패하는 푸드파이터.
도쿄지역과 오사카지역의 프로 푸트파이터들이 맞붙으며
푸드파이트를 스포츠화 하는 이야기
근데 정말 잘 먹기도 하고 은근 배고프게 만든다.
여러가지 의미로 재밌게 봄.
판도라하츠
그림 보고 사긴 했는데 솔직히 실망감이 더 컸다.
내용은 복잡한데 빠져든다기보다는 작가의 일방적인 이야기를 따라가는데 급급한 느낌?
작가가 이러이러한 신을 그리고 싶어서 무리해서 이야기를 진행시켜버렸다는 인상이다.
마지막 부분에선 등장인물들이 뜬금없이 제멋대로 자기만족하며 이야기를 종극으로 이끌기도 하고..
보는 내내 즐겁다기 보단 괴로운 기분이 들었기에 무척 별로인 인상만 남았다.
최종 에필로그 부분만 좋았다.
옆자리 괴물군.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재밌었다.
학기 초에 폭력사건으로 정학을 맞은 같은 반 급우에게 프린트 전달하러 갔다가
엮이는 두 사람의 관계.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간질간질한 이야기들.
어찌보면 이렇게 되겠지 정도로 앞이 보이느 연출도 있긴 하지만
그런 진부함이라도 시츄에이션을 이끄는 방식이 유쾌했다.
암튼 재밌게 봄
특명!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싸서 샀는데 싼 게 비지떡이란 느낌이랄까.
90년대 한국만화 특유의 과장되어 억지로 웃기는 그런 개그컷이라던가
10대에 해야 한다며 이것저것 제시하는데 나중엔 소재 떨어져서 억지로 넣은 것 같다는 인상이..
왠지 저 시기의 만화는 남친이 아이돌이 되곤 하던 것 같은데
이것도 그러하다.
그냥 한 번 보긴 했는데 그냥 후루룩 넘겨버리듯 읽어서 인상이 안 남음
CAT(캣)
이것도 장기대여인데 지뢰였다.
그냥 고양이 만화인데 위의 만화처럼 90년대의 억지로 웃기려는 개그컷?같은 것이..
좀 이래저래 거슬리는 인상만 남아있다.
디펜스 데빌
뭔가 죄를 짓고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영혼과 계약해서
억울함을 풀어주는 악마 변호사라는 특이한 소재.
이야기 마지막 부분을 급하게 마무리 지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그것 외엔 좀 신선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리디북스 - 이현세 베스트 세트전
https://ridibooks.com/event/5722
리디북스에서 이현세 베스트 세트전에서 구매한 것을 읽었다
구성은,
공포의 외인구단
남벌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블루엔젤 REDUX
카론의 새벽
이 중 공포의 외인구단과 남벌이야 워낙 유명하니 제껴두고...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70-80년대? 부당한 취급을 받으면서도 어디 하소연 할 곳 하나 없던
암울한 시대상에 숨통이 죄여지는 갑갑함을 느낄 수 있었다.
30여년의 시간이 지나며 이런 일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과거 부모세대가 어떤 시대를 겪어왔는지 그 편린을 들여다보는 의미로..
젊은 날의 불장난에 원치않는 임신,
그로 인한 집안의 배척과 가출, 식모생활과 공장 노동, 그리고 납치 후 성매매 등
바닥의 바닥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플롯은 어쩌면 의도적으로 꾸린게 아닐지.
블루엔젤 REDUX
당찬 여형사 이야기
이걸 뭐라고 하지.. 하드보일드 여형사라는게 좀 생소하긴 한데
여형사라서 가능한 스토리도 있고. 그럭저럭
카론의 새벽
영화 신세계, 무간도 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던 것 같다.
괜찮게 읽었던 것 같은데 제목은 좀 동떨어진거 아닌가 싶기도..
리디북스에서 이현세 베스트 세트전에서 구매한 것을 읽었다
구성은,
공포의 외인구단
남벌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블루엔젤 REDUX
카론의 새벽
이 중 공포의 외인구단과 남벌이야 워낙 유명하니 제껴두고...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70-80년대? 부당한 취급을 받으면서도 어디 하소연 할 곳 하나 없던
암울한 시대상에 숨통이 죄여지는 갑갑함을 느낄 수 있었다.
30여년의 시간이 지나며 이런 일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과거 부모세대가 어떤 시대를 겪어왔는지 그 편린을 들여다보는 의미로..
젊은 날의 불장난에 원치않는 임신,
그로 인한 집안의 배척과 가출, 식모생활과 공장 노동, 그리고 납치 후 성매매 등
바닥의 바닥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플롯은 어쩌면 의도적으로 꾸린게 아닐지.
블루엔젤 REDUX
당찬 여형사 이야기
이걸 뭐라고 하지.. 하드보일드 여형사라는게 좀 생소하긴 한데
여형사라서 가능한 스토리도 있고. 그럭저럭
카론의 새벽
영화 신세계, 무간도 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던 것 같다.
괜찮게 읽었던 것 같은데 제목은 좀 동떨어진거 아닌가 싶기도..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