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

피닉스 다트 원리그 토너먼트...

 어제 퍼펙트랑 동시에 진행된 원리그 더챔피언 토너먼트에서 
브론즈 클래스에 A클래스 급이 레이팅 속이고 나왔다고 하던데.. 
이런 류의 소문은 매번 들릴 때 마다 인생 추잡하게 산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걸 묵인하고 방치하는 피닉스다트 또한 문제라고 본다

양심 좀 속이면 상금 달달하거든.

게다가 대회 끝나면 카드 계정 삭제하고
새로 만들어서 참가하기도 하는 것 같고.
참고로, 컴피티션 사이트 가면 옛날 온라인 대회 기록들도 남아있는데
계정 사라진 것들이 좀 보인다.
아예 다트 접었을 수도 있지만, 모르는 일이지.

대책으론 뭐가 좋을까.
제일 큰 문제는 상금이다.
하위 클래스는 참가비 줄이고 상금도 줄이면서 
다트샵 상품권으로 대체해서
꼴랑 이거 받으려고 레이팅 속이고 출전하냐는 인식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닐까.

브론즈 아이언은 참가비, 상금 없음. 순수하게 재미로.
팁, 샤프트, 플라이트를 제공하는 방법도 있겠고.

실버 클래스는 베스트4
골드, 플래는 베스트 8까지 상금 지급하면서
클래스별 상금 차등을 많이 줘야 하위 클래스 물 흐리지 않고
상위 클래스에 올라가서 도전하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레이팅 조작.
제너럴 레이팅은 최고 레이팅 찍고 유지한 기간 등을 반영해서
쉽게 안 올라가고 안 떨어지게 만들어야지

다트플렉스, 다트프린스는 정액제라 
조작하기 훨씬 수월하잖어
막말로 301 걸고 게스트 카드로 끝내는 사이에
본인카드로 싱글만 던지면 b,c 레이팅 몇개 나오지 않아?

퍼펙트하게 게임 진행하고 질질 끌면서 
기록상 성적 낮추는 것은 경기 상세 이력 보면 다 나오는데
레이팅 내리는데 드는 돈보다 더 적은 상금 받아가는
소인배로 만들어서 스스로 자괴감 좀 갖게 해라..


개인적인 경험으로,
아마추어 대회때는 성적 거둔 것 하나 없다가
퍼펙트 따고나선 본선 올라가서 32강 올라가면
15만원씩 받는데, 이거 모이면 은근 쏠쏠하거든.

근데 내가 골드나 플래 대회 나간다? 
입상도 못 하고 상금 못 받을 듯.
그정도로 기이한 구조라는 것이지.

상금 규모 키우는 것도 좋지만 
클래스에 맞게 대회 즐길 수 있는 환경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입상 성공경험이 재미를 이어가게 만드는데
사기꾼들이 그걸 쓸어가면 뭔 재미를 느끼겠나.

다트라이브 대회땐 예선 끝나고 샌드백으로 우수수 떨어져 나가곤 했는데
피닉스 대회는 그런거 안 하잖아?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봄.

온라인 대회에서 각 레그 최초 3라운드 성적만 몇 경기 감시해도 
샌드백 걸 수 있는데 일 좀 해라.
해트-로우톤-로우톤 나오면 플래지 브론즈냐


온라인으로 실시간 성적 수집되는걸 활용해서 검수하면
더 공정하게 만들 수도 있고 다양한 장점이 있는데
내부적으로 뭐 안 하니 나태함만 느껴짐.

2022 퍼펙트 5차대회 본선... 16강.

스틸리그 참가하는 동안에 무거운 배럴로 던지다보니
평소와 다른 리듬으로 던지게 되면서 폼도 흐트러졌는데

그 영향으로 예선에서 조 꼴찌로 예탈위기에 몰렸었지만...
다행히 본선 전날 바짝 감 끌어올리면서 
평소 던지던대로 경기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 기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
상대방이 잠시 틈을 보이게 되면 동요하면서 샷이 흐트러지는데
그 틈을 파고들 수 있던 것이 이번 대회의 건투 비결 아니었을지.

하지만 16강쯤 올라가면 그런거 없이 모두가 강철멘탈.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턱걸이로 예통한 것 치곤 작은 상금도 챙겨오고 해서
나름 성공한 것 아닌가 자평 중입니다 ㅎㅎ...

1차 32강
2차 64강
3차 8강
4차 32강
5차 16강

올 해는 어찌어찌 본선 진출을 다 했고
상금도 조금씩 챙기고 있으니
당초 목표대로는 가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올 해 안에는 4강까지 진출 해 보고 싶은데
좀 더 노력해봐야겠네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다트라이프 보내세요!

2022-08-18

KDC 본선 토너먼트, 2022 퍼펙트 5차대회 예선

 지난 주 PDK 스타디움 신촌에서 KDC 본선 토너먼트 참가했습니다.

당초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참가인원이 20여명이라는 상황에 라운드로빈 , 8강 토너먼트로 변경해서 진행했습니다.

급박한 일정에 피닉스의 원리그 시즌과 겹치면서
참가인원이 저조했다는게 참 아쉽네요


라운드로빈도 어찌어찌 통과하고
8강, 4강 모두 마지막 레그까지 가는 경기에
3,4강전도 7레그까지 가면서 패배.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퍼펙트 5차대회 예선전 조 추첨이 있었네요.
강한 분들만 모여서 이번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 해서 조 3위로라도 올라갈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달은 달 초부터 쉬지않고 다트만 하는 것 같습니다.
퍼펙트 끝나면 잠시 쉬면서 팔꿈치 보호 좀 해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다트 라이프 되시길!

2022-08-13

제조사별 무게 표시 - 세팅무게/배럴무게

자기 전에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배럴 구매시 보통 18g 을 기준으로 구매하곤 하는데
최근에 구매한 유니콘 배럴이 유난히 짧고 가늘어서 
무게가 안 맞는다는 것이 궁금증의 시작이었죠.

과연 제조사별 배럴 스펙에 표시된 중량은
배럴 자체 무게일지, 아니면 세팅 무게인지.

그래서 갖고 있는 배럴들의 중량과 
패키지 표시를 비교 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팅무게 : 몬스터, 유니콘, 해로우즈(HARROWS), DESIGNA
배럴무게 : 타겟, 재즈, 트리니다드, 베스트다트, 코스모다트, 불스파이터, 다이나스티, SHOWTIME, WINMAU

확인불가 : 미션, ONE80, SHOT, CUESOUL, BULLS 등

추가 정보 제보해주시면 업데이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08-09

Mission사 팁은 사지 마세요

다트코너에서 배럴 샀을 때
사은품으로 받은 미션사 팁이 좀 많이 별로네요.

카운트업 4판 후 5개 핀 부러짐


집에서 따로 연습하다 부러진 팁.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팁이 가늘게 가다가 갑자기 두꺼워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기계공학에서의 응력집중이 일어나기 좋은 상태이고,
모든 팁의 같은 부분이 부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라
그냥 연습하면서 버리는 용도로 쓰긴 하는데

이 팁을 사용하는 것이 시합이나 매치 중이었다면
상당히 거슬릴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었을 것 같네요.

부러져서 박힌 팁도 꽤 길게 남아있어서
펜치로 뽑기는 편하지만 그대로 플레이하다가는
손에 상처가 생기기 일쑤이니...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크다고밖엔 볼 수 없네요.


직구가 아니면 접하기 힘든 팁이지만
연습에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

2022-08-05

배럴의 무게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이건 끝까지 답을 낼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배럴이든 연습투 몇 번 하면
무게 상관 없이 불을 꽂는 것은 가능하다고 자신하지만,
더블아웃, 트리플 등 전체적인 정확도를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느냐 하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소프트 다트 배럴 기준으로
하한치로는 배럴무게 16g, 세팅 무게 18g
최적치로는 배럴무게 18g, 세팅 무게 20g
상한치로는 배럴무게 20g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한치보다 가벼우면 포물선이 커지거나
과도하게 찔러넣는 동작이 필요해져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반면, 상한치보다 무거우면 팔을 뻗다가 배럴이 먼저 날아가버려서 팔이 배럴에 끌려가거나
배럴이 자체 무게 때문에 알아서 잘 날아가니 적당히 놓는 샷이 되어버립니다.

무거운 배럴을 미는 동작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그 배럴에 완전히 익숙해지기 전 까지는 팔이 금새 피로해지기도 해서
장시간 연습시 팔에 무리가 오거나
편하게 던지려는 자세로 변형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기의 이유로, 초심자-중급자 까지는 
좀 가벼운 18g 이하의 배럴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1-2g차이로 유난떠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배럴로 고생하는 것 보다 
몸에 맞는 배럴로 단숨에 실력을 키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무거운 배럴의 타격감도 좋지만
우선 안정적으로 던질 수 있도록 몸을 만들고 중량을 늘려보도록 합시다.

퍼펙트 5차대회 접수

 2022 퍼펙트 5차대회 접수 완료!

예선까지 2주정도 남아있으니 
우선 01 강화하고....

틈틈이 T18이랑 더블아웃 연습에 돌입해야겠습니다

지난 대회 예선때 D16을 너무 놓쳐서 조 2위가 된 아픔이...


예선 통과는 무난하게 하리라 생각하지만,
예선 조 편성에 따라선 지옥을 맛볼지도 모르니..

연습에 연습.

화이팅

2022-07-28

더블아웃 어레인지 쪼개기 꼼수

 https://noobdarts.blogspot.com/2022/07/blog-post_25.html


더블아웃 어레인지로 환영받는 숫자는 4의 배수입니다
40,36,32,28,24,20,16...

이유는 더블아웃 실패시 한번 더 바로 더블아웃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죠.

32-16-8-4-2-1 로 이어지는 더블아웃을 선호하는 이유는
4의 배수이면서 2의 제곱수로 이루어졌다는 것 때문에 
더블아웃이 마지막까지 이어지기에 곧잘 이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22, 26, 30, 34, 38 등
2의 배수이기만 한 짝수의 경우엔 싱글 히트시 쪼개고 다시 더블아웃을 시도해야 합니다.


이 때 쓰는 방법이 6,10 던지기.
 6과 10은 짝수가 연이어 붙어있기에 사이를 노리면 됩니다.
2의 배수인 짝수를 4의 배수인 짝수로 바꾸기에 좋은 숫자이기도 하고
6과 10 어느쪽에 맞더라도 4의 배수로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원리는 6 = 4+2, 10=8+2
원래 남아있는 숫자가 4xn+2 로 되어있는 것에서
6이나 10을 먼저 한 발 맞춤으로서 
4xn+2 가 4x(n-1), 혹은 4x(n-2)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가령, 42의 경우는 4x10+2 이고, (n=10)
6을 맞췄을 경우는 36이 남게 되고 이 숫자는 4x9 입니다. (n-1 = 9)
D18 -> D9 를 노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10을 맞췄을 경우엔 32가 남게되고 이 숫자는 4x8 입니다 (n-2=8)
D16 -> D8 을 노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 방법은 46 이하의 숫자에서 통용됩니다.
48은 16 -> D16, 
혹은 8-> D20 으로 가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이것 외에도 쪼개기 꼼수로는, 
39의 경우는 7과 19 사이를 노리기,
35의 경우는 3과 19 사이를 노리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5의 배수가 남은 경우,
트리플 + 더블로 끝내기가 가능합니다.
95를 2발 마무리 할 경우 T19-D19를 공식으로 외우기도 하지만

마스터아웃 경우엔 75를 T15 -> D15 시도하다가
15-> T20으로 마무리 하기도 하죠
자연스럽게 던지곤 하지만 잘 따져보면 은근 쓸만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80이 남아있을 때,
D20-D20도 시도하기도 하고 T20-D10 노리기도 하지만
T16 - D16 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10이 남아있을 때, D5가 부담스러워서 쪼개기 위해 
싱글 2를 던지는 경우 T2 -> D2 가 되지만,
실수로 D2 -> D3이 되어버려서 조금 곤란해 질 수 있는 것 처럼
싱글 던질 때에도 살짝 고민하는 편이 도움이 된달까...


어디까지나 참고 해 보시고 
시험삼아 던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작 시합 상황에서 당황하다가 조급하게 던지는 것 보다
한번이라도 연습 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쪼개기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7-26

다트 머신 이용비는 좀 비싸지 않나..

다트도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경쟁하는 게임이기에,
2명 이상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나는 종목이다.

여기에 민감해 지는 것은 돈.
돈으로 즐거움을 사는 것 이기에 자연스럽게 가성비로 흐르게 되는데..

제일 큰 경쟁상대는 PC방, 당구장, 만화카페, 영화관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역마다 요금 편차는 있으리라고 생각하기에 
2인 2시간 이용요금으로 대충 적어보면,

PC방의 경우 8천원 (1인 2000원)
당구장의 경우 18천원 (10분 1500원)
만화카페의 경우 1만원 (1시간 2500원)
영화관의 경우 2만원 (1인 10000원)
다트플렉스 18천원 (1시간 18000원)

영화관은 요즘 가격 오르는 추세라 제일 비싼 취미가 되면서
넷플릭스 등에 고객을 빼앗기고 있고,
당구장의 경우 싼 가게를 찾아가는 방법 등이 있다.

하지만 다트의 경우는 한 게임비 자체가 비싸고
그마저도 금방 끝나버리니... 돈을 왕창 쓰던가
아예 접던가의 두 케이스로 갈리게 된다.

술 마시면서 한두게임 가볍게 던지는 뜨내기 손님에겐
한 번 해볼까 정도이지만,
본격적으로 취미로 하려는 사람에겐 비용적 부담이 큰 것도 사실.

어차피 니들 다트 할 거잖아? ㅋㅋ 이러면서
비싼 가격정책 고수하는거야 자기들 마음이지만
좀 더 유저 친화적인 정책을 고심해보는게 어떨지.


생각해본 것으로는 
5천원 투입시 1천원 추가코인.
3레그 매치시 6천원 들어가니 이게 제일 적절해 보인다.
인형뽑기의 그 시스템

개인 피닉스카드에 카드로 코인충전.
카드결제기가 없더라도 개인 피닉스카드에 코인 충전해서
현금 소비 없이 게임하는 것.
이것은 연말정산에도 도움이 되니 기대하고 있다.

업주 재량으로 프리코인 운영
일정 시간마다 프리코인 넣어주도록 시스템 마련해서 다프나 다플 외에서도 다트 하기 좋게 해 주는 것.
시간제 다트가 없는 지방 유저들에게 특히 불리한 부분이라
유저 늘리기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정말 많이 쓸 때엔
다트비로만 70만 정도 나갈 때도 있어서
이게 뭔 지랄이냐 싶을 때도 있으니...

미쳐있으니 이렇게 돈을 쓰면서 하는 것이지만
현타오면 게임비 안 쓰고 그냥 연습만 조금 하지 않을까.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초심자가 느끼는 벽을 어떨지.

그냥 생각해 봤다.

2022-07-25

2022년 퍼펙트 4차대회 결과 ... 32강.

일찍 도착해서 충분히 몸 풀면서 컨디션 끌어올렸기에
1차전은 비교적 손쉽게 이기고 올라갔습니다만,

2차전은 강한 상대에게 섣불리 승부를 걸었다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충분히 점수를 벌린 후에 상대방 영역을 지운다.

이 것을 소홀히 한 결과 역전당하고
마지막까지 따라잡지 못 한 채 크리켓에서 연달아 패배.

01은 이기긴 했지만 크리켓 운영이 너무 성급했었네요


[상대방의 실력이 비교적 우위일 때엔 섣불리 승부를 걸지 말아야 한다]
이것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깨닫는 경기였습니다.

크리켓도 초반엔 5점대 유지하면서 경기했었는데
상대방이 그것을 상회하는 MPR 을 유지하니.. 기에서 밀린 것이죠

그리고 평소 연습을 소홀히했던 T18이 이번에 제대로 발목을 잡는 바람에
결정적인 순간에 지우지 못 한 것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졌네요

불에서 5마크도 해 보면서 버텨봤지만
상대방이 침착하게 대응하니 역으로 제가 흔들리는 바람에
불 역전도 실패..

몇가지 숙제? 과제? 를 설정해야겠다는 결과를 남기고
32강에서 끝마쳤습니다

그래도 올 해 퍼펙트 4번 출전해서 1번 제외하곤 상금을 조금씩 타 왔으니
그렇게까지 손해는 아니네요 ㅎㅎ;

어레인지를 만드는 라스트 샷을 찾는 팁

 https://noobdarts.blogspot.com/2022/07/blog-post_92.html

마스터아웃, 더블아웃 어레인지 계산에 대해선 위의 글을 참고하시고..
마지막 한 발로 어레인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개인적인 팁 입니다.

주로 마스터아웃에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더블아웃 연습 할 때에도 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3발 더블아웃이 불가한 숫자로는,
159, 162, 163, 165, 166, 168, 169, 171~180 이고

3발 마스터아웃이 불가한 숫자로는
163, 166, 169, 172, 173, 175, 176, 178, 179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한 발을 던지면서 
다음 라운드에 체크아웃 할 수 있는 어레인지를 만들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여기에 이용하는 공식 중 하나로는
트리플 숫자가 하나씩 바뀔 때 마다 싱글 숫자는 3씩 바뀐다는 것.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T20, D-bull 을 최대한 던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아무래도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기 보다는 
평소에 많이 던져본 것을 던지는 것이 본인에게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천하는 방법은, 남은 숫자에서 170, 160, 150을 각각 빼서 
싱글 숫자가 남도록 합니다

가령, 183의 경우엔 170을 뺄 경우엔 13이 남지만 
160을 빼면 23이 남아서 싱글이 안 남게 됩니다.

이 때 기준되는 숫자는 13이 되고,
T13을 노리고 던지면 됩니다.
13싱글 -> 170 어레인지
T13 -> 146 어레인지.

하지만 1이라도 더 많이 줄여두는 것이 좋은 일.
이 때 쓰는 것이 3씩 더해가면서 어레인지를 만드는 것 입니다

183에서 싱글을 맞고도 어레인지가 만들어 지는 케이스로는,
13, 16, 19 입니다
13 -> 170, T20-T20-Dbull
16 -> 167, T20-T19-Dbull
19 -> 164, T20-T18-Dbull / T19-T19-Dbull

T13 -> 146, T20-T20-D13 / T19-T19-D16
T16 -> 134, T20-T14-D16
T19 -> 126, T19-T19-D6

이 중 126은 19-D19-Dbull 로도 이어지는 경우의 수가 있으니
183이 남았을 때엔 19만 던지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겠군요.


이 방법은 마스터 아웃의 경우엔 불만 잘 쏘면 되는 것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어레인지가 아예 없어지는 불안감이 사라지기도 하고,
지금 던지는 불은 마지막 라운드로 옮기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트리플 던지는 것을 지금 미리 던진다 라는 계산이 되기도 합니다.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취향이지만,
트리플/더블로 마무리 하는 것과 불로 마지막 마무리를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좋으냐 하는 질문으로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시합 중 본의 아니게 다른 것이 맞으면서 
전혀 다른 어레인지가 만들어 졌을 경우에 침착히 계산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에
실전에선 쓰지 않더라도 평소에 연습 해 두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시합 중엔 머리가 잘 안 돌아가니까요.

2022-07-19

마스터아웃, 더블아웃의 계산방법 - 심화과정?

 https://noobdarts.blogspot.com/2022/07/blog-post_19.html

기초적인 원리는 위의 글을 참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부터 생각해 볼 숫자는 어중간한 숫자들입니다
되도록이면 더블아웃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98~135
이 부분은 취향을 타는 부분인데,
T20, 혹은 T19를 한 발 던진 후 남은 숫자를 보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에 따라서는 싱글이 맞았을 경우 남은 두발로 끝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19의 경우, 
T20을 시도하다가 싱글이 들어간다면 99가 남아서 더블아웃으로 끝낼 수 없습니다.
마스터 아웃이라면 T19 + T14,  T17 + T16으로 던질 수 있지만
더블아웃은 길이 없어지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T19를 먼저 던지고나서
남은 62를 T10 + D16, 혹은 D-BULL 을 남기는 것을 고려해서 
T12를 던진 후 D13 으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T12를 던지는 이유는 싱글 12가 맞더라도
D-BULL 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남기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상대방 어레인지가 어려운 것이라면 D-BULL 로 갈 필요는 없겠죠.


121부터는 D-BULL을 빼고 계산하면 길이 보입니다.
121 -> 71, 122 -> 72 등을 2발로 마무리 한다고 생각 해 봅시다.
71의 경우 20을 던지면 51이 남지만, 19를 던지면 52가 남습니다
대신에 17을 던지면 54가 남게 되죠.

이런식으로 어떤 트리플을 던질까의 고민에서는 
50을 뺀 후 남은 숫자를 2발로 끝내는 조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건 앞에서 언급한 기본원리쪽을 다시 보시면 좀 더 쉽게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122같은 경우엔 T18을 던져야 하는 것이죠.
T12, T15, T18 을 던져야 싱글로 빠지더라도 D-BULL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계산 한 번 해보시면 재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D-BULL 을 던지는건 힘드니 처음에 던지는건 어떨까? 
물론 D-BULL 이 힘들지만, S-BULL 이 맞더라도 길이 있다면
한 번 던져보는게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에서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125, 135의 경우엔 체크아웃 표에서도 
불을 먼저 던지는 쪽으로 유도하기도 하구요.

모든 숫자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기에 25점을 빼 보고 어떻게든 길이 생길 것 같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시로, 살짝 애매한 숫자인 101의 경우,
T19 - 14 - D20의 길이 있습니다만, 싱글이 맞게 된다면
19 - T18 - D14 로 흘러갑니다.

T17 - 18 - D16의 방법으로 가 본다면, 싱글이 맞았을 경우
17 - T20 - D12 로 갈 수 있습니다

이 때, D-BULL 을 던져본다면,
DB - 19 - D16
SB - T18 - D16
SB - T20 - D13  등의 길이 나오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자기 취향의 문제이지만,
어떤 숫자를 던지는 것이 본인 취향인지에 따라 선택 여지가 많아지기에
생각을 좀 해 보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 본 뒤에 자기의 어레인지 루틴이 만들어지니
게임하는 기분으로 도전하시면 됩니다.

마스터아웃, 더블아웃 어레인지 계산 방법

마스터아웃, 더블아웃은 트리플을 던지면서 계산을 해야 하다보니
다양한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원리 중 하나는
트리플 + 트리플은 숫자가 이동한다는 것 입니다

102의 경우,
T17+T17
T18+T16
T19+T15
T20+T14 가 나옵니다.

트리플 + 트리플의 경우, 
왼쪽이 숫자가 올라간 만큼 오른쪽의 숫자가 내려갑니다

같은 원리로
96의 경우라면
T16 + T16
T17 + T15
T18 + T14
T19 + T13
T20 + T12

이 때, T12는 36으로, D18의 더블아웃으로 갈 수도 있다는 점이죠.



두번째 원리는,
트리플 홀수와 트리플 짝수 사이에는 6의 차이가 난다는 것 입니다.
T20 (60) - T18 (54) = 6
T19 (57) - T17 (51) = 6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빠른 계산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남은 숫자가 짝수라면, T20, T18 중 하나를,
남은 숫자가 홀수라면, T19, T17 중 하나를 던지면 
짝수가 남으면서 더블아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 작은 숫자가 남는다거나 
불친절한 숫자 (18, 22, 26 등) 이 남는다면 심적으로 위축이 되기에
되도록이면 32, 24, 40, 36 을 남기는 방향으로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예시를 들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74가 남았을 경우,
T20을 던진다면 14가 남습니다.
이 숫자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6을 여러번 더해서 원하는 숫자로 만듭니다
T20 + 14
T18 + 20
T16 + 26
T14 + 32

74같은 경우엔 마스터아웃과 더블아웃의 길이 달라집니다.
마스터아웃은 되도록 불이나 T20, T19를 남기는 쪽으로 (크리켓 넘버)
더블아웃은 트리플을 던지고 남은 숫자로 최대한 불아웃을 하도록 가는 것 입니다.

마스터 아웃의 경우,
1. 불 - D12
2. D12 - 불
3. 14 - T20
4. T14 - D16 
5. 17 - T19
6. 20 - T20 등의 길이 있습니다.

어떤 쪽을 선택하던지 문제는 없지만,
상대방의 어레인지와 체크아웃 확율,
현재 나에게 남은 다트 발 수 등을 고려해서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턴이 넘어간다면 상대방이 한발로 끝낼 수 있는 어레인지이고
2발만 남은 상황이라면 불을 던진 후 D12,
불이 빗나가더라도 14,17,20이 맞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데 비해

T14를 노리고 던졌을 때, 싱글14가 맞으면 T20으로 마무리 할 수 있기에
좀 더 확율이 높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로 경기에서 T14 - D16으로 던지는 선수가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만
T20이나 T18 등을 던지는 선수를 만난다면 살짝 안도감을 가질 것 같네요.



짝수는 좀 쉬운 편입니다만, 문제는 홀수 입니다.
77의 경우, T19인 57이 빠지면 20이 남기에 D10으로 갈 수 있지만,
좀 더 맘에 드는 숫자를 남긴다고 한다면,

T19 + D10
T17 + D13
T15 + D16
T13 + D19

트리플 짝수끼리, 트리플 홀수끼리는 6의 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더블로 하면 3씩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더블만 보게 되면 짝수 - 홀수 - 짝수 - 홀수 의 순서가 되고
더블이 짝수 - 짝수가 남도록 하려면 
트리플은 4씩 움직이면 된다는 계산이됩니다.

T19 + D10  ->  T15 + D16


이 경우, 더블아웃인지 마스터아웃인지에 따라 길이 갈라지는데,
마스터 아웃이라면 T15 + D16을 추천하고
더블아웃이라면 T19 + D10 을 추천합니다.

이유로는, 불 아웃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각각 싱글이 맞았을 경우를 상정해보면
15 + 12 + BULL
19 +18 + D20
D20과 불의 난이도를 비교해본다면 
아무래도 불 아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외의 어레인지는 
위에서 언급한 두가지 원리와 경험으로 익히다 보면
점점 숙달되면서 자동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더블아웃에서 좀 더 복잡한 숫자에 대해선 CHECK OUT 표가 있으니
그쪽을 참고하면서 자주 나오는 숫자는 외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