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Mission사 팁은 사지 마세요

다트코너에서 배럴 샀을 때
사은품으로 받은 미션사 팁이 좀 많이 별로네요.

카운트업 4판 후 5개 핀 부러짐


집에서 따로 연습하다 부러진 팁.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팁이 가늘게 가다가 갑자기 두꺼워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기계공학에서의 응력집중이 일어나기 좋은 상태이고,
모든 팁의 같은 부분이 부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라
그냥 연습하면서 버리는 용도로 쓰긴 하는데

이 팁을 사용하는 것이 시합이나 매치 중이었다면
상당히 거슬릴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었을 것 같네요.

부러져서 박힌 팁도 꽤 길게 남아있어서
펜치로 뽑기는 편하지만 그대로 플레이하다가는
손에 상처가 생기기 일쑤이니...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크다고밖엔 볼 수 없네요.


직구가 아니면 접하기 힘든 팁이지만
연습에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

2022-08-05

배럴의 무게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이건 끝까지 답을 낼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배럴이든 연습투 몇 번 하면
무게 상관 없이 불을 꽂는 것은 가능하다고 자신하지만,
더블아웃, 트리플 등 전체적인 정확도를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느냐 하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소프트 다트 배럴 기준으로
하한치로는 배럴무게 16g, 세팅 무게 18g
최적치로는 배럴무게 18g, 세팅 무게 20g
상한치로는 배럴무게 20g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한치보다 가벼우면 포물선이 커지거나
과도하게 찔러넣는 동작이 필요해져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반면, 상한치보다 무거우면 팔을 뻗다가 배럴이 먼저 날아가버려서 팔이 배럴에 끌려가거나
배럴이 자체 무게 때문에 알아서 잘 날아가니 적당히 놓는 샷이 되어버립니다.

무거운 배럴을 미는 동작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그 배럴에 완전히 익숙해지기 전 까지는 팔이 금새 피로해지기도 해서
장시간 연습시 팔에 무리가 오거나
편하게 던지려는 자세로 변형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기의 이유로, 초심자-중급자 까지는 
좀 가벼운 18g 이하의 배럴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1-2g차이로 유난떠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배럴로 고생하는 것 보다 
몸에 맞는 배럴로 단숨에 실력을 키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무거운 배럴의 타격감도 좋지만
우선 안정적으로 던질 수 있도록 몸을 만들고 중량을 늘려보도록 합시다.

퍼펙트 5차대회 접수

 2022 퍼펙트 5차대회 접수 완료!

예선까지 2주정도 남아있으니 
우선 01 강화하고....

틈틈이 T18이랑 더블아웃 연습에 돌입해야겠습니다

지난 대회 예선때 D16을 너무 놓쳐서 조 2위가 된 아픔이...


예선 통과는 무난하게 하리라 생각하지만,
예선 조 편성에 따라선 지옥을 맛볼지도 모르니..

연습에 연습.

화이팅

2022-07-28

더블아웃 어레인지 쪼개기 꼼수

 https://noobdarts.blogspot.com/2022/07/blog-post_25.html


더블아웃 어레인지로 환영받는 숫자는 4의 배수입니다
40,36,32,28,24,20,16...

이유는 더블아웃 실패시 한번 더 바로 더블아웃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죠.

32-16-8-4-2-1 로 이어지는 더블아웃을 선호하는 이유는
4의 배수이면서 2의 제곱수로 이루어졌다는 것 때문에 
더블아웃이 마지막까지 이어지기에 곧잘 이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22, 26, 30, 34, 38 등
2의 배수이기만 한 짝수의 경우엔 싱글 히트시 쪼개고 다시 더블아웃을 시도해야 합니다.


이 때 쓰는 방법이 6,10 던지기.
 6과 10은 짝수가 연이어 붙어있기에 사이를 노리면 됩니다.
2의 배수인 짝수를 4의 배수인 짝수로 바꾸기에 좋은 숫자이기도 하고
6과 10 어느쪽에 맞더라도 4의 배수로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원리는 6 = 4+2, 10=8+2
원래 남아있는 숫자가 4xn+2 로 되어있는 것에서
6이나 10을 먼저 한 발 맞춤으로서 
4xn+2 가 4x(n-1), 혹은 4x(n-2)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가령, 42의 경우는 4x10+2 이고, (n=10)
6을 맞췄을 경우는 36이 남게 되고 이 숫자는 4x9 입니다. (n-1 = 9)
D18 -> D9 를 노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10을 맞췄을 경우엔 32가 남게되고 이 숫자는 4x8 입니다 (n-2=8)
D16 -> D8 을 노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 방법은 46 이하의 숫자에서 통용됩니다.
48은 16 -> D16, 
혹은 8-> D20 으로 가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이것 외에도 쪼개기 꼼수로는, 
39의 경우는 7과 19 사이를 노리기,
35의 경우는 3과 19 사이를 노리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5의 배수가 남은 경우,
트리플 + 더블로 끝내기가 가능합니다.
95를 2발 마무리 할 경우 T19-D19를 공식으로 외우기도 하지만

마스터아웃 경우엔 75를 T15 -> D15 시도하다가
15-> T20으로 마무리 하기도 하죠
자연스럽게 던지곤 하지만 잘 따져보면 은근 쓸만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80이 남아있을 때,
D20-D20도 시도하기도 하고 T20-D10 노리기도 하지만
T16 - D16 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10이 남아있을 때, D5가 부담스러워서 쪼개기 위해 
싱글 2를 던지는 경우 T2 -> D2 가 되지만,
실수로 D2 -> D3이 되어버려서 조금 곤란해 질 수 있는 것 처럼
싱글 던질 때에도 살짝 고민하는 편이 도움이 된달까...


어디까지나 참고 해 보시고 
시험삼아 던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작 시합 상황에서 당황하다가 조급하게 던지는 것 보다
한번이라도 연습 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쪼개기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7-26

다트 머신 이용비는 좀 비싸지 않나..

다트도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경쟁하는 게임이기에,
2명 이상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나는 종목이다.

여기에 민감해 지는 것은 돈.
돈으로 즐거움을 사는 것 이기에 자연스럽게 가성비로 흐르게 되는데..

제일 큰 경쟁상대는 PC방, 당구장, 만화카페, 영화관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역마다 요금 편차는 있으리라고 생각하기에 
2인 2시간 이용요금으로 대충 적어보면,

PC방의 경우 8천원 (1인 2000원)
당구장의 경우 18천원 (10분 1500원)
만화카페의 경우 1만원 (1시간 2500원)
영화관의 경우 2만원 (1인 10000원)
다트플렉스 18천원 (1시간 18000원)

영화관은 요즘 가격 오르는 추세라 제일 비싼 취미가 되면서
넷플릭스 등에 고객을 빼앗기고 있고,
당구장의 경우 싼 가게를 찾아가는 방법 등이 있다.

하지만 다트의 경우는 한 게임비 자체가 비싸고
그마저도 금방 끝나버리니... 돈을 왕창 쓰던가
아예 접던가의 두 케이스로 갈리게 된다.

술 마시면서 한두게임 가볍게 던지는 뜨내기 손님에겐
한 번 해볼까 정도이지만,
본격적으로 취미로 하려는 사람에겐 비용적 부담이 큰 것도 사실.

어차피 니들 다트 할 거잖아? ㅋㅋ 이러면서
비싼 가격정책 고수하는거야 자기들 마음이지만
좀 더 유저 친화적인 정책을 고심해보는게 어떨지.


생각해본 것으로는 
5천원 투입시 1천원 추가코인.
3레그 매치시 6천원 들어가니 이게 제일 적절해 보인다.
인형뽑기의 그 시스템

개인 피닉스카드에 카드로 코인충전.
카드결제기가 없더라도 개인 피닉스카드에 코인 충전해서
현금 소비 없이 게임하는 것.
이것은 연말정산에도 도움이 되니 기대하고 있다.

업주 재량으로 프리코인 운영
일정 시간마다 프리코인 넣어주도록 시스템 마련해서 다프나 다플 외에서도 다트 하기 좋게 해 주는 것.
시간제 다트가 없는 지방 유저들에게 특히 불리한 부분이라
유저 늘리기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정말 많이 쓸 때엔
다트비로만 70만 정도 나갈 때도 있어서
이게 뭔 지랄이냐 싶을 때도 있으니...

미쳐있으니 이렇게 돈을 쓰면서 하는 것이지만
현타오면 게임비 안 쓰고 그냥 연습만 조금 하지 않을까.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초심자가 느끼는 벽을 어떨지.

그냥 생각해 봤다.

2022-07-25

2022년 퍼펙트 4차대회 결과 ... 32강.

일찍 도착해서 충분히 몸 풀면서 컨디션 끌어올렸기에
1차전은 비교적 손쉽게 이기고 올라갔습니다만,

2차전은 강한 상대에게 섣불리 승부를 걸었다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충분히 점수를 벌린 후에 상대방 영역을 지운다.

이 것을 소홀히 한 결과 역전당하고
마지막까지 따라잡지 못 한 채 크리켓에서 연달아 패배.

01은 이기긴 했지만 크리켓 운영이 너무 성급했었네요


[상대방의 실력이 비교적 우위일 때엔 섣불리 승부를 걸지 말아야 한다]
이것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깨닫는 경기였습니다.

크리켓도 초반엔 5점대 유지하면서 경기했었는데
상대방이 그것을 상회하는 MPR 을 유지하니.. 기에서 밀린 것이죠

그리고 평소 연습을 소홀히했던 T18이 이번에 제대로 발목을 잡는 바람에
결정적인 순간에 지우지 못 한 것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졌네요

불에서 5마크도 해 보면서 버텨봤지만
상대방이 침착하게 대응하니 역으로 제가 흔들리는 바람에
불 역전도 실패..

몇가지 숙제? 과제? 를 설정해야겠다는 결과를 남기고
32강에서 끝마쳤습니다

그래도 올 해 퍼펙트 4번 출전해서 1번 제외하곤 상금을 조금씩 타 왔으니
그렇게까지 손해는 아니네요 ㅎㅎ;

어레인지를 만드는 라스트 샷을 찾는 팁

 https://noobdarts.blogspot.com/2022/07/blog-post_92.html

마스터아웃, 더블아웃 어레인지 계산에 대해선 위의 글을 참고하시고..
마지막 한 발로 어레인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개인적인 팁 입니다.

주로 마스터아웃에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더블아웃 연습 할 때에도 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3발 더블아웃이 불가한 숫자로는,
159, 162, 163, 165, 166, 168, 169, 171~180 이고

3발 마스터아웃이 불가한 숫자로는
163, 166, 169, 172, 173, 175, 176, 178, 179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한 발을 던지면서 
다음 라운드에 체크아웃 할 수 있는 어레인지를 만들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여기에 이용하는 공식 중 하나로는
트리플 숫자가 하나씩 바뀔 때 마다 싱글 숫자는 3씩 바뀐다는 것.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T20, D-bull 을 최대한 던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아무래도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기 보다는 
평소에 많이 던져본 것을 던지는 것이 본인에게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천하는 방법은, 남은 숫자에서 170, 160, 150을 각각 빼서 
싱글 숫자가 남도록 합니다

가령, 183의 경우엔 170을 뺄 경우엔 13이 남지만 
160을 빼면 23이 남아서 싱글이 안 남게 됩니다.

이 때 기준되는 숫자는 13이 되고,
T13을 노리고 던지면 됩니다.
13싱글 -> 170 어레인지
T13 -> 146 어레인지.

하지만 1이라도 더 많이 줄여두는 것이 좋은 일.
이 때 쓰는 것이 3씩 더해가면서 어레인지를 만드는 것 입니다

183에서 싱글을 맞고도 어레인지가 만들어 지는 케이스로는,
13, 16, 19 입니다
13 -> 170, T20-T20-Dbull
16 -> 167, T20-T19-Dbull
19 -> 164, T20-T18-Dbull / T19-T19-Dbull

T13 -> 146, T20-T20-D13 / T19-T19-D16
T16 -> 134, T20-T14-D16
T19 -> 126, T19-T19-D6

이 중 126은 19-D19-Dbull 로도 이어지는 경우의 수가 있으니
183이 남았을 때엔 19만 던지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겠군요.


이 방법은 마스터 아웃의 경우엔 불만 잘 쏘면 되는 것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어레인지가 아예 없어지는 불안감이 사라지기도 하고,
지금 던지는 불은 마지막 라운드로 옮기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트리플 던지는 것을 지금 미리 던진다 라는 계산이 되기도 합니다.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취향이지만,
트리플/더블로 마무리 하는 것과 불로 마지막 마무리를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좋으냐 하는 질문으로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시합 중 본의 아니게 다른 것이 맞으면서 
전혀 다른 어레인지가 만들어 졌을 경우에 침착히 계산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에
실전에선 쓰지 않더라도 평소에 연습 해 두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시합 중엔 머리가 잘 안 돌아가니까요.

2022-07-19

마스터아웃, 더블아웃의 계산방법 - 심화과정?

 https://noobdarts.blogspot.com/2022/07/blog-post_19.html

기초적인 원리는 위의 글을 참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부터 생각해 볼 숫자는 어중간한 숫자들입니다
되도록이면 더블아웃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98~135
이 부분은 취향을 타는 부분인데,
T20, 혹은 T19를 한 발 던진 후 남은 숫자를 보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에 따라서는 싱글이 맞았을 경우 남은 두발로 끝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19의 경우, 
T20을 시도하다가 싱글이 들어간다면 99가 남아서 더블아웃으로 끝낼 수 없습니다.
마스터 아웃이라면 T19 + T14,  T17 + T16으로 던질 수 있지만
더블아웃은 길이 없어지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T19를 먼저 던지고나서
남은 62를 T10 + D16, 혹은 D-BULL 을 남기는 것을 고려해서 
T12를 던진 후 D13 으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T12를 던지는 이유는 싱글 12가 맞더라도
D-BULL 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남기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상대방 어레인지가 어려운 것이라면 D-BULL 로 갈 필요는 없겠죠.


121부터는 D-BULL을 빼고 계산하면 길이 보입니다.
121 -> 71, 122 -> 72 등을 2발로 마무리 한다고 생각 해 봅시다.
71의 경우 20을 던지면 51이 남지만, 19를 던지면 52가 남습니다
대신에 17을 던지면 54가 남게 되죠.

이런식으로 어떤 트리플을 던질까의 고민에서는 
50을 뺀 후 남은 숫자를 2발로 끝내는 조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건 앞에서 언급한 기본원리쪽을 다시 보시면 좀 더 쉽게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122같은 경우엔 T18을 던져야 하는 것이죠.
T12, T15, T18 을 던져야 싱글로 빠지더라도 D-BULL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계산 한 번 해보시면 재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D-BULL 을 던지는건 힘드니 처음에 던지는건 어떨까? 
물론 D-BULL 이 힘들지만, S-BULL 이 맞더라도 길이 있다면
한 번 던져보는게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에서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125, 135의 경우엔 체크아웃 표에서도 
불을 먼저 던지는 쪽으로 유도하기도 하구요.

모든 숫자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기에 25점을 빼 보고 어떻게든 길이 생길 것 같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시로, 살짝 애매한 숫자인 101의 경우,
T19 - 14 - D20의 길이 있습니다만, 싱글이 맞게 된다면
19 - T18 - D14 로 흘러갑니다.

T17 - 18 - D16의 방법으로 가 본다면, 싱글이 맞았을 경우
17 - T20 - D12 로 갈 수 있습니다

이 때, D-BULL 을 던져본다면,
DB - 19 - D16
SB - T18 - D16
SB - T20 - D13  등의 길이 나오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자기 취향의 문제이지만,
어떤 숫자를 던지는 것이 본인 취향인지에 따라 선택 여지가 많아지기에
생각을 좀 해 보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 본 뒤에 자기의 어레인지 루틴이 만들어지니
게임하는 기분으로 도전하시면 됩니다.

마스터아웃, 더블아웃 어레인지 계산 방법

마스터아웃, 더블아웃은 트리플을 던지면서 계산을 해야 하다보니
다양한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원리 중 하나는
트리플 + 트리플은 숫자가 이동한다는 것 입니다

102의 경우,
T17+T17
T18+T16
T19+T15
T20+T14 가 나옵니다.

트리플 + 트리플의 경우, 
왼쪽이 숫자가 올라간 만큼 오른쪽의 숫자가 내려갑니다

같은 원리로
96의 경우라면
T16 + T16
T17 + T15
T18 + T14
T19 + T13
T20 + T12

이 때, T12는 36으로, D18의 더블아웃으로 갈 수도 있다는 점이죠.



두번째 원리는,
트리플 홀수와 트리플 짝수 사이에는 6의 차이가 난다는 것 입니다.
T20 (60) - T18 (54) = 6
T19 (57) - T17 (51) = 6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빠른 계산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남은 숫자가 짝수라면, T20, T18 중 하나를,
남은 숫자가 홀수라면, T19, T17 중 하나를 던지면 
짝수가 남으면서 더블아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 작은 숫자가 남는다거나 
불친절한 숫자 (18, 22, 26 등) 이 남는다면 심적으로 위축이 되기에
되도록이면 32, 24, 40, 36 을 남기는 방향으로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예시를 들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74가 남았을 경우,
T20을 던진다면 14가 남습니다.
이 숫자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6을 여러번 더해서 원하는 숫자로 만듭니다
T20 + 14
T18 + 20
T16 + 26
T14 + 32

74같은 경우엔 마스터아웃과 더블아웃의 길이 달라집니다.
마스터아웃은 되도록 불이나 T20, T19를 남기는 쪽으로 (크리켓 넘버)
더블아웃은 트리플을 던지고 남은 숫자로 최대한 불아웃을 하도록 가는 것 입니다.

마스터 아웃의 경우,
1. 불 - D12
2. D12 - 불
3. 14 - T20
4. T14 - D16 
5. 17 - T19
6. 20 - T20 등의 길이 있습니다.

어떤 쪽을 선택하던지 문제는 없지만,
상대방의 어레인지와 체크아웃 확율,
현재 나에게 남은 다트 발 수 등을 고려해서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턴이 넘어간다면 상대방이 한발로 끝낼 수 있는 어레인지이고
2발만 남은 상황이라면 불을 던진 후 D12,
불이 빗나가더라도 14,17,20이 맞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데 비해

T14를 노리고 던졌을 때, 싱글14가 맞으면 T20으로 마무리 할 수 있기에
좀 더 확율이 높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로 경기에서 T14 - D16으로 던지는 선수가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만
T20이나 T18 등을 던지는 선수를 만난다면 살짝 안도감을 가질 것 같네요.



짝수는 좀 쉬운 편입니다만, 문제는 홀수 입니다.
77의 경우, T19인 57이 빠지면 20이 남기에 D10으로 갈 수 있지만,
좀 더 맘에 드는 숫자를 남긴다고 한다면,

T19 + D10
T17 + D13
T15 + D16
T13 + D19

트리플 짝수끼리, 트리플 홀수끼리는 6의 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더블로 하면 3씩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더블만 보게 되면 짝수 - 홀수 - 짝수 - 홀수 의 순서가 되고
더블이 짝수 - 짝수가 남도록 하려면 
트리플은 4씩 움직이면 된다는 계산이됩니다.

T19 + D10  ->  T15 + D16


이 경우, 더블아웃인지 마스터아웃인지에 따라 길이 갈라지는데,
마스터 아웃이라면 T15 + D16을 추천하고
더블아웃이라면 T19 + D10 을 추천합니다.

이유로는, 불 아웃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각각 싱글이 맞았을 경우를 상정해보면
15 + 12 + BULL
19 +18 + D20
D20과 불의 난이도를 비교해본다면 
아무래도 불 아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외의 어레인지는 
위에서 언급한 두가지 원리와 경험으로 익히다 보면
점점 숙달되면서 자동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더블아웃에서 좀 더 복잡한 숫자에 대해선 CHECK OUT 표가 있으니
그쪽을 참고하면서 자주 나오는 숫자는 외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2-07-17

2022 퍼펙트 온라인 예선... 통과!

 요 근래 프로모드 연습한것이 좋았는지, 
라운드로빈 2위로 본선 진출했습니다.

2-1 승리도 있고, 1-2 패배도 있고, 2-0 승리도 있고..
0-2 패배가 없다는 점 또한,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부분!

아쉬운 점으로는, 마무리 D16 이 안 되면서
마무리를 못 한 것 때문에 패배 레그가 은근 있었다는 점.

초반 기세가 마무리까지 이어지지 않았던 것이 아쉽네요.


본선 토너먼트에선 이 부분을 좀 더 보완해서
좀 더 완벽하게 경기에 임하도록 연습하겠습니다.

2022-07-16

자세가 바뀌었으면 영점조절을 다시 합시다.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거나
선수 영상을 보면서 자세에 변경이 생겼다면
영점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다트를 던져오던 리듬과 달라지기 때문에
이전 에이밍이나 과거의 리듬대로 던지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확율이 높습니다.

소총 사격 할 때의 자세를 예시로 본다면,
개머리판을 겨드랑이에 끼고 조준하고 쏘다가 
어깨에 제대로 견착했을때의 자세 차이가 생기면서 
영점 위치의 차이가 생겼다 정도의 느낌을 상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선 영점잡기의 방법으로는,
불 한가운데를 노리고 최대한 동일한 자세로 3발을 던져서 샷이 모이도록 만듭니다.
불에 안 맞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다른 곳에 꽂히더라도 무시하고 3발을 던져야 합니다.

오조준 등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편한 자세로 3발을 던져서
3발이 모여서 꽂힌 곳과 불과의 위치 차이를 살펴봅니다.


1. 불보다 아래에 꽂힌다
  불을 목표로 던졌지만, 불보다 아래에 꽂혔다면 
  손이 내려가는 타이밍에 다트를 놓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립이 강하거나 손목을 과하게 사용하거나, 팔을 과도하게 뻗다가
  적절한 타이밍을 지나가서 놓으며 아래로 내려가는 궤적이 만들어 지는 것.
  세계 제일의 다트 선수들도 포물선을 만드는 샷을 던지고 있습니다.
  너무 직선 샷에 집착하지 말고 정확한 샷을 목표로 합시다.

2. 불보다 위에 꽂힌다
  얼마 전에 작성한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noobdarts.blogspot.com/2022/07/feat.html
  손목이 팔 뻗기와 리듬이 어긋나면서 손목 회전때문에 다트가 위로 솟구치면서
  더 상부로 날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과도하게 빠른 다트의 속도 때문에 
  플라이트의 날개가 부력이 생기면서 좀 더 비행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겠네요.
  플라이트 면적이 작은 것으로 바꾸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리듬감 있게 던지는 것을 추구하기에 몸을 좀 더 조정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은, 팔꿈치가 마지막까지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https://noobdarts.blogspot.com/2021/01/4.html
  https://noobdarts.blogspot.com/2021/01/5.html
  제일 우선시해야 하는 목표는 다트를 최대한 일자로 밀어내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팔꿈치의 자연스러운 무브먼트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팔꿈치를 끝까지 고정하면 
  한순간의 타이밍에 다트의 궤적이 바뀌기에 일정한 샷을 날리는 것이 힘들게 됩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와, 컨디션이 별로일 때의 레이팅 차이가 심하다면
  팔꿈치 고정 샷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불의 좌우로 빠진다.
  그립을 가볍게 잡아야 합니다
  배럴을 감싸는 그립이거나, 그립력이 강해서 좌우 밸런스가 안 맞거나 하면
  그립에 따라 좌우로 확 빠지게 됩니다.

  혹은 배럴 위치와 팔꿈치 위치가 수직을 이루지 않고
  경사각이 생겼다면, 팔꿈치의 회전에 의해 기울어진 반원으로 배럴이 운동하게 되고
  팔꿈치의 각도만큼 어긋난 궤적으로 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좌측으로 많이 빠지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영점 잡기 순서로는 좌우로 빠지는 것을 최소화 하고
상하의 위치에 따라 타이밍과 팔 뻗는 각도 등을 조절한다면
불 위치로 영점을 이동시키는 것에 어려움이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점잡기의 제일 어려운 점은,
착탄점에 눈이 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샷 위치 조정이 이뤄지는데
그 욕구를 무시하고 일정하게 3발을 던지는 것 입니다.


영점잡기로 불 확율이 올라가면 
다른 샷도 덩달아 정확성이 올라갑니다
영점잡기를 통해 즐거운 다트 라이프 되도록 합시다.
   

2022-07-09

손 끝의 움직임에 집중합시다. (feat. 손목과 팔의 조화가 필요)

https://noobdarts.blogspot.com/2022/07/blog-post.html

다트를 던질 때에 어디에 집중할까? 에서
다트에 내 팔의 힘이 온전히 전달되는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것을 느끼기 위해선 손 끝에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손 끝에서 정확한 방향으로 다트를 날리고 있는지,
손 끝에서 다트가 이상하게 빠지거나 하지 않는지,
손 끝의 궤적이 다트가 날아가는 비행궤적과 일치하는지,

이것들을 느낄 수 있다면, 정확한 샷과 이상한 샷을 감각적으로 캐치해서
좀 더 빠르고 정확한 교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고생했던 것 중 하나는 손목 사용하기.
참고용으로 허접한 그림판 등장합니다.

팔의 움직임과 손목 동작이 조화를 이루어서 일정한 궤적을 만드는 모습

손목 동작의 타이밍이 늦게 시작되어서 순간적으로 다트가 위로 솟구치는 궤적


테이크백 위치에서 팔 동작이 시작함과 동시에
손목도 함께 돌아가야 합니다.
다트를 실제로 놓게되는 최후의 타이밍인 파란색 선 위치까지
팔과 손목이 조화롭게 움직여야만 일정한 궤적을 만들면서 던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아래 그림과 같이 손목 타이밍을 늦게,
하지만 릴리즈 타이밍에서 순간적으로 손목을 회전시킬 경우엔
손목 스피드에 의해 다트가 위쪽으로 솟구치는 현상이 발생,
상탄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손가락에서 휙 빠져나가는 감각과도 같으면서도
다트를 미는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기에 상당히 불쾌한 감각이 손 끝에 남게 되는데
손 끝에 집중을 하지 않았다면 다트 착탄 위치만을 보게 됩니다.

현상만 봤을 경우엔, 상탄 발생 이유를 손목 타이밍이 빨랐다고 생각하게 됨으로서
팔을 좀 더 뻗으며 손목을 늦게 회전시키게 되거나
릴리즈 타이밍을 더 늦게 가져감으로서 아래쪽으로 꼴아박는 하탄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교정하겠다고 등장하는 문제점으로는
에이밍 포인트가 위로 올라가며 아래로 내리찍는 샷,
팔을 강하게 휘두르며 다트 스피드를 올려서 위로 띄우는 샷,
손목을 더 강하게 휘두르면서 다트를 좀 더 앞으로 밀어 꽂으려는 샷

그 어느쪽도 바람직하지 않은 샷으로 전환되는 것이죠.


스로잉 폼이 좋은 선수의 샷을 참고하면서 흉내내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손목 타이밍도 조정이 되는데
그 이후에 손끝에 신경을 집중한다면 이상한 샷이 나왔을 때
좀더 정확히 본인의 실수를 진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횡설수설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 중에서 한두개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트를 던질 때에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

누군가는 손목 털기,
누군가는 팔 휘두르기,
또 누군가는 손가락으로 밀어내기 등을 이야기 합니다만

조금 더 원초적인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트에 온전히 힘이 실려서 날아가는가?]
혹은, [다트가 내 팔의 속도와 동일하게 날아가는가?]

내 손에서 빠져나간 다트가 내 힘을 온전히 받아서 날아갈 수 있다면,
그 힘의 방향을 일정하게 제어함으로서
다트의 방향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 봅니다.

팔을 뻗는 속도와 다트의 속도가 다른 경우,
혹은 팔을 뻗는 방향과 다트의 비행방향이 다른 경우는
1. 다트가 손에서 미끄러져서 날아갔거나,
2. 손목 회전을 과도하게 사용해서 가속시켰거나,
3. 팔 뻗기의 이용보다 손목과 손가락으로 과도하게 제어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트는 야구나 양궁에 비해 비교적 짧은 거리에서 플레이 하기에 
어떻게 던지더라도 다트 보드에는 던질 수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그 점이 효율적으로 던지는 것에 
집중을 덜 하게 만드는 함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팔 뻗기 방향과 다트의 방향의 차이를
복싱에서 팔 뻗기 방향과 글러브 진행방향의 차이에 빗대서 생각 해 본다면...
스트레이트로 팔을 뻗다가 손목만 굽혀서 훅을 치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어떻게든 칠 수는 있지만 데미지가 전혀 없는 공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다트에 힘과 속도를 온전히 싣고 날리기 위해선
팔 전체의 방향성과 다트의 방향이 같은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본인 혼자서 느끼기엔 힘들고, 
조력자에 의한 영상 촬영 등을 통해 분석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슬로우 모션 촬영을 해 두면,
영상 편집으로 원래속도 영상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슬로우모션 촬영 후 두가지 영상을 만들어서 비교해 보며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트 투척 후 팔 방향과 다트 비행 방향이 일치하는지,
그렇지 않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 해 보고
그것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스로잉 방향과 스로잉 리듬을 조정하는 것 만으로도
정확성이 확실하게 바뀔 것이라고 봅니다.

다트를 100번, 1000번 무작정 던진다고 해서 
경험치가 쌓여서 레이팅이 하염없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단 10번을 던지더라도 그 한 발 한 발을 분석하면서 조정하는 과정이 동반되어야만
단시간에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더 위로 올라가기를 갈망하는 다트 플레이어라면
한번쯤 본인의 스로잉을 분석해보고 조정 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