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idibooks.com/v2/Detail?id=908001160&_s=ins&_q=%25EC%259D%25B4%2520%25EB%2588%2584%25EB%2582%2598%25EB%258A%2594%2520%25ED%2594%25BD
장기대여 포인트백 행사로 구독.
재밌게 봤다.
주인공인 쥰은 만화가인 어머니를 도와 어시일을 도와주는 학생이다.
여느때처럼 어머니를 도와줘서 마감을 끝내고 밤늦게 장보러 가던 중
개천가에서 술에 취해 나체로 잠든 여성을 발견하고
어쩌다 뒤처리 하며 집에 데려온다
다음날 알게된 건 어머니의 어시로 일 하기로 내정되어 있던 사람.
그렇게 동거가 시작되지만, 어시일은 처음이라 서툴고 실수투성이에
걸핏하면 혼자 생각이 앞서나가 오해하고 막나가는 골치덩어리.
그런 그녀의 제일 큰 문제는 술이 엄청 약하다는 것.
술에 약한데다 취하면 벌거벗고 끌어안는 버릇이 있다.
그런 그녀와 함께 지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
중후반까지는 어찌어찌 잘 이어가다가
마지막에 뭔가 무너지는 기분을 안겨주며 급하게 전개되는데
음.. 더이상 이야기를 이어나갈 소재가 부족해진건가.. 좀 아쉽게 마무리 되었다.
그래도 무난함 이상의 전개가 유지된 것이 굿.
2017-10-11
리디북스 - 미드나이트 세크리터리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5175
리디북스 - 미드나이트 세크리터리
꽤 괜찮았다.
아이디어의 승리? 라는 느낌
사생활이 문란한 사장을 완벽히 보좌하는 유능한 비서인 주인공은
사장의 비밀 - 흡혈족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성을 유혹해서 성적 흥분을 높일수록 피가 맛있어지기에
여러 여성을 돌아가며 만나서 흡혈하는 것이 사장의 숨겨진 사생활
그런 그가 우연한 기회에 비서의 피에 강렬한 충동을 느끼게 되고
별식으로서 조금씩 흡혈을 시작하지만 그것조차 업무의 일환이라 생각하는 주인공.
그러나 점점 사장의 매력에 빠져들어 의무감이 호감이 되고 서로 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흡혈족과 인간의 사이는 행복하게 끝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주변으로부터 다양한 방해를 겪게 되고 그것을 잘 헤쳐가는 이야기.
키스보다 맛있어에 데여서 이걸 재밌게 느끼는건가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단순한 원패턴의 반복이 없다는 점이 지루하지 않고 나름대로 심리적 갈등이 왔다갔다하니
보는 재미가 있는 편이었다.
볼땐 나쁘지 않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대여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정도의 생각이 좀 들긴 하네.
리디북스 - 미드나이트 세크리터리
꽤 괜찮았다.
아이디어의 승리? 라는 느낌
사생활이 문란한 사장을 완벽히 보좌하는 유능한 비서인 주인공은
사장의 비밀 - 흡혈족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성을 유혹해서 성적 흥분을 높일수록 피가 맛있어지기에
여러 여성을 돌아가며 만나서 흡혈하는 것이 사장의 숨겨진 사생활
그런 그가 우연한 기회에 비서의 피에 강렬한 충동을 느끼게 되고
별식으로서 조금씩 흡혈을 시작하지만 그것조차 업무의 일환이라 생각하는 주인공.
그러나 점점 사장의 매력에 빠져들어 의무감이 호감이 되고 서로 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흡혈족과 인간의 사이는 행복하게 끝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주변으로부터 다양한 방해를 겪게 되고 그것을 잘 헤쳐가는 이야기.
키스보다 맛있어에 데여서 이걸 재밌게 느끼는건가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단순한 원패턴의 반복이 없다는 점이 지루하지 않고 나름대로 심리적 갈등이 왔다갔다하니
보는 재미가 있는 편이었다.
볼땐 나쁘지 않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대여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정도의 생각이 좀 들긴 하네.
2017-09-30
리디북스 - 닥터슬럼프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5162
어린시절 개그만화 입문을 아마 이 닥터슬럼프랑 다이나믹 콩콩시리즈로 했지 싶은데..
개그만화라 가능한 물리법칙 무시, 상상력 전개 등을 유감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물론 30여년 전 작품이니 소재 등이 낡은 느낌이 날 수 밖에 없지만
어릴 때 봤던 그 재밌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일본어를 알게 되며 더 보이는 부분도 있고
이래저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던 부분이 좋았던 것 같다.
사실 요즘 이런 개그장르 만화를 본 일이 없어서 그런가
오히려 신선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고 보는데..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기도 하네
어린시절 개그만화 입문을 아마 이 닥터슬럼프랑 다이나믹 콩콩시리즈로 했지 싶은데..
개그만화라 가능한 물리법칙 무시, 상상력 전개 등을 유감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물론 30여년 전 작품이니 소재 등이 낡은 느낌이 날 수 밖에 없지만
어릴 때 봤던 그 재밌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일본어를 알게 되며 더 보이는 부분도 있고
이래저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던 부분이 좋았던 것 같다.
사실 요즘 이런 개그장르 만화를 본 일이 없어서 그런가
오히려 신선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고 보는데..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기도 하네
2017-09-24
리디북스 - 해피 네거티브 메리지 (19)
https://ridibooks.com/v2/Detail?id=806002581&_s=ins&_q=%25ED%2595%25B4%25ED%2594%25BC%2520%25EB%2584%25A4%25EA%25B1%25B0%25ED%258B%25B0
키스보다 맛있어를 대충 훑어봤는데도 내상이 심해서 바로 뒤이어서 읽었다.
나나와 카오루 작가라서인지
작가 특유의 입술이나 가슴 질감 표현 등이 좋았다.
평범한 8년차 공장 작업반장에 기숙사에서 후배들과 부대끼며
매일매일 즐겁게 사는 주인공은 부장이 주선한 맞선을 나가게 된다.
30평생 연애경험 없다보니 주변에서 챙겨주며 만남을 이어가고
괜찮게 이야기가 진행되는가 싶다가 장인의 반대에 급격히 무너져가고..
결국 둘 다 주변 흐름에 휩슬려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깨닫고 결혼은 무산된다.
그 이후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 주변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주말마다 여자의 집안 일에 간섭하는 주인공.
그 영향으로 점점 집안 분위기도 바뀌어 가고
결국엔 여주인공이 그 남자를 좋아한다는걸 깨닫고 진행중인 맞선을 깨고 남자를 찾아간다.
그렇게 급속히 가까워지는 두사람.
나나와 카오루때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도
뭔가 자신감이 결여된 주인공을 내세우면서
묵직하게 얻어맞기도 하고 주인공에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빠져들게 만든다.
나나와 카오루 일부 신이 완전히 겹쳐보이는 인상이 드는데..
뭐 그러려니
키스보다 맛있어를 대충 훑어봤는데도 내상이 심해서 바로 뒤이어서 읽었다.
나나와 카오루 작가라서인지
작가 특유의 입술이나 가슴 질감 표현 등이 좋았다.
평범한 8년차 공장 작업반장에 기숙사에서 후배들과 부대끼며
매일매일 즐겁게 사는 주인공은 부장이 주선한 맞선을 나가게 된다.
30평생 연애경험 없다보니 주변에서 챙겨주며 만남을 이어가고
괜찮게 이야기가 진행되는가 싶다가 장인의 반대에 급격히 무너져가고..
결국 둘 다 주변 흐름에 휩슬려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깨닫고 결혼은 무산된다.
그 이후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 주변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주말마다 여자의 집안 일에 간섭하는 주인공.
그 영향으로 점점 집안 분위기도 바뀌어 가고
결국엔 여주인공이 그 남자를 좋아한다는걸 깨닫고 진행중인 맞선을 깨고 남자를 찾아간다.
그렇게 급속히 가까워지는 두사람.
나나와 카오루때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도
뭔가 자신감이 결여된 주인공을 내세우면서
묵직하게 얻어맞기도 하고 주인공에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빠져들게 만든다.
나나와 카오루 일부 신이 완전히 겹쳐보이는 인상이 드는데..
뭐 그러려니
2017-09-23
리디북스 - 키스보다 맛있어!
https://ridibooks.com/v2/Detail?id=806002186&_s=ins&_q=%25ED%2582%25A4%25EC%258A%25A4%25EB%25B3%25B4%25EB%258B%25A4%2520%25EB%25A7%259B%25EC%259E%2588
할인하길래 그냥 샀던 것인데....
차례대로 읽다가 잡긴 했지만 정말 읽기 싫은 전개랄까..
주인공은 소꿉친구이자 이웃인 세쌍둥이와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반 여자아이들의 시샘을 사서 속임수에 속아 약을 먹게 되는데
그렇게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깨 보니 사용한 콘돔과 흐트러진 옷.
강간당했다- 근데 범인을 모르는 상황
이 사건 이후로 세쌍둥이들이 각자 들이대기 시작하며 이리저리 줏대없이 휩쓸리다
결국엔 하나하나 정리되며 최종 한명과 해피엔딩....인데
뭐지 이 적당적당한 전개는?
미소년 사이에서 이리저리 휩쓸리며 혼자 자책하기 패턴 반복
그런주제에 중간중간 수위는 은근 높고
훅훅 전개되는 맛이 하나도 없고 고구마 먹는 기분이라 2-3페이지 훑으며 넘기듯 봐도 별 문제 없는 그런.... 돈이 아까워!
환불하고시프다
할인하길래 그냥 샀던 것인데....
차례대로 읽다가 잡긴 했지만 정말 읽기 싫은 전개랄까..
주인공은 소꿉친구이자 이웃인 세쌍둥이와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반 여자아이들의 시샘을 사서 속임수에 속아 약을 먹게 되는데
그렇게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깨 보니 사용한 콘돔과 흐트러진 옷.
강간당했다- 근데 범인을 모르는 상황
이 사건 이후로 세쌍둥이들이 각자 들이대기 시작하며 이리저리 줏대없이 휩쓸리다
결국엔 하나하나 정리되며 최종 한명과 해피엔딩....인데
뭐지 이 적당적당한 전개는?
미소년 사이에서 이리저리 휩쓸리며 혼자 자책하기 패턴 반복
그런주제에 중간중간 수위는 은근 높고
훅훅 전개되는 맛이 하나도 없고 고구마 먹는 기분이라 2-3페이지 훑으며 넘기듯 봐도 별 문제 없는 그런.... 돈이 아까워!
환불하고시프다
2017-09-02
NEW BEE 헤드셋 거치대
게임 할 때 마다 헤드셋을 썼다가 벗는걸 반복하다보면 어느 새 선이 꼬여버리는데
그거 풀기 귀찮기도 하고 귀쪽 스펀지 등이 망가지는걸 막아보고자 헤드셋 스탠드 구매
사실 디자인 등등보다는 적당히 싸고 헤드셋 망가짐이 없는걸 사려고 했는데
이미 헤드셋 스탠드 대부분이 머리 윗부분이 둥글게 마감되어 있더라
그래서 별 생각 없이 하나 구매.
바닥은 프라스틱, 기둥은 알루미늄, 거치부분은 TPU로 되어있다.
3개의 부품을 조립하는 방식인데 기둥 양쪽에 거치부와 베이스를 끼우면 끝.
분해도 간단하고 차지공간도 좁아서 맘에 든다.
TPU 로 된 것을 고른 이유는 헤드셋 무게에 맞춰 자연스레 쳐지겠거니 해서 였는데
내것처럼 푹신한 마감이 된 것이면 역으로 눌린다. 이건 고려해야 할 듯.
GTX1060 개간지 EXOC D5 6GB
가격 떨어지면 좀 느긋하게 사려고 했지만
이놈의 채굴 열풍은 식을 것 같지 않고 해서 그냥 샀다
핸드폰게임 하는 시간이 제일 길지만,
밤에 친구들이랑 배틀그라운드 하는 것이 또 하나의 낙이 되었는데
옛날에 월탱하려고 샀던 GTX650 은 너무 빌빌대는 사양
일단 드라이버 제거.
구글에서 그래픽드라이버 삭제 검색하면 DDU 라는걸 알려주는데
블로그 참고해서 프로그램 받아서 삭제하면 된다.
https://extrememanual.net/7870
혹시나 있을지 모를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꼬이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
메인보드가 미니사이즈여서 빠듯함..
다음엔 케이스랑 메인보드 둘 다 좀 큰거로 사야 할 듯.
본체 케이스 내부 중간쯤에는 세로로 세워진 바가 있어서
그래픽카드 무게를 지지하는 보조부품을 달 수 있지만
실제 설치해 보니 팬에 걸려서 지지대는 그대로 쓸 수가 없었다.
방법은 고민해 봐야 할 듯.
그래픽카드 팬에 흰색 LED 를 달아서 빛이 난다
케이스 일부가 투명이라 내부가 훤히 보임.
드라이버 완전 설치 후 배틀그라운드 실행
현재 내 시스템 i5-4440 / 16GB Ram / GTX1060 / SSD 이고
최저옵으로 내렸던것을 초기화 하기 위해 기본세팅으로 되돌린 뒤,
내 모니터 최대해상도인 2580 x 1440로 맞추고 전부 최고옵으로 올렸다.
안끊긴다
시작섬 로딩때는 살짝 끊기긴 하는데
요 며칠 플레이 하며 끊기는 경험이 없었다
스트리밍 이런거 하는 사람들은 더 고급사양을 해야겠지만
최저옵의 그 눈썩는거 보다가 최고옵으로 하니 완전 다른게임 플레이 하는 기분.
맵이 크다보니 적을 먼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코프 없이도 점이 꾸물대는 것으로 적을 찾아서 레드닷으로 맞춰봤으니.
이제 좀 더 즐거운 게임 라이프가 가능할 듯.
이놈의 채굴 열풍은 식을 것 같지 않고 해서 그냥 샀다
핸드폰게임 하는 시간이 제일 길지만,
밤에 친구들이랑 배틀그라운드 하는 것이 또 하나의 낙이 되었는데
옛날에 월탱하려고 샀던 GTX650 은 너무 빌빌대는 사양
일단 드라이버 제거.
구글에서 그래픽드라이버 삭제 검색하면 DDU 라는걸 알려주는데
블로그 참고해서 프로그램 받아서 삭제하면 된다.
https://extrememanual.net/7870
혹시나 있을지 모를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꼬이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
메인보드가 미니사이즈여서 빠듯함..
다음엔 케이스랑 메인보드 둘 다 좀 큰거로 사야 할 듯.
본체 케이스 내부 중간쯤에는 세로로 세워진 바가 있어서
그래픽카드 무게를 지지하는 보조부품을 달 수 있지만
실제 설치해 보니 팬에 걸려서 지지대는 그대로 쓸 수가 없었다.
방법은 고민해 봐야 할 듯.
그래픽카드 팬에 흰색 LED 를 달아서 빛이 난다
케이스 일부가 투명이라 내부가 훤히 보임.
드라이버 완전 설치 후 배틀그라운드 실행
현재 내 시스템 i5-4440 / 16GB Ram / GTX1060 / SSD 이고
최저옵으로 내렸던것을 초기화 하기 위해 기본세팅으로 되돌린 뒤,
내 모니터 최대해상도인 2580 x 1440로 맞추고 전부 최고옵으로 올렸다.
안끊긴다
시작섬 로딩때는 살짝 끊기긴 하는데
요 며칠 플레이 하며 끊기는 경험이 없었다
스트리밍 이런거 하는 사람들은 더 고급사양을 해야겠지만
최저옵의 그 눈썩는거 보다가 최고옵으로 하니 완전 다른게임 플레이 하는 기분.
맵이 크다보니 적을 먼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코프 없이도 점이 꾸물대는 것으로 적을 찾아서 레드닷으로 맞춰봤으니.
이제 좀 더 즐거운 게임 라이프가 가능할 듯.
2017-08-24
하코다테
탈 것
버스, 노면전차
버스나 노면전차를 탈 때엔 뒷문으로 타면서 엄지손가락만한 작은 티켓을 뽑는다.
내릴 때엔 이것을 운전사 옆의 기계에 넣고 동전을 넣으면 되는데,
요금에 맞춰 내야한다.
만약 잔돈이 모자를 경우, 환전기에 돈을 넣고 잔돈 환전 후 요금 지불한다
자유이용티켓을 사용할 경우에도 이 티켓을 내고나서
카드리더기에 카드를 집어 넣어 통과시켜 결제한다.
스이카 등을 사용할 경우엔 탈 때에 찍고 내릴 때에 찍으면 된다.
노면전차는 2개 노선이 6분마다 번갈아서 운행하고
버스는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낮시간에 10-20분 , 밤 시간엔 시간에 1대정도의 빈도로 다니니 시간표를 종종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볼 것
고료카쿠
하코다테역에서 30여분거리 (240엔가량)
별 모양의 요새형 공원이지만 타워에서 내려다 보는 것을 추천(900엔)
하코다테 산 전망대
미슐랭 가이드 별3개짜리 야경이라고 한다
도보로도 올라갈 수 있다고 하지만 하코다테 역에서 버스로 40여분.
(등산버스는 버스 자유이용 티켓으로 이용 가능)
버스로 로프웨이 입구까지 이동 후 로프웨이 타고 올라갈 수 있다.
로프웨이 소요시간 3분.
왕복 1280엔, 편도 780엔
하코다테산 전망대에서 라이브카메라 영상을 제공해준다.
날씨가 애매할 경우 이 카메라 영상을 확인하고 올라가는 것을 추천.
하코다테 아침시장
아침에 소래포구같은 어시장이 열리는데 각종 해산물을 팔고 바로 손질해서 먹을 수도 있다.
한국 어시장을 좀 봤으면 그냥 구경하는 정도로 지나가도 될 듯
아카렌 - 붉은 창고
과거 창고지대를 상점으로 개조.
각종 기념품 등을 팔기도 하고, 전망대가 딸린 스타벅스와 럭키피에로 본점이 가까이에 있다.
모토마치
붉은창고에서 산쪽으로 걸어올라가면 나오는 동네
교회,성당,러시아정교회 등의 건물을 볼 수 있고 항구로 시원하게 쭉 뻗은 내리막길을
내려다 볼 수 있다.
1일 코스로 잡는다면 고료카쿠 - 아침시장 - 아카렌 - 모토마치 - 하코다테 산 전망대 정도로 돌아다녀도 충분히 시간이 남지 않을지.
먹을 것
럭키피에로 - 하코다테 지역에만 있다고 하는 햄버거 체인점인데 맛있다
패티 대신 닭강정을 사용하는 듯한 비쥬얼과 맛
성게덮밥
하코다테 아침시장의 구석진곳에 우니 무라카미라는 가게가 유명한 가게.
오타루 등 다른 지역에 가지 않는다면 여기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숙박
하코다테 역 인근의 호텔체인도 있지만
숙박비를 좀 더 쓸 경우, 유노카와 온천지역의 온천호텔에서 온천욕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버스, 노면전차
버스나 노면전차를 탈 때엔 뒷문으로 타면서 엄지손가락만한 작은 티켓을 뽑는다.
내릴 때엔 이것을 운전사 옆의 기계에 넣고 동전을 넣으면 되는데,
요금에 맞춰 내야한다.
만약 잔돈이 모자를 경우, 환전기에 돈을 넣고 잔돈 환전 후 요금 지불한다
자유이용티켓을 사용할 경우에도 이 티켓을 내고나서
카드리더기에 카드를 집어 넣어 통과시켜 결제한다.
스이카 등을 사용할 경우엔 탈 때에 찍고 내릴 때에 찍으면 된다.
노면전차는 2개 노선이 6분마다 번갈아서 운행하고
버스는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낮시간에 10-20분 , 밤 시간엔 시간에 1대정도의 빈도로 다니니 시간표를 종종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볼 것
고료카쿠
하코다테역에서 30여분거리 (240엔가량)
별 모양의 요새형 공원이지만 타워에서 내려다 보는 것을 추천(900엔)
하코다테 산 전망대
미슐랭 가이드 별3개짜리 야경이라고 한다
도보로도 올라갈 수 있다고 하지만 하코다테 역에서 버스로 40여분.
(등산버스는 버스 자유이용 티켓으로 이용 가능)
버스로 로프웨이 입구까지 이동 후 로프웨이 타고 올라갈 수 있다.
로프웨이 소요시간 3분.
왕복 1280엔, 편도 780엔
하코다테산 전망대에서 라이브카메라 영상을 제공해준다.
날씨가 애매할 경우 이 카메라 영상을 확인하고 올라가는 것을 추천.
하코다테 아침시장
아침에 소래포구같은 어시장이 열리는데 각종 해산물을 팔고 바로 손질해서 먹을 수도 있다.
한국 어시장을 좀 봤으면 그냥 구경하는 정도로 지나가도 될 듯
아카렌 - 붉은 창고
과거 창고지대를 상점으로 개조.
각종 기념품 등을 팔기도 하고, 전망대가 딸린 스타벅스와 럭키피에로 본점이 가까이에 있다.
모토마치
붉은창고에서 산쪽으로 걸어올라가면 나오는 동네
교회,성당,러시아정교회 등의 건물을 볼 수 있고 항구로 시원하게 쭉 뻗은 내리막길을
내려다 볼 수 있다.
1일 코스로 잡는다면 고료카쿠 - 아침시장 - 아카렌 - 모토마치 - 하코다테 산 전망대 정도로 돌아다녀도 충분히 시간이 남지 않을지.
먹을 것
럭키피에로 - 하코다테 지역에만 있다고 하는 햄버거 체인점인데 맛있다
패티 대신 닭강정을 사용하는 듯한 비쥬얼과 맛
성게덮밥
하코다테 아침시장의 구석진곳에 우니 무라카미라는 가게가 유명한 가게.
오타루 등 다른 지역에 가지 않는다면 여기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숙박
하코다테 역 인근의 호텔체인도 있지만
숙박비를 좀 더 쓸 경우, 유노카와 온천지역의 온천호텔에서 온천욕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2017-08-19
2017.08 홋카이도 여행 5일차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다.
일단 아침 목욕을 하고나서 짐을 꾸리고 체크아웃.
그리고나서 버스시간이 안 맞기에 노면전차에 탑승했다.
노면전차로 가던 중 트러블 발생.
어제 구매한 2일치 프리패스를 분실.
별로 쓰지도 않았던 것이라 더욱 아쉬웠다.
눈물을 머금고 1일권 1000엔 구매.
우선 아침시장을 구경.
해산물 시장 겸 식당 겸 하고 있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조식을 배불리 먹고 나왔기에 둘러보다가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며 잠시 휴식.
그리고 이동한 곳은 붉은 창고.
전철로 3정거장정도 이동하면 나오는 십자가 역에서 하차했는데
십자모양의 거리라 십자가 역이다.(....)
붉은창고는 원래 물류창고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각종 기념품을 팔고 있고,
스타벅스와 럭키피에로 본점이 있다.
럭키피에로는 배가 부르기도 하고 줄도 좀 서 있어서 패스.
그리고나서 모토마치란 곳에 가기로 했다.
러시아 정교회, 성당등이 모여있는 깔끔한 거리이기도 하지만
언덕에서 일직선으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이 사진 포인트.
그리고나서 하코다테 역으로 되돌아와서 전망대로 오르는 버스에 탈까 했지만,
버스 시간이 무척 늦기도 하고, 이동시간과 복귀시간, 그리고 날씨 등등을 모두 고려했을 때
귀국 비행기 시간의 여유없음과 그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결론에 패스.
아까 지나쳤던 럭키피에로 본점에 들러서
추천메뉴인 차이니즈 치킨 버거를 주문.
약간 간장풍미의 닭강정이 들어있는 버거인데 무척 맛있었다.
하코다테 지역에만 있는 버거라는데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란 명성에 걸맞는 느낌.
다시 전철을 타고 유노카와온천으로 이동한 뒤 호텔에 맡겨둔 짐을 찾고
공항행 버스 대기
리무진 버스는 240엔가량이지만 텀이 긴 시내버스인 100번 버스는
버스패스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한참 기다려서 공항 이동 후 귀국.
렌트를 못 해서 마지막에 마구 바꿔댄 여행이 되었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일단 아침 목욕을 하고나서 짐을 꾸리고 체크아웃.
그리고나서 버스시간이 안 맞기에 노면전차에 탑승했다.
노면전차로 가던 중 트러블 발생.
어제 구매한 2일치 프리패스를 분실.
별로 쓰지도 않았던 것이라 더욱 아쉬웠다.
눈물을 머금고 1일권 1000엔 구매.
우선 아침시장을 구경.
해산물 시장 겸 식당 겸 하고 있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조식을 배불리 먹고 나왔기에 둘러보다가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며 잠시 휴식.
그리고 이동한 곳은 붉은 창고.
전철로 3정거장정도 이동하면 나오는 십자가 역에서 하차했는데
십자모양의 거리라 십자가 역이다.(....)
붉은창고는 원래 물류창고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각종 기념품을 팔고 있고,
스타벅스와 럭키피에로 본점이 있다.
럭키피에로는 배가 부르기도 하고 줄도 좀 서 있어서 패스.
그리고나서 모토마치란 곳에 가기로 했다.
러시아 정교회, 성당등이 모여있는 깔끔한 거리이기도 하지만
언덕에서 일직선으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이 사진 포인트.
그리고나서 하코다테 역으로 되돌아와서 전망대로 오르는 버스에 탈까 했지만,
버스 시간이 무척 늦기도 하고, 이동시간과 복귀시간, 그리고 날씨 등등을 모두 고려했을 때
귀국 비행기 시간의 여유없음과 그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결론에 패스.
아까 지나쳤던 럭키피에로 본점에 들러서
추천메뉴인 차이니즈 치킨 버거를 주문.
약간 간장풍미의 닭강정이 들어있는 버거인데 무척 맛있었다.
하코다테 지역에만 있는 버거라는데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란 명성에 걸맞는 느낌.
다시 전철을 타고 유노카와온천으로 이동한 뒤 호텔에 맡겨둔 짐을 찾고
공항행 버스 대기
리무진 버스는 240엔가량이지만 텀이 긴 시내버스인 100번 버스는
버스패스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한참 기다려서 공항 이동 후 귀국.
렌트를 못 해서 마지막에 마구 바꿔댄 여행이 되었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2017.08 홋카이도 여행 4일차
온천에서 간단히 몸을 씻고 조식을 먹은 뒤 체크아웃.
카운터에 이야기 하면 곰목장 입장권을 할인해서 (2300엔) 구매할 수 있고
셔틀이 마중나온다.
셔틀이 이동 중에도 다른 호텔에서 연락이 오면 바로 픽업해서 케이블카 입구까지 이동.
케이블카는 오래된 노선이 폐쇄되고 새로 만든게 운행중이라 좀 큼직하니 좋아보였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좋았지만
도착해보니 규모가 생각보다 작고 시설도 오래되니 낡아서 좀 괜히왔나 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다.
케이블카 정거장 우측의 새끼곰 두마리가 투닥되는거 먼저 보고
박물관을 한 번 둘러보고 그 뒤편의 아이누족 전통공예랑 전통가옥 등을 둘러보니
반절이 끝났다.
케이블카 좌측엔 선물 판매소가 있고 그 뒤쪽은 우리가 있는데
한 쪽은 수컷만, 다른쪽은 암컷만 모아뒀다.
그 중 수컷 우리는 지하로 들어가면 유리창을 맞대고 음식을 넣어주며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바깥으로 나와서 우리 위쪽으로 가면 곰에게 먹이를 던져줄 수 있는데,
나이가 많은 우두머리급이 먹기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구석진데에는 순위에서 밀린 애들이 찌그러져있다.
곰이 쿠키를 갈망하는데 당근을 던지면 뱉기도 해서 웃겼다.
선물판매소 앞에 오리들이 있는데 일정 시간마다 경주를 한다.
경주 코스 한중간에 먹이가 있고 골에도 먹이가 있어서
중간에서 먹이에 정신이 팔리면 선두로 달리다가도 최종순위에서 밀린다
한 번 보니 재밌긴 했는데 더이상 볼 것은 없어보여서 내려옴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니 수많은 사람들이 올라가려고 대기하고 있었다
그 대기열에 있었으면 꽤나 짜증났을 듯
노보리베츠 지옥온천 중 40여분 산길 트래킹 후 나오는
오쿠노유, 오유누마라고 불리는 원천 호수를 보고나서 숙소로 복귀.
숙소에서 짐 찾고 나서려고 하니 가까운 버스 정거장을 알려줘서
바로 앞 정거장에서 노보리베츠 역 행 버스에 탑승했다.
식사가 아직이라 출출했지만 역 바로 앞에 카페가 있어서
커피로 몸을 녹이며 간단한 식사를 하고 난 후
시간에 맞춰서 하코다테행 호쿠토에 탑승.
약 3시간 가량 이동해서 하코다테에 도착했다.
2일권 노면전차 - 버스 프리패스를 구입. (1700엔)
마지막 날 숙소인 유노카와 온천지구의 헤이세이칸 시오사이테이
마지막날이라 좀 좋아보이는 곳으로 예약하긴 했지만
별관쪽이 시설이 좋다더니 과연 방도 크고 무척 좋았다.
침실은 트윈베드에 미닫이문으로 나눠진 화실이 또 있고...
시티뷰라 바다를 볼 수 없는 것이 좀 아쉬웠지만, 창 밖에 일본식 정원이 있어서 아쉬움을 달래줬다.
일단 저녁을 먹고 난 후 시내 구경을 하려고 했는데
저녁이 뷔페라고 해서 큰 기대를 안 했지만 이건 상상 이상.
다양한 음식이 정갈하게 나오기도 하고 대게도 무한제공.
게를 먹다보니 손이 게 즙에 절어서 한번만 먹고 말았지만
제대로 날 잡고 먹으면 엄청나지 않을까 싶었다.
버스가 없을 시간이라 다시 역 근처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구글지도에 의지해서
드럭스토어를 찾아다녔다.
말이 드럭스토어지 약을 비롯한 일상용품을 많이 팔고 있으니..
이온몰은 작고 볼 것이 없어서 좀 더 지나가서
창고매장이 모여있는 곳으로 갔다.
https://goo.gl/maps/GktaQN3oJxF2
이 곳에서 필요한 것들을 좀 사고 귀가 후 온천.
남탕은 밤에는 7층의 탕을 사용하는데, 이 곳은 노천탕이 없는 곳이었다.
2017.08 홋카이도 여행 3일차
호텔이 냉방을 안 해서 더웠기에
냉방을 세게 틀고 잤더니 몸이 많이 식은 상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용목욕탕에서 몸 좀 데우고
조식을 좀 먹고 체크아웃.
전날에 스쳐지나가기만 했던 삿포로 테레비타워에 다시 한 번 가서 내부 구경 잠깐 했지만
전망대는 별로 내키지 않기에 패스.
그 길로 삿포로 역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쇼핑.
빅카메라에서 아이튠즈카드를 사고 (동일 금액 2개 구매시 10% 할인)
유니클로에서 계절 지나가는 상품 할인하는 것 구매.
운동할 때 입을 반바지와 상의가 각각 1000, 1200엔이다. 좋다.
그 후 걸어서 삿포로 맥주 박물관 이동.
뒤늦게 알게 된 것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는 것.
걸어서 가 봐야 볼 것도 없으니 체력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버스로 이동하는게 좋다.
버스 210엔
맥주 박물관 내부에 가면 프리미엄 관람이 따로 있다. 500엔.
자유관람은 무료고 삿포로 맥주의 역사를 간단히 보여주는 것
관람 후엔 1층 바에서 시음을 해 볼 수 있다.
시음시 한 잔에 200엔, 음료는 100엔이다.
토리데의 기린 맥주공장 견학이 더 좋았던 것 같다.
관람도 무료고 시음도 그냥 했던 것으로 기억중이라..
단지 기린공장은 예약 필수.
견학 끝내고 다시 호텔로 이동 후 맡겨놓은 짐을 찾고 다시 삿포로역으로 이동.
삿포로역에서 미리 예약한 슈퍼 호쿠토 지정석에 탑승.
노보리베츠까지는 약 한시간.
역은 완전 시골역으로 버스도 텀이 길지만
다행히 일행이 묵으려는 숙소의 셔틀버스를 발견해서 바로 탑승했다.
버스비 굳었기에 럭키.
숙소는 카쇼테이 하나야 https://goo.gl/maps/LadYiEdRy5H2
작은 료칸이지만 나름 노천탕도 있고 해서 나름 만족.
단지 노보리베츠 지옥온천까지는 좀 거리가 있다.
일단 짐을 내려놓고 웰컴드링크인 말차랑 양갱을 먹고 지옥온천 구경
걸어가는 동안에 비가 좀 내리기 시작했기에 지옥온천계곡만 보기로 했다.
상당히 넓은 영역이 유황으로 가득차고 군데군데 증기로 가득찬게
일본 내에서도 손꼽힐정도라고 하던 명성이 과언이 아닌 듯.
같이 갔던 일행의 말로는 벳부 지옥온천은 애들 장난이라고 하는데 과연..?
점점 빗줄기가 굵어지기에 편의점에 들러서 마실것을 좀 사서 숙소로 돌아갔다.
냉방을 세게 틀고 잤더니 몸이 많이 식은 상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용목욕탕에서 몸 좀 데우고
조식을 좀 먹고 체크아웃.
전날에 스쳐지나가기만 했던 삿포로 테레비타워에 다시 한 번 가서 내부 구경 잠깐 했지만
전망대는 별로 내키지 않기에 패스.
그 길로 삿포로 역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쇼핑.
빅카메라에서 아이튠즈카드를 사고 (동일 금액 2개 구매시 10% 할인)
유니클로에서 계절 지나가는 상품 할인하는 것 구매.
운동할 때 입을 반바지와 상의가 각각 1000, 1200엔이다. 좋다.
그 후 걸어서 삿포로 맥주 박물관 이동.
뒤늦게 알게 된 것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는 것.
걸어서 가 봐야 볼 것도 없으니 체력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버스로 이동하는게 좋다.
버스 210엔
맥주 박물관 내부에 가면 프리미엄 관람이 따로 있다. 500엔.
자유관람은 무료고 삿포로 맥주의 역사를 간단히 보여주는 것
관람 후엔 1층 바에서 시음을 해 볼 수 있다.
시음시 한 잔에 200엔, 음료는 100엔이다.
토리데의 기린 맥주공장 견학이 더 좋았던 것 같다.
관람도 무료고 시음도 그냥 했던 것으로 기억중이라..
단지 기린공장은 예약 필수.
견학 끝내고 다시 호텔로 이동 후 맡겨놓은 짐을 찾고 다시 삿포로역으로 이동.
삿포로역에서 미리 예약한 슈퍼 호쿠토 지정석에 탑승.
노보리베츠까지는 약 한시간.
역은 완전 시골역으로 버스도 텀이 길지만
다행히 일행이 묵으려는 숙소의 셔틀버스를 발견해서 바로 탑승했다.
버스비 굳었기에 럭키.
숙소는 카쇼테이 하나야 https://goo.gl/maps/LadYiEdRy5H2
작은 료칸이지만 나름 노천탕도 있고 해서 나름 만족.
단지 노보리베츠 지옥온천까지는 좀 거리가 있다.
일단 짐을 내려놓고 웰컴드링크인 말차랑 양갱을 먹고 지옥온천 구경
걸어가는 동안에 비가 좀 내리기 시작했기에 지옥온천계곡만 보기로 했다.
상당히 넓은 영역이 유황으로 가득차고 군데군데 증기로 가득찬게
일본 내에서도 손꼽힐정도라고 하던 명성이 과언이 아닌 듯.
같이 갔던 일행의 말로는 벳부 지옥온천은 애들 장난이라고 하는데 과연..?
점점 빗줄기가 굵어지기에 편의점에 들러서 마실것을 좀 사서 숙소로 돌아갔다.
2017.08 홋카이도 여행 2일차
간밤에 일찍 잠들었기에 아침에 일찍 기상.
비가 계속 내리길래 주인아저씨에게 부탁해서 안 쓰는 우산 하나 받아들고 체크아웃했다.
목적지는 고료카쿠.
숙소에서 걸어서 20여분 거리이기도 하고, 이 곳 이외엔 볼 만한 것이 없어보인다는게...
고료카쿠 공원이 있고, 전망대가 있는 타워가 있었는데
비가 오기도 해서 공원은 패스하고 타워만 가기로 했는데 이게 정답인 것 같았다.
고료카쿠 전망대가 고료카쿠 공원 약간 바깥쪽에 있어서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그 외에 멀리까지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날씨가 좋으면 하코다테 산도 보인다고 함.
9시 개장으로 알고 있었지만, 하절기엔 8시 개장.
전망대 올라가는 요금은 900엔.
고료카쿠는 막부 말기에 마지막까지 저항하기 위해 점거해서 싸우던 요새라는 것 같다.
일본 역사와 관계되어있는 장소이지만 자세한 것은 공부해봐야 하지 않나 싶음
위키피디아 - 보신 전쟁 이 자료의 마지막 부분에 하코다테 전쟁이 다루어짐
이런 역사적인 장소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은근 많았다.
한시간 가까이 구경하고 내려왔더니 개장할 때 한가했던 것과는 달리
매표소에 줄이 길게 늘어서있었다.
그 길로 이동해서 버스 탑승 후 하코다테 역으로 이동.
하코다테 역의 그린차 옆 창구에서 홋카이도 레일패스 (외국인 특별요금)구매
3일간 16500엔.
출발시간때의 지정석은 만석이었기에 다음날 삿포로 - 노보리베츠,
그 다음날 노보리베츠 - 하코다테의 지정석을 함께 발급받았다.
지정석 발급은 무료이고, 여행기간 내의 모든 지정석을 미리 발급받을 수 있다.
지정석이 없더라도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긴 하지만,
자유석 칸은 2칸정도로 적기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선 일찌감치 차지해야 한다.
4시간정도 달려 삿포로 역에 도착하자마자 오타루행 열차로 환승.
오타루역에서 밖으로 나오자마자 오른쪽에 코인락커에 짐을 맡기고
오타루 상점가와 오르골당, 유리공예 등을 구경하고
미리 검색해둔 스시집 - 하마야에서 스시와 우니동을 먹은 뒤
오타루 운하 야경을 잠시 보고난 후 삿포로로 복귀.
삿포로역에서 지하도로를 20여분 걸어서 스스키노 인근의 호텔에 체크인 하고난 후
밤의 삿포로 TV타워를 잠시 보고 동키호테 구경 잠깐 하고난 후
12시에 부랴부랴 삿포로의 한 라멘집에 이동.
라멘 신겐 (구글맵)
다케다 신겐의 그건가 싶은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1시까지 영업에 부슬비가 내리는 날씨였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대기중이었다.
30여분 기다려서 삿포로라멘 한그릇 하고 숙소로 복귀했다.
비가 계속 내리길래 주인아저씨에게 부탁해서 안 쓰는 우산 하나 받아들고 체크아웃했다.
목적지는 고료카쿠.
숙소에서 걸어서 20여분 거리이기도 하고, 이 곳 이외엔 볼 만한 것이 없어보인다는게...
고료카쿠 공원이 있고, 전망대가 있는 타워가 있었는데
비가 오기도 해서 공원은 패스하고 타워만 가기로 했는데 이게 정답인 것 같았다.
고료카쿠 전망대가 고료카쿠 공원 약간 바깥쪽에 있어서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그 외에 멀리까지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날씨가 좋으면 하코다테 산도 보인다고 함.
9시 개장으로 알고 있었지만, 하절기엔 8시 개장.
전망대 올라가는 요금은 900엔.
고료카쿠는 막부 말기에 마지막까지 저항하기 위해 점거해서 싸우던 요새라는 것 같다.
일본 역사와 관계되어있는 장소이지만 자세한 것은 공부해봐야 하지 않나 싶음
위키피디아 - 보신 전쟁 이 자료의 마지막 부분에 하코다테 전쟁이 다루어짐
이런 역사적인 장소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은근 많았다.
한시간 가까이 구경하고 내려왔더니 개장할 때 한가했던 것과는 달리
매표소에 줄이 길게 늘어서있었다.
그 길로 이동해서 버스 탑승 후 하코다테 역으로 이동.
하코다테 역의 그린차 옆 창구에서 홋카이도 레일패스 (외국인 특별요금)구매
3일간 16500엔.
출발시간때의 지정석은 만석이었기에 다음날 삿포로 - 노보리베츠,
그 다음날 노보리베츠 - 하코다테의 지정석을 함께 발급받았다.
지정석 발급은 무료이고, 여행기간 내의 모든 지정석을 미리 발급받을 수 있다.
지정석이 없더라도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긴 하지만,
자유석 칸은 2칸정도로 적기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선 일찌감치 차지해야 한다.
4시간정도 달려 삿포로 역에 도착하자마자 오타루행 열차로 환승.
오타루역에서 밖으로 나오자마자 오른쪽에 코인락커에 짐을 맡기고
오타루 상점가와 오르골당, 유리공예 등을 구경하고
미리 검색해둔 스시집 - 하마야에서 스시와 우니동을 먹은 뒤
오타루 운하 야경을 잠시 보고난 후 삿포로로 복귀.
삿포로역에서 지하도로를 20여분 걸어서 스스키노 인근의 호텔에 체크인 하고난 후
밤의 삿포로 TV타워를 잠시 보고 동키호테 구경 잠깐 하고난 후
12시에 부랴부랴 삿포로의 한 라멘집에 이동.
라멘 신겐 (구글맵)
다케다 신겐의 그건가 싶은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1시까지 영업에 부슬비가 내리는 날씨였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대기중이었다.
30여분 기다려서 삿포로라멘 한그릇 하고 숙소로 복귀했다.
2017.08 홋카이도 여행 1일차
땡처리 항공권 구입
인천 - 하코다테.
하코다테는 북해도의 입구로서 신칸센 종점이 있기도 하고
미국의 개항때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요새가 있는 나름대로의 역사적인 동네라고 한다
하코다테 도착이 저녁시간인데다가 연착까지 되었기에
원래보다 좀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버스는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터미널 방향으로 가면 있는데,
건물 밖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3분정도 가면 있다.
리무진 버스를 타면 약 300엔정도로 하코다테역으로 이동 가능.
숙소는 간단히 잠만 자려고 도미토리 '시루시루' 란 곳을 잡았는데
좀 외진 곳이다. 하코다테역에서 30분? 가량 이동해야 하는데
시간이 늦으니 버스 자체가 적다. 시골이라 그런 듯.
버스비는 약 260엔.
구글 지도를 이용해서 잘 찾아간 곳은 민박.
많은 젊은 사람들이 여행 숙소삼아 들어와있었고
주인아저씨는 첫인상이 좀 으스스했지만 상냥하게 안내 해 줬다. 호감
복사본 지도로 알려줘서 회전초밥집에서 끼니를 때우고
편의점에서 간단히 마실 것을 구입해서 귀가.
저녁 먹고 오는 길에 본격적으로 비가 쏟아졌다.
여행기간 내내 비가 내린 듯.
인천 - 하코다테.
하코다테는 북해도의 입구로서 신칸센 종점이 있기도 하고
미국의 개항때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요새가 있는 나름대로의 역사적인 동네라고 한다
하코다테 도착이 저녁시간인데다가 연착까지 되었기에
원래보다 좀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버스는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터미널 방향으로 가면 있는데,
건물 밖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3분정도 가면 있다.
리무진 버스를 타면 약 300엔정도로 하코다테역으로 이동 가능.
숙소는 간단히 잠만 자려고 도미토리 '시루시루' 란 곳을 잡았는데
좀 외진 곳이다. 하코다테역에서 30분? 가량 이동해야 하는데
시간이 늦으니 버스 자체가 적다. 시골이라 그런 듯.
버스비는 약 260엔.
구글 지도를 이용해서 잘 찾아간 곳은 민박.
많은 젊은 사람들이 여행 숙소삼아 들어와있었고
주인아저씨는 첫인상이 좀 으스스했지만 상냥하게 안내 해 줬다. 호감
복사본 지도로 알려줘서 회전초밥집에서 끼니를 때우고
편의점에서 간단히 마실 것을 구입해서 귀가.
저녁 먹고 오는 길에 본격적으로 비가 쏟아졌다.
여행기간 내내 비가 내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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